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녘 | [동영상] <백금산> 연속극 제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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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01-19 22:55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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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금산> 연속극을 연재하며
편집국
북에서 온 나라 사람들이 감동하며 보았던 94년도 텔레비젼연속극 <백금산>을 최근 재방영하여 시청자들에 또다시 큰 감동을 안겨주었다. <백금산>은 룡양마그네사이트광산에서 일하던 제대군인들이 단체로 영웅이 된 70년대의 실제 이야기를16부 연속극으로 만든 작품이다.
이 연속극은 하루가 멀다하고 북에서 창조되는 눈부신 기적들을 추동하는 힘은 어디서 나오는가라는 많은 이들의 질문에 대한 답이 될 것 같고, 또 살벌한 개인주의 속에서 거칠어진 마음들을 포근하게 감싸줄 것을 의심치 않기에 우리 편집국은 이 연속극을 연재하기로 하였다.
<백금산> 연속극 제4부
선동원 림정희는 소대장을 비롯해 모든 대원들이 고생하는 모습이 안타까워 어머니가 키운 닭으로 소대원들을 대접한다. 그러나 자신이 준비한 것을 알면 소대원들이 싫어할 것 같아 소대원 혁에게는 소대장 부인이 보낸 것이라고 말한다. 한편 소대장 철훈은 정희가 모든 소대원들에게 닭을 대접한 사실을 모른체 정희가 보내준 닭을 혼자 먹기 아까워 야간 업무로 고생하는 혁이를 위해 자기 몫의 고기를 싸와서 광산에 올라와 혁이를 만난다. 이미 혁이는 소대장 부인이 준 것이라는 정희의 말을 믿고 먹었는데 소대장이 또다시 그날 밤 자신에게 닭을 주는 것을 보고 놀라워한다. 그러면서 이내 자기를 식충이로 취급하고 음식으로 자기를 교양하려는 시시한 사람들이라며 소대장과 정희를 싸잡아 비난한다. 오해를 한 혁이를 위해 정희는 혁이의 마음을 바로잡기 위해 진심을 담아 적극적으로 해명한다.
한편 오직 실력을 보여주면 소대원들이 따를 것이라 생각하고 생산실적을 올리기 위해 밤낮없이 굴착기를 떠나지 못하는 철훈에게 비서동지가 사람들은 지기를 진정으로 믿어주고 혈육처럼 사랑해 주는 사람을 따른다고 하면서 7호 소대를 사랑과 믿음이 넘쳐나도록 해보라고 한다. 자기 아니면 안 된다는 생각을 버리고 소대원들의 힘을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비서동지가 소대장 철훈에게 조언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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