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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생과사 - 남부조국이 결단해야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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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9-09-06 18:2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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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생과사 - 남부조국이 결단해야할 때

이인숙(재미동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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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8 29일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있는 가운데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 종료에 대해   “아무리 동맹 관계여도 대한민국의 이익 앞에 그 어떤 것도 우선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또한 주한미군 재배치 계획에 따라 이전을 완료했거나 완료 예정인 26개 미군기지에 대한 조기 반환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으며  용산기지에 대해선 반환 절차를 올해 안에 개시키로 하고 이런 내용을 미국 측에 통보했다고 전했다고 밝혔다.

 

듣던중  간만에  반가운 소식이다.  대한미국이  이제껏  미국을 위해  존재하는 나라같이  살아왔지만지금부터라도 제발  이런 식으로  계속 정치를 한다면  새롭게 거듭날 수 있다.

 

이 한일정협 종결결정이 못마땅한  트럼프가  한국에 방위비 분담금 대폭 증액((1389억원X 6)을 공개적으로 요구하고,  아니면  미군을 철수 하겠다고  위협했다고 하는데,  이렇게 된다면야    암덩어리가 저절로 떨어져 나가는  행운을  우리는 저절로  맞이하게 될 것이다.  

우리민족을 반토막내어  흐르는 핏물로 배를 체운   대형범죄자   재앙덩어리 미국이 스스로 나가 준다면 이것은 협박이 아니라  우리 민족의 염원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더욱이  트럼프는   자신도  한미합동훈련 싫다고   이야기 까지 하였으니   금상첨화의    기회에  트럼프의  소망을 충족시켜 주겠다고 하면서  미군철수까지 요구할 수있는 얼마나 좋은 기회인가?  

 

트럼프가 조선은 엄청난 잠재력이 있는 나라라며 경제협력(침투)를 노리는 발언을 하는 것을 보아도 주한미군의 철수와 평화협정의 명분을 찾고있는 것 처럼도 보인다이는 아마도 문재인에게 내가 하는 말은 군산금융복합체들의 입맛에 맞춰하는 소리이니까문재인씨는 재발 분담금도 거절하고 나에게 철수할 수있는 핑계거리를 만들어 주세요하는 하소연일 수도 있다트럼프로써는 주한미군철수하고 북과 평화조약을 맺어  노벨상도 받고 내년 대선에서도 폼내고 싶지만급할 것도 없어 질질끌고 가면서 최대로 한국을 뜯어먹으려 하는것 같다.  

 

이런때에 문재인이 민족적 입장에 바로서기만 한다면 우리민족의 문제는 쉽게 풀리고문재인은 김여정의 말대로 통일의 새장을 여는 주역이 되는 것이다이렇게 된다면  민족의 화해와 평화를  방해하고 민족의 분열만 일삼던   자한당같은  쓰레기  매국노들을  말끔히  청산하는  기회도 될 것이며,   문재인 대통령이  김정은 위원장을 4번이나 만나고  작년  5 1  능라도 연설경기장에서 행한  감격적인 연설이  빛을 발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그러나  미국이 한국에  요구하는   호르무즈 해협 파병주한미군 주둔비 지원금 인상거대한 재앙을 일으킬 수 있는  천만  위험한  중단거리미사일 배치 요구를  들어준다면,   이는  자신의 발등에 도끼를 찍어  모든 재앙을  한반도로 끌어드리는  폭풍이 될 것이다.

 

한국이 미국의  개목줄을 풀지 못하고  미국의 비위를 계속 맞추려고만 한다면  한국은 영원히 노예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종국에는 멸망밖에 없을 것이다.

 

또한  한국 정권이 미국을 상전으로  계속  모시는한,  자한당과   구별된다는  더불당 역시  뼈대 없이  사대주의에 쩔은 미국의 하수인의  모습과  전혀 다를바 없는 도찐개찐이라는  비난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이다

오히려   자한당쓰레기들은  겉 간판도 ‘솔직하게 우리는 천하에 둘도 없는 매국노들이요’ 라고  저들의 정체성을 완전히 드러내고  발광하는것에 비해,   더불당은   진보라는  탈을 쓰고  매국질을 하는 것이  “내부의 적이 더 무서운 적이라는 말 그대로 더 역겹게  느껴 질 것이다.

 

특히 미국이 중단거리미사일을 한국이나 일본에 배치하겠다고 공표하였는데이는 우리민족을 죽이겠다는 말과 같다나는 북이 태평양지역의 미핵배치지역을 먼저 핵공격하여 깨끗이 청소시켜야한다고 생각한다그리고 미국에게 한반도에서 깔끔히 나가지 않으면 그 다음은 미 본토를 그렇게 청소하겠다고 경고해야할 것이다.  

 

나는 80년대 부터 반핵평화운동에  가담했었다그러나 미국이 거짓명분을 내세워 이라크에 쳐들어가는 것을 보고 세계의 모든 약소국들은 핵무기를 가져야한다고 주장하게 되었다그리고 미국 이스라엘 영국이 저지르고 있는 사악한 침략과 개입을 보면서 이 악마정권들을 규탄했다.

나는 미국사람들로부터 우리는 형제”( “We are brothers and sisters in Jesus Christ” )라며 과분한 사랑과 덕을 받았었다한국인들은 대개가 막무가내인데 비하여내 주위의 많은 미국인들은 논리에 수긍할 줄도 아는 참 좋은 사람들이다.

그러나 우리(미시민권자)를 대표하는 미국의 정권은 사악하기 그지없고그들의 죄악은 곧 우리 유권자의 죄악이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그 범죄에대한 벌로 내 머리위에서 핵폭탄이 터지고 우리나라 미국이 깨끗이 없어져도 나는 할 말이 없다고 생각된다그래서 나는 죽기전에 정의 평화를 외치며 시위와 모임에 참여하곤한다.

 

우리 남부조국으로 부터 들려오는  소식들은,  문재인이 진정으로 동맹국보다    대한민국의 이익을 생각하고  정치를 하고 있는가 하는 의문을 들게 하는 사례들이 나타나고 있다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종료결정에 대해  미국이  파렴치한 불만을 들어내자   청와대의 반응은    ‘미국과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한미일공조를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가겠다’  ‘한미일안보협력이 와해된것은 아니다’  ‘일본이 수출규제조치를 철회하면 다시 검토해볼수 있다’  는 등의    비굴한  굴복과   자존심없는  반응들의  모습들이다.

 

외교부  조세영 1차관은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이   “한미동맹을 차원 높게 강화”하고  “스스로 강력한 국방 역량을 갖추도록 노력”하는 차원에서 이뤄진 것이라고  말했다.  일본식민지 40년의세월 보다  거의 두배나 더   혹독한   고통을  우리에게 안긴   미국과의  동맹강화라니  앞뒤가  전혀 맞지 않는 모순투성이가 아닌가.  미국의 만행은 일본보다 더 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다.

 

조미정상회담남북정상회담이  수차례 이어졌지만  미국은 지금까지 진정성을 가지고 임한 적이 한번도 없다

복선꼼수(2중 플레이)를 하는 트럼프는  김위원장과  관계가 좋다고  쇼를  연발하지만  실지로  조선의 일방적인  비핵화만을  요구하면서   조선에 대한  가장 강력한 제재와 압박과  행패를  예전보다    가열차게 벌리고 있다

미국은 제재를   조선 군부고위급인사들과  군수물자 개발에 관여한   개인이나  여러 항공과  해운각가지  사업체나  금융계통이나해외 조선노동자등등  거미줄 같이 뻗혀  제재를 가하는 것도   부족하여   미국민들에게  조선여행도 금지하고  ‘세컨더리 보이콧’이라하여  조선과  관련된  모든 사업체와  제 3국에게 까지 제재를 가하고 있다

 

이 해에만  해도 후앙왕건과 첸 메이시앙 등 타이완인 2명과 타이완 회사 ‘주이방’과 ‘주이종’홍콩 회사 ‘주이쳉’그리고 이들이 지분을 갖고 있는 선박 ‘샹위안바오’조선과 관련한  중국 해운사 2곳과베트남에서 외화벌이를 했다며   조선인민  개인을  추가대상자로  올리는등    올해에만도   네 번째 조선에 제재를 가했다

 

얼마전에는  ‘북의 대량살륙무기 개발에 필요한 약 $20억달라의 자금을  사이버 해킹으로   절취하였다는 거짓여론을    뻔뻔스럽게   펼쳤다.   세계에서   사이버 왕초가   미국과  이스라엘임을   다 아는데   이런 황당한 거짓을 날포했다.  안하무인도 이런 막되먹은  양아치가 어디 또 있겠는가.  

 

말과 행동이 엊박자인  트럼프는 2017년 “북한은 화염과 분노에 직면하게 될 것”“북한을 완전히 파괴할 것” “전쟁이 나도 한반도에서 나고사람이 죽어도 한반도에서 죽는다”는  진짜 속셈을  속 깊숙이 가리고  양의 가죽을 쓰고  쑈를 하고  있음을 말해주는 것이다.  

트럼프의 거짓말과 음흉한  속심을  세계 웬만한 사람이면 다 알고 있다.  

 

한예로 트럼프는 느닷없이 그린랜드를  팔라고 덴마크에 억지를 부렸다.

덴마크 총리가 그요구를   “미친 짓”이라며 반발했지만  그 내면에는   최근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북극의 북항로의 일부로 교통과 에너지 인프라를 구축하고 북해 루트를 개발하는 러시아와 중국을 방해하려는 것이었음이 드러났다.

스웨덴 외무장관 슬럼스는 미국이 북극에 슬프고도 위험하게 접근하고 있다고 비난하면서   "그것이 앞으로 몇 년 동안 우리에게 엄청난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다"고 말했다.

 

맨델커 재무부 테러.금융정보 담당 차관은  “미국이 북한의 해상과 금융수출 네트워크를 차단한 것은 트럼프 행정부 들어 이룬 큰 성과 중 하나다” 라고  자랑스레  밝혔다

미국이 압수한  조선  화물선 와이즈어니스트호를  미국법원은   윔비어 부모가  맘대로  좌지우지 하게 만들었다.   미국 판결에  힘을 얻은  윔비어 부모는  “북한 자산이 발견되는 곳이라면 모든 방법을 동원해 압류할 것”이라고 밝힐 정도다.  물에 빠진놈 살려줬더니 보따리 내놓으라  할 정도가 아니라  살려준 사람의 자산까지 강탈하는 해적 행위를  버젓이 드러낸 것이 아닌가

 

석유를 지배하면 나라들을 지배하게 되고먹을 것을 장악하면 인간을 지배하게 되어있다고 말한  키신저의 말대로  미국은  제재를 가하여  굶어죽이려는 것이  목적이거나,  아니면   세계 전쟁깡패 미국에 무릎을 끓게 하려는 것이다.  

제재에 이골이 난 미국은  자기 명령에 순종과 굴종하지 않는  자주적인 나라에  무조건  제재를  가하는 것을 도깨비 방망이처럼  써먹고 있다

세계 양심국가들이 뭉쳐  미쳐  펄펄   날뛰는  운전수를 끌어내려야  인류가  산다.

 

리용호 조선 외무상은8  23 '강력한 제재'를 언급한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  폼페이오 장관을 '미국 외교의 독초'라고 언급하면서  "미국이 대결적 자세를 버리지 않고 제재 따위를 가지고 우리와 맞서려고 한다면 오산"이라고 말한 바 있다.

폼페오 장관은 지난 21일에도 북이 비핵화를 하지 않으면 미국은 가장 강력한 제재를 유지할 것이라고 발언했다.

폼페오 장관이 21일 한 발언과 관련해 리용호 북 외무상은  폼페오는 “조미 협상의 앞길에 어두운 그늘만 던지는 훼방꾼이 분명하다”라며 미국이 대결적 자세를 버리지 않는다면 북은 미국의 가장 큰 위협으로 오래도록 남아 있을 것이라고 경고를 보냈다.

 

27일 폼페오가  “북조선의 불량행동이 간과할수 없다는것을 인식하였다.”라고한  발언에 대해,  최선희 외무성 제1부상은   “폼페오가 불량행동이라는 딱지까지 붙여가며 우리를 심히 모독한 것은 그들 스스로가 반드시 후회하게 될 실언이다끔찍한 후회를 하지 않으려거든 미국은 우리를 걸고드는 발언들로 우리의 인내심을 더이상 시험하려들지 않는것이 좋을것이다.”고 경고했다.

 

이러한 국제정세 속에서문재인이 스스로의 말대로  대한민국의 이익을  진정 위한다면  이런  잔악한  미국을   완전히  무 자르듯 잘라야 한다

트럼프가 주한미군 철수명분을  찾고자 역설적으로 터무니 없는 분담금 요구와 철수위협을 하는 지금그리고 북핵이 미국을 압박하는 이렇게 좋은  상황이  주어줬는데도   단절하지 못한다면   이런  절호의 기회는 다시 돌아올 수 없을 것이다.

우리 혈륙인  조선과 손을 잡고 평화를 이루겠다고 한다면  악마라도  우리민족끼리  평화롭게 하나되어 살겠다는데  시비할 수 없을 것이다.

 

문재인대통령은   ‘군사적긴장상태완화와 신뢰구축이 조선반도의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를 보장하는데 필수적이라고  말만하지 말고  행동과 실천의 모습을 보여야 한다.

한국정부가    ‘북안정화작전’  ‘북의 지하시설제거’  같은   조선침략한미합동군사연습을  도발적으로 벌려놓으면서  북을 적으로 간주하고    어마어마한  전쟁살상무기들을 대량으로  들여오고   있다는 것은  남북군사분야합의서가 진정성 없는   한갖  휴지조각이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조선을  90일만에  점령할 계획하에  한미군사연습을 진행하고정밀유도탄전자기파충격(EMP)다목적대형수송함 등의 개발 및 능력 확보를 목표로 한 ‘2020-2024 국방중기계획’이라는 것을 발표하고스텔스전투기 F-35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