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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건설과 핵무력 건설을 동시에 발전시키는 병진노선의 빛나는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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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현환 작성일14-11-17 22:32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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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건설과 핵무력 건설을 동시에 발전시키는

병진노선의 빛나는 결실

            

 

김현환(재미자주사상연구소 소장)

 

나는 2014년 10월 이북을 방문하여 여러 곳을 돌아볼 기회가 있었다. 가는 곳마다 건설이 한창이었다. 강원도의 두메산간인 세포등판에도 멋진 현대식의 학교건물이 지어져 있었고 학생들이 행복하게 공부를 하고 있었다. 그 학교 교사 옆에 현대적인 멋진 주택들이 줄지어 있었다. 학교 선생님들의 주택이라고 한다.  대중 목욕탕까지 준비되어 있었다.

 

지금 평양에 위치한 대학들을 비롯하여 지방대학들에서도 교직원들의 살림집들이 한창 건설되고 있다. 이미 김일성종합대학과 김책공대의 교직원들을 위한 살림집들이 완성되어 입주가 완료되었다. 과학자들을 위한 살림집들과 예술인들을 위한 살림집들이 이미 완성되어 입주했거나 지금 한창 건설되고 있다. 내가 이번 10월에 이북을 방문하여 체류하는 동안에도 연풍과학자휴양소가 완성되어 24일 준공식이 거행되었고, 평양 육아원과 애육원의 준공식이 27일에 있었고, 바로 다음날인 28일 5.1경기장이 개건 되어 준공식이 있었다. 또한 평양시 교외에 특색 있게 건설되고 있는 과학자 살림집 지구에는 1,000세대의 현대적인 다층 살림집들과 병원, 학교, 유치원을 비롯한 공공건물들, 각종 편의봉사 시설들이 훌륭히 꾸려지고 있다고 보도되었다.

 

마식령 스키장의 호텔들과 원산의 갈마호텔, 등 각 지역에 현대식 호텔들이 건설되었거나 건설되고 있었다.

 

우리 일행들은 이북의 학자들을 만나 도대체 어디서 돈이 생겨서 이러한 엄청난 건설들을 하느냐고 물었다. 우리가 만난 이북의 학자들은 한결같이 “핵무력건설과 경제건설의 병진노선이 은을 내고 있지요.” 라고 대답했다. 여기서 <병진노선>이란 나란히 병행하여 동시에 발전시키는 노선이란 의미이며, <은을 낸다>는 말은 빛을 발하고 있다, 결과를 내고 있다는 뜻이다. 사실상, 이북이 핵무기를 가지기 전에는 이남이나 일본, 괌, 등의 미군기지에 새로운 무기들이 도입되면 이북에서도 그것들에 대항할 수 있는 무기들을 자체로 준비하거나 외국에서 사들여야만 했다고 한다. 그런데 잘 알다시피 그 신형 무기들이 엄청나게 비싸다는 것이다. 그 무기들을 사들이는 값으로 수천 개, 수만 개의 공장과 살림집을 지을 수 있다고 한다.

 

그러나 이북이 핵무기를 준비한 후에는 일일이 적들의 새로운 무기도입에 대응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군수에 들어갈 돈을 민수로 돌리다 보니 살림집들과 공장들을 더 많이 건설할 수 있다는 것이다. 사실상 무기를 장만하는데 돈이 많이 들지 경공업을 육성하는 데는 크게 돈이 들지 않는다고 모두 말하고 있다.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의 병진노선이 사실상 은을 내고 있는 것이다.

 

김정은 제1위원장은 2013년 3월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전원회의에서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을 병진시킬 데 대한 전략적 노선을 제시하였다. 이 병진노선은 핵무기를 비롯한 이북의 방위력을 계속 발전시키면서 경제건설에 더 큰 힘을 넣어 이북 민중들이 사회주의 부귀영화를 마음껏 누리게 하자는 전략적 노선이다. 경제건설과 국방건설을 병진시킨다는 것은 경제건설과 국방건설의 어느 하나도 약화하지 않고 다 같이 튼튼히 틀어쥐고 나간다는 것을 의미한다.

 

일찍이 김일성주석께서 자립적 민족경제와 함께 자위적 국방력을 튼튼히 마련해 주었기에 이북 민중은 여러 나라에서 사회주의가 무너지는 대혼란 속에서도 주체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할 수 있었으며 이북은 나라의 국방력을 더욱 강화하면서도 경제건설을 힘있게 밀고 나갈 수 있었다.

 

한편 김정일위원장은 김주석께서 제시한 경제와 국방 병진노선을 철저히 구현해 왔다. 김정일 위원장은 독특한 선군정치로 핵보유의 대업을 이룩함으로써 주체사회주의를 지켜내고 강성국가건설로 도약할 수 있는 확고한 토대를 마련해 주었다.

 

이처럼 선대 수령들이 일생을 바치어 마련해준 강력한 자립적 민족경제와 핵무력을 비롯한 물리적 억제력이 있었기에 이북민중은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반북고립압살 책동을 단호히 이겨내고 우주강국, 핵보유국의 존엄 높은 위치를 차지하게 되었다.

 

지금 이북은 새로운 역사적 전환기를 맞이하고 있다. 핵보유국의 위치를 차지한 것으로 전체 이북 민중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고 유족한 생활을 누리게 될 행운을 안게 되었다. 당당한 핵보유국이 된 오늘 이북은 강력한 전쟁억제력에 기초하여 경제건설과 민중 생활 향상을 위한 투쟁에 자금과 노력을 집중하고 있다. 선대 수령들이 경제와 국방을 병진시키면서 마련해준 자립경제의 튼튼한 토대를 최대한 효과적으로 이용하여 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하여 지금 이북의 민중들의 물질 문화적 수요를 원만히 충족시키고 있다

.

핵무기가 세상에 출현한 이후 근 70년간 세계 여러 지역에서 크고 작은 전쟁들이 많이 있었지만, 핵무기 보유국들만은 군사적 침략을 당하지 않았다고 이북의 학자들은 분석하고 있다. 침략자와 침략의 본거지들이 지구 어디에 있든 핵무기로 정밀타격할 수 있는 능력만 든든히 갖추면 그 어떤 침략자도 함부로 덤벼들지 못하게 되며 핵타격 능력이 크고 강할수록 침략을 억제하는 힘은 그만큼 더 커지게 된다는 것이 이북의 학자들 주장이다. 특히 이북의 경우에는 상대가 세계최대의 핵보유국인 미국이고 미국이 이북에 항시적으로 핵위협을 가하고 있는 조건에서 핵무력을 질량적으로 억척같이 다져나가야 한다는 주장이다. 강력한 핵무력 위에 평화도 있고 부강번영도 있으며 민중들의 행복한 삶도 있다고 이북의 학자들은 강조하고 있다.

 

이처럼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을 병진시킬 데 대한 이북의 노선은 핵무력을 강화 발전시켜 나라의 방위력을 철벽으로 다지면서 경제건설에 더 큰 힘을 넣어 이북 민중들이 사회주의 부귀영화를 실제로 마음껏 누리는 강성국가를 건설하기 위한 전략적 노선으로서 지금 이미 그 빛을 발하고 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4-11-17 22:35:17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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