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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위원장이 본 김일성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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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현환 작성일15-04-02 20:08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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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위원장이 본 김일성주석

 

 

김현환(재미자주사상연구소 소장)

 

 

김정일위원장은 김일성주석이 서거한 후 1년 반이 지난 1995년 12월 25일에 [혁명선배를 존대하는 것은 혁명가들의 숭고한 도덕 의리 이다]라는 아주 중요한 논문을 발표하였다. 이 논문에서 김위원장은 김주석이야말로 우리 민족의 역사에서 가장 위대한 지도자였다고 다음과 같이 서술하였다.

 

“경애하는 김일성동지는 우리 인민이 반만년의 역사에서 처음으로 맞이하고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이시었으며 위인이 지닐 수 있는 모든 풍모와 자질을 가장 숭고한 높이에서 체현하신 위인 중의 위인이시었습니다.”

 

김위원장은 김주석이 민중을 하늘처럼 여기고 민중을 한없이 사랑하며 한평생 갖은 고생을 다 하면서 오직 민중의 행복을 위하여 모든 것을 다 바친 위대한 지도자였다고 위 논문에서 지적하였다

 

지금 이북의 혁명역사와 나라의 존엄과 위상, 그리고 이북 민중의 행복은 모두 김주석의 현명한 영도의 결실이라고 그는 생각했다.

 

김위원장은 1992년 4월 17일 김일성주석의 탄생 80돌을 맞으면서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꾼들에게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의 위대한 업적을 빛내어 나가자]라는 역사적인 담화를 하였다. 이 담화 내용을 중심으로 김위원장이 김주석의 인품과 업적들을 구체적으로 어떻게 보았는지 자세히 알아보자.

 

첫째로, 김주석은 뛰어난 사상 이론적 예지를 지닌 위대한 <사상이론가> 라고 김위원장은 위 담화에서 지적하였다. 인류 사상사에서 김주석과 같은 위대한 사상 이론가는 일찍이 찾아보기 힘들다고 그는 평가했다. 김주석은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제기되는 이론 실천적 문제에 대하여 명확하게 밝혀주었다는 것이다. 김주석의 사상 이론은 말 그대로 <백과전서적>이라고 김위원장은 분석했다. 그는 이북의 일꾼들과 함께 김주석의 가르침을 받을 때마다 주석의 비범한 통찰력과 한없이 넓은 식견, 심오하고 해박한 지식에 감탄을 금치 못하였다고 그의 경험담을 술회하였다. 김주석을 만난 다른 나라 인사들도 정치가이건 학자이건 누구나 다 김주석의 비범한 예지와 넓은 식견에 탄복하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고 그는 지적하였다.

 

또한, 김주석의 사상 이론은 “백과전서적”일 뿐 아니라 “독창성”으로 일관되어 있다고 그는 보았다. 김주석은 혁명의 길에 나선 첫 시기부터 사상 이론을 탐구하는 데서 교조주의를 배격하고 자주시대의 요구에 맞게 모든 것을 새롭게 독창적으로 밝혔다는 것이다. 김주석은 통찰력과 분석력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기억력이 비상하여 어린 시절과 초기 혁명활동 시기로부터 전 생애에 있었던 여러 가지 일을 팔순이 되는 날까지도 상세하게 기억하고 있는 데 대하여 그는 놀라움을 표현하였다.

 

김주석은 탐구력에서도 또한 특출하였다고 한다. 김주석은 어느 한순간도 사색과 탐구를 멈추는 때가 없었다는 것이 김위원장의 관찰이다. 김주석은 언제나 세계 여러 나라 정치정세와 과학기술에 대한 자료로부터 이북의 작가들이 써내는 장편소설에 이르기까지 일일이 다 보았다고 그는 감탄하였다. 김위원장은 주석의 독서부담이 너무 크기 때문에 장편소설 같은 것은 녹음하여 올렸다고 말했다.

 

김주석이 여러 가지 재료와 책을 많이 보았지만, 그의 사상 이론이 결코 서재에서 나온 것은 아니라고 김위원장은 판단했다. 김주석은 실천과 유리되어 학문상으로만 이론을 연구해서는 아무 소용이 없다고 가르쳤다고 김위원장은 지적하였다. 이론은 실천을 위한 것이어야 하고 실천에서 나와야 하며 실천으로 검증되어야 한다는 것이 김주석의 신조였다고 한다. 주석의 폭넓고 위대한 혁명실천이 바로 그토록 참신하고 풍부한 사상 이론을 낳은 원천으로 되었다는 것이 김위원장의 분석이다. 김주석은 근 70성상 혁명과 건설을 영도해 오는 과정에 심오하고 풍부한 경험과 업적을 이룩하였으며 그것을 일반화하여 주체의 사상, 이론, 방법을 전면적으로 집대성하였으니 그것이 바로 주체사상이다.

 

또한, 김주석의 사상 이론 활동은 철저한 “인민성”으로 일관되어 있다는 것이 김위원장의 관찰이다. 민중의 자주적인 요구와 이해관계를 정확히 반영하여 그들에게 올바른 투쟁방향과 방도를 밝혀주는 것은 혁명 영도자의 가장 중요한 임무라고 김위원장은 보았다. 무궁무진한 지혜의 소유자는 민중이지만 민중의 요구와 이해관계는 분석 종합되고 체계화되어야 시대를 대표하는 사상 이론으로 될 수 있다는 것이 그의 관찰이다. 민중의 요구와 이해관계를 분석 종합하고 민중이 축적한 투쟁경험을 일반화하여 혁명과 건설에서 지침으로 삼아야 할 과학적인 사상 이론을 제시하는 사업은 탁월한 수령에 의해서만 수행될 수 있다고 그는 보았다. 비상한 사상 이론적 예지를 지닌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은 민중의 지향과 소원을 반영하고 민중의 투쟁경험을 분석 종합하여 조선의 실정에 맞는 독창적인 지도 사상인 주체사상을 창시하였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이북 민중을 위하여 이룩한 김주석의 위대한 업적 중 가장 중요한 업적은 바로 민중에게 자기 운명을 올바로 개척해 나갈 수 있는 지도 사상인 주체사상을 마련하여 준 것이라고 김위원장은 보았다. 민중의 운명은 올바른 사상의 지도가 없이는 개척되어 나갈 수 없다는 것이 그의 판단이다. 사회주의 사회는 올바른 지도 사상의 향도 밑에서만 건설할 수 있다는 것이다. 금력과 권력에 의하여 움직이는 자본주의 사회와는 달리 집단주의에 기초하고 있는 사회주의 사회는 올바른 지도 사상이 없이는 한걸음도 움직여 나갈 수 없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김주석은 주체사상을 창시함으로써 민중의 운명을 빛나게 개척해 나갈 수 있는 지도 사상을 마련하여 주었다고 김위원장은 생각하였다. 김주석은 역사상 처음으로 민중을 모든 사고와 실천의 중심에 놓고 사회주의 이론을 전개하였다고 그는 지적했다. 김주석은 진리는 기성 이론의 명제에 있는 것이 아니라, 민중의 자주적 지향과 혁명투쟁의 실천 속에 있다는 것을 깊이 생각하고 모든 문제를 민중의 소원과 조선의 구체적 현실로부터 출발하여 독창적으로 풀어나갔다고 김위원장은 평가하였다. 그리하여 김주석은 민중의 소원을 반영하고 그들의 투쟁경험을 분석 종합하여 주체의 사회주의 이론인 주체사상을 전면적으로 완성하였다고 그는 평가하였다.

 

김주석은 사회와 자연의 온갖 예속과 구속에서 벗어나 자주적으로 살려는 민중의 요구를 생각하고 민중을 세계의 주인,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 내세웠으며 민중이 자신의 힘으로 세계를 개조하고 자기 운명을 개척해 나갈 수 있는 무궁무진한 힘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통찰하고 민중을 세계의 개조자, 자기 운명의 개척자로 내세웠다는 것이다. 그리하여 김주석은 모든 것을 세계의 주인, 자기 운명의 주인인 민중을 위하여 복무하게 하며 모든 문제를 세계의 개조자, 자기 운명의 개척자인 민중의 창조적 힘과 지혜에 의거하여 풀어나가야 한다는 관점과 입장을 확립하였다고 그는 분석하였다.

 

김주석이 창시한 주체사상은 민중의 자주적 요구와 창조적 능력을 정확히 반영한 가장 우월한 사상이며 조선식 사회주의는 주체사상을 구현하고 있으므로 하여 위대한 생활력을 발휘하는 것이라고 그는 보았다. 조선노동당과 민중이 오늘의 복잡한 정세 속에서도 끄떡없이 사회주의의 길로 힘차게 전진하고 있는 것은 주체사상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그는 판단했다.

 

둘째로, 김일성주석은 뛰어난 “영도력”을 지닌 <위대한 영도자>라고 김위원장은 보았다. 김주석의 영도는 “가장 현명하고 과학적인 영도”로서 근 70성상 노선상 큰 착오나 편향도 없이 혁명과 건설을 곧바른 승리의 한길로 영도해 왔다는 것이 그의 분석이다. 주석의 영도의 현명성과 과학성은 멀리 앞을 내다보는 그의 비범한 예지를 떠나서 생각할 수 없다는 것이다. 김주석은 노선과 정책을 하나 제시해도 멀리 앞을 내다보고 내놓는다고 그는 지적하였다. 사람들은 오늘의 복잡한 정세 속에서도 끄떡하지 않는 이북의 당당한 기상을 놓고 김주석이 일찍이 자주, 자립, 자위의 노선을 제시하고 자주적인 사회주의 강국을 세운 선견지명에 대하여 탄복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북은 자체의 민족간부로 나라를 훌륭히 건설하고 관리 운영하고 있는 현실을 놓고서도 김주석이 해방 직후 그 복잡하고 어려운 환경 속에서 만경대 혁명학원과 김일성 종합대학을 비롯한 민족간부 양성 기지를 우선 세운 것이 얼마나 현명한 조치였는가 하는 것을 다시금 깊이 느끼게 된다고 김위원장은 탄복하여 말하였다.

 

김주석의 비상한 영도는 혁명과 건설의 그 어느 한 분야에도 미치지 않은 데가 없다는 것이 김위원장의 관찰이다. 김주석은 정치와 경제, 과학과 교육, 군사로부터 문학예술에 이르기까지 모든 부문 사업을 남다른 조예를 지니고 현명하게 영도했다는 것이다. 참으로 김주석은 “문무를 겸비하고 다재다능하신 위대한 영도자”라고 그는 평가했다. 이북 민중이 정치와 경제, 과학과 교육, 문학 예술을 비롯한 모든 분야에서 빛나는 성과를 이룩할 수 있은 것은 김주석이 탁월한 영도예술과 영도적 수완으로 모든 부문 사업을 현명하게 이끌어 주었기 때문이라고 그는 보았다.

 

또한, 김주석의 영도는 강철의 의지와 비범한 영도력을 지니고 “역경을 순경으로, 화를 복으로 전환시키시는 위대한 영도”라고 김위원장은 보았다. 조선혁명은 남달리 어려운 길을 걸어 왔으며 시련의 고비를 수없이 넘어오지 않으면 안 되었다. 항일혁명 전쟁과 조국해방 전쟁, 전후복구 건설을 비롯하여 조선혁명 앞에는 엄혹한 시련이 수없이 있었지만, 김주석은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는 강철의 의지를 지니고 난관을 극복하였으며 비범한 영도력으로 혁명과 건설을 끊임없는 발전으로 이끌었다는 것이다. 주석의 이런 강철의 의지와 비범한 영도로 하여 이북 민중은 그 어려운 시련 속에서도 놀라운 기적을 연이어 창조하며 자기 운명을 빛나게 개척하여 올 수 있었다고 김위원장은 평가했다.

 

다음으로, 김주석의 영도는 모든 것을 민중에 의거하고 민중을 조직 동원하여 풀어나가는 “인민적 영도”라고 김위원장은 보았다. 김주석은 일찍이 혁명의 길에 나선 때로부터 장구한 기간 끊임없이 현지지도의 길을 걸으면서 민중들의 소원과 의사를 반영하여 노선과 정책을 세우고 대중을 조직 동원하여 혁명과 건설을 빛나는 승리로 이끌어 왔다는 것이다. 조선노동당이 큰 노선상 착오나 실수가 없이 혁명과 건설을 곧바른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 올 수 있었던 것은 김주석이 민중들 속에 있으면서 민중들의 소원과 의사를 반영하여 노선과 정책을 세우고 그것을 철저히 관철하도록 현명하게 조직 영도하였기 때문이라는 것이 그의 분석이다. 주석의 한평생은 끊임없이 민중들을 찾는 “현지지도의 한평생”이라고 말할 수 있다고 김위원장은 언급했다. 민중을 위하여 한평생을 하루와 같이 바치며 큰 노고의 길을 걸어온 김주석은 팔순이 되어서도 계속 민중을 찾아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갔다고 그는 감탄하여 말했다.

 

셋째로, 김주석은 민중을 끝없이 사랑한 <숭고한 덕성을 지닌 진정한 인민의 수령>이었다고 김위원장은 보았다. 덕망에 있어서 김주석과 비교할 수 있는 위인은 역사에 없었다고 그는 믿었다. 예로부터 정치가는 인덕이 높아야 하며 나라는 인덕으로 다스려야 한다는 말이 전해져 왔지만, 착취사회는 결코 인덕에 의하여 다스려지는 사회가 아니며 착취사회의 통치자는 인덕의 체현자로 될 수 없다는 것이 그의 판단이다. 인간에 의한 인간의 착취와 압박은 인간에 대한 사랑과 결코 양립될 수 없다는 것이다. 진정한 인덕의 정치는 민중이 나라의 주인인 사회주의 사회에서만 시행될 수 있으며 거기서도 인덕의 정치는 저절로 실현되는 것이 아니라, 민중을 끝없이 사랑하는 수령을 모셔야만 실현될 수 있다는 것이 김위원장의 견해이다.

 

김주석은 민중에 대한 사랑을 가장 숭고한 높이에서 체현하고 있는 <민중의 어버이>라고 그는 보았다. 주석은 돈이 없이는 살 수 있어도 인덕이 없으면 살 수 없다는 것이 대대로 내려오는 김주석 가정의 철학이라고 그는 지적하였다. 김주석은 조상 전래의 인정과 선량함, 미덕을 조선 민족의 자랑으로 여기고 이북 민중을 위한 가장 훌륭한 <인덕의 정치>를 시행했다고 그는 평가하였다. 민중에 대한 주석의 사랑은 민중과 생사고락을 같이하고 민중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아끼지 않는 숭고한 사랑이라는 것이다. 민중에 대한 주석의 지극한 사랑이 있었기에 이북에서 참다운 민중의 정치가 시행되고 있다는 것이 그의 판단이다. 오늘날 이북에서 시행되고 있는 모든 민중적 시책은 민중에 대한 주석의 숭고한 사랑으로부터 흘러나온 것이라고 그는 평가했다.

 

김주석이 지니고 있는 숭고한 인덕은 동지들에 대한 끝없는 사랑에서 뚜렷이 표현되고 있다는 것이다. 동지를 위해 죽을 수 있는 사람만이 좋은 동지를 얻을 수 있다고 믿고 실천한 부친 김형직 선생의 말을 깊이 간직하고 동지를 얻는 것으로부터 혁명투쟁을 시작한 김주석은 동지를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아끼지 않았으며 동지가 많은 것을 가장 큰 재부로, 동지들의 사랑과 믿음을 받는 것을 가장 큰 행복으로 여기며 혁명적 동지애의 가장 아름다운 역사를 이어 왔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김주석의 숭고한 사랑에 의하여 수백만 당원들이 자라나고 강한 혁명무력이 조직되었으며 동지적 사랑과 혁명적 의리로 굳게 단합된 <일심단결>이 이룩되었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민중에 대한 주석의 사랑의 품은 많은 사람들을 뜨겁게 안아주는 한량없이 넓은 품 이이라고 김위원장은 지적했다. 김주석은 언제나 민중을 “절대적인 존재”로 내세우고 노동자, 농민, 지식인들을 비롯한 근로 민중을 위하여 모든 것을 다 바쳤다고 그는 평가하였다. 주석이 내세우는 민중은 단순히 계급적 처지만을 생각하는 개념이 아니라고 그는 보았다. 김주석은 비록 자본가 계급 출신이라고 하여도 자신을 근로민중과 결합시키고 근로 민중의 자주성을 옹호하여 투쟁하는 사람이라면 민중의 한 성원으로 내세웠으며 그들을 혁명의 동행자로 믿어주었다는 것이다. 김주석은 사람을 대하는 데서 출신 성분이나 과거 경력이 아니라 현재의 사상을 기본으로 보아야 한다고 하면서 각계각층 군중을 사랑의 한 품에 안아주었다고 그는 평가했다. 김주석은 과거의 반공 분자나 민족 앞에 큰 죄를 지은 사람도 오늘 민중을 위하여 일하겠다고 하면 너그럽게 안아주었다는 것이다. 김주석의 한없이 넓고 따사로운 사랑의 품은 온 민족이 남에 있건 북에 있건 해외에 있건, 사상과 정견, 당파와 신앙, 정치생활 경위가 어떠하건 관계없이 통일운동에 참여시키게 했다고 김위원장은 지적했다.

 

넷째로, 김주석은 지하 혁명투쟁과 두 차례의 혁명전쟁, 두 단계의 사회혁명과 두 차례의 복구건설 사업, 여러 단계의 사회주의 건설 사업을 성공시켜 강성국가 건설을 이룩하였다고 김위원장은 평가하였다. 김주석은 약소민족으로 억눌리고 짓밟히던 조선 민중을 조직 영도하여 짧은 기간에 전쟁의 폐허를 극복하고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 강국을 건설하였다고 그는 평가했다. 이 기적적인 승리와 전변은 주석의 현명한 영도를 떠나서는 결코 생각할 수 없다는 것이 그의 판단이다.

 

다섯째로, 김주석이 이룩한 업적 중에서 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민중의 운명을 책임지고 보살펴주는 “주체형의 정치조직”을 마련한 것이라고 김위원장은 보았다. 민중이 자기 운명을 개척하려면 변혁운동을 조직하고 지도하며 생활을 보살펴주는 정치조직이 있어야 한다고 그는 생각했다. 민중은 정치조직을 떠나서 제각기 활동하여서는 자기 운명을 개척해 나갈 수 없다는 것이다. 노동계급을 비롯한 근로 민중의 운명은 수령의 영도 밑에 개척되며 수령은 당과 정권기관을 비롯한 정치조직을 통하여 모든 사회성원의 운명을 돌보아준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당과 정권기관을 비롯한 정치조직들을 민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정치조직으로 만드는 것은 민중의 운명개척에서 아주 중요한 문제가 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사회주의 사회의 정치조직들 가운데서 영도적 정치조직은 <노동계급의 당>이라고 김위원장은 보았다. 사회주의 사회에서 노동계급의 당은 민중의 운명을 책임지고 도와주어야 할 사명을 지니고 있다는 것이다. 사회주의 사회에서 노동계급의 당이 민중의 운명을 책임지고 이끌어 나가자면 영도적 지위를 차지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민중의 운명에 대한 노동계급의 당의 책임과 그 영도적 지위는 결코 분리될 수 없다고 그는 판단했다. 노동계급의 당이 자기의 영도적 지위와 역할을 포기하는 것은 당 자체의 자멸 행위로 될 뿐 아니라 민중의 운명에 대한 자신의 책임을 스스로 포기하는 배신행위로 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김주석은 조선노동당이 사회의 정치적 향도자로서의 지위를 차지하고 그것을 끊임없이 강화하도록 지도하였다고 그는 지적하였다. 이것은 민중의 운명을 끝까지 책임지려는 숭고한 사랑과 높은 책임성의 표현이라는 것이다. 이북 민중은 조선노동당을 자기의 정치적 향도자로 믿고 당에 자기 운명을 전적으로 의탁하고 있다고 그는 지적했다.

 

사회주의 사회에서 노동계급의 당이 민중의 운명을 책임지고 이끌어주는 당으로서의 사명을 다 하자면 자기 활동에서 민중의 이익을 옹호하는 것을 최고의 원칙으로 내세워야 한다고 그는 보았다. 노동계급의 당은 당원들이나 노동계급의 지지만 받는 당으로 되어서는 안 되며 전체 민중의 지지를 받는 당으로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자면 당이 민중의 이익을 철저히 옹호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김주석은 노동계급의 당은 광범한 민중의 이익을 대표하는 당으로 되어야 한다는 독창적인 당 건설 사상을 내놓았다고 김위원장은 지적하였다. 지난 시기에는 당을 일정한 계급의 이익을 옹호하는 <계급투쟁의 무기>로만 보았다는 것이 김위원장의 평가이다. 노동계급의 요구는 사회적 진보에 이해관계를 가지는 모든 계급과 계층의 요구와 일치하므로 노동계급의 당은 마땅히 광범한 민중의 이익을 대표하는 당으로 되어야 한다는 것이 그의 견해이다. 더욱이 각계각층 군중이 다 사회주의적 근로자로 전환된 사회주의 사회에서 노동계급의 당이 광범한 민중의 이익을 대표하는 당으로 되어야 한다는 것은 당연하다고 그는 보았다.

 

노동계급의 당이 민중의 운명을 책임지고 이끌어주는 당으로 되자면 근로 민중을 자기의 계급적 지반으로 하고 광범한 대중 속에 뿌리박은 대중적 당으로 건설되어야 한다는 것이 그의 지론이다. 당을 대중적 당으로 건설하는 것은 광범한 근로민중의 이익을 옹호하는 노동계급의 당 건설의 본성적 요구라는 것이다. 김주석은 독창적인 대중적 당 건설 노선을 제시하고 조선노동당을 노동자, 농민, 지식인의 선진적 분자들로 이루어진 대중적 당으로 강화 발전시켜 나가도록 현명하게 지도하여 주었다고 그는 평가하였다.

 

노동계급의 당은 광범한 민중의 이익을 옹호하면서도 노동계급의 계급적 요구를 철저히 구현하여야 하며 근로 민중을 자기의 사회 계급적 지반으로 하면서도 그들 속에서 선진분자만 자기 대오에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이 그의 판단이다. 김주석의 현명한 영도 밑에 조선노동당은 노동계급의 당으로서의 계급적, 혁명적 성격을 확고히 고수하면서 전체 민중의 이익을 대표하는 당으로, 광범한 대중 속에 뿌리박은 대중적 당으로 강화 발전되었다고 그는 결론지었다.

 

여섯째로, 사회주의 사회에서 민중의 운명을 책임지고 보살펴주는 데서 <국가정권 기관>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김위원장은 보았다. 사회주의 사회에서 정권기관은 철두철미 민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민중의 정권 기관으로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김주석은 사회주의 사회에서 국가정권은 민중의 자주적 권리의 대표자, 창조적 능력과 활동의 조직자가 되어야 한다고 가르치고 이북의 민중 정권 기관이 민중의 자주적 권리를 철저히 옹호하고 그들의 창조적 능력을 키워주며 민중의 무궁무진한 창조적 힘을 올바르게 조직 동원하도록 이끌어 주었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선행 이론에서는 민중을 억누르는 착취사회의 국가정권과 민중의 이익을 위하여 활동하는 사회주의 사회의 국가정권의 본질적 차이를 주로 계급적 성격에서의 차이로 보면서 국가정권을 일정한 계급의 지배를 실현하기 위한 <독재의 무기>로 규정하였다고 그는 평가했다. 그리고 독재적 기능을 수행하는 국가정권이 무계급 사회에 가서는 서서히 없어진다고 보았다고 그는 그 잘못을 지적했다.

 

그런데 김주석은 주체사상에 기초하여 국가정권은 사회에서 주인의 지위를 차지하는 계급과 사회적 집단의 이익을 위하여 복무하는 무기라는 것을 새롭게 밝혀주었다는 점을 김위원장은 강조하였다. 착취사회의 국가정권은 지배계급의 이익을 위하여 근로 민중을 다스리는 무기이지만 사회주의 사회의 국가정권은 사회의 주인인 민중의 이익을 위하여 복무하는 무기라는 것이 그의 견해이다. 사회주의 사회에서 매개 근로자들이 정치적 권리를 행사하지만, 전체 민중의 자주적 권리는 민중들의 의사에 따라 선거 되는 민중 정권에 의하여 대표된다는 것이다. 민중의 창조적 능력을 키우고 그들의 창조적 힘을 조직 동원하는 사업도 민중 정권과 같은 강력한 정치조직에 의하여서만 원만히 수행될 수 있다고 그는 보았다. 이북에서는 민중 정권 기관이 민중 자신에 의하여 세워지고 민중의 자주적 권리를 철저히 옹호하고 민중의 창조적 능력과 활동을 능숙하게 조직하는 정치조직으로 끊임없이 강화 발전되어 왔다는 것이 그의 판단이다.

 

김주석은 사회주의 사회에서 국가정권은 민중 생활을 책임진 호주로 되어야 한다는 것을 밝히고 민중 정권 기관이 호주와 같이 민중들의 물질문화 생활을 책임지고 돌보아주도록 이끌어 주었다고 김위원장은 언급하였다. 착취사회의 정권기관은 민중에 대한 지배계급의 착취와 약탈을 보장하는 무기로 복무하면서 민중들이 굶어 죽건 말건 관심이 없다는 것이 그의 판단이다. 그러나 민중이 나라의 주인으로 된 사회주의 사회에서는 국가정권 기관이 민중들의 모든 생활을 책임지고 돌보아 준다고 그는 지적했다. 김주석은 민중 생활을 계속 높이는 것을 국가 활동의 최고원칙으로 내세워 주고 민중 정권 기관이 민중들의 생활을 책임지고 돌보아주도록 이끌어줌으로써 이북의 민중 정권 기관은 민중의 복무자로서의 자기의 사명과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여 올 수 있었다고 그는 평가하였다.

 

당과 민중 정권 기관이 민중의 복무자로서의 자기의 사명과 역할을 다하자면 일꾼들이 올바른 사업방법과 작풍을 가져야 한다고 그는 지적했다. 당과 민중 정권에 대한 민중의 지지와 신뢰도 일꾼들의 사업방법과 작풍에 많이 달려있다는 것이다. 아무리 당과 정부의 노선과 정책이 정당하여도 일꾼들 속에서 세도와 관료주의를 비롯한 낡은 사업방법과 작풍이 허용되면 대중이 당과 정권기관을 따르지 않게 되고 나중에는 노동계급의 당과 민중 정권의 존재 자체를 위험에 빠뜨릴 수 있다고 그는 보았다.

 

김주석은 조선노동당과 민중 정권을 세운 첫날부터 세도와 관료주의를 반대하고 혁명적 사업방법과 민중적 사업방법을 확립하는 것을 중요한 문제로 내세웠다고 김위원장은 지적하였다. 김주석은 사회주의 사회에서 당과 정권기관의 일꾼들은 민중 위에 군림하는 관료가 아니라 민중의 심부름꾼이 되어야 한다고 하면서 민중을 위하여 충실히 복무하도록 이끌어 주었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리하여 이북의 일꾼들 속에서는 혁명적 사업방법과 민중적 사업태도가 확립되었으며 당과 민중 정권 기관은 민중의 복무자로서의 사명과 역할을 훌륭히 수행할 수 있게 되었다고 그는 평가하였다.

 

일곱째로, 김주석이 이북 민중을 위하여 이룩한 불멸의 업적 중 또 하나는 민중의 자유와 행복을 보위하는 <참다운 민중의 혁명무력>을 건설한 것이라고 김위원장은 보았다. 김주석은 일찍이 일제의 총검 밑에서 신음하는 동포의 운명을 구원하자면 자기의 군대가 있어야 한다는 것을 뼈에 사무치게 절감하고 김형직 선생이 물려준 두 자루의 권총을 가지고 건군 위업을 수행하는 길에 나섰으며 중국 안도의 수림 속에서 반일 인민 유격대의 창건을 온 세상에 선포하였다고 그는 지적하였다.

 

김주석은 “고기가 물을 떠나서 살 수 없는 것처럼 유격대가 인민을 떠나서 살 수 없다.”는 구호를 내세우고 군대가 민중을 위하여 충실히 복무하고 민중과 혼연일체를 이루도록 이끌어 주었다고 그는 언급하였다. 민중에 대한 군대의 헌신적 복무 정신과 군민일치, 이것이 이북의 혁명무력으로 하여금 강대한 일제와 미제를 물리칠 수 있게 한 힘의 원천이었다고 그는 지적하였다. 김주석의 현명한 영도 밑에 이북의 혁명적 무장력은 민중과 함께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자랑찬 길을 걸어 왔으며 무적의 혁명무력으로 강화 발전되었다고 그는 보았다. 지금 미제와 그 추종자들이 이북을 침략하려고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고 있지만, 주석이 키운 일당백의 혁명무력이 있으므로 하여 이북 민중은 끄떡하지 않고 사회주의 건설을 힘 있게 추진해 나가고 있다고 그는 평가하였다.

 

김주석은 이북의 혁명무력의 창건자이며 제국주의 강적을 반대하는 두 차례의 혁명전쟁을 승리로 이끈 강철의 영장이며 주체의 군사사상과 전략전술, 주체전법을 창조한 군사의 영재라고 김위원장은 칭송하였다.

 

여덟째로, 김주석이 이북 민중을 위하여 이룩한 다른 업적은 이북 민중을 <자주정신이 강한 혁명적 민중>으로 키운 것이라고 김위원장은 보았다. 민중의 운명을 올바로 개척하려면 그 주인인 민중을 정치 사상적으로 튼튼히 준비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사상의식>은 사람의 활동에서 결정적 역할을 하며 사람의 품격과 가치도 사상의식에 의하여 규정된다고 그는 강조했다. 사회적 존재로서의 사람의 본성적 요구를 반영한 사상의식은 <자주적인 사상의식>이라는 것이다. 민중에 대한 최대의 사랑은 민중을 자주의식으로 무장시키고 사상적으로 각성시키는 것이며 민중에 대한 최대의 죄악은 민중의 자주의식을 마비시키고 민중을 사상적으로 타락시키는 것이라고 그는 생각했다.

 

김주석은 혁명의 길에 나선 첫날부터 민중을 자주적인 혁명의식으로 무장시키기 위하여 큰 심혈을 기울이었다고 김위원장은 지적하였다. 김주석의 현명한 영도 밑에 이북 민중은 자주의식으로 각성하여 자기 운명을 자기의 힘으로 개척해 나가는 길에 들어섰으며 자기의 존엄과 위대성을 당당히 떨쳐왔다고 그는 말하였다. 이북 민중은 높은 자주정신을 가지고 당과 수령의 주위에 굳게 뭉침으로써 자주성이 강한 민중으로, 가장 단결된 민중으로 되었다고 그는 평가했다. 민중의 힘은 단결의 힘이며 가장 공고한 단결은 수령, 당, 대중의 일심단결이라고 그는 보았다. 자기 수령, 자기 당을 믿고 그 주위에 뭉쳐 혁명하겠다는 높은 각오와 강의한 의지, 이것이 바로 이북 민중의 가장 공고한 단결의 사상적 원천이라고 그는 생각했다. 이북의 일심단결은 김주석을 단결의 중심에 높이 모시고 주체사상의 기치 밑에 혁명투쟁을 벌여온 그때로부터 시작되었으며 조선노동당의 영도 밑에 온 사회를 주체사상화 하기 위한 투쟁을 통하여 높은 수준에서 전면적으로 공고 발전되었다고 그는 평가하였다. 수령, 당, 대중의 일심단결은 이북 사회주의 제도의 힘과 승리의 원천이며 그 어떤 풍파 속에서도 끄떡하지 않고 이북의 사회주의가 승리할 수 있는 기본적 요인이라고 그는 판단하였다. 오늘과 같은 엄혹한 환경 속에서도 이북 민중이 사소한 동요나 주저도 모르고 혁명의 한길을 따라 힘차게 싸워나가고 있는 것은 바로 김주석이 한평생 심혈을 기울여 이북 민중을 자주정신이 강한 혁명적 민중으로 키워 주었기 때문이라고 그는 평가하였다.

 

아홉째로, 김주석이 조국통일 성업에 불멸의 업적을 남긴 민족의 은인이며 조국통일의 구성이라고 김위원장은 지적하였다. 김주석은 나라가 분열된 첫날부터 조국통일을 민족 지상의 과업으로 내세우고 일관하게 하나의 조선노선, 통일노선을 견지하였으며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영도하여 조국통일 운동을 전 민족적인 운동으로 강화 발전시켰다고 김위원장은 강조하였다. 조국통일은 김주석의 필생의 과업이었으며 절절한 소원이었다는 것이 그의 관찰이다. 김주석은 나라의 분열로 하여 우리 민족이 당하는 불행을 무엇보다도 가슴 아파하였으며 후대들에 통일된 조국을 물려주려고 생의 마지막 시각까지 온갖 정성과 심혈을 다 바쳤다고 김위원장은 평가하였다.

 

열째로, 김주석이 이북 민중을 위하여 이룩한 불멸의 업적은 주체혁명 위업을 대를 이어 빛나게 계승 완성할 수 있는 확고한 담보를 마련한 것이라고 김위원장은 보았다. 민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혁명 위업은 한 세대에 끝나는 것이 아니라 대를 이어 계속된다는 것이다. 역사적 경험은 영도의 계승성이 올바로 보장될 때에는 민중의 혁명 위업이 계속 전진하지만 그렇지 못할 때에는 혁명이 우여곡절을 겪게 되며 나아가서 이미 쟁취한 사회주의 전취물도 잃어버리게 된다는 것이 그의 판단이다.

 

노동계급의 수령의 역사적 사명은 민중의 자주 위업을 개척하고 전진시킬 뿐 아니라 혁명의 대를 이어나갈 수 있는 조직 사상적 기초와 영도체계를 튼튼히 마련하는 데 있다는 것이다. 김주석의 가장 위대한 선견지명은 일찍부터 혁명 위업 계승의 역사적 필연성을 통찰하고 그것을 착실히 준비하여 왔으며 혁명 위업을 대를 이어 확고히 계승 완성해 나갈 수 있는 조직 사상적 기초와 영도체계를 튼튼히 세우도록 한 것이라고 그는 판단하였다. 이것은 김주석이 이북 민중을 위하여 이룩한 <가장 고귀한 업적>이라고 그는 평가하였다.

 

참으로, 김일성주석은 사상 이론적 예지와 영도력과 덕성에서 그 누구도 따를 수 없는 뛰어난 천품을 지니고 있다는 것을 김위원장이 발표한 위 논문과 담화를 통하여 잘 알 수 있다. 역사에는 남다른 품격과 자질로 하여 이름을 날린 위인이 적지 않았지만, 김주석처럼 뛰어난 인품과 자질을 겸비한 위인은 없었다. 김정일위원장이 위 담화에서 잘 지적했듯이 김주석은 위인이 지닐 수 있는 모든 품격과 자질을 가장 숭고한 높이에서 체현하고 있는 위대한 지도자였다.

 

그러기에 김위원장은 위 담화에서 김주석을 이북 민중의 수령으로 모신 것은 이북 민중의 큰 “영광이며 행복”이라고 인정하면서 다음과 같이 결론 내리고 있다.

 

“우리 인민은 역사적 체험과 실생활을 통하여 위대한 수령님을 모신 것이 얼마나 큰 영광이고 행복인가 하는 것을 가슴 깊이 느끼고 있습니다. 지난날 외래 제국주의자들에게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빼앗기고 식민지 노예의 쓰라린 생활을 강요당하지 않으면 안 되었던 우리 인민은 수천 년 역사에서 처음으로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게 됨으로써 자기 운명을 빛나게 개척해 나가는 영광스럽고 존엄 있는 인민으로 될 수 있었습니다. 우리 인민은 오늘의 복잡한 정세를 놓고서도 위대한 수령님을 모신 끝없는 영광과 행복에 대하여 깊이 느끼고 있습니다.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을 모신 끝없는 영광과 행복을 가슴 깊이 간직하고 수령님을 해와 달이 다하도록 충성과 효성으로 높이 받들어 모셔야 합니다.”(끝)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5-04-02 20:09:17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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