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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 북한 현대미술특별전 추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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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09-04-17 00:0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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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 관람객 6백만 규모의 박물관서 전시회 개최

 

 
미국의 수도 워싱턴에서 북한의 현대미술품을 선보이는 특별전시회가 추진되고 있다고 자유아시아방송이 보도했다.
 
▲ 전철역에 나붙은 북 미술전시회 광고     ©민족통신
보도에 따르면, 네덜란드인 사업가이자 미술품 수집가인 프란치스쿠 브뢰르센에 의해 미국의 수도 워싱턴에 있는 스미스소니언 박물관에서 북한의 현대미술품 특별전시회가 추진되고 있다.
 
브뢰르센씨는 스미스소니언 박물관의 아시아문화계획(Asian Cultural Program)측이 북한의 현대미술품을 전시하는 일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밝히고 박물관 관계자들이 그동안 외부에 알려지지 않았던 북한 현대미술품의 예술성과 독창성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한 현재 박물관 측과 전시회 시기와 작품 선정을 비롯해 구체적인 전시회 계획을 논의하고 있다면서 지금까지 미국에서 재미한인들에 의한 소규모 전시회는 자주 있었으나 이번처럼 한해 6백만 명의 관광객을 모으는 스미스소니언과 같은 유명 박물관이 북한 미술품을 전시하는 행사를 주최하기는 처음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브뢰르센씨는 미국 뉴욕에서 동양 미술을 전문으로 전시하는 미술관 한 곳과 네덜란드의 그로닝겐에 위치한 그로닝거 박물관도 북한의 현대미술품을 전시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면서 빠르면, 올해 후반기부터 미국과 네덜란드에서 북한의 미술품을 만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달 초 전시회 준비를 위해 북한을 방문하고 돌아온 브뢰르센씨는 북한 당국자또한 북한의 미술품들이 국제사회에 소개되는 이같은 전시회에 긍정적 반응을 보였으며 특히 미국에서 열리는 전시회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고 덧붙였다.
 
이번 전시회에 소개될 북한의 현대미술품들은 주로 산수화와 민속화 등 회화로 김성희, 정창모, 문화춘 등 북한의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화가들을 비롯해 북한의 최고 예술가들의 작품을 망라하고 있다.
 
지난 2000년대 초부터 북한을 일곱차례 방문한 바 있는 브뢰르센씨는 지금까지 2400여 점에 달하는 북한의 현대미술품들을 구입했으며 자신이 수집한 북한미술품에 개성콜렉션이란 이름을 붙여 지난해 리투아니아, 라트비아, 러시아 등의 국립미술관에서 전시회를 개최한 바 있다.
 
[출처: 자주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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