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신년사에서 강조된 <김정일 애국주의>에 대하여 > 회원마당

본문 바로가기
회원마당

2014년 신년사에서 강조된 <김정일 애국주의>에 대하여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현환 작성일14-01-14 01:53 댓글0건

본문


2014년 신년사에서 강조된 <김정일 애국주의>에 대하여

김현환(재미자주사상연구소 소장)

 

이북의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은 2014 11일 새해를 맞아 이북의 정책방향을 담은 신년사를 발표하면서 다음과 같이 <김정일 애국주의>를 강조하였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김정일 애국주의를 체질화하고 실천에 철저히 구현하여 부강하고 문명한 사회주의 조국을 일떠세우는 보람찬 투쟁에서 영웅적 위훈의 창조자가 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김정일 애국주의>는 조국의 운명, 민중의 운명에 대한 숭고한 사명감을 간직하고 사회주의 조국의 수호와 강성번영, 후손 만대의 행복을 마련하기 위한 애국헌신의 길에서 김위원장이  실천적 모범으로 보여준 애국주의이다. 동서고금의 역사는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길에 커다란 애국적 공헌을 한 수많은 영웅들과 애국자들을 기록하고 있다. 하지만 김위원장과 같이 숭고한 애국이념과 활동으로 역사에 전무후무한 애국주의, <사회주의 애국주의>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한 위대한 애국자는 아직 모른다. 

<김정일 애국주의>야말로 사회주의적 애국주의의 최고 정화이다. <김정일 애국주의>는 사회주의 조국과 민중에 대한 가장 뜨겁고 열렬한 사랑이며 사회주의 조국의 부강번영과 민중의 행복을 위한 가장 적극적이고 희생적인 헌신이다. <김정일 애국주의>는 내 나라, 내 조국의 풀 한포기, 나무 한  그루까지도 다 자기 가슴에 품어 안고 자기의 더운 피로 뜨겁게 덥혀주는 참다운 애국주의이다. 

<김정일 애국주의>는 숭고한 <조국관>에 기초하고 있다. 김위원장은 일찌기 어린 나이에 그가 작시한 [조국의 품]에서 해빛처럼 밝고 밝은 조국의 품은 아버지 장군님의 품이라고 표현하여 조선민중에게 있어서 조국은 곧 수령이며 조국의 품은 수령의 품이라는 심오한 사상을 밝혀주었다. 조국은 단순히 태를 묻고 나서 자란 고향산천이 아니라 민중들의 참된 삶이 있고 후손만대의 행복이 영원히 담보되는 곳이며 그것은 수령에 의하여 마련된다는 사상이다. 

민중들의 참된 삶과 후손만대의 영원한 행복은 오직 조국과 민중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조국과 민중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다 바쳐 헌신하는 수령에 의하여서만 마련되고 꽃펴 날 수 있다. 조국과 민중의 운명은 수령과 떼어놓고 생각할 수 없으며 수령에 의해서만 조국과 민중의 운명이 지켜지고 담보된다. 개인주의에 사는 미국의 동포들과 이남의 민중들이 도저히 이해하기 힘든 사상이 바로 이 민중의 뇌수, 중심으로서의 수령에 대한 사상이다. <김정일 애국주의>에 의하여 조국을 위해 헌신하는 것이자 수령에게 충실하는 것이고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곧 애국심의 발현으로 애국주의의 최고 표현으로 된다는 역사의 진리가 밝혀지게 되었다. 

<김정일 애국주의>는 숭고한 <민중관>에 그 바탕을 두고 있다. <이민위천>은 김위원장의 한생의 좌우명이었다. 그는 이 세상에 전지전능한 존재가 있다면 그것은 <하느님>이 아니라 민중이라고 주장하였으며 민중이 있어 나라도 있고 조국도 있다는 것이 그의 한생의 애국신조였다. 그의 애국의 마음에는 언제나 <민중>이라는 두 글자가 꽉 차 있었다. 민중이 바란다면 하늘의 별도 따오고 돌우에도  꽃을 피워야 한다는 것이 그가 지니고 있는 민중사랑의 숭고한 뜻이고 의지였다. 김정일위원장의 마음 속에 간직한 민중은 민족이었고 민족은 곧 민중이었다. 그는 민중을 위해 민족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전부 바치었다. 

다음으로 <김정일 애국주의>는 숭고한 <후대관>에 그 원천을 두고 있다. 김위원장이 제시한 <오늘을 위한 오늘에 살지 말고 내일을 위한 오늘에 살자!>는 구호에는 그의 후대관이 집약되어 있다. 무슨 일을 하나 하여도 자기 대에는 비록 덕을 보지 못하더라도 먼 훗날에 가서 후대들이 그 덕을 볼 수있게 가장 훌륭하게, 완전무결하게 준비하여야 한다는 것이 그의 숭고한 뜻이었으며 늘 하는 간곡한 당부였다. <김정일 애국주의>는 참으로 그가 조선민중에게 물려준 고귀한 정신적 유산이며 실천의 본보기이다. <김정일 애국주의>는 조국과 민중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있어서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사상정신적 양식이며 조국과 민중을 위해 투쟁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고 투쟁의 활력을 부어주는 힘있는 원동력으로 된다. 

오늘 해내외의 온 7천만 겨레가 <김정일 애국주의>를 마음 속에 소중히 간직하고 그것을 실천에 구현해 나갈때 조국통을 이룩하기 위한 데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잘 해결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4-01-14 01:54:40 새 소식에서 복사 됨]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게시물
[성명] 재일본 민단은 반민족, 반통일 역적행위를 중단해라
조선은 과연 비기독교적인 나라인가?
김정은 위원장, 세계적인 문화관광지로 변모할 금강산관광지구 현지지도
코리아의 평화를 위한 국제대회 개최
[제목으로 보는 노동신문] 10월 19일(토)
북을 바로 알아야 바른 계산도 할 수 있다
김정은위원장, 시대적요구에 맞게 본보기를 창조한 경성군 농장과 양모장 현지지도
최근게시물
[아침햇살52] 자유한국당의 시대는 저물어가고 있다
광란하는 날바다도 수령결사옹위의 억센 의지를 꺾을수 없다
조선불교도, 과감한 실천으로 적폐세력 청산하자
사대의 늪에서 헤여나오지 못한다면
[련시] 김정은 시대 만세 만만세!
서초동광화문 군중은 예수를 죽이라고 외친 좀비군중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11월 12일(화)
[제목으로 보는 노동신문] 11월 12일(화)
유투브로 보는 조선중앙텔레비젼 보도 11월 11일(월)
또다시 드러난 《구세주》의 흉악한 실체
민주노총, 정부와 자본에 노조법 개악할 경우 총파업 예고
시대는 변해가고있다
Copyright ⓒ 2000-2019 KANCC(Korean American National Coordinating Council). All rights reserved.
E-mail:  :  webmaster@kancc.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