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백금산> 연속극 제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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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01-21 18:56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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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금산> 연속극을 연재하며
편집국
북에서 온 나라 사람들이 감동하며 보았던 94년도 텔레비젼연속극 <백금산>을 최근 재방영하여 시청자들에 또다시 큰 감동을 안겨주었다. <백금산>은 룡양마그네사이트광산에서 일하던 제대군인들이 단체로 영웅이 된 70년대의 실제 이야기를16부 연속극으로 만든 작품이다.
이 연속극은 하루가 멀다하고 북에서 창조되는 눈부신 기적들을 추동하는 힘은 어디서 나오는가라는 많은 이들의 질문에 대한 답이 될 것 같고, 또 살벌한 개인주의 속에서 거칠어진 마음들을 포근하게 감싸줄 것을 의심치 않기에 우리 편집국은 이 연속극을 연재하기로 하였다.
<백금산> 연속극 제6부
양건이는 명순이와의 신혼생활로 기분이 하늘을 나는 것 같은데, 명순이는 첩첩산중 광부마을에 적응을 하지 못해 고민한다. 명순이는 남편 양건이를 속이고 처가집으로 도망가고 양건이는 뒤늦게 명순이가 광부생활이 싫어서 간 사실을 알게 되어 괴로워한다. 양건이는 소대원에게 또다시 결혼 생활이 파탄나 소대원들에 놀림받을까바 말도 못하고 속으로 끙끙 앓기만 한다.
한편 7호소대는 소대장 철훈이 밤낮으로 생산에 매달리고 대원들이 소대장따라 힘을 내니 몇달만에 생산이 정상 궤도에 다다르게 되었다. 탄력받은 소대원들은 사상 기술 문화 혁명을 주도하는 천리마기수들이 되자며 화원이 있는 소대휴계실 꾸릴 것과 생산을 높이기 위하여 굴착기 바가지를 크게 개조할 것을 토론한다. 그러나 기술자인 한 소대원은 기술적으로 절대 불가능한 일이라고 바가지 개조를 포기하라고 한다.
한편 조아바이는 17년간 헤어진 남녘의 귀녀를 그리워하고, 이 사실을 안 철훈은 조아바이의 가슴 아픈 문제를 해결해주고자 조아바이 몰래 귀녀를 찾는 편지를 보낸다. 철훈은 그토록 조아바이를 사랑한 귀녀라면 조아바이가 사는 북녘땅으로 올라왔을 것이라 확신하고 꼭 북녘 어디에 있을 것 같다며 귀녀의 고향, 강원도를 비롯하여 전국 곳곳의 당 사무실에 귀녀를 찾는 편지를 보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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