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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위원장의 72세 생신을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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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현환 작성일14-02-02 23:52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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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위원장의 72세 생신을 맞아

      김현환(재미자주사상연구소 소장)

 2월이 돌아오면 김정일위원장의 생신날인 2월16일이 떠오른다. 그는 아쉽게도 자신의 70돌 생신을 두달 앞두고 2년전에 서거하였다. 그의 72돌 생신을 앞두고  김정은제1위원장이 2012 4 6일에 발표한 논문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우리 당의 영원한 총비서로 높이 모시고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완성해 나가자]를 해설하면서 이 논문을 통하여 김정일위원장의 혁명생애와 혁명업적을 되새겨 보려고 한다. 

김정은제1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는 위대한 장군님을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시고 장군님의 혁명생애와 불멸의 혁명업적을 길이 빛내어 나가야 합니다.” 

민중의 자주위업은 수령의 위업, 당의 위업이며 당을 수령의 당으로 계속  강화발전시키는 것은 혁명의 운명과 관련되는 중대한 문제이다. 수령의 사상과 위업이 끝까지 계승되는 혁명은 필승불패이다. 김정은 제1위원장은 조선노동당 제4차 대표자회를 앞두고 김정일위원장을 조선노동당과 조선민중의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시며 그의 사상과 위업을 끝까지 계승 완성해 나가려는 불변의 의지를 안고 위 논문을 발표하였다. 1위원장은 이 논문에서 김정일위원장을 조선노동당의 영원한 총비서로 높이 모시고 그의 혁명생애와 혁명업적을 길이 빛내이며 김일성-김정일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조선노동당을 영원히 김일성, 김정일동지의 당으로 강화 발전시킬 데 대하여 밝혀 주었다. 

이 논문에는 또한 조선노동당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여러 측면에서 다지며 선군혁명 노선을 철저히 구현해 나갈 데 대한 문제, 민중생활 향상과 경제강국 건설에서 결정적 전환을 일으킬 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조선노동당의 혁명위업을 빛나게 완성해 나가는 데서 지침으로 되는 사상이론들이 잘 표현되어  있다. 

첫째로, 이 논문은 수령영생위업의 새로운 장을 펼친 혁명적 도덕의리의 표현이다. 수령영생위업은 혁명을 승리적으로 영도하여 온 선대 수령을 영원히 높이  모시고 수령의 사상과 업적을 길이 빛내이는 위업이다. 김정일위원장은 일찍부터 조선노동당과 국가사업을 현명하게 영도하여 오면서 조국과 혁명 앞에 많은 업적을 쌓아 올렸다. 한평생 오로지 당과 혁명, 조국과 민중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 것을 다 바쳐오며 주체혁명 위업 완성의 길에서 많은 업적들을 이룩한 김위원장의 혁명생애는 동서고금 그 어디에서도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한생이었다. 뛰어난 사상이론과 비범한 영도로 조선노동당을 강력한 혁명적 당으로 강화 발전시키고 이북의 긍지와 존엄을 만방에 떨친 김위원장의 혁명업적은 이북의 군대와 민중의 심장 속에 깊이 새겨져 있다. 

김정은제1위원장은 위 논문에서 김정일위원장을 조선노동당의 총비서로 변함없이 높이 모실 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를 조선노동당의 영원한 총비서로 높이 모시는 것은 오랜 기간 당을 영도하여 시대와 혁명 앞에 쌓아 올린 김위원장의 불멸의 업적으로 보아도 응당한 것이며 그를 민족의 어버이로 하늘처럼 믿고 살아온 전체 당원들과 민중들의 숭고한 사상감정과 소원에도 맞는 마땅한 도덕의리이다. 조선노동당의 <총비서>의 직함은 세대가 아무리 바뀌어도 오직 김정일위원장만이 지녀야 한다는 것이 김정은제1위원장의 믿음이다. 이것은 <주석>이라는 직함은 오로지 김일성주석만이 지녀야 한다는 김정일위원장의 믿음과 같은 것이다. 여기서 우리는 이북의 계승은 혁명전통과 혁명위업의 계승이지 권력쟁탈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오늘 <금수산 태양궁전>이 훌륭한 혁명성지로 세워지게 된 것은 혁명적 도덕의리를 지닌 김정은제1위원장의 선대 수령에 대한 충정과 의리의 세계에 근본바탕을 두고 있다. 김정일위원장의 일군, 전사, 제자들이 지녀야 할 혁명적 수령관과 수령 영생위업의 철리를 깊이 새겨주고 있는것으로 하여 김정은제1위원장의 위 논문은 이북의 군대와 민중의 삶과 투쟁의 교과서로 되고 있다. 이북 민중은 선대 수령들을 주체의 태양, 선군태양으로 영원히 높이 모시고 자주의 길, 선군의 길, 사회주의의 길을 따라 힘차게 전진해 나갈 결심을 다지고 있다. 

둘째로, 이 논문은 또한 조선노동당을 영원히 김일성, 김정일동지의 당으로 강화 발전시켜 나갈 수 있게 하는 중요한 문헌이다. 조선노동당의 역사는 당의 창건자인 김주석의 혁명활동 역사이며 그의 사상과 위업을 빛나게 계승하여 온 김정일위원장의 혁명활동 역사이다. 조선노동당이 지닌 높은 권위와 강한 위력, 혁명과 건설에서 이룩한 많은 업적들은 김주석과 김위원장의 존함과 분리할 수 없이 서로 연결되어 있다. 김정은제1위원장은 이 논문에서 조선노동당을 영원히 김일성, 김정일동지의 당으로 끊임없이 강화 발전시켜 나가는 데서 나서는 원칙적 문제들에 대하여 밝혀주었다. 조선노동당은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지도사상으로 하고 그 실현을 위하여 투쟁하는 김일성-김정일주의 당이다.

김일성-김정일주의는 주체의 사상, 이론, 방법의 전일적인 체계이며 주체시대를 대표하는 혁명사상이다. 이 논문에는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지도적 지침으로 하여 당건설과 당활동을 진행함으로써 당의 혁명적 성격을 고수하고 혁명과 건설을 김주석과 김위원장의 사상과 의도대로 전진시켜 나갈 데 대한 방향이 뚜렷이 밝혀져 있다. 김정은제1위원장이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조선노동당의 최고 강령으로 내세운 것은 당의 강화발전과 주체혁명 위업 수행에서 큰 의의를 가진다. 김일성-김정일주의에는 민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가장 과학적인  길이 명시되어 있고 주체혁명의 최후 승리를 위한 전략과 전술, 이론과 방법이 모두 밝혀져 있다. 선대 수령들의 사상이론적 업적이 집대성되어 있고 조선노동당의 지도사상과 최고 강령이 뚜렷이 제시된 것으로 하여 이 논문은 조선노동당을 수령의 당으로 계속 강화 발전시켜 나갈 수 있게 하는 강한 힘을 지니고 있다. 

오늘 조선노동당은 이북 민중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 향도자로 되고 있다. 20133월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을 병진시킬 데 대한 당의 전략적 노선에는 역대 수령들의 사상과 위업을 계승 발전시켜 조국 땅위에 강성국가를 세우려는 당의 확고한 의지가 담겨 있다.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영원한 지도적 지침으로 하여 혁명과 건설을 줄기차게 전진시켜 나가는 당의 영도가 있기에 주체혁명 위업의 승리가 있는 것이다. 

세째로, 이 논문은 김정일위원장의 유훈을 빛나게 실현하여 사회주의 강성국가 건설의 최후 승리를 안아 오기 위한 길에서 높이 들고 나가야 할 기치 이다. 사회주의 강성국가 건설 위업은 김위원장의 필생의 뜻과 소원을 빛나게 실현하고 조국을 더욱 부강하게 하기 위한 숭고한 애국위업이다. 김위원장은 생애의 마지막 시기까지 조국의 부강번영과 민중의 행복을 위하여 애국헌신의 강행군 길을 계속  이어가며 뛰어난 예지와 혁신적인 안목, 높은 식견으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의 사업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에 정확한 해답을 주었다. 

그의 유훈에는 민중생활 향상과 강성국가 건설을 위한 전략전술들이 집대성되어 있으며 그 이행을 위한 과업과 방도들이 잘 밝혀져 있다. 김정은제1위원장은 이 논문에서 김위원장의 유훈을 강령적 지침으로 삼고 한치의 드팀도 없이, 한 걸음의 양보도 없이 무조건 끝까지 관철하여 김위원장의 구상과 소원을 빛나게 실현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 논문에는 김위원장이 나라의 경제발전과 민중생활 향상을 위하여 한평생 공을 들여 마련해준 튼튼한 토대와 귀중한 밑천들이 은을 내게 하여 그의 평생의 소원을 현실로 꽃피우기 위한 방향과 방도들이 뚜렷이 밝혀져 있다. 

오늘 우주강국, 핵보유국으로 온 세상에 조선민족의 긍지와 존엄을 떨치고 있는 이북의 현실은 김정일위원장의 유훈을 철저히 관철해 나가는 길에 조국의 부강번영을 이룩하고 민중의 모든 이상을 실현하는 근본적 열쇠가 있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 김위원장의 사상과 업적을 옹호 고수하고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김정일식대로 풀어나가며 그의 유훈을 관철해 나가려는 이북의 군대와 민중의 신념은 확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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