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족》보다 《동맹》을 먼저 쳐다보는 것들의 대결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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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2-08-12 13:52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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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족》보다 《동맹》을 먼저 쳐다보는 것들의 대결의식
2022년 8월10일 <전국비상방역총화> 토론에서 조선로동당중앙위원회 김여정부부장은 이남정권을 가리켜 “동족보다 동맹을 먼저 쳐다보는 것들, 동족대결에 환장이 된 저 남쪽의 혐오스러운 것들”이라고 지적하고 동족이라고 그 어떤 기대나 “시대착오적인 생각”을 해서는 < 무서운 자멸행위>가 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이제 조선도 “대적, 대남의식”을 달리 가져야 할 때가 되었다고 김부부장은 강조했습니다.
요사이 이남에서는 <검은 머리 미국인>이란 말이 많이 사용되고 있는데 모양새가 코리안이라고 하여 그들을 코리안으로 생각해서는 안되고 그들이 어떤 <사상의식>을 가지고 누구의 이익을 위하여 활동하는지를 잘 관찰해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지금 이남에는 모양새는 코리안이지만 일본사람보다 더 친일적인 자들이 많고 미국인들 보다 더 친미적인 자들도 많이 있습니다. 이들은 모양새는 코리안이지만 외세의 이익을 위하여 활동하는 외국인이나 같습니다.
그래서 김여정부부장이 잘 지적했듯이 적아를 구별하는 판별력은 동족이냐 아니냐 하는 문제가 아니라 <계급의식>입니다. 외세와 결탁한 지배계급의 의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동족이라도 결국 인민들을 착취하는 입장에 서게되고 결국 국가주권과 생산수단을 인민대중이 장악한 평등한 사회인 사회주의를 반대하게 되니 사회주의 사회인 조선을 적대하는 입장에 서게 된다는 것입니다.
사실상, 이번 조선의 방역투쟁은 단순한 코로나 바이러스와의 싸움이 아니라 계급적 원수들과의 “실제적인 전쟁”이었으며 “치열한 계급투쟁”이었다고 김부부장은 평가했습니다.
이번의 국난은 명백히 세계적인 유행병을 계기로 조선을 압살하려는 적들의 반조선 대결세력인 이남의 “보수패당”이 초래한것으 김부부장은 보고 있습니다. 외세와 이남의 보수세력들의 사주에 의한 “짐승보다 못한 추악한 쓰레기들”이 조선지역에 삐라와 화폐, 소책자, 물건들을 들이미는 놀음으로 악성 바이러스가 유입되었다고 김부부장은 분석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명백히 “반인륜적인 범죄행위”입니다. 심각한 것은 지금도 이남의 보수세력들의 사주를 받고 있는 인간 퇴물들이 계속 삐라와 너절한 물건짝들을 조선영토안으로 날려보내고 있다는 점입니다. 코로나 유행병이 돌자마자 너무나도 막대한 손실을 감수하면서, 너무도 큰 대가를 치르면서 국경을 봉쇄하여 장장 2년 3개월이나 조선인민의 생명안전을 지켜왔는데 조선의 수백만 부모들에게 끝끝내 불안과 고통을 들씌운 주범이 바로 “남쪽에 사는 귀축같은 너절한 것들”이라고 김부부장은 규탄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장난질에 의해 조선인민의 머리위에 얼마나 무서운 죽음의 구름이 떠돌았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고열과 고통에 시달렸으며 사랑하는 자식들과 혈육들을 잃을가봐 가슴을 조이며 불안 속에 몸부림쳤느냐고 김부부장은 몸서리를 치며 부르짖고 있습니다.
이러한 조선인민의 원수들에 대한 분노심을 더 격앙시킬 수 있게 <계급교양>을 더욱 강도높이 벌려나감으로써 조선땅에서 조선인민이 마음놓고 무병무탈하게 사는 귀중한 보금자리로 굳건히 지켜나가기 위하여 헌신분투하겠다고 김부부장은 결의를 다졌습니다. 사상전선을 담당한 일꾼들은 남다른 사명과 그 어느 때보다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전체 인민들을 투철한 “주적관”과 계급적 적들에 대한 “비타협적인 투쟁정신”을 지닌 “계급의 전위투사”로 준비시키켜 초소마다에서 당결정관철을 위한 혁혁한 성과로 이어지도록 사상사업에 더욱 힘을 쏟겠다고 김부부장은 다짐하며 토론을 마쳤습니다.
사람들이 지니고 있는 <사상의식>, 그 중에서도 <계급의식>의 중요성을 강조한 아주 귀중한 토론이었습니다. 우리들은 사람들을 평가할 때 그들의 얼굴색이나 재산, 지위보다 그들이 지닌 <사상의식>을 우선적으로 평가해야한다는 귀중한 가르침을 준 토론이었습니다.
김현환(재미자주사상연구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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