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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0-02-04 12:06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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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돌파의 선군길


김현환(재미자주사상연구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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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 28일부터 31일까지4일간 개최되었던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 전원회의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현정세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정면돌파전>을 벌릴데 대한 혁명적 노선을 제시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은 지난 70여년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적으로, <악의 축>, <핵선제공격대상>으로 규정하고 가장 야만적이며 비인간적인 제재와 지속적인 핵위협을 가해왔으며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으로 말미암아 오늘 조선반도정세는 더욱 위험하고 엄중한 단계에 이르고 있다. 특히 지난 몇개월동안 조선이 직면한 도전은 남들같으면 하루도 지탱하지 못하고 물러앉을 혹독하고 위험천만한 격난이였으나 그 어떤 곤란도 일심단결을 이루고 굴함없이 나아가는 조선인민의 돌진을 멈춰세울 수도 지체시킬 수도 없었다. 

 

이처럼 지금 코리아반도에 무섭게 직면한 전쟁위기를 보면서 조선인민의 생명인 자주성과 주체사회주의를 옹호하고 실현하기 위하여 조선인민들이 어떤 길을 가야하는지 명백해졌다. 지난 싱가포르 조미정상회담 후 조선은 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하면서 핵실험도 중단하고 장거리 미사일 시험도 중단하였다. 그러나 미국을 비롯한 제국주의세력들은 여전히 대조선 적대시 정책을 계속하면서 핵위협공갈과 가혹한 경제제재를 증대시켜왔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현정세의 추이를 전면적으로 분석하면서 미국의 본심은 대화와 협상의 간판을 걸어놓고 흥정하면서 저들의 정치외교적 이속이나 차리는 동시에 제재를 계속유지하여 조선의 힘을 소모시키자는 것이라고 판단하였다이처럼 미국이 조선의 근본이익과 배치되는 요구를 하고 있고 강도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기 떼문에 국가안전을 위한 필수적이고 선결적인 <전략적 무기개발>을 계속 추진하지 않을 수 없다고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선언하였다. 조선의 천제적인 과학자, 설계가, 군수노동자들이 현재 선진국들만이 보유한 첨단무기들을 척척 만들어내고 있는데 더욱 박차를 가하여 첨단의 전략무기들을 더 활기차게 개발해야한다고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전원회의 보고에서 강조하였다.

 

만약 미국이 대조선 적대정책을 포기하고 싱가포르 조미정상회담에서 밝혔듯이 조미관계를 정상화하고 조미사이에 평화협정을 맺지 않으면 지금부터 조선은 조선인민이 지난70여년 동안 미국에 당한 고통과 억제된 발전의 대가를 받아내기 위한 <충격적인 실제행동>으로 넘어갈 것이라고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금번 전원회의 보고서에서 단호하게 선포하였다.

 

새로운 정세에 대처하는 새로운 <선군의 길>을 제시한 것이다. <군사력>이 약하면 제국주의와 자본가계급의 침략을 막아낼 수가 없다. 위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지적했듯이 제국주의 침략세력들의 논리는 <깡패 논리>이기 때문에 군사력이 약하면 아무리 자주사상으로 일심단결된 국가라도 무력으로 침략당할 수가 있다. 그러기에 반제국주의 투쟁은 정치와 군사, 경제와 사상문화의 모든 전선에서 치열하게 벌어지지만, 여기에서 개인과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좌우하는 기본전선은 <반제 군사전선>이다. 

 

국력에서 제일국력은<군사력>이다. 지금까지의 조미대결에서 보듯이 제국주의 침략세력과의 대결은 본질에서 군사력의 대결이며 제국주의자들에게는 군사력만이 통할 수 있다. 자체의 힘, 강한 자위적 군사력이 없이는 제국주의와 싸워 이길 수 없으며 당과 국가도 보위할 수 없고 인민의 생명인 <자주성> <사회주의>도 지킬 수 없으며 제국주의연합세력들의 경제제재와 압박으로 조선이 오랫동안 건설해온<주체사회주의 문명강국>도 완성할 수 없다는 것이 오늘의 엄연한 현실이다.

 

선대 수령인 김정일 위원장은<선군정치>로 인민군대를 명실공히 당과 수령의 군대로, 무적의 혁명무력으로 강화 발전시켰다. 인민군대 안에 당의 유일적 영도체계, 최고사령관의 영군체계와 혁명적 기풍이 확고히 서고 최고사령관으로부터 병사들에 이르기까지 전군이 <혁명적 동지애>에 기초하여 혼연일체를 확립하였다. 전체 인민군장병들이 사상의 강자, 신념의 강자로, 주체식의 전략전술을 소유하고 핵무기와 미사일, 등의 현대적인 군사장비들을 두루 갖춘 무적필승의 무장력으로 자라났다. 김정일 위원장 시대부터 이미 조선의 주체적인 국방공업은 핵무기와 장거리 미사일, 등 강력한 현대적 무기와 군사장비, 군사수단들을 다 만들어내었으며 온 사회에 군사를 중시하는 기풍이 확립되어<전민 무장화> <전국 요새화>가 높은 수준에서 실현되고 있었다.

 

김정일 위원장의 <선군정치>로 하여 조선은 제국주의 침략자들의 온갖 전쟁책동과 고립압살 계획을 제압 분쇄하고 필승불패의 군사력을 과시해왔다. 그리하여 조선은 그 어떤 침략세력도 감히 접근할 수 없는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성장 발전하여 왔다. 그러면 조선은 왜 김정일 위원장 시대에 <선군정치>를 실시해야 했고 그 시대적 배경은 어떤 것이었으며 그것이 어떻게 확립되었는지 그 과정을 자세히 알아보자.

  

김정일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 당은 수령님의 선군사상을 계승하여 그것을 오늘의 현실적 조건에 맞는 하나의 정치방식으로 심화발전시켰습니다.

  

조선의 선군정치 방식은1990년대 중엽부터 날로 가중된 미제를 비롯한 제국주의 연합세력들과 이남의 반동세력들의 조선에 대한 침략전쟁과 경제적인 고립 압살정책으로 말미암아 더욱 엄혹해지는 정세의 요구를 반영하여 전면적으로 시행되었다. 1990년대에 들어와 세계 정치구도와 역량관계에서는 커다란 변화가 일어났다. 이전 소련과 동유럽의 여러 나라에서 사회주의가 붕괴되어 동서냉전이 종식되고 세계 사회주의 체계가 허물어졌으며 동유럽이 통째로 제국주의 지배권 안에 들어가게 되었다.

 

소련과 동유럽에서의 사회주의 붕괴를 계기로 하여 미국은<유일 초대국>으로 자처하면서 저들이 주도하는 <새로운 세계질서>를 세우는 것을 주요 전략적 목표로 내세웠다. 미국이 세우려고 하는 새로운 세계질서란 <자본주의 시장경제><미국식 자유민주주의>가 지배하는 세계, 즉 지구 상에 사회주의가 없고 미국이 주인 노릇을 하는 <자본주의 세계>를 의미하였다.

 

그런데 미국이 주도하는 일극 지배의 세계수립에서 제일 방해가 되는 나라가 조선이라고 판단하고 미국은 조선에 공격의 화살을 돌리었다. 조선에 대한 미 제국주의의 공세적인 고립압살 정책은 군사적 압력을 위주로 한 정치, 경제, 사상, 문화의 모든 면에 걸쳐 진행된 역사상 있어 보지 못한 가장 치열한 공세였다. 

 

특히 이전 소련과 동유럽 사회주의 나라들의 붕괴로 세계적 범위에서 사회주의 시장이 무너진 것과 때를 같이한 제국주의자들의 끈질긴<경제 봉쇄정책> 1995년부터 연이어 조선에서 발생한 자연재해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은 조선에 커다란 난관을 조성하였다. 미제는 조선을 경제적으로 질식시키기 위한 전면적인 봉쇄를 하면서 조선과의 통상 및 금융관계와 우편, 전신, 등을 모두 단절하였으며 여러 국제은행에서 거래되던 자금들을 모두 동결시켰다. 동시에 일본을 비롯한 여러 나라에 압력을 가하여 조선과 무역 및 경제적 관계를 맺지 못하도록 하였다. 한편, 미제는 각종 경제봉쇄를 위한 악법들을 모두 발동하여 조선에 대한 경제봉쇄의 도수를 더욱 높였다. 이로 인하여 조선의 경제형편과 인민생활은 더욱 더 어려워지게 되었으며 조선인민들은 <고난의 행군>을 하지 않으면 안 되었다. 

 

조선이 이처럼 어려운 환경에 처해보기는 처음이었다. 사회주의 진영도 붕괴되었고 도움을 청할만한 나라도 없었다. 단독으로 제국주의 연합세력과 이남의 반동세력과의 침략정책에 맞서야 했고 모든 시련과 난관을 이겨내야 했다. 조선과 제국주의자들과의 대결은 기본적으로 군사력의 대결이며 <반제 군사전선>은 나라와 민족, 사회주의의 존망을 좌우하는 혁명의 기본 전선으로, 제일 생명선으로 되었다. 이러한 현실은 제국주의자들에게 결정적 타격을 가하고 주체사회주의를 수호하며 그 승리적 전진을 위한 새로운 노선과 전략전술을 요구하였다. 이러한 사태 앞에서 조선의 일부 일꾼들은 경제문제에 집중하여야 조성된 난국을 뚫고 나갈 수 있다고 주장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김정일 위원장은 총대를 더욱 억세게 틀어쥐고 인민군대에 의거하여 제국주의 연합세력과 전면적 대결을 벌여야 한다고 결심하였다. 이것은 총칼을 들고 달려드는 제국주의자들과는 더욱 강력한 총대로 맞서야지 당면한 먹고 사는 일에만 몰두한다면 주체사회주의를 지켜내지 못하는 것은 물론이고 또 다시 식민지 노예의 운명에 처하고 만다는 심중한 생각에서 내린 결단이었다. 다시 말하여, 오랜 군대의 지도를 통하여 정성을 다해 강화 발전시켜온 인민군대를 <혁명의 기둥>, <주력군>으로내세워 나라와 인민의 자주성도 수호하고 주체사회주의 과업의 전반을 추진해나가는 <선군정치>를 실시하려는 결단이었다. 그것은 그가 지난 기간 총대중시, 군사중시 사상을 구현하여 실현하여온 <선군정치>를 자기 발전의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전면적으로 실현시키려고 한다는 것을 의미하였다. 

 

김정일 위원장의 결단에 의하여 조선에서는1990년대 중엽에 인류 정치사에서 처음으로 되는 독창적인 <선군정치>가 전면적으로 확립되었다. 이처럼 선군정치는 혁명발전의 합법칙적 요구를 반영하여 자기 발전의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전면적으로 확립된 정치방식이다. 다시 말하여, 선군정치는 소련과 동유럽의 여러 나라에서 사회주의가 좌절된 것을 계기로 더욱 강화되기 시작한 제국주의자들의 반사회주의, 반조선 고립 압살정책으로 인하여 엄혹해지는 정세의 요구를 반영하여 전면적으로 확립된 정치방식이다. 강력한 조선노동당과 국가가 있고, 자립적 민족경제의 토대도 튼튼히 마련되어 있는 조건에서 조국의 안보만 수호된다면 경제를 활성화화고 인민생활을 추켜세우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현시기 가장 절박한 것은 미제를 비롯한 제국주의 연합세력들의 침략과 전쟁도발로부터 사회주의 운명, 인민의 자주성을  수호하여 조선 땅에 <주체사회주의 문명강국>을 완성하는 것이다, 이것이 김정일 위원장이 최후에 내린 결론이었다

 

김일성 주석이 한생을 바쳐 키워왔고 혁명의 고귀한 유산으로 물려준 인민군대를 <혁명의 기둥>으로 내세워 사회주의도 지키고 인민의 자주성도 지킬 단호한 결심을 내린 김정일 위원장은 1995 1 1일 주석의 서거 이후 첫 현지지도로 공장길, 농장길이 아니라 <다박솔 중대>로의 현지시찰의 길에 올랐다. 그의 다박솔 중대에 대한 현지시찰을 통하여 자신의 정치는 사회의 그 어느 부문보다도 군사를 중시하며 군대에 의거하여 혁명과 건설 전반을 추진해나가는 정치라는 것을 내외에 엄숙히 선포한 것이다. 그가 다박솔 중대를 현지시찰함으로써 인류정치사에 있어본 적이 없고 아직은 세상사람들이 그 이름조차 알 수 없는< 김정일식 정치>, <선군정치>가 높은 단계에서 전면적으로 확립되었으며 미 제국주의가 판치는 오늘의 세계에서 강력한 혁명무력에 의거하여 민중의 자주성과 사회주의를 믿음직하게 지켜내어 <주체사회주의 문명강국>을 기필코 완성해나갈 수 있는 새로운 정치방식의 서막이 열리게 되었다. 

 

그는 다박솔 중대를 현지시찰한데 이어 감나무 중대, 길영조 영웅 비행대대, 등 여러 초소와 병사들을 찾아 끊임없는 현지시찰의 길을 이어가면서 인민군대를 강군으로 키워 시대와 혁명을 선도해나가는 혁명의 기둥, 주력군으로 더욱 강화해 나갔다. 참다운 혁명군대가 노동계급보다 혁명성과 전투성이 더 강한 사회적 집단인 것만큼 군대를 앞장에 내세워야 혁명과 건설 전반을 원만히 떠밀고 나갈 수 있다는 것이 그가 역사상 처음으로 내놓은 <선군 후로의 원칙>이다. 그가 독창적으로 <선군 후로의 원칙>을 제시한 것은 사회주의 운동발전에 공헌한 큰 업적이며 위대한 발견이었다. 

 

김정일 위원장이<선군 후로의 원칙>을 내놓은 다음 인민군대를 강화하고 인민군대를 본보기로 하여 사회의 모든 성원을 교양하고 불러일으키기 위하여 인민군대 안에서 <주체사회주의 문명강국>의 새로운 문명시대를 대표하는 혁명정신이 창조되도록 정력적으로 지도하였다. 그의 큰 신임과 믿음을 조국과 인민, 시대와 역사의 요청으로, 사명감으로 받아들인 인민군들은 조국 보위도 <주체사회주의 문명강국>의 건설도 자신들이 다 맡자는 숭고한 사상정신력으로 무비의 희생성과 대중적 영웅주의를 발휘하였다. 김위원장은 고난의 행군 시기에 인민군들 속에서 높이 발양된 수령결사옹위 정신, 결사관철의 정신, 영웅적 희생정신을 <혁명적 군인정신>으로 명명해주었다. 

 

<수령결사옹위 정신>을 핵심으로 하는 <혁명적 군인정신>은 인민군들이 수령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에 기초하고 있는 가장 고결한 사상감정이며 수령을 위해 청춘도 생명도 다 바치는 투철한 투쟁정신, 육탄정신, 자폭정신이다. <혁명적 군인정신>은 주체혁명의 새 시대, 선군시대를 상징하는 위대한 혁명정신으로서 그 후 전 사회적으로 커다란 영향을 미쳤다. 혁명적 군인정신을 온 나라의 노동계급과 인민들이 따라 배웠다. 그리하여 <강계정신>이 창조되고<성강의 봉화>,< 라남의 봉화>가 타올랐으며 경제 활성화의 세찬 동음이 울려 퍼지고 고난의 행군, 강행군이 승리적으로 결속되고 온 나라에<주체사회주의 문명강국>을 완성하기 위한<사랑의 전쟁>이 벌어졌다. 

 

김정일 위원장의 선군정치를 그대로 계승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지금의 엄혹한 경제적 제재와 압박 속에서도 인민의 일심단결을 더욱 공고히 하여 더욱 강해졌으며 이제는 수소탄과 원자탄은 물론 대륙간탄도로켓드<화성15>형과 같은 최강의 무기를 가지고 미국을 평화협정과 미군철수에로 강제하고 있다. 조선의 군대와 근로인민은 아무리 제재를 가해도 <자력갱생>만이 살길이라고 믿고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으로 사회주의 강국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이룩해나가고 있다. 혁명적 낙관주의 정신, 미래를 사랑하는 정신으로 튼튼히 무장한 조선의 최고지도자와 당원들과 인민군들과 인민대중들은 온갖 시련을 이겨내고 주체사회주의의 최후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 만약 미국이 싱가포르 조미정상회담에서 합의한대로 <대조선 적대시 정책>을 포기하고 코리아반도에서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를 구축하지 않는다면 조선은 준비된 최신식 전략무기들을 총동원하여 무시무시한 <총공격전>을 전개할 것이다. 미국은2020 3월부터 계획하고 있는 일체의 군사훈련을 중단하고 지금까지 실시해온 모든 경제제재를 풀며 날강도같은 리비아식 비핵화책동을 중단하고 일체의 핵공갈협박을 중단해야 할 것이다. 대신 미국은 조속히 조선과 평화협정을 맺을 준비를 해야할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미국은 조선의 <충격적인 실제행동>으로 파국을 면치못할 것이다. “미국이 시간을 끌면 끌수록, 조미관계의 결산을 주저하면 할수록 예측할 수 없이 강대해지는 조선의 위력 앞에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게 되어 있으며 더욱 더 막다른 처지에 빠져들게 될 것이다.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20-02-04 12:07:09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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