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5 |
재미
[송영애의 미국에서 바라본 세상] 인권이 사라진 미국은 북 인권 비방을 멈추라 [송영애의 미국에서 바라본 세상] 인권이 사라진 미국은 북 인권 비방을 멈추라 송영애 미주 양심수후원회 사무국장 미국의 침략과 수탈의 명분이던 ‘자유와 인권’의…
|
편집국 |
2025-03-15 |
|
264 |
재미
[재미련 성명서] 한미연합군사연습 강행을 강력히 규탄한다! 재미동포전국연합회 성명서한미연합군사연습 강행을 강력히 규탄한다.미국과 대한민국 당국이 코리아반도에서 전쟁의 불씨를 지피는 대규모 합동군사연습 《프리덤 쉴드 2025》를 끝내 강행…
|
편집국 |
2025-03-11 |
|
263 |
재미
예상대로 곧 조미대화가 개시될까? 우리의 자세는? 예상대로 곧 조미대화가 개시될까? 우리의 자세는?이흥노 재미동포 트럼프 대통령 등장으로 조미대화가 조만간 개시될 것이라는 여론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미국 …
|
편집국 |
2025-03-11 |
|
262 |
재미
재미동포전국연합회 정기총회 성료-코리아반도의 자주와 평화, 조직 강화를 통한 연대 확대 결의- 재미동포전국연합회 정기총회 성료-코리아반도의 자주와 평화, 조직 강화를 통한 연대 확대 결의-편집국지난 1월 31일부터 2월 2일간 재미동포전국연합회는 LA지역 평화의 교회에서 …
|
편집국 |
2025-02-04 |
|
261 |
재미
작전 지휘권이 없어 전쟁 나지 않은 게 정말 다행일까? ‘작전 지휘권’이 없어 전쟁 나지 않은 게 정말 다행일까?전쟁 도발에 말려들지 않은 북한의 전략적 인내에 찬사를이흥노 재미동포 원래 윤석열의 원대한 내란 구상에는 자작극…
|
편집국 |
2025-01-30 |
|
260 |
재미
태극기, 성조기를 휘날리며 법원을 때려 부순 폭도들 태극기, 성조기를 휘날리며 법원을 때려 부순 폭도들이흥노 재미동포 ‘12.3 내란’ 이후 두 달째 매일 같이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면서 내란 지지세…
|
편집국 |
2025-01-23 |
|
259 |
재미
자연재해에 대처하는 두 상반된 사례 - 엘에이 산불과 조선 물난리 자연재해에 대처하는 두 상반된 사례 - 엘에이 산불과 조선 물난리 송영애(미주양심수후원회 회원, LA거주) 지난 8일 캘리포니아주 말리부 해변 언덕에…
|
편집국 |
2025-01-15 |
|
258 |
재미
재미동포전국연합회 김현환 회장의 새해인사 재미동포전국연합회 김현환 회장의 새해인사 김현환 회장존경하는 동포 여러분 다사다난했던 2024년도 다 가고 2025년 을사년의 새해가 밝았습…
|
편집국 |
2025-01-01 |
|
257 |
재미
[송영애의 미국에서 바라본 세상] 자주가 민주이며 자주가 평화다 [송영애의 미국에서 바라본 세상] 자주가 민주이며 자주가 평화다송영애 미주 양심수후원회 사무국장 친한파든 매파든 미국은 한국의 예속을 바탕으로 하는 미국의 이익추구가 우…
|
편집국 |
2024-12-27 |
|
256 |
재미
전쟁의 대재앙을 막아낸 평화의 사도들 전쟁의 대재앙을 막아낸 평화의 사도들이흥노 재미동포 12월 3일, 윤석열이 한국 전역에 계엄령을 선포했다. 불법 부당한 계엄 해제 책임을 완수하기 위해 용감한 국회의원들…
|
편집국 |
2024-12-21 |
|
255 |
재미
[시] 흰 저고리 까만 치마 외 2 흰 저고리 까만 치마 김포양(재미동포) 조선 여성 차림흰 머리산 닮아흰 저고리 입고까만 치마 받쳐 입었어라 어찌하여 아직도흰 저고리…
|
편집국 |
2024-12-16 |
|
254 |
재미
미주지역 교수, 연구자도 " 대통령 윤석열 하야하라 " / 236명 연서명, 시국선언식 갖… 미주지역 교수·연구자도 “대통령 윤석열 하야하라”236명 연서명, 시국선언식 갖고 시국선언문 발표(전문)기자명 김치관 기자 “도도히 흐르는 민심의 …
|
편집국 |
2024-12-02 |
|
253 |
재미
미리 짚어본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종식 미리 짚어본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이흥노 재미동포 우크라이나 전쟁은 러-우 간에 벌어지는 전쟁이긴 하지만, 엄격히 말하자면 젤렌스키가 ‘미국(나토)의 대리전’을 치…
|
편집국 |
2024-11-18 |
|
252 |
재미
[개벽예감 607] 섭씨 2,900도의 극고열 섬광체들이 동해 하늘에 빛났다 [개벽예감 607] 섭씨 2,900도의 극고열 섬광체들이 동해 하늘에 빛났다 한호석 정세연구소 소장 <차례> …
|
편집국 |
2024-11-04 |
|
251 |
재미
엘에이 동포들 한국총영사관 앞에서 윤석열타도집회 열어 엘에이 동포들 한국총영사관 앞에서 윤석열타도집회 열어편집국엘에이동포들이 11월 2일 오전 11시 한국 총영사관 앞에서 윤석열타도 집회를 열었다. 이번 집회는 L…
|
편집국 |
2024-1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