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백금산> 연속극 제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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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01-20 17:57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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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금산> 연속극을 연재하며
편집국
북에서 온 나라 사람들이 감동하며 보았던 94년도 텔레비젼연속극 <백금산>을 최근 재방영하여 시청자들에 또다시 큰 감동을 안겨주었다. <백금산>은 룡양마그네사이트광산에서 일하던 제대군인들이 단체로 영웅이 된 70년대의 실제 이야기를16부 연속극으로 만든 작품이다.
이 연속극은 하루가 멀다하고 북에서 창조되는 눈부신 기적들을 추동하는 힘은 어디서 나오는가라는 많은 이들의 질문에 대한 답이 될 것 같고, 또 살벌한 개인주의 속에서 거칠어진 마음들을 포근하게 감싸줄 것을 의심치 않기에 우리 편집국은 이 연속극을 연재하기로 하였다.
<백금산> 연속극 제5부
당원 회의에서 정희는 소대장이 너무 입을 다물고 있다고 비판하자, 비서동지는 소대장이 소대원들을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잘못할 때마다 제때에 비판도 해주고 요구를 높여야 한다고 말하고, 정희는 또 대원들이 교대로 밤일을 할 때 소대장은 현장에만 있지 말고 교대를 하고나면 집에 가 있는게 좋다는 조언을 한다. 철훈을 노력하겠노라고 하지만 소대원들에게 맡기지 못하고 밤낮으로 현장에서 직접 일한다.
한편 양건이는 형이 양건이의 색시감으로 생각해 둔 여성의 사진과 한번 올라오라는 형의 편지를 정희에게 보여주며 정희의 의견을 타진한다. 철훈은 양건에게 휴가를 주자고 제의하는 정희를 보며 자기에게 말하지 않고 정희에게 말한 건 정희가 더 편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며 자신을 돌아본다. 철훈은 소대원의 감정과 고민을 알려고 하지 않고 생산이라는 이름으로 개인 사정들을 외면한 자신에게 문제가 있음을 자인한다.
특별휴가를 받은 양건은 광부라는 이유만으로 퇴짜를 두 번 당한 아픈 경험이 있어 이번에는 광산만 싫어하지 않는 여자라면 호박같이 생겨도 좋다며 선을 본다. “저는 광산에 있다는 것을 문제삼지 않아요. 곳을 보고 사귀나요, 사람을 보고 사귀지요.”라는 여성의 한마디에, 양건은 “나는 동무가 좋소, 어떻소, 나와 살겠소? 직방 결혼식을 올리지요.” 여성은 너무 놀랐지만 이것이 매력으로 다가와 둘은 결혼하여 함께 광산으로 온다. 마을에서 마련한 떠들썩한 잔치가 끝나고 동료들이 예쁘게 꾸며준 집에 들어가는데 이들의 이후 결혼 생활은 어떻게 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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