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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주석 서거20주년 추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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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현환 작성일14-07-08 00:25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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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주석 서거 20주년 추모사

 

 

김현환 (재미자주사상연구소 소장)

 

김일성주석님은 1912년  4월 15일 평양 만경대에서 태어나셨고 1925년 14살 때 고국을 떠나 만주로 가셔서 거기서 1945년 조국에 돌아오실 때까지 20여 년 간 조국의 자주독립을 위하여 투쟁하셨습니다. 1930년 6월 카륜에서 주석님은 19살의 젊은 나이에 [조선혁명의 진로]라는 연설을 하시면서 조선혁명은 조선 민중이 주인이 되어 조선 민중의 힘으로 조선의 실정에 맞게 이루어져야 한다는 주체사상의 핵심을 밝혀주셨습니다.

 

이 주체사상의 진리는 종래의 사상들과는 아주 다른 새로운 획기적인 사상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인류는 진리를 밖에서 찾았습니다. 하늘의 초자연적인 존재나 절대정신, 이데아가 인류의 운명을 좌우한다고 믿어왔습니다. 일부 유물론자들은 물질이 우리 운명을 좌우한다고 믿었습니다. 그런데 주석님은 진리를 밖에서 찾지 않고 바로 인간, 민중 자신에게서 찾으셨습니다. 우리 운명의 주인은 하늘의 초자연적 존재나 이데아도 아니고 객관적 물질세계도 아니라 바로 인간, 민중이라고 주석님은 믿으셨습니다.  이 인간, 민중 중심의 주체사상이 바로 인류의 역사를 새로이 바꾸어 놓은 획기적인 사상이 되었습니다.

 

이 민중 중심의 주체사상으로 주석님은 이북 땅에 자주적인 사회주의 조국을 건설하셨습니다. 이것이 주석님이 인류사에 이바지하신 위대한 업적입니다.

 

인류가 지향하는 것은 그 어떤 구속과 예속도 반대하고 세계와 자기 운명의 주인이 되어 자주적으로 살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제도적으로 보장해 주는 사회가 바로 인간, 민중 중심의 주체사회주의입니다.

 

그런데 제국주의와 사회주의를 반대하는 반사회주의 세력들은 자주의 길과 사회주의의 길을 가는 나라와 민족들을 그냥 내버려 두지 않고 어떤 수단을 써서라도 망하게 하려고 전쟁까지도 불사하고 있습니다. 이들 제국주의 세력들의 지배 논리는 깡패 논리입니다. 이러한 제국주의 세력들이 존재하는 한 군사를 선행시키는 선군정치를 시행해야 한다고 주석님은 믿으셨습니다. 또한 인간, 민중 중심의 주체사상으로 철저하게 무장한 민중들과 인민군인들이 수령과 당을 중심으로 일심단결하여야 한다고 주석님은 철저하게 믿으셨습니다. 이리하여 이북은 어떠한 현대 무기들로 무장한 미제를 비롯한 어떠한 제국주의 세력들도 감히 침략할 수 없는 철벽의 요새로 되었습니다.

 

이것은 김주석을 비롯한 혁명 일 세대들이 만주 땅에서 20여 년간 반일투쟁을 하면서 터득하신 실제적 혁명경험에서 나온 지혜의 산물이었습니다.

 

김주석을 비롯한 혁명 일 세대들이 기대한 해방된 조국은 분단된 조국이 아니었습니다. 김주석은 우리 7천만 겨레에게 안겨 줄 가장 큰 선물은 통일된 조국이라고 생각하시고 서거하는 마지막 순간까지 조국통일을 위하여 헌신하셨습니다. 김주석이 생의 마지막 바로 전날인 7월 7일 서명하신 문건이 바로 통일에 관한 문건이었습니다. 바로 얼마 후에 만날 김영삼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진행될  회담에 관한 문건을 7월  7일 서명하고 안타깝게도 주석님은 바로 다음 날 7월  8일 서거하였셨습니다.

 

주석님은 1945년 분단된 조국에 돌아 오신 후 일생을 조국통일을 위하여 헌신하셨습니다. 1972년 <7.4 공동성명>을 발표하셨고 1980년 10월 <고려민주연방공화국 통일방안>을 내놓으셨으며 서거하시기  바로 전해인 1993년 4월 6일 애국, 애족, 애민 사상이 철철 흘러넘치는 <조국통일을 위한 전민족대단결 10대 강령>을 발표하셨습니다. 김정일 위원장은 김주석이 내놓은 위의  3대 통일 방안들을 <조국통일을 위한 3대 헌장으로 정리하여 발표하셨으며 그 3대 헌장에 따라 김대중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여 <6.15민족선언>을 발표하셨고 뒤이어 노무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시고 <10. 4 실천선언>을 발표하셨습니다.

 

참으로 김일성주석님은 앞으로 인류가 나갈 길로 사람, 민중 중심의 자주적인 주체사회주의 길을 제시하여 주셨고,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조국통일을 위하여 헌신하심으로써 우리 민족이 나아갈 길은 자주적이고 평화적이고 단결된 조국통일의 길임을 제시하여 주신 위대한 인간이시었습니다.

 

어서 속히 주석님이 꿈구고 실천해오신 길을 따라 세계의 인류는 자주의 길, 주체사회주의의 길, 친선 단결의 길, 평화의 길을 가기를 바라고 우리 7천만 겨레는 주석님이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헌신하신 조국통일의 길을 따라 속히 조국통일을 이룩하기를 바랍니다. (끝)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4-07-08 00:47:02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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