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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미인이라 불리는 은행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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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10-15 00:18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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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미인이라 불리는 은행나무

 

편집국

 

조선의 오늘 사이트는 13일 평양을 비롯해 전국에 은행나무가 많다고 소개하였다. 특히 평양의 천리마거리, 특히 통일거리, 창전거리 등은 은행나무거리라고 부를 정도라고 하였다.

 

은행나무로 가장 유명한 나무는 금야은행나무다. 이 나무는 함경남도 금야군 동흥리 안불사에 있는 천연기념물이다. 북에서 제일 크고 오래 자란 은행나무로서 학술연구상 의의가 있고 이 일대의 경치를 돋구어주는 귀중한 자연재부다. 1980년 1월 천연기념물 제271호로 지정되었다.

 

특히 김일성 주석의 각별한 보호로 전쟁속에서 잘 보존되어 널리 알려졌다. 그리고 김정일 위원장이 2003년 4월 8일 직접 안불사를 찾아가 금야은행나무의 나이가 2천년 이상이 된다고 바로잡아주었다.

 

은행나무는 원래 야생분포였으나 1969년 은행나무를 가로수로 보기 좋게 심을데 대한 김일성 주석의 교시 이후 평양 곳곳에 은행나무를 심게 되었다.

 

은행나무는 공기정화에도 탁월하여 사람의 건강에도 매우 좋으며 열매는 식용과 약용으로 사용된다. 특히 천식이나 협심증에 효과가 탁월하다.

 

은행나무는 도시의 미인이라고 부르면서 “은행나무들이 곳곳에 가로수와 공원풍치림으로 펼쳐진 평양은 말 그대로 공원속의 도시”라고 소개하였다.

 

전문을 소개한다. 


 

도시의 《미인》

 

우리 공화국의 도처에는 은행나무가 많이 분포되여있다.

 

2120여년 자란 《금야은행나무》, 미국비행기를 격추시킨 《영웅은행나무》를 비롯하여 국가천연기념물로 등록보호되고있는 은행나무만도 근 20그루이다.

 

공화국의 수도 평양의 여러 거리들에서도 은행나무림의 이채로운 풍경을 볼수 있다.

 

평양의 천리마거리, 통일거리, 창전거리 등은 은행나무거리라고 부를수 있을 정도로 록화가 잘되여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평양시를 본보기로 잘 꾸리고 지방도시들도 그렇게 꾸려 나라의 면모를 일신시켜나가면 온 나라를 사회주의선경으로전변시킬수 있습니다.》

 

원래 은행나무는 야생적으로 분포되여있었다.

 

1969년 은행나무를 가로수로 보기좋게 심을데 대한 어버이수령님의 가르치심이 있은 후 과학자들에 의해 그 연구사업이 추진되였으며 그 연구성과에 따라 전국의 도시들에 은행나무를 가로수로 심기 위한 운동이 힘있게 벌어졌다.

 

 

 

은행나무는 계절의 변화에 류달리 민감하다. 만물이 소생하는 봄이 오면 남먼저 파르스름한 기운을 돋군다. 그러면 온도시가 마치도 은행나무에게서 약동하는 활력을 받아안는것처럼 느껴진다. 그래서 우정 출퇴근길에 뻐스를 타지 않고 거리를 따라 걷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신록이 짙어가는 여름이 오면 은행나무는 푸른 부채모양의 잎새를 펼치고 맑은 공기, 시원한 그늘의 《혜택》을 사람들에게 아낌없이 안겨준다. 온 대지가 지글지글 끓는 정오에도 은행나무밑에 들어서면 샘물속에 몸을 잠근것처럼 순간에 머리도 몸도 거뜬해진다. 그것은 그늘의 덕만이 아니다. 은행나무는 아류산가스흡수, 먼지흡착능력이 매우 강하여 사람의 건강에 아주 좋은 영향을 준다. 나무밑이 아니라 무성한 수림속에 들어선것 같은 느낌을 받는것은 바로 이때문이다.

 

은행나무는 10월경에 열매를 맺는다. 나무의 매력은 이 은빛을 띤 살구씨모양의 굳은 열매에도 있다. 씨에는 농마 67. 6%, 단백질 13. 1%, 당분 6%, 기름 2. 9% 등이 포함되여있어 식용, 약용으로 쓰인다.

 

갖가지 신약을 다 써보았으나 효험이 없어 병고치기를 단념했던 천식환자가 이 은행나무씨를 쓰고나서 신기하게도 병을고쳤다는것은 우연치 않다.

 

 

 

 

 

은행나무는 가을에 누렇게 단풍지는데 거의 동시에 락엽지는 특성을 가지고있다. 은행나무에서 떨어진 잎사귀들이 바람에날리는 모습은 마치 노란《눈보라》가 이는듯 한 정서를 준다.

 

언제인가 우리 공화국을 방문했던 로씨야시인 웨. 그라또브는 은행나무가 펼쳐진 풍경을 목격하고나서 맑은 아침의 나라조선의 모습은 사시절 푸르른 소나무뿐아니라 은행나무에도 깃들어있다고 자기의 심정을 터놓았다.

 

환경보호연구소의 한 연구사는 학위론문발표때 간단한 표현으로 심사자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은행나무는 더할나위없는 도시의 〈미인〉이다.》

 

바로 이런 은행나무들이 곳곳에 가로수와 공원풍치림으로 펼쳐진 평양은 말그대로 공원속의 도시이다.

 

 

금야은행나무가 전하는 이야기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6-10-15 00:28:03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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