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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류]를 낳은 조선의 단단한 사상적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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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0-01-29 11:27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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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류>를 낳은 조선의 단단한 사상적 기반

 




김현환(재미자주사상연구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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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18일자 [시사평론-정론직필]의 자유게시판에 <탁류>라는 누리꾼이 쓴 감명깊은 글이 실렸다


이 누리꾼은 우리 조국 남북을 비교하면서 북은 “힘겹게 21세기의 절벽을 기어 올라왔고” 그리고 그 “절벽의 위에서 가보지 않은 먼 미래를 가만히 응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누리꾼은  30대 초반을 지나면서도 단지 “조선의 길에 뿌려진 수많은 의문점들에 호기심”이 있었을 뿐이었으나 30대 후반이 되어서야 “조선의 외피 안에 어떤 힘이 내재해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그 힘이 곧 “그들의 사상”이었다는 것이다. 


그 어려운 “제재와 고립책동 속에서 일궈낸 그들의 결실은 단단한 사상적 기반이 없이는 도저히 나올 수 없는 것들이었다고 그는 보았다

그가 살아온 이남에서 볼 수 없는 “생각”이 북에는 있었다고 그는 말한다


조선인민들은 “헐벗었으나 비굴하지 않았고 척박한 토대위에서 누구도 가능하지 않다고 여겼던 역사 발전을 능동적으로 이끌어나가고 있다.”고 그는 지적하였다.


 그는 조선인민들로 인해 “세상은 변화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으며 이 미증유의 생각을 낳은 그들은 신인류”라고 선포하였다.

 

조선인민에 의한 “부강하되 군림하지 않고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할 수 있는 사상의 출현”은 우리가 살아온 이남의 삶의 토대와는 다르다고 그는 지적했다


그리고 “사람의 가치를 시급으로 전락시킨” 이남같은 자본주의 사회는 “사람의 가치를 우선시하는” 조선의 사회주의 사회와 경쟁할 수 없다고 결론내리고 있다.

 

위의 탁류라는 누리꾼의 분석이 옳다.  김정일위원장은[사회주의는 과학이다]라는 논문에서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인격적 가치" "교환가치" 전환되고 인간의 인격이 "돈과 재물에 의하여 평가된다" 지적했는데 참으로 옳은 지적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누리꾼 탁류가 잘 지적했듯이 인민을 각성시키고 시대와 역사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며 세계를 변혁적으로 개조하는 것은 바로 <사상의 >이다개별적인 사람들의 운명으로부터 나라와 민족의 운명 인류의 운명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은 어떤 위대한 사상에 의하여 지도되는가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면 위의 누리꾼 탁류가 지적한 <신인류>를 낳게 한 조선의 사상은 어떤 사상인가?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위대한 주체사상은 사람중심의 세계관인민대중중심의 혁명리론과 방법인 것으로 하여 자주성을 지향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쉽게 공감하고 자기 것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가장 정당하고 보편적이며 생활력있는 혁명사상이다.

 

김일성주석이 창시하고 김정일위원장이 심화발전시킨 <주체사상>은 오래전부터 인류의 나갈 길을 밝힌 지도사상으로 전세계에 전파되었다.

 

미국과 같은 자본주의사회에서 돈이 없으면 내부적으로 아무리 고상한 신앙심을 갖고 있거나 고상한 사상을 지닌 사람도 인격이 무시되기가 십상이다지금 자본주의 사회에서 젊은 세대들이 갑자기 직장을 잃거나 사업에 실패했을  자살하는 경우가 많은 것은 바로  때문이다자기들이 돈이 있을 때는 인격적인 대우를 받았고 친구들도 많았는데 갑자기 직장을 잃자 가장 친한 배우자자식들친척들친구들이 모두 자신들을 무시하고 떠나게 되니 자살하게 되는 것이다.

 

기독교가 2,000 동안  땅에 천국 건설을 외쳐왔는데 성공하지 못한 것은 비인간적인<사회체제자체를 바꾸는  초점을 맞추지 않고 오히려 그것에 순응하면서 집단구원이 아닌 개인의<구원>, <기복신앙>에나 몰두했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이처럼 기독교는 사회적 존재인 인간의 본성적 요구인<집단적 구원>, <사회적 구원>보다는<사적 소유> 기초한<개인주의> 지향하다 보니<개인의 구원>  치중하게 되었고  때문에 지상에 이상 사회를 건설하지 못했다고 판단된다.

 

덴막의 철인 키엘케골은 인간이 구원을 받을  있는 길은 인간 각자가 < 앞에  단독자>로서 <주관을 강화하는 >이라고 주장하면서 인간의 <사회성> <합리성> 부정하였다그러나 주관을 아무리 강화하여 속에 들어가 보았자 아무것도 없다고 싸르트르는 지적하면서<사회개혁>, <체제개혁> 초점을 맞출 것을 주장하였다.
 

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조선) 여러  방문하면서 차츰 서서히 조선의 인간관계사회관계를 들여다볼  있는 안목이 생기게 되었다사람은 누구나  처음에는 겉모양으로 다른 사람을 평가하게 된다처음에 사물의 겉이 보이고 나중에 속이 보이는 것이 당연한 순서이다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다른 사람을 평가할  우선 그가 어떤 옷을 입었나를 보고어떤 차를 타고 다니나를 보며다음에 어떤 집에서 어떤 음식을 먹고 사느냐를 본다인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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