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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어린이들에 인기있는 키티, 푸 등 만화캐릭터양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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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05-31 20:5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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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에 인기있는 키티, 푸 등 만화캐릭터양말

 

 

박수영 기자

 

 

 

 

평양양말공장에서 키티와 푸 등 다양한 만화캐릭터를 새겨넣은 양말들을 생산하여 어린이들을 즐겁게 하고 있다. 류경 사이트가 오늘 평양의 백화점들과 상점들에서 사람들의 큰 호평을 받고 있는 철쭉양말을 다음과 같이 소개하였다.

 

 

 

 

 

 

2012년 이곳을 현지지도한 김정은 위원장은 양말에 대한 요구는 계절과 추세, 나이, 성별에 따라 각이한 것만큼 우리 조국인민들의 기호와 특성에 맞는 제품들을 생산하기 위해 머리를 써야 한다고 하면서 특히 제품의 실용성과 미적 가치를 보장하고 경제적 효과성을 높일 수 있게 양말도안을 잘하는 데 깊은 관심을 돌려야 한다고 하였다.

 

김정은 위원장이 조국어린이들과 인민들에게 세상에서 제일 좋고 훌륭한 양말을 안겨주려고 얼마나 깊은 관심을 돌리는가 하는 것을 말해주는《키티》양말과 《뿌》양말에 깃든 일화는 다음과 같다.

 

김 위원장이 새로 꾸려진 제품견본실의 아동양말견본대 앞에 이르러서 아름다운 무지개가 비낀 듯 아롱다롱하고 무늬도 고운 여러가지아동양말들을 한참 동안이나 바라보며 만족한 웃음을 지었다.

 

발목에 깜찍한 고양이가 그려진 양말을 보며 그는《〈키티〉양말이 있구만.》이라고 하시며 《뿌》양말도 있는가고 느닷없이 물었다.

 

한 기술일군이 《뿌》양말도 있다고 말씀을 올리자위원장은 《뿌》가 무엇인지 잘 모르는 사람들도 있는데 설명해주라고 그에게 일렀다.

 

기술일꾼은 곰인형이 새겨진 양말들을 가리키며 《뿌》라는 것은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만화영화의 주인공인 꼬마곰인형이라고 이야기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이 공장 책임기사는 젊은 사람이니 《뿌》에 대해서도 잘 알고 있다고, 아동양말에는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만화그림 같은 것을 새겨주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여러가지 밝고 고운 색갈의 아동양말들을 둘러보며 진열하여 놓은 아동양말들이 빛갈도 좋다고, 어린이들이 이런 아동양말을 신으면 좋아할 것이라고 기쁜 어조로 말하였다.

 

《키티》양말과 《뿌》양말과 관련한 그의 말은우리 아이들과 인민들의 호평을 받는 훌륭한 제품을 만들자면 그들의 기호와 취미, 나이에 따른 심리적 특성에 이르기까지 무엇이나 다 알고 시대에 뒤떨어지지 않게 부단히 지식을 갱신하고 실력을 다져나가야 한다는 심오한 뜻이 어려있는 참으로 귀중한 가르침이었다.

 

평양양말공장의 기술자들과 노동자들은김정은 위원장의 인민사랑의 높은 뜻을 받들어 인민들의 정서와 기호에 맞는 갖가지 질좋은 양말들을 많이 생산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 세계적인 양말발전추세를 깊이 파악하고 새 제품개발사업을 힘차게 벌여나가고 있다.

 

현대적인 제직기들에 양말의 형태와 색갈, 무늬 등에 따라 해당한 프로그람을 입력하여남녀별, 나이별, 계절별, 그리고 짧은 양말, 무릎양말, 양말바지를 비롯한 각양각색의 여자용양말들과 너구리, 곰, 곱등어 등을 형상한 아동양말들, 체육운동용 긴양말 등 형태와 색갈이 다종다양한 양말들을 생산하고 있다.

 

 

 

 

공장의 기술자들은 서로의 창조적 지혜와 힘을 합쳐 《철쭉》상표 양말의 질을 개선하고 나날이 높아가는 인민들의 요구와 다양한 취미, 기호에 맞는 질좋은 양말을 내놓기 위해 피타는 사색과 탐구를 아낌없이 바쳐 많은 새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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