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백금산>연속극 제2부/ 제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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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01-19 01:16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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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금산> 연속극을 연재하며
편집국
북에서 온 나라 사람들이 감동하며 보았던 94년도 텔레비젼연속극 <백금산>을 최근 재방영하여 시청자들에 또다시 큰 감동을 안겨주었다. <백금산>은 룡양마그네사이트광산에서 일하던 제대군인들이 단체로 영웅이 된 70년대의 실제 이야기를16부 연속극으로 만든 작품이다.
이 연속극은 하루가 멀다하고 북에서 창조되는 눈부신 기적들을 추동하는 힘은 어디서 나오는가라는 많은 이들의 질문에 대한 답이 될 것 같고, 또 살벌한 개인주의 속에서 거칠어진 마음들을 포근하게 감싸줄 것을 의심치 않기에 우리 편집국은 이 연속극을 연재하기로 하였다.
<백금산>연속극 제2부/ 제3부
7호소대에 소대장으로 부임해온 철훈 앞에서 일은 아니하고 무리지어 환담하는 소대원들, 무슨 말만 하면 비꼬는 류혁, 자기만 잘났다는 영기, 과거에 범한 실수로 소심해진 정식, 이남에서 소학교도 못 다닌 조 아바이, 두 여자에게 파혼당한 영건, 병든 부인 때문에 힘들어 하는 창민, 거기다가 낡고 고장난 굴착기…
철훈은 누구와 손잡고 어떻게 생산을 정상화할지 막막하였다. 그리하여 “혼자라도 시작하면 소대원들이 따라와주겠지.”라고 굴착기 수리에 밤낮 매달린다. 더구나 빈 자리에 남자가 아닌 여성이 배치 된 것에 실망하지만 내색하지 않는다.
한편 류혁은 꼴보기 싫은 것들이 많은 7호소대만 떠나면 본때있게 잘할 수 있다고 믿고 다른 직장으로 가겠다고 고집한다. 그리고 함께 일하자는 소대장의 진심어린 말에 콧방귀로 대꾸한다. 이런 류혁이 무단결석을 하였다. 소대원들은 그를 찾아다니고…
아버지의 뜻대로 착암공이 되겠다던 림정희가 선동원이 되어 7호소대에 배치되어 왔다. 정희는 류혁과 한 조가 되기를 원하나 류혁은 정희가 자기를 교양대상으로 삼으려고 한다며 정희를 쌀쌀하게 대한다.
광구장은 류혁의 요구대로 직장을 옮겨주기로 하고 굴착기도 새 것으로 바꿀 계획을 하지만 철훈은 류혁을 보낼 수 없고 굴착기도 고쳐서 원상복구하겠다며 사람도 기계도 바꾸기를 완강히 거부한다.
생산은 두 달 째 50%도 이르지 못하였다. 철훈은 "생산이 궤도에 올라설 때까지 참자. 생산이 정상화 되면 마음이 돌아오겠지."라고 생각하며 다음달에도 생산을 궤도에 올리지 못하면 소대장을 사퇴하겠다고 다짐한다. 이런 소대장을 보며 소대원들이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하고, 또다시 난관에 봉착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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