[성명] 북측이 제안한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 개최를 열렬히 환영한다. > 새 소식

본문 바로가기

본회는 동포들의 북에 대한 이해와 판단을 돕고자 북녘 매체들의 글을 "있는 그대로" 소개합니다. 이 글들이 본회의 입장을 대신하는 것은 아님을 공지합니다. 

 
새 소식

재미 | [성명] 북측이 제안한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 개최를 열렬히 환영한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06-30 14:38 댓글0건

본문

 

[성명] 북측이 제안한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 개최를 열렬히 환영한다.

 

8천만 해외남북 동포들은 조국반도에서 더 이상 전쟁이 일어나길 원하지 않으며 평화적으로 남북이 하나되는 자주통일을 절절히 염원하고 있다. 이러한 염원은 날이 갈수록 더욱더 커져가고 있다.

 

지금 남북관계는 첨예하게 대립되어 전쟁의 위험이 날로 커져만 가고 있으며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르는 위기를 맞이하고 있다.

 

이러한 때에 북은 자주통일을 염원하는 겨레의 의지를 받들고 전격적으로 해외와 남측의 당국, 정당, 단체들과 개별인사들에게 편지를 보내 8.15를 전후하여 해외와 남과 북이 다같이 참여하는 민족적대회합을 열고자 제안하였다.

 

재미동포전국연합회 전체 성원들은 북이 제안한 전민족적 통일대화합 편지를 열렬히 환영한다.

 

재미동포전국연합회는 분단의 역사를 마치고 통일의 역사, 민족번영의 역사를 마련하고자 하는 겨레의 염원을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실천하려는 북의 의지에 높은 찬사를 보내며 남측을 비롯해 온 겨레가 북의 제안을 조건없이 받아들일 것을 뜨겁게 호소한다.

 

2000년 6월, 사상과 이념의 차이를 극복하고 남과 북이 손잡고 6.15통일시대를 열어나간 남북동반화합협력의 시대를 한시라도 잊을 수 없다. 조국의 자주적 평화적 통일을 위해 남북이 서로 단결하여 남북 각계각층이 서로 허심탄회하게 교류하였던 소중한 시간이었다.

 

2016년 지금은 남과 북은 대립하고 있으며 또한 사상과 이념의 차이가 있지만 남과 북이 서로 기꺼이 손을 맞잡으면 6.15통일시대를 다시 만들 수 있다.

 

남측은 통일을 바라는 겨레의 염원을 소중하게 생각해야 한다. 남과 북은 그 어느 누구도 통일을 외면해서도 안되고 전쟁을 획책해서도 더더욱 안된다.

 

우리 민족 구성원이라면 그 어느 누구라 할 것없이 조국의 평화적 자주적 통일을 위해서 과거 불문하고 단결 단합하여 북이 제안한 전민족적 통일대화합에 적극적으로 호응해야 할 것이다.

 

북남관계개선과 통일문제해결에 도움이 된다면 정견과 신앙, 주의주장에 관계없이 그 누구와도 허심탄회하게 마주앉을 용의가 있다는 것을 밝힌 북의 의지는 곧 겨레의 의지와 같다.

 

해외와 남과 북에 있는 우리 동포들은 모두 민족자주의 기치, 민족대단결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들고 자주통일의 앞길을 힘차게 열어나가야 한다.

 

북은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 개최를 위한 초청장을 재미동포전국연합회를 비롯한 애국미주단체들과 수십여 명의 미주 개별동포분들에게도 발송하였다. 재미동포전국연합회를 비롯한 애국미주단체뿐만 아니라 통일을 바라는 분이라면 그가 누구이든, 북의 제안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여 화합의 길, 통일의 길, 제2의 6.15통일시대 광장으로 다 같이 나서자.

 

재미동포전국연합회는 북의 제안을 다시금 뜨겁게 환영하며 제안대로 해외대표를 비롯해 남과 북 모두가 참여하는 전민족공동준비위원회결성과 관련한 실무회담에 적극 참여할 것이다.

 

2016년 6월 30일

재미동포전국연합회 대변인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게시물
[정론] 주체조선의 절대병기
서초동광화문 군중은 예수를 죽이라고 외친 좀비군중
김영철 아태위원장, 한미합동군사훈련 강행하면 충격적인 응징으로 대응
조선 외무성 일본담당 부국장이 아베에게 참교육 시전
앞에서는 《평화》타령, 뒤에서는 군비증강
김원웅 광복회장 ‘뉴욕 타임스 스퀘어에 일제 만행 폭로 광고 게재’
왜 감정과 본능의 추종을 문제시하는가?
최근게시물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12월 8일(일)
[제목으로 보는 노동신문] 12월 8일(일)
[사설] 전당이 백두의 혁명전통으로 철저히 무장하자
[상식]혁명사적지 건 창 숙 영 지
[정론] 눈부신 인민의 리상향
오종렬 한국진보연대 총회의장 7일 운명
2만의 외침, 감옥에서 7년째, 이석기 의원 석방하라!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12월 7일(토)
[제목으로 보는 노동신문] 12월 7일(토)
유투브로 보는 조선중앙텔레비젼 보도 12월 6일(금)
주석님과 성구속담(18)
USA Pretend, Unmasked
Copyright ⓒ 2000-2019 KANCC(Korean American National Coordinating Council). All rights reserved.
E-mail:  :  webmaster@kancc.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