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변천: 생화학전쟁≪핵전쟁폭탄≪대포≪총≪칼창≪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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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0-02-28 09:31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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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변천: 생화학전쟁≪핵전쟁폭탄≪대포≪총≪칼창≪돌
리인숙(재미동포)
전쟁으로 수백년간 배불려온 미국의 행패가 날이가고 달이갈수록 더 광폭해지고 있다. 만악을 창출해내는 미국의 불의한 말에 순응하지 않는 나라에는 전쟁과 다름없는 제재와 압력을 미친듯이 가하고 , 더하여 그 나라에 비밀작전을 은밀하게 벌려 그 나라들의 인민들을 질식시키고 쌩지옥을 만들어가고 있다. 여기저기 폭격으로 인간의 생명을 좌지우지 하는 전쟁광들은 생명의 원천인 농작물, 기후 변화, 지진등 대자연까지 마음대로 조절하는 전지전능한 신이 되어버렸고, 심지어는 인류를 괴롭히는 세균들을 박멸하기보다는 오히려 새로운 세균들을 만들어내어 만민을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넣고 있다. 악마도 이런 흉악무도한 악마는 우주탄생 이후 한번도 없었을 것 같다.
미국의 탄생 부터가 원주민(아메리카 인디언) 1억명 이상을 학살하고 그 핏물위에 세운 해적들의 나라이다보니, 한줌의 돈을 위해서는 대학살과 파괴, 거짓 음모 조작과 마녀사냥이 세계를 휩쓸고있다. 그래도 일반 시민들은 착하게 살려고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반하여, 미국을 움직이는 상층부는 어두운 정부의 꼭두각시가 되어 9.11자작극까지 만들어 자기 국민들을 죽이면서까지 침략과 약탈들을 해왔다.
▲사진: 9.11 아프칸 침략 반전구호: “전쟁은 또 다른 테러다” “부시 피는 석유보다 값없나?” // 이라크 침략 반전시위 구호: “악의축 미친부시전쟁광회사” “석유 위한 피흘림 반대”
미국이 70여년간 온갖 악랄한 제재와 압박을 가해온 조선은 말할 것도 없고 이란, 쿠바, 베네수엘라, 시리아, 이라크, 러시아, 중국, 팔레스타인, 예멘, 리비아 등등에 휘두르고 있는 잔인한 만행을 보노라면 솟아 오르는 분노와 함께 착잡해지는 마음 또한 금할 길이 없다.
평화를 원하는 나라들에게 미국은 온갖 잔혹하고 불법적인 만행을 가하고 있지만 이 만행에 대한 댓가는 아직 한번도 치뤄지지 않고 있기에 범죄자들이 오히려 거짓 선동선전하며 적반하장으로 놀아나고 있다.
더욱이 요사이 전세계로 퍼지고 있는 전례에 없던 이상한 우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를 보면서 인간의 탐욕과 인간이 만든 문명세계가 결국 스스로 무덤을 판 결과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세균전은 사실 증명하기도 어렵고 핵무기 보다 더 치명적이기에 세균전이 더 터지기 전에, 인간세상이 더 연속되기를 바란다면, 세상을 뒤집어 엎는 대혁명이 반드시 필요할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든다.
러시아의 주요 방송인 채널1은 ‘미국 군부의 비밀 생화학 무기팀이 바이러스를 만들고, 이 바이러스를 미국의 스포츠팀 등을 이용해 중국에 퍼트렸을 가능성이 크다’고 주장했다. 이같은 시나리오의 배후에는 ‘미국의 정보기관이 있으며, 미 정보기관은 이를 실행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군부와 제약회사를 돕고 있다’고 전했다.
하버드 대학이 중국에서 중국인 DNA 샘플을 미국으로 수십만개 가져갔다고하며, 미국 대학들과 NGO생명과학자들이 불법적인 생물학 실험을 해와서 중국 경찰에 붙잡혔다한다
(2020.02.09 머나투데이) BBC "신종 코로나 '동양인만 사망' 설계된 미국의 음모" https://m.mt.co.kr/renew//view.html?no=2020020911118235267&ca=#_enliple _ "배후에 美군부·제약회사"
일레노이주 대학의 국제법학교수 프란시스 보일은 이 인터뷰에서 현재 COVID-19로 알려진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가 네가지 개별 연구에서 실제로 무기화되었다는 ‘명백한’ 증거가 확인되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한 바이러스의 진원지와 미국 정부가 관여했다고 믿는다고 밝혔다. 보일 교수는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일본 이스라엘 등등 여러나라들이 세균전무기를 만들고 있으며, 미국에서만 13,000명의 생물학자들이 이에 종사하고 있다고 한다.
▲동영상: US Biowarfare Act Author: Studies Confirm Coronavirus Weaponized! 2020.02.22 https://www.youtube.com/watch?time_continue=127&v=F_TPjbu4FAE&feature=emb_logo >
제로헷지는 이 보도로 인해 트위터에서 강퇴당했다한다.
왜 하필 중국일까? 중국에 대한 미국의 정책은 견제해야할 경쟁자이며, 세균의 창궐은 중국과의 교역이 있는 북조선을 졸라매는 역활도 할 것이기 때문이다.
(2017.12.17연합) 트럼프, 새 국가안보전략에 "中 경쟁국" 명시··· 한국시간 18일 발표
|| (12/17한겨레) 트럼프 오늘 “중국은 모든 분야 경쟁자” 선언
김지명 FB_ 2020.00
자연적인 바이러스 이동이나 "점핑"과는 전혀 달리, 일각에서 게놈에 "HIV 삽입"이 밝혀졌다고 보도되었습니다.
따라서 이 바이러스가 은밀하고, 전염성이 있으며, 치명적일 뿐만 아니라, 감염된 사람의 면역체계를 마비시킨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 신종 바이러스는 인간이 유전자를 조작했다는 얘기입니다.
제로헷지는 이 보도로 트위터에서 강퇴당했습니다.
삽입된 4 가지 모두는 의도적인 것입니다. 이것들이 코로나바이러스를 치명적으로 만듭니다.
이것이 바로 "공학적 병원체"라는 것으로, 세계 생물학전 전문가들이 이끌고 있는 분야입니다. 즉, 자연적으로 발생한 신종이 아니라, 실험실에서 만든 "신종"이라는 말입니다.
예를 들어, "약(弱)독화 된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미국 특허가 2018년에 나왔다. 특허권을 가자 '필 브라이트' 연구소의 주요 출자자는 WHO, EC(유럽위원회), 빌 앤 멜린다 게이츠 재단 등입니다.
당초 중국 당국은 우한의 한 수산물 시장에서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지만, 바이러스는 인간의 도움 없이는 종의 장벽을 뛰어넘지 못하기 때문에, 우한 시장이 자연적인 바이러스 매개지가 될 확률은 극히 적습니다.
중국 당국은 조사 후, 그 특정 시장과 아무런 관련이 없음을 확인했습니다.
중국은 새해에 대이동이 일어나는 전통이 있습니다…. 우한 시민 약1,200만 명이 대이동하고 그 세균이 퍼진다면?
Insook Lee FB_: 이 바이러스는 이미 만들어져 시뮬레이션 까지해서 발표가 나온 뒤에 퍼지기 시작했다. 즉 큰 투자가들은 이미 백신에 투자하였고, 이 바이러스가 퍼지면서 산업위축을 예견하고 증권가가 급락했다. 그러나 많이 병이 퍼질 수록 백신은 비싼값에 만들기가 바뿌게 팔려나가게 될 것이다. 즉 개미 투자가들은 손해보고 말지만, 의도된 큰투자가들은 손해를 만회하는 정도를 넘어 때돈을 벌게된다. 전자제품 팔아 이득을 얻는 것은 이것에 비하면 새발의 피다.
사람의 피값과 파괴로 돈벌이하는 군산금융복합체의 다른 형태이다. 즉 총과 폭탄으로 전쟁하는 전쟁방식이 은밀하면서도 더 치명적인 생화학전으로 중심축이 바뀌고 있다고 추측된다. 돈 벌면서 적국에게 누가했는지도 모르게 은밀하게 치명타를 주는 전쟁이다.
미국의 마루타인 우리 남부조국 사람들 제발 정신 좀 차리시라. 북부조국과 연대하여 전쟁불사로, 미군 생화학실험실 폐기 미군철수를 요구해야한다.
핵전쟁 보다도 더 더럽고 극악무도한 생화학전으로 전쟁양상을 바꾸고있다는 말이다.
앞으로 생화학전이 일어난다면 미국과 그 동맹국들이 한국전쟁때에 세균을 조선에 뿌려 인민들이 당한 고통은 비교할바가 아닐 것이다.
인간의 생명과 농작물을 죄지우지하고 자연을 새로이 창조하는 신이 되어버린 이스라엘과 영국 미국이 이러한 세균을 창출하여 인류를 지옥 속에 몰아 넣는 것은, 이들이 저질러온 수많은 범죄를 다 합한다해도 비교 조차 할 수 없을 것이다.
미국과 이스라엘이 증오심을 품고 있는 이란에서 일어나고있는 괴이한 바이러스 현상은, 그 신종 코로나 바이로스에 감염된 숫자에 비하여 사망자가 전례없이 엄청 많다는 것이다.
폼페오의 말대로, 이란 주위에 있는 미군의 군사력과 살상무기들은 이란의 위협에 대비하여 “준비가 다 된 상태”로 성냥불만 키면 훨훨 타오를 것 같은 기세다.
중동을 핏물로 장식하는 이스라엘과 미국은 이들에 맞선 이란을 오랜세월 눈의 가시, 방해자로 여겨왔으며 이란에 수많은 비밀작전을 은밀하게 펼쳐 사이버 공격을 비롯하여 수없이 많은 파괴공작을 시도 해왔고 근래에는 트럼프가 허락한 솔레이마니 쿠드스 사령관의 암살로 관계가 더욱 더 악화됐다. 이란은 이에 대한 보복으로 이라크 주둔 2곳 미군시설에 미사일 공격을 감행했다. 트럼프는 이에 대해 처음에는 아무 심각한 문제가 없다고 했지만 그 피해는 서서히 보고 되고 있다.
(류경완의 국제평화뉴스 20. 02.24(390) 민+) 1월 13일자 톰슨 의원 FOIA 질의에 대한 미 국방부 답변 "이란 공격으로 139명 사망, 146명 부상...광범위한 기지 손상" // "패트리어트, 미사일 방어시스템의 불량품"... (이란의) 15발 미사일 공격에 한 발도 발사조차 못해 …
미국의 생화학전 책임자 에마뉴엘 피터 박사가 “원하면 한국 어디서든 세균실험 가능” 하다고 말한 것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2015.06.23 김원식 진실의길) 美 생화학전 책임자 “원하면 한국 어디서든 실험 가능” 발언 파문 http://www.poweroftruth.net/m/mainView.php?kcat=2021&table=newyork&uid=114
(2016.05.29김원식 민중의소리) 미군 “한국은 생화학 실험하기 좋은 나라” 홍보까지…
http://www.vop.co.kr/A00001029247.html
보툴리눔균 1g으로 100만명을 살상할수있는 세균 실험을 인구가 밀집한 대도시의 미군기지에서 버젓이 마음 놓고 할 수있는 곳이 바로 식민지 한국의 실정이다.
미국의 세균전실험실이 되어버린 한국에서 세균 몇g만 새어 나가도 핵무기보다 더 강력하게 생명들을 앗아가고 대혼란을 일으킬수 있건만 청와대를 비롯한 표리부동 더불당, 썩어똥물 자한당, 변신 달인 정의당 등등을 비롯한 많은 국민들은 무사태평 무관심이다.
(2019.12.24고발뉴스) “美본토선 금지…한국에 ‘미군 생화학 실험실’ 총괄센터 지어”
(2015.07.13곽동기 통일뉴스) 한국을 생물학전 실험장으로 만든 주피터 프로그램
(2018.01.01김원식 기자 민중의소리) [단독] 미군 생화학국 문서 최초 공개... 평택기지에 생화학 실험 ‘주피터’ 이미 도입
이번 바이러스가 거의 감금되다싶이 고립된 정신병원의 환자 대부분이 감염되었다는 것은 그들에게 세균실험을 했던 것은 아닐까 의심이 들었다. 여하튼 한국인들은 미국세균전의 마루타 신세라고 보여진다. 미국의 생화학전을 위한 실험실들이 한국에 있다는 말은 남녘인민들은 죽음의 독사를 몸에 품고 산다는 말이다. 왜 “당장 가지고 나가”라고 말 못할까?
문제인은 “피로 맺어진 한미동맹…별빛처럼 빛나”(2019.11.14중앙)라고 비열한 매국노 개똥소리만 할뿐, 우리 민족의 문제를 똑바로 보고, 사람으로써의 자존심을 가지고, 주체의식을 가지고 국정을 운영하지 못하는 것이 안타깝다.
더욱이 요즈음 미국은 곧 전쟁할 듯이 전함 잠수함 스텔스 핵폭격기 미사일등을 집중 시키고 있으며 한미합동특수전훈련까지 벌리고 있다.
(2020.02.06 VOA) 미 국방부, 잠수함 발사 ‘저위력 핵무기’ 실전 배치…“대북 억지력 강화” ….. 신속하게 사용할 수…. || (2019.10.26자주일보) 조선, 미군 우라늄탄 수백만발 남녁에 반입 규탄 폭로
▶ 미군, 北 요인 생포 합동훈련 사진 공개...강력 경고 (2019.12.22 YTN)
(2018.10.29민+) 주한미군, 북 겨냥 ‘대량살상’ 집속탄 150만개 배치
한국은 원자력 발전소들이 밀집되어 있어서 그것들만 터져도 후쿠시마나 체르노빌 재앙은 저리가라 할 것이다. 전에도 몇차례 경고했지만 만일 미국과 중국이 전쟁하게 된다면 중국의 1차적 공격대상은 사드가 있는 한국이다. 주한미군이 있는한 재래식 전쟁이건 핵전쟁이건 생화학전쟁이건 한국은 죽음의 그늘 밑에서 살고 있다는 말이다.
지금 한국의 정세와 세계 정세가 점점 더 심각해지고 있다. 한반도에 전쟁이 난다면 지금 중동에서 매일 생명들이 죽어가고 쌩지옥이 된 그 피해정도와는 비교할 수도 없을 것이다.
원자력 발전소들이 깨지고, 핵전쟁에, 독극화학물질들이 켐트레일 뿌리듯이 하늘을 뒤덮고, 세균전으로 피토하며 즐비하게 죽어나가는 일이 벌어질수도 있음을 잊지말아야한다. 그런 불행은 피해가 너무 심하므로 0.1%의 가능성만 있어도 대책을 준비해야하는 것이다.
복권은 사면서도 복권 보다도 가능성이 더 큰 이런 일에는 무관심한 똥대가리들을 좀비라고 해야하나?
한국 개돼지로 불리는 이유가 노예이면서도 노예인지도 모르고 사는 중세농노들 같다는 말 아닌가? 제발 좀 깨어나라.
이라크 의회와 인민들 처럼, 필리핀의 두테르테 처럼, “미군은 나가라” 라고 당당히 말해야 한다.
(2020.01.24연합) "미군 나가라"…이라크서 미국 반대 '100만 행진' è√ 미국은 ‘침략군’일뿐 “민주주의를 위해서”란 개소리
(2020.01.06한국일보) 이라크 의회 '미군 철수' 결의안 통과…솔레이마니 폭격 작전 반발로
(2017.10.13 sputnik) Executive Action: Duterte Tells CIA 'Kill Me\or Get Out of My Country' … https://sptnkne.ws/fEYu _두테르테가 CIA에게, “필리핀에서 나가라, 아니면 나를 죽이라“라고 말했다.
(2017.04.30중앙)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 “미국은 한반도에서 손 떼라”
(2019.12.28 연합)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 트럼프 美 대통령 방미 초청 거절
더욱이 트럼프가 ‘철군명분 만들기인듯’ 터무니 없이 방위금 분담금을 요구하고 온갖 무기구매를 강요하고 있으니, “미군은 나가라” 라고 말 할 수 있는 기회가 얼마나 좋은가. 문재인이 주인의식을 가지고 ‘주한미군 철수하라’ 라고 한마디만 하면 우리 민족의 문제는 단번에 풀리게 되어있다. 누누히 그렇게 말하고 말해도 도대체가 못 알아먹는 좀비같다.
“멸사봉공” “견마지로”를 다하여 왜왕에게 충성을 바치겠다는 다카키 마사오(박정희) 처럼 미국에 충성하는 문제인을 보면서 트럼프는 한국에 계속 주둔하면서 뼈속 피 한방울까지 울궈 먹는것도 괜찮겠다“Not Bad”라고 생각할 것 같다. 트럼프가 자랑하듯이 아파트 임대료 114불 받기보다 더 쉽게 전화 한통화로 문제인으로부터 10억달러를 받아낼 수 있었다니 한국을 완전히 개처럼 부려먹다 보신탕을 해먹어도 좋겠다고 생각하지 않겠는가?
이제는 미군의 한국주둔비 뿐만이 아니라, “인디아-태평양 전략” 합동훈련을 강요하고 MD체제운영경비 그리고 해외 주둔 미군비용까지 부담하라고 강박하고있다.
(2019.04.03 YTN) "괌 美 군용기 수리비도 한국이 부담"...방위비 분담금의 이면
(2019.09.05 KBS) 美 멕시코 장벽 건설비 한국에 청구?…주한미군 예산 845억 전용… http://mn.kbs.co.kr/news/view.do?ncd=4277696
(2019.04.04 자주시보) 천정배, "방위비 분담금954억 주일 미군 지원" || (4/3한국일보) 미국에 낸 방위비 분담금, 5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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