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 | 북 수소탄 그 정치공학적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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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01-19 00:35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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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령묵 재미동포는 <북 수소탄 그 정치공학적 의미>의 글을 《우리 민족끼리》사이트에 투고하였다. 필자는 북의 수소탄 시험은 미국에서 보내는 평화협정 체결 북미관계개선의 메세지라고 밝히고 있다. 차령묵 동포의 글을 본지에도 전문 그대로 소개한다.
북 수소탄 그 정치공학적 의미
차령묵(재미동포)
온 세상이 죽가마끓듯 하고있다. 북이 진행한 수소탄시험성공소식이 위도경도를 넘어 일파만파로 번져가면서 지금 지구촌의 새해벽두는 뜨겁게 달아오르고있다. 미국을 위시한 서방세계는 북이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심히 위협했다고 목청을 높이고 북은 적대세력들의 핵위협공갈에 맞선 자위적조치라고 강경주장하고있다.
누구의 말이 진실인가? 지금 북의 수소탄시험지진파가 리히터 규모 5. 1이라지만 세계적판도에서 일어번지는 정치적지진파는 그의 수십수백배나 된다. 조선반도를 둘러싼 동북아시아정세가 메가톤급태풍속으로 휘말려들어가고있는 때에 이 물음에 대한답을 찾아보고저 한다.
북 수소탄 제조의 융합 에네르기
지금 북의 수소탄시험으로 하여 미국의 비핵확산체제(NPT)가 중대한 시험대에 놓이는것은 물론 전략적인내로 일관했던 미국 오바마 대통령의 대북정책도 중대한 도전위기에 직면하게 됐다.
지금 미국이 벅적 떠들어대고있는 리유이기도 하다.
하지만 목소리가 높다고 정당한것은 아니다. 이럴 때일수록 리성적사고를 해봐야 한다. 《대량살상무기시험》이라는 어마어마한 문구로 사람들의 정신을 혼돈시키면 문제의 본질을 놓쳐버릴수 있다는것을 명심해야 한다. 다시말하여 북체제를 《악》으로 규정한 미국의 말만 믿게 된다면 타도해야 한다는 생각과 무조건 제재, 굴복시켜야 한다는 생각으로 구체적인 분석의 필요성을 잃게 된다.
친북과 반북을 넘어 리념성을 배제하고 현실적접근을 시도해보면 수소탄시험문제에 대한 리해에 얼마든지 가닿을수 있다고 본다.

▲북 민중이 수소탄시험 성공 소식을 접하고 기뻐하는 모습
현실적접근의 첫 시도를 수소탄시험을 대하는 북민중의 표상에서 시작해볼수 있다. 지금 북은 명절분위기이다. TV화면을 보니 수소탄시험성공소식에 접한 사람들이 만세를 부르며 눈물을 흘리고있다. 국제전화로 북현지의 표정을 다시 알아보니 수소탄시험완전성공을 축하해 매 집집들에서, 식당들에서 축배를 들고있으며 거리와 일터에서는 춤판을 펼쳐놓고있다는것이다. 한쪽에서는 평화, 안정을 해친다며 주먹을 내지르는데 한쪽에서는 춤판이라니 이 상충하는 현상을 어떻게 보아야 하는가. 북민중이 지금 세상이 돌아가는 형편을 너무도 모른단 말인가.
그럴수 없다. 그들은 지구촌 그 어느 나라, 그 어느 민중보다 평화, 안정에 운명적리해관계를 가지고있으며 따라서 그것을 바라는 갈망 또한 수소탄의 폭발력만큼이나 높고 강함을 알수 있다.
이에 대해 알만 한 사람들은 다 안다. 그들은 근 70여년동안 미국의 핵전쟁위협앞에 서있다. 미국은 끊임없는 정치적도발과 경제적제재와 함께 《평양점령》을 위한 살인적인 대규모핵전쟁연습을 해마다, 달마다 그들의 코앞에서 벌려 놓고있다.
그러니 북의 민중이 장구한 세월 그것을 보며 무슨 생각인들 안하였겠는가. 남들처럼 전쟁위협이 없는 안정된 세상에서 평화롭게 살고싶은 생각은 또 얼마나 간절했겠는가. 그리고 화약내 풍기는 핵전쟁연습을 일년열두달 코앞에서 지켜보면서 어떤 결심을 굳혔겠는가. 그 결심이 곧 자위적핵억제력보유갈망으로 승화되였고 마침내 선군의 길, 병진로선의 길을 선택하게 되였다고 생각한다.
침략자들에게 먹히우지 않고 짓밟히지 않으며 자기의 삶의 터전과 존엄을 지키기 위한 최후의 선택인것이다.
그러니 북의 수소탄은 단순히 수소의 동위원소인 삼중수소, 중수소의 핵융합 련쇄반응에서 나오는 에네르기를 리용하는 무기가 아니다.
자기를 지키려는 신념과 의지, 사랑과 증오를 에네르기로 하여 제조한 력사적교훈과 총화가 함축된 정의의 무기이다.
동시에 70여년 당한 지리한 피해와 고통과 위협, 압박에서 단연코 벗어나 번영하는 강성국가에서 온전한 삶을 누리려는 간절한 념원과 희망과 결의가 억척으로 다져진 경제부흥과 평화수호의 보검이다. 동시에 공정한 세계질서와 대소국의 정치적권리와 균형을 파괴해버린 깡패짓과 침략을 제압할 자신감을 장약한 정의의 타격수단이다.
이상에서 우리는 왜 미국이 북과 정상적인 국가관계를 가지려 하지 않고 세기를 이어 대결전을 벌리고있는지 그 근원적인 답도 어렵지 않게 찾을수 있다고 본다.
한마디로 북의 사회주의사회는 빼앗겼던 나라를 다시 찾고 그것을 지키기 위한 의지를 기초로 하여 세운 사회제도이고 미국은 빼앗은 남의 땅에 점령자의 쾌감을 기둥으로 박아세운 나라라는 력사적사실에 그 정답이 있다고 볼수 있다. 그렇기때문에 서로는 자기들의 력사와 전통을 중시하고 그에 기초한 정책에 따라 지금껏 국가체계를 작동하여왔던것이다. 이것을 뜯어고치거나 버린다는것은 자기 본태에 대한 스스로의 부정이며 존재의 근간을 허무는 행위로서 용납될수 없는것이다. 결국 북미대결전은 지키려는 집단과 빼앗으려는 집단과의 대결전으로 정치사회에 등장하게 된것이다.
미국식사고체계와 학문체계로 보는 사람들은 북을 이상한 나라로 보지만 북의 시점에서 보면 북앞에 선 미국은 그저 침략국가, 깡패국가일뿐이다.
유엔제네바대표부에 나와있는 북의 참사는 지금 많은 사람들이 주관적해석과 셈법을 쏟아내고있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했다. 《우리는 풍계리 지하에서 수소탄을 터뜨린것이 아니라 가장 악랄한 방법으로 전대미문의 정치, 군사, 경제적위협을 가해오는 미국과 그 동조세력들의 달아오른 머리와 검은 속통에, 나날이 더 악랄해지는 대조선침략정책의 작전탁에 수소탄을 터뜨린것이다. 그리고 선량한 인류량심에 정의와 진리의 격문을 날린것이다. 침략자가 아니라면 우리의 수소탄때문에 속을 앓거나 걱정할 필요는 전혀 없다.》
수소탄시험완전성공에 접한 북민중의 열광은 70여년 자기 삶의 터전을 지키며 쏟아부은 열과 정과 사랑이 열매를 맺게 되였음에 격동되여 터치는 만세의 대합창이며 기어이 맞은 오늘의 뜨거운 격정과 자부를 안고 세계속에 강성국가로 우뚝 설 앞날을향해 더욱 신심높이 나아가겠다는 굳은 맹약의 게양이기도 하다.
북 수소탄 누구에게 위협인가
지금 미국은 북이 수소탄시험으로 유엔결의와 국제질서를 위반하고 역내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고있다며 열을 올리고있다.
그러나 리성을 가진 많은 사람들은 의문을 제기하고있다. 실지 국제질서를 혼란시키고 인류의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는것은 바로 미국이기때문이다. 미국의 무한궤도에 짓이겨진 아프가니스탄이나 이라크, 리비아의 참상은 지구촌 곳곳마다에서 지금도 재현되고있다. 자기들의 세계제패전략에 부합만 된다면 각종 구실을 만들어 주권국가들에 대한 횡포한 간섭을 꾀하고 정부반란을 부추겨 아비규환의 사태를 몰아오고 나중에 덮쳐버리는것이 바로 깡패미국의 정체이다.
여기서 잠간 공자와 거의 같은 시대, 2 500여년전 중국에서 살았던 묵자의 말을 상기하고 넘어가자.
그는 《경주(耕柱)》라는 글에서 《너른 땅을 두고도 남의 땅을 탐내는것은 도적질하는 〈버릇〉이 있기때문이다.》라고 했다.
남조선의 전 한신대교수인 김상일은 《이것은 묵자가 지금으로부터 2 500여년전에 한 말이라기보다는 지금 미국을 두고 한 말이 아닌가 착각할 정도이다.》, 《미국은 그 무엇이 없고 가난해서가 아니라 남의것을 보면 본능적으로 빼앗아 가지고싶어하는 악마의 기질을 가졌으며 력사적으로 여기에 걸려든 나라치고 성한 나라가 없으며 결국 미국에 예속되고말았다.》고 증언했다.
옳다. 그렇기때문에 많은 나라들이 북의 수소탄시험이 강대국의 전횡을 막아주고 약소국의 숙명적인 운명에 자주적힘의 의미를 새겨준 사변이라며 은근히 미소를 짓고있다. 일종의 대리만족을 느끼고있는것이다.
더우기 핵과 미싸일을 못가진 나라들은 강대국의 독판치기가 횡행하는 유엔무대중심에 공정성보장과 보편성확립이라는 표말을 우뚝 박아세운 북의 용기와 결패에 감탄의 찬사까지 보내고있다.
북이 그 누구를 위협한다는 미국의 주장은 일고의 가치도 없는 허망한것이다.
하기에 지금 이 순간도 세계의 많은 나라의 언론들과 전문가들과 단체들이 북의 수소탄시험소식을 련일 광범히 보도하고있으며 축전과 축하편지들을 련이어 보내오고있다.
지금 인류의 바닥민심은 이렇게 흐르고있다.
미국의 핵우산은 조선반도의 백년대계를 위한것이고 북의 핵억제력은 자기 식의 정치공학적인것으로 민족멸살을 불러온다는거짓소문으로 《국민》들을 불안과 공포에 떨게 하는 일부 《한국》정치인들의 론리는 흑백을 뒤집어놓으려는 궤변에 불과하다.
미국에 대항한 강력한 핵억제력이 북에 없었다면 조선반도전체는 전란으로 이미 페허가 되였거나 지도상에서 사라졌을지도 모른다.
그런데도 아침저녁 미국의 코드에 맞춘 해석과 론거를 쏟아내면서 동족을 해치는데 앞장선 사대매국행위가 그 무슨 큰 복과 자랑거리라도 되는것처럼 떠드는것은 비굴해야 미국의 친구가 될수 있고 섬겨야만 푸들처럼 살수 있다고 소리쳐대는것과 같다. 사대로 망가져도 너무 망가져버린 《한국》이다.
사실 북의 핵보검은 민족공동의 재부로서 그것을 가진 자긍심은 《한국》이 이룬 월드컵4강이나 그 무슨 경제순위권 몇등이요 하는데 비할수 없다. 아리랑민족의 무궁한 번영과 코리아반도의 안전과 평화를 위해서도 친미가 아닌 친북을 해야 함을 그들이 언젠가는 반드시 깨닫게 될것이라고 본다.
보는 바와 같이 북수소탄시험은 진보적인류에게는 희망과 신심, 긍지와 자랑이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에게는 커다란 위협과 불안이다.
지금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기절초풍하여 강권을 총발동해 북을 기어이 굴복시키려 하는것은 자주적대와 정의의 보검이 있으면 대국의 전횡을 종식시킬수 있는 전례가 만들어져 작은 나라들속에서의 도미노현상으로 대국들의 영구적패권야망이 삽시에물거품이 되는 참사가 일어나기때문이다. 다시말하여 제국주의멸망의 불가피성이 21세기의 정치공학적법칙으로 확증되기때문이다.
국제질서가 재편되고 정의와 진리가 흐르는 시대는 침략과 략탈의 두발로만 설수 있는 미국에 있어 상상하기조차 섬찍한 그림이다.
하지만 그 그림은 그려져야 하며 반드시 그려질것이다. 언제까지 포악한 악마에 의해 정의와 량심이 말살된 그런 세상에서 인간이 살수 없기때문이다.
그래서 인간생존의 터전에 참다운 륜리와 도덕이 존재하고 평화롭고 화목하게 살려는 인간의 바람이 실현되며 아름다운 정신적가치가 물질만능주의를 초라하게 해놓기 위해 북은 정의수호, 평화수호의 강력한 보검을 틀어잡고 힘겨워도 단독으로 반미의 기치를 들고 나선것이다.
그러니 누구나 북에 평화와 정의의 이름으로 축복과 성원의 박수를 보내야 하며 힘을 보태주어야 한다. 누구의 눈치를 보거나 주저할것도 없다. 뒤에서뿐만아니라 앞에서도 당당히 말해야 한다.
미국의 반핵활동가인 조셉 거슨 박사처럼 《나는 북조선정권의 지지자가 아니다. 그러나 북조선이 왜 핵무기를 만들고자 하는지를 리해한다.》라는 말쯤은 해야 하고 세계적인 철학자 지젝처럼 《만약에 이라크에 대량살상무기와 핵무기가 있었더라면 부쉬가 절대로 이라크를 침공하지 못하였을것이다. 조사결과 이 두가지 무기가 이라크에는 없었다. 그리고 이라크침공전에 이라크에 그런것이 없다는 사실을 미국은 정확히 알고있었다. 그러나 부쉬정부는 대량살상무기와 핵때문에 이라크를 침공한다고 대국민사기극을 펼치고 전세계를 상대로 장광설을 늘어놓으면서 침략전쟁을 일으켰다. 결국 이라크는 점령당했고 후쎄인은 죽었고 무고한 민간인이 수십만이나 죽었다. 이것을 북은 알고있다. 세상도 알고있다.》라는 말쯤은 책자에 적어 펴놓을줄 알아야 한다.
그리고 대국이든 소국이든 이제 더는 세계최대의 핵위협주범인 미국의 광대짓과 거짓놀음에 놀아나지 말아야 한다. 동조하면인간의 편이 아닌 야수의 편이 되기때문이다.
북의 수소탄보유로 예상되는 북미관계전망
미국은 대북씨나리오 《기다리는 전략》이 총파산에 직면한 오늘 북과 평화협정을 체결하고 관계개선에 나서든지 아니면 물리적방법에 의한 최후의 길을 선택하든지 두가지 길중에서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선택의 권리는 당사자의 몫이지만 객관적립장에서 권고한다면 후자보다는 전자의 방식을 택하는것이 현명한 처사가 아닐가 한다.
왜냐하면 그것이 미국의 리익에도 부합되기때문이다.
북은 1974년 3월 25일 최고인민회의 제5기 3차회의에서 채택한 미국 련방의회에 보내는 공개서한에서 평화협정체결을 제안한 때로부터 40여년동안 평화협정체결을 주장해왔다.
가장 최근시기인 2013년 6월 16일 북 국방위원회가 중대담화를 통해 미국에게 북미고위급회담 개최를 제안하면서 회담의 핵심의제로 군사적긴장상태 완화, 정전체제의 평화체제에로의 전환, 《핵 없는 세계》 문제 등 북미량측이 원하는 긴박한 문제들을 다루자고 하였다. 그러면서 회담장소와 시기는 미국에 전적으로 일임했다. 북미관계개선의 의지는 그만큼 강했고 여유와 힘도 있었다.
그러나 미국은 북의 요구를 일축해버리였다.
아마도 《세계유일초대국》으로 자처하는 미국이 어깨아래로 내려다보이는 크지 않은 나라 북과 조선반도의 비핵화는 물론 오바마 미국대통령이 주장했던 《핵 없는 세계》를 주제로 세계의 핵군축문제를 론의한다는것자체가 비위에 거슬리고 도무지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보았기때문일것이다. 여기에다 동북아시아에서의 패권적야망을 위해 꺼내든 《북핵위협》이라는 황금주패장을 졸지에 잃게 된다는 위구심도 작용했을것은 명백하다.
그것만이 아니라 세계에 가장 강하다고 자랑하는 군대와 손가락에 꼽을 몇개 나라들만 가지고있다는 가공할 3대 핵전략무력을 가장 많이 보유하고있고 지구상 그 어느 지역에도 저들의 영향력이 가닿지 않은 곳이 없다고 자부해온 미국으로서는 추종국가들만 부추기면 피를 보지 않고도 얼마든지 북을 거꾸러뜨릴수 있다고 타산했던것이다.
이로부터 정치적압살과 경제적봉쇄, 군사적위협에 더욱 집요하게 매달려왔고 요즘은 이라크나 리비아, 수리아를 허물어뜨리는데 효과있게 썼던 《인권무기》로 체제붕괴를 실현해보려 하고있다.
그런데 대세는 미국이 원하는 방향으로 흐르지 않았다. 나날이 북은 더 강해졌고 오늘은 수소탄시험이라는 엄청난 정치군사적쓰나미를 백악관에 들씌웠다.
그러니 이제 직시할수밖에 없는 현실앞에서 북이 수소탄시험으로 보낸 메쎄지에 대해 미국은 선택을 해야 한다.
그 선택이 후자의 방식이라면 북은 더 강력한 핵폭풍으로 미국의 나쁜 버르장머리를 기어이 고쳐주려 할것이다. 백번 쓰러지면 백번 다시 일어나 더 맹렬히 나아가는 불사조와 같은 북의 정신력과 자강력앞에 미국이 대응할 수단이 있겠는지 의문이다.
만약 미국이 오판하여 군사적카드를 꺼내든다면 수소탄보유국인 북은 이미 천명한대로 강력한 자위적핵억제력에 무자비한 분노를 재워 아메리카제국을 불바다속에 처넣을것이다.
그러면 240년의 력사상 미국은 해외의 어느 지역이 아닌 자국땅에서 처음으로 타민족들에게 들씌웠던것과 같은 그처럼 무서운 죽음의 악몽을 맞보게 될것이다.
결국 미국이 지구우에 살아갈 그 희망자체를 버리지 않겠다고 한다면 전자의 방식을 선택할수밖에 없을것이다.
미국의 CNN정치분석가 조쉬 로긴은 《죽음과 죽어감》(세계적인 정신의학자 퀴불러 로스의 저서)이란 책에 의하면 죽음을 앞둔 환자들이 대체로 5가지 심리변화를 일으키는데 그것이 부인- 분노- 타협- 우울- 수용이라고 하면서 《북조선의 핵실험에 대응하는 5단계》라는 제하의 칼럼을 써냈다. 그는 거기서 미국이 이제 내놓을 북핵반응의 5단계에서 《1단계(부인)는 북수소탄 시험성공의 부인 더 큰 부인, 2단계(분노)는 국제여론주도의 비난 성명, 제재소동, 3단계(타협)는 중국설득 및 토론 재개, 4단계(우울)는 북과 대화접촉시도 또는 모든 일의 무한 보류상태, 5단계(수용)는 이전 상태로의 회기 및 이후 전문가, 준 정부관리들을 통한 막후 채널 가동, 북과의 조용한 회담…》이라고 분석했다.
이것은 반북적대시이데올로기에 중독된 미국이 아무리 분노가 치밀어도 결국은 심각한 우울과 고민의 시간대를 거쳐 북의 요구를 수용할수밖에 없다는 진단이다.
북의 요구수용이란 원칙적으로 평화협정체결이고 조미관계개선을 의미한다. 이것은 억측이 아닌 운명적이며 력사적인 필수불가결의 려정이다. 이 려정에서 탈선한다면 미국이라는 나라는 존재하기 어렵다.
전자의 방식선택이 미국의 리익에 부합된다는 답이 바로 여기에 있다.
그러니 북의 수소탄보유로 예상하는 북미대결전의 전망은 불보듯 명백하다. 미국의 정책작성자들에게 있어 선택의 시간은 그리 많지 않은것 같다.
류달리 뜨거워질 올해에 시원한 바람한줄기 터질것인지 온 세상이 주시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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