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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물고기와 아름다움을 동시에 추구하는 양어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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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06-28 14:26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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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와 아름다움을 동시에 추구하는 양어강국

 

 

박수영 기자

 

 

북은 최근 강하천, 호수들에 천수백 개의 이동식그물우리양어장이 생겨났다고 한다. 나라 안의 거의 모든 강과 호수가 독특하고 현대적인 양어사업에 이용되어 풍성한 밥상에 아름다운 풍경까지 안겨주니, 인민들은 일석이조의 풍요로움을 누리게 된 것이다. 메아리 사이트가 양어강국이 된 북의 모습을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강과 호수가 많은 우리 나라에서 이동식그물우리양어는 2013년부터 본격화되기 시작하였다.

 

관계자의 말에 의하면 물고기는 인공못에서 기를 때보다 강과 호수에서 기르면 먹이도 적게 들고 물고기의 생태환경에 유리한 수질환경이 자연적으로 얻어져 경제적 효과성이 뚜렷하다.

 

각지에서 시범단위들을 창조하고 그 경험을 일반화한 결과 현재까지 전국적으로 천수백 개의 이동식그물우리양어장이 생겨났다.

 

매 도들에 설치된 이동식그물우리양어장들에는 통합조종체계가 확립되어 있다.

 

평양시의 구역, 군들에서는 통합조종체계와 자연에네르기를 이용한 현대적이고 자동화된 54개의 이동식그물우리를 제작하여 대동강과 보통강에 설치하였다.

 

 

 

 

자강도에서는 유휴자재를 이용하여 자체의 힘과 기술로 만든 47개의 이동식그물우리양어장을 청천강 등 도의 큰강들과 호수들에 띄워놓고 여러 종의 물고기들을 과학적으로 기르고 있다.

 

황해북도 금천군에서는 례성강에 24개의 이동식그물우리양어장을 만들고 수중감시와 먹이공급을 자동조종하는 체계, 태양빛전지와 풍력을 결합한 동력공급체계까지 갖추어놓았다.

 

남포시와 황해남도 재령군, 함경북도 청진시, 회령시, 함경남도 고원군의 저수지와 호수들에도 자체로 제작설치한 이동식그물우리양어장이 생겨나 그 주변들의 풍치가 더욱 아름다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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