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백금산> 연속극 제7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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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01-23 19:19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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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금산> 연속극을 연재하며
편집국
북에서 온 나라 사람들이 감동하며 보았던 94년도 텔레비젼연속극 <백금산>을 최근 재방영하여 시청자들에 또다시 큰 감동을 안겨주었다. <백금산>은 룡양마그네사이트광산에서 일하던 제대군인들이 단체로 영웅이 된 70년대의 실제 이야기를16부 연속극으로 만든 작품이다.
이 연속극은 하루가 멀다하고 북에서 창조되는 눈부신 기적들을 추동하는 힘은 어디서 나오는가라는 많은 이들의 질문에 대한 답이 될 것 같고, 또 살벌한 개인주의 속에서 거칠어진 마음들을 포근하게 감싸줄 것을 의심치 않기에 우리 편집국은 이 연속극을 연재하기로 하였다.
<백금산> 연속극 제7부
소대장 철훈은 처가집으로 도망간 소대원 양건의 처 명순이가 광산으로 돌아오도록 진정어린 설득을 하지만 별 소득 없이 돌아온다. 명순은 다시 찾아온 양건에게 또다시 직장을 옮기라고 조르지만 양건은 광산을 떠날 수 없다고 한다. “동무는 혁명의 배신자의 아내가 되어도 좋단 말이요?”라는 양건의 말에 명순은 놀라고 기막혀 한다. 양건이는 최고지도자의 뜻을 이어받아 혁명을 하기위해 광산에 자원한 것인데 아무리 결혼생활이 중요해도 탄광을 떠나는 것은 혁명을 중간에 그만두고 도망가는 혁명의 배신자가 되는 것이라면서, 그것만은 할 수 없다고 명순이에 똑부러지게 말한다. 이 말에 명순은 양심의 가책을 느끼나 그렇다고 첩첩산중 광부마을 생활은 자신없어 하는 자신을 원망하며 눈물로 시간을 보내다 급기야 드러눕는다.
7호 소대의 굴착기가 부속품 부족으로 제 때에 수리하지 못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은 7호 소대 선동원 정희는 검덕에 가면 자동차들에 쓰고 버린 고철이 많은데, 거기서 쓸만한 철조각들을 골라와서 용접으로 붙이면 굴착기에 유용하게 쓰일 것이라며 안가겠다는 소대원 혁을 졸라 함께 가서 고철을 모아 온다. 그러나 오는 도중 결국 정희와 혁은 또다시 싸운다. 혁이는 정희가 매번 자신을 교양한다고 화를 내고 정희는 자신의 진심을 말하면서 화를 풀고자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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