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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원산국제친선항공축전-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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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09-28 13:14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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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국제친선항공축전-2016

 

 

 박수영 기자

 

 

26일발 조선중앙통신은 항구문화도시 원산시에서 진행된 《원산국제친선항공축전-2016》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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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민과 세계 항공체육전문가들, 애호가들의 커다란 기대와 관심속에 《원산국제친선항공축전-2016》이 항구문화도시 원산시에서 진행되였다.

 

축전기간 군용 및 민용비행기들의 비행술보여주기와 국내외락하산선수 및 애호가들의 락하산강하기교, 모형항공기들의 조종비행, 유람비행, 음악무용종합공연을 비롯한 다채로운 체육문화행사들이 있었다.

 

축전은 24일 갈마비행장에서 개막되였다.

 

개막식에 앞서 참가자들은 원산시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꽃바구니를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개막식장에는 《환영》이라는 글발과 축전마크가 나붙고 공화국기와 축전기발들이 나붓기고있었으며 대형축전선전화들이 세워져있었다.

 

개막식에는 윤영석 1부위원장을 비롯한 축전준비위원회 성원들, 항공체육애호가들, 원산시내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축전준비위원회 명예부위원장인 데이비드 톰슨 로우란즈 영국주체려행사 사장, 주조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 대사관성원들, 세계 여러 나라와 지역에서 온 외국손님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개막식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개막식이 있은 다음 군용 및 민용비행기들의 기교비행이 펼쳐졌다.

 

높은 비행술을 자랑하는 영용한 조선인민군 전투기비행사들의 기교비행은 이번 축전에서 기본을 이루고있는것으로 하여 시작부터 관람자들의 흥분을 자아냈다.

 

장쾌한 폭음을 울리며 여러 기종의 전투기들이 대지를 박차고 만리대공으로 힘차게 날아올랐다.

 

우리의 비행사들은 평시에 련마해온 자기들의 높은 조종술로 각이한 고도에서 속도를 변화시키며 수평, 상승, 강하, 선회, 초저공, 배면비행 등 기교동작들을 능숙하고 완벽하게 수행하였다.

 

단독 및 편대비행의 모든 기술적지표들을 정확히 지키면서 련속 횡전비행, 고도 5m에서의 초저공비행, 낮은 고도에서의 착륙 등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아슬아슬하고 멋진 동작들이 펼쳐질 때마다 관람석에서는 전투기비행사들의 용맹과 첨단비행기교에 대한 찬탄의 환성이 연해연방 터져올랐다.

 

위대한 백두령장의 슬하에서 영웅조선의 효녀, 선군조선 하늘의 꽃으로 활짝 피여난 우리 나라의 첫 녀성초음속전투기비행사들의 비행은 절정을 이루었다.

 

쌍기편대를 짓고 창공을 헤가르는 은빛매인양 자랑찬 비행운을 새기며 어려운 과하중속에서도 비행기를 자유자재로 조종하는 선군조선의 첫 녀성초음속전투기비행사들의 담찬 모습에 관람자들은 경탄을 금치 못하며 저저마다 엄지손가락을 펴보이였다.

 

전투기비행사들이 특수기교비행술을 선보이며 정확하고 솜씨있게 리착륙을 진행할 때마다 관람자들은 저도 모르게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환성을 터치며 열렬한 박수갈채로 그들의 비행성과를 축하해주었다.

 

화려한 비행운으로 9월의 하늘을 장식하는 전투기비행사들의 기교비행은 우리 항공무력의 혁명적기백과 면모를 잘 보여주었다.

 

민용항공기비행사들도 전투기비행사들에게 뒤질세라 고도 500m에서 8자형항로비행, S자형선회기동, 급상승, 짧은 항로를 구성하여 리착륙 등의 기교동작들을 손색없이 수행하여 관람자들에게 기쁨을 안겨주었다.

 

이날 저녁 송도원청년야외극장에서는 국립민족예술단, 강원도예술단의 예술인들과 강원도안의 학생소년들, 유치원어린이들이 출연하는 음악무용종합공연이 있었다.

 

25일에 진행된 국내외락하산선수 및 애호가들의 락하산강하기교, 모형항공기들의 조종비행 등은 축전분위기를 한층 돋구었다.

 

1, 200~2, 000m높이의 상공에 올라 비행기에서 리탈한 평양항공구락부 락하산선수들은 조선로동당기와 공화국기를 휘날리며 축포탄과 연막으로 푸른 하늘을 아름답게 수놓고 공중에서의 5인탑을 쌓는 등 난도높은 기교동작들을 훌륭히 수행하였다.

 

국내외락하산선수들과 애호가들도 높은 기술과 강의한 의지, 대담성을 발휘하여 지정된 정점에 정확히 착지하였다.

 

축전장상공에 각이한 모형항공기들이 날아올랐다.

 

선수들은 모형항공기의 비행자세, 고도, 방향을 변화시키면서 여러가지 기교동작들로 나날이 발전하는 우리 조국의 항공체육기술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속도비행과 360°회전, 빠른 속도로 강하하면서 동체를 좌우로 휘젓는 주전비행, 배면비행, 공중에 머무르는 체공비행도 능란하게 수행할뿐아니라 연막으로 하늘을 아름답게 장식하기도 하는 모형항공기들의 기교비행은 볼수록 장관이였다.

 

축전참가자들은 희망에 따라 각이한 기종의 비행기들을 타고 무연하게 펼쳐진 송도원백사장과 푸르른 소나무숲, 아름다운 갈마반도 등 풍치수려한 바다가와 산악지대로 리상적인 조화를 이룬 원산-금강산관광지대의 전경을 부감하면서 사회주의문명국의 체모에 맞게 세계적인 관광도시, 도시형성의 본보기로 전변될 원산시의 래일을 그려보았다.

 

25일 저녁 원산시 해안광장에서는 축전의 성과적진행을 축하하는 청년학생들의 야회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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