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이 시대에 다시 주목해야 할 예술영화 <조선의 별>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07-09 17:45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동영상] 이 시대에 다시 주목해야 할 예술영화 <조선의 별>

▲ 조선예술영화 <조선의 별> 2부에 나오는 <잊지말자 혁명에 다진 그 맹세 너는 김혁, 나는 성주> 의 글
"잊지말자 혁명에 다진 그 맹세 너는 김혁, 나는 성주" 이 글은 김일성 주석이 김혁과 마지막으로 만나고 헤어질때 쓴 글이다. 이 글은 이후 오늘날까지 북에 널리 암송되고 있으며 동지에 대한 의리를 잘 보여준 대목이다. 북녘동포들이라면 이 구절을 모르는 사람이 없다.
북영화 <조선의 별>은 김일성 주석의 항일무장혁명활동을 배경으로 하는 10부작 영화이다. 북 최고의 예술영화로 손꼽히는 영화중의 하나이다. 북 조선예술 잡지에 따르면 관람자 수가 2억명이 넘는다고 한다. 그렇게 보면 북녘동포 한 사람당 10번 이상보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많이 본 영화로써 단연 최고의 인기를 누렸다.
조선의 밤하늘에 새별이 솟아/ 삼천리 강산을 밝게도 비치네"로 시작되는 노래 <조선의 별>은 김혁 작사 작곡의 노래로 북에서는 <불멸의 혁명송가>로 널리 알려진 유명한 노래다.
김혁 혁명투사는 이 노래를 지으면서 이렇게 말하였다고 한다.
《동무들! 지금부터 <조선의 별>이라는 노래를 배우겠습니다. 이 노래는 그 어떤 유명한 시인이나 음악가가 창작한것이 아니라 우리들의 지혜를 모아 지어본것입니다. 그러므로 미숙한점이 없지 않을것입니다. 그러나 이 노래에는 우리의 지도자 한별동지를 조선혁명의 향도성으로 맞이한 우리들 청년공산주의자들의 끝없는 기쁨과 자랑이 깃들어있는것입니다.
캄캄한 밤하늘아래서 피눈물을 뿌리며 헤매이던 우리의 겨레가 찬란한 향도의 별을 맞이한 오늘의이 기쁨, 이 영광을 안고 노래를 부릅시다. ... 》
이 노래는 1920년대 일제치하의 식민지 조국에서 조국을 해방시켜줄 김일성 주석을 중심으로 단결하고 높이 받들면서 혁명에 바친 마음 변치말자는 다짐을 하는 김혁 혁명투사 아니 당시의 새 세대의 청년혁명가들의 한결 같은 마음이 담겨져 있다고 보인다.
불멸의 혁명송가로 널리 알려진 <조선의 별>은 이후 1980년대에 들어와 영화로 제작되었다. 이 영화는 1980년에 <조선의 별> 1부 제작을 시작하여 1987년까지 총 10부작까지 제작하였다. 영화 제작이 8년 걸린 셈이다.
이 영화에 대해 김정일 위원장의 관심이 각별하였다고 전해진다. 김정일 위원장이 직접 이 영화 제작을 발기했으며 수차례 현지지도와 영화 관계자들과의 담화를 통해 영화의 내용과 기술적인 면 등을 지도하면서 각별한 관심을 가졌다.
김정일 위원장은 "예술영화 〈조선의 별〉을 잘 만들데 대하여" 1980년 8월 4일 당중앙위원회 선전선동부책임일꾼들 특별담화, 〈조선의 별〉 야외촬영현장 현지지도 1980년 9월 13일, "혁명영화 <조선의 별> 수정방향에 대하여" 10월 20일에는 문화예술부문 일꾼 담화 그리고 "혁명영화 〈조선의 별〉에 대한 속편 창작" 1981년 3월 9일 당중위원회 선전선동부 책임일꾼과의 담화, <조선의 별> 후속편 창작에 대한 지도 1981년 4월 14일에 있었다.
김일성 주석의 항일혁명활동을 주 내용으로 하는 내용이다. 이 영화는 1920년대 중반부터 1930년대까지가 시대적 배경이며 김혁, 차광수, 최창걸, 서정애, 박도범 등 당시의 청년 공산주의자들이 등장한다.

▲ <조선의 별> 영화의 장면
영화 내용을 살펴보면 1부와 2부는 김혁 동지가 김일성 주석을 만나 「조선의 별」을 짓기까지의 과정을 내용으로 한다.
1부에서는 참다운 삶의 길을 찾던 김혁 동지가 길림에서 일본이 건설하려는 길회부선철도반대투쟁을 지휘하는 김일성 주석(당시 김성주라 불렸음)을 만나 그의 사상과 혁명투쟁에 대해 감동받고 공산주의자로 변모하여 「조선의 별」을 지어 보급하는 내용이다.
2부는 카륜회의에서 조선혁명의 진로를 설명하면서 회의 결과를 관철하기 위한 투쟁과정과 「조선의 별」을 작사ㆍ작곡하여 보급하다 경찰에 쫓기던 김혁 동지가 일본경찰과 맞서다 전사한다는 내용이다. 3부부터 10부까지는 김일성 주석이 길림, 해룡, 오가자, 할빈 등에서 혁명조직을 만들어 항일 빨치산 운동의 대중적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직접 활동하는 내용으로, 이른바 5ㆍ30폭동과 8ㆍ1폭동의 결과 와해되었던 혁명조직을 김일성 주석이 중심이 되어 재건하며 9ㆍ18사변으로 인한 일본의 탄압에 대항하여 조선인민혁명군(반일인민유격대)을 창설하기까지의 과정을 내용으로 한다.
이 영화는 김일성 주석의 젊은 시절의 활동모습을 잘 알 수 있는 예술영화다. 그리고 김혁, 차광수 등 젊은 청년 공산주의자들이 자신들의 지도자인 김일성 주석과 함께 어떠한 자세로 항일혁명을 했는지 잘 알 수 있다. 이 영화을 보고나면 1920년대 30년대 우리나라의 처참한 현실과 조국광복을 위해 김일성 주석이 젊은 시절부터 동지들 그리고 동포들과 함께 일제와의 투쟁을 눈물없이 볼 수없을 정도로 뛰어난 영화라 할 수 있다.
아래는 김일성주석의 항일혁명동지 김혁 이 작사 작곡한 조선의 별 가사를 소개한다.
[조선의 별]
1928년 김혁 작사, 작곡
조선아 자유의 노래 부르자
2천만 우리 동포 새별을 보네
조선의 밤하늘에 새별이 솟아
삼천리 강산을 밝게도 비치네
짓밟힌 조선에 동은 트리라
2천만 우리 동포 새별을 보네
캄캄한 밤하늘 바라다보니
신음하는 조국산천 어리어오네
변치 말자 혁명에 다진 그 마음
2천만 우리 동포 새 별을 보네
간악한 강도일제 쳐물리치고
삼천리에 새별이 더욱 빛날때
조선아 자유의 노래부르자
2천만 우리동포 새 별을 보네.
조선예술 영화 <조선의 별> (아래의 제목을 누르면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DPRK ART FILM EDITOR GINA LEE : FREELANCER.]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6-07-09 18:52:03 새 소식에서 복사 됨]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