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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왜 이북을 무력으로 침공하지 못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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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현환 작성일14-03-06 23:47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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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왜 이북을 무력으로 침공하지 못할까?

               김현환(재미자주사상연구소 소장)
 
미국은 이란, 쿠, 베네수엘라, 이북, 등 자주의 길과 사회주의의 길을 가는 나라들을 이라크나 아프가니스탄처럼 무력으로 침범하여 자신의 속국으로 만들려고 온갖 수단을 다 동원하고 있다. 그러나 미국은 감히 이들 나라를 무력으로 침공하지 못하고 있다. 이들 나라 민중들이 모두 최고지도자 중심으로 뭉쳐 있고 침략전쟁을 막을 최소한의 군대와 물리력을 준비하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이 이란과도 전쟁하지 못하는 처지에서 이북과 감히 전쟁한다는 것은 기대하기 힘들다. 왜 미국은 감히 이북을 무력으로 침공하지 못하는 것일까? 나는 이에 대한 대답을 김정은 제1위원장이 2012 415일 김일성 주석의 탄생 100돌 경축 열병식에서 한 연설 <선군의 기치 더 높이 추켜들고 최후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싸워나가자>에서 찾아보려고 한다.
 
예나 지금이나 나의 지정학적 위치는 변함이 없지만, 열강들의 각축전 마당으로 무참히 짓밟혔던 과거의 약소국 이북이 오늘날 당당한 정치 군사적 강국으로 전변되었으 이북 민중은 그 누구도 감히 건드릴 수 없는 자주적 민중으로 존엄 떨치게 되었다고 제1위원장은 위 연설에서 역설하였다. 조선 민족의 운명에서 일어난 이 경이적인 사변은 결코 세월이 가져다준 우연이 아니라 선군혁명의 개척자들인 김주석과 김정일위원장이 안아온 역사의 필연이라고 그는 언급하였다.
 
이 연설의 기본사상은 선군의 기치를 변함없이 높이 들고 선대 수령들에 의하여 개척되고 승리적으로 전진하여 온 주체혁명 위업, 선군혁명 위업의 최후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싸워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이 연설에서 제1위원장은 우선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강성번영은 탁월한 수령에게 달려있다는 점을 지적하였다. 반만년의 유구한 역사와 찬란한 문화를 자랑하면서도 위대한 영도자의 지도를 받지 못하고 자기를 지킬 힘이 없었던 탓으로 사대와 망국을 숙명처럼 감수해야만 하였던 비참한 식민지 약소민족이 바로 한 세기 전 우리 민족의 모습이었다.
 
그러나 조선 민족의 100년사는 파란 많은 수난의 역사에 영원한 종지부를 찍고 우리 조국과 민중의 존엄을 민족사상 최고의 경지에 올려세웠다. 김주석과 김정일위원장이 민족자주의 새기원을 열어 놓고 나라의 강성번영과 후손만대의 행복을 담보하는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여 주었기 때문이다. 그들은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들고 선군혁명 업적을 이룩하였다.
 
1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총대중시를 혁명의 근본으로 내세우고 최정예의 혁명강군을 건설한 위대한 영도자들을 높이 모시어 우리 조국과 인민의 운명에서는 근본적인 전환이 일어게 되었으 선군 조선의 국력을 만천하에 과시하는 오늘의 대축전장도 성대히 펼쳐지게 된 것입니다.”
 
김주석은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만대의 번영을 위한 강력한 군사적 담보를 마련하였다. 주석은 일찍이 총대이자 민족의 생명이고 혁명의 승리라는 리를 밝히고 지금으로부터 80년 전 백두의 수림 속에서 민중의 우수한 아들딸로 주체형의 첫 혁명적 무장력인 <조선 인민 혁명군>을 창건하였다. 조선인민 혁명군이 창건됨으로써 조선 민중은 역사상 처음으로 자기의 진정한 군대를 가지게 되었으며 이때로부터 총대의 위력으로 전진하는 조선혁명의 영광스러운 역사가 시작되었다고 제1위원장은 지적하였다. 장구한 혁명활동의 전 기간 혁명무력 강화에 선차적인 힘을 넣은 주석은 한 세대에 가장 포악한 일제와 미제 두 제국주의를 타도하였으며 인민군대를 일당백의 혁명강군으로 키우고 전민 무장화, 전국 요새화를 실현하여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만대의 번영을 위한 강력한 군사적 담보를 마련해 주었다고 그는 지적하였다.
 
김정일위원장은 이북을 세계적인 군사강국의 지위에 올려세우는 역사적 위업을 이룩하였다. 주석이 개척한 주체의 선군혁명 위업을 계승 완성하는 것을 필생의 사명으로 내세운 김위원장은 비범한 예지와 탁월한 영군술, 무비의 담력으로 이북의 혁명무력 발전의 최전성기를 열어 놓았다. 그는 조선혁명의 가장 준엄한 시련의 시기에 필승불패의 선군정치로 인민군대를 최정예 전투 대오로 강화 발전시키고 전대미문의 사회주의 수호전을 승리로 이끌었으며 이북을 세계적인 군사강국의 지위에 올려세우는 역사적 업적을 이룩하였다고 제1위원장은 밝혀주었다.
 
두 분의 선대 수령의 영도하에서 이북의 주체 혁명무력은 막강한 혁명강군의 위용을 남김없이 발휘했다. 이북의 혁명무력이 걸어온 자랑찬 투쟁행로에는 강대한 제국주의자들과의 생사를 판가리하는 준엄한 대결전도 있었고 부강조국의 터전을 다지는 대건설 전투도 있었다. 그 나날 이북의 혁명무력은 참다운 수령의 군대, 당의 군대로서의 제일 사명에 무한히 충실하였으며 조국과 민중의 기대에 훌륭히 보답하였다.
 
인민군대는 수령 결사옹위의 기치를 제일 먼저 추켜들고 주체혁명의 명맥을 앞장서 견결히 수호하였다. 항일빨치산들이 창조한 수령 결사옹위의 숭고한 정신은 인민군대의 절대적인 좌우명이었으며 정신력과 전투력의 근본 원천으로 세대와 세대를 이어온 고귀한 전통으로 되었다. 승리의 날에나 시련의 날에도 수령 결사옹위의 기치를 제일 먼저 추켜들고 주체혁명의 명맥을 앞장에서 견결히 수호해 온 것은 인민군대가 혁명 앞에 쌓아올린 공적 중의 공적이다.
 
또한, 인민군대는 제국주의 침략자들을 전율케 하는 무적의 강군으로 자라났다. 두 자루의 권총으로 시작하여 제국주의 침략자들을 전율케 하는 무적 강군으로 자라난 인민군대의 역사는 세계의 군 건설사에 전례없는 것이다. 이북의 인민군대는 창건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장구한 기간 유격전과 정규전도 치르고 총포성 없는 대결전을 벌리는 과정에 만능의 주체전법과 백 승의 경험을 소유하게 되었으며 그 어떤 현대전에도 능히 대처할 수 있는 조선식의 공격수단과 방어수단들을 완비한 강군으로 자라났다.
 
더욱이 군사 기술적 우세는 더는 제국주의자들의 독점물이 아니며 적들이 원자탄으로 우리를 위협 공갈하던 시대는 영원히 지나갔다. 1위원장은 2012 415일의 장엄한 무력시위가 이것을 명백히 확증해 줄 것이라고 언급하였다.
 
또한 인민군대는 부강조국건설에 뚜렷한 자욱을 남겼다. 인민군대는 자기 이름에 <인민>이라는 글자를 새긴 때로부터 조국의 수호자로서 뿐 아니라 민중의 행복의 창조자로서 부강조국 건설에도 뚜렷한 자욱을 남겼다. 조국땅 방방곡곡에 건설된  기념비적 창조물들과 민중생활에 이바지하는 수많은 회주의 재부들에는 인민군장병들의 고귀한 피와 땀이 배여 있.
 
수령의 군대, 당의 군대, 인민의 군대로 긍지 높고 무적필승의 위용을 떨치는 백두산 혁명강군이야로 선대 수령들이 남긴 최대의 애국 유산이며 이런 고귀한 유산을 물려받은 것은 조선노동당과 민중의 크나큰 행운이며 자랑이다. 영웅적 조선인민군이 아로새겨온 백 승의 역사가 있기에 주체조선의 영광스러운 100년사가 있는 것이며 이북의 미래가 확고히 담보되어 있는 것이라고 제1위원장은 강조하였다.
 
1위원장은 선군혁명의 험난한 초행길을 헤치며 민족자주의 새 기원을 열어놓고 나라의 강성번영과 후손만대의 행복 담보하는 튼튼한 토대를 마련한 선대 수령들의 성스러운 혁명실록과 불멸의 업적은 조국 청사에 길이 빛날 것이라고 말하였다 .
 
다음으로 이 연설에서 제1위원장은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들고 최후의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싸워나갈 결심을 밝혔주었다. 그는 새로운 주체 100년대가 시작되는 역사의 분수령에 서있는 조선노동당과 군대와 민중의 확고한 신념과 의지를 천명하였다. 
 
오늘 이북은 새로운 주체 100년대가 시작되는 역사의 분수령에 서 있다. 지금이야말로 김정일위원장의 영도밑에서 혁명을 배운 이북의 당과 군대와 민중들이 그 어느 때보다도 결연히 분발해 나서야 할 책임적이고도 중대한 시기라고 제1위원장은 강조하였다. 그는 며칠 전에 있은 역사적인 당 제4차 대표자회와 최고인민회의 제12기 제5차 회의에서 김정일위원장을 조선혁명의 영원한 수령으로, 조선노동당의 영원한 총비서로, 이북의 영원한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모시었다는 점을 상기시켰다.
 
이것은 김일성-김정일주의의 기치를 높이 들고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 위업을 한 치의 틈도 없이, 한걸음의 양보도 없이 오직 김주석식, 김위원장식으로 끝까지 계승 완성해 나가려는 당과 군대와 민중의 확고한 의지의 표시이다. 선대 수령들이 펼쳐준 자주의 길, 선군의 길, 사회주의 길을 따라 곧바로 나아가는 여기에 조선혁명의 백년대계 전략이 있고 종국적 승리가 있다고 제1위원장은 강조하였다..
 
또한, 위의 서신에서는 선군 조선 존엄을 길이 빛내고 사회주의 강성국가 건설위업을 성과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과업에 대하여서도 밝히었다. 인민군대를 백방으로 강화하여야 한다고 제1위원장은 강조하였다. 인민군대는 앞으로도 당의 영도따라 눈길을 앞장에서 헤치며 당의 위업을 총대로 굳건히 담보해 나가는 선군혁명의 믿음직한 척후대, 억척의 지지점이 되어야 한다.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뀌어도 변할 수 없는 것이 두 선대수령들을 그대로 닮은 인민군대의 혁명적 본태이며 백두산 혁명강군의 투쟁방식이라고 제1위원장은 말했다.
 
또한, 당의 주체적인 군사사상 노선을 군사정치 사업 철저히 구현하고 혁명적 영군 체계를 더욱 튼튼히 확립하여야 한다고 그는 지적하였다. 인민군대는 당의 주체적인 군사사상과 노선을 군사정치 사업에 철저히 구현하고 혁명적 영군체계를 더욱 튼튼히 확립함으로써 당과 사상도 숨결도 발걸음도 함께 해나가는 사상적 순결체, 조직적 전일체가 되어야 한다고 제1위원장은 강조하였다.
 
전군에 백두의 훈련 열풍을 힘차게 일으켜야 한다고 그는 역시 강조하였다. 전군에 백두의 훈련 열풍을 더욱 세차게 일으켜 모든 인민군 장병들을 백전백승의 김일성-김정일식의 전략전술과 대담 무쌍한 공격방식, 완벽한 실전능력을 체득한 진짜배기 싸움군들로 튼튼히 준비시키며 기강이 강하고 안팎으로 멋있는 최정예 혁명강군의 정규적 면모를 더욱 갖추어 나가야 한다고 제1위원장은 위 서신에서 지적하였다.
 
당의 두리에 전군이 하나의 전우로 뭉치고 천만군민이 혼연일체를 이룬 불패의 단결을 이룩해야 한다. 당의 두리에 전군이 하나의 전우로 굳게 뭉치고 천만 군민이 혼연일체를 이룬 불패의 단결은 인민군대의 참된 위력이며 바로 여기에 군사력 강화의 기본 열쇠가 있다. 1위원장은 서신의 이 부분에서 인민군대는 <전군이 진정한 전우가 되자!>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관병일치의 전통적 미풍을 더욱 활짝 꽃피우며 전군이 선군혁명의 한길에서 피와 목숨을 나누는 전우부대가 되어야 합니다.”라고 언급하였다.
 
지휘관과 병사는 다 같은 최고사령관의 귀중한 전우들이다. 최고사령관인 제1위원장은 우리가 믿는 것은 대포나 로켓을 비롯한 그 여떤 현대식 무장 장비가 아니라 사랑하는 병사들이며 병사들을 위하여 지휘관도 있고 최고사령관도 있는 것이다.”고 말하였다. 모든 지휘관은 병사들을 맏형과 맏누이, 진정한 전우의 심정으로 따뜻이 돌보며 병사들을 위하여 신발창이 닳도록 뛰고 또 뛰는 것을 체질화하여야 한다.
 
군민일치는 이북사회의 밑뿌리이며 선군혁명의 천하지대본이다. 인민군대는 항일빨치산의 전통을 이어 군민 대단결을 반석같이 다져나가는 데서도 언제나 주동이 되고 선구자가 되어야 한다. 인민군대에서는 김정일위원장이 제시해준 <인민을 돕자!>라는 구호를 계속 들고 나가야 한다. 인민군 장병들은 자기 부모 형제들을 위하고 자기 집 뜰 안을 꾸리는 심정으로 민중을 위한 좋은 일을 더 많이 하여 민중의 군대로서의 본분을 다해 나가야 한다고 제1위원장은 당부하였다.
 
경제강국 건설과 인민생활 향상에서 전환을 이룩하여야 한다. 1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세상에서 제일 좋은 우리 인민, 만난 시련을 이겨내며 당을 충직하게 받들어 온 우리 인민이 다시는 허리띠를 조이지 않게 하며 사회주의 부귀영화 마음껏 누리게 하자는 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입니다.”
 
김 위원장이 경제 강국 건설과 민중 생활 향상을 위하여 뿌려놓은 귀중한 씨앗들을 잘 가꾸어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 나가야 한다. 1위원장은 서신의 이 부분에서 일심단결과 불패의 군사력에 새 세기 산업혁명을 더 하면 그것은 곧 사회주의 강성국가입니다.” 라고 지적하였다. 새 세기 산업혁명의 불길, 함남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 올려 경제 강국을 전면적으로 건설하는 길에 들어서야 한다.
 
인민군장병들은 경제 강국 건설과 민중 생활 향상을 위한 주요 지점 마다에서 불가능을 모르는 혁명강군의 위력을 계속 떨치며 대고조 진군의 돌파구를 열어나가야 한다. 역시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대혁신, 대비약의 열풍을 세차게 일으켜 나가야 한다.
 
또한 인민군 장병들은 조선노동당의 강성국가 건설위업을 총대로 굳건히 담보하여야 한다. 1위원장은 강성국가 건설과 인민생활 향상을 총적 목표로 내세우고 있는 당과 정부에 있어서 평화는 더없이 귀중하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민족의 존엄과 나라의 자주권이 더 귀중하다.”고 지적하였다. 그러면서 전체 인민군 장병들은 이북의 존엄과 자주권을 철벽으로 수호하고 진정한 평화와 나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하여 언제나 자기의 혁명적 본성을 잃지 말고 만단의 전투동원 태세에서 조선노동당의 강성국가 건설위업을 총대로 굳건히 담보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하하였다.
 
다음으로 서신은 조국통일의 역사적 위업을 이룩하여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였다.
1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오랜 세월 한 강토에서 단일민족으로 살아온 우리 겨레가 근 70년 동안 분열의 고통을 겪고 있는 것은 참으로 가슴 아픈 일입니다.”
 
그는 이북의 당과 정부는 진정으로 나라의 통일을 원하고 민족의 평화번영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손잡고 나갈 것이며 조국통일의 역사적 위업을 실현하기 위하여 책임있고도 인내성 있는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하였다. 그는 서신의 마지막 부분에서 자신은 성스러운 선군혁명의 길에서 언제나 동지들과 생사운명을 함께 하는 전우가 될 것이며 김정일위원장의 유훈을 받들어 조국과 혁명 앞에 지닌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하면서 당과 군대와 민중은 모두 주석의 후손답게, 김 위원장의 전사, 제자답게 한마음 한뜻으로 굳게 뭉쳐 힘차게 싸워나가자고 당부하면서 연설을 마쳤다.
 
위의 연설에서 보듯이 이북에서는 수령, , 군대와 민중이 하나의 사회정치적   생명체로 일심 단결되어 있고 군민이 일치되어 있으며 전민 무장화와 전국 요새화가 실현되어 있고 핵무기와 미사일을 비롯한 물리적 억제력을 다 준비하였기에 감히 미국이 이북을 무력으로 침범할 수도 없고 사상 문화적으로도 침범할 수가 없다. 미국과 이남 정권은 속히 이북을 겨냥한 키 리졸브, 독수리훈련을 포함한 모든 군사훈련을 중단하고 대북전단 살포와 대북 적대방송을 포함한 여러 형태의 사상 문화적 침투를 포기하기 바란다. 자주와 평화, 민족대단결을 통한 조국통일을 갈망하는 이북의 최고 지도자와 당, 군대와 민중의 진정성을 진심으로 받아들여 획기적인 남북대화를 시작하기 바란다. 조국통일 3대 헌장과 6.15공동선언과 10.4선언들이 밝혀준 대로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미국을 비롯한 제국주의 연합세력들의 지배와 간섭을 물리치고 자주적인 통일된 강성국가를 기어이 코리아반도에 세우기 위하여 남, 북 해외의 7천만 우리 겨레는 모두 일심단결하여 통일애국운동을 힘차게 벌여나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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