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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기 의원을 당장 석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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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9-03-02 08:18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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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기 의원을 당장 석방하라!

이인숙(재미동포)
 
 

문재인 정부는3.1절 100주년을 맞이하여   4천명을 특별 사면했는데,   박근혜 정권의 ‘사법농단’  피해자인 이석기 전 의원은 이번 사면에서도 제외시켰다.

인권변호사라는  문재인 대통령의 정체성이  이석기 의원과  너무 다르기 때문일까, 아니면 민족의식이나 민주주의에 대한 개념이 너무 달라서일까?

문재인 대통령이  자주 말하는  한반도의 평화 번영 통일을 진정으로 이룰 마음이  있다면,  당연히 이석기의원을 비롯한 모든 양심수들을 당장 석방해야 한다. 

양심수를 감방에 넣고 어찌 한반도의 평화 번영 통일을 말 할 수 있단 말인가.

 

이번 3.1절 특별사면에  이석기 전의원이 제외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우리는 이에 분노하여  이곳  LA  영사관 앞에서  이석기의원 석방을 외쳤다.

문재인 정부는 털끝만한 양심이라고 있다면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라.  그가 무슨 범죄를 저질렀는가를 말이다.

 

오직 그가  행동하고 말해온  것은   남한을 점령하고 있는  미국으로 부터 벗어나  전쟁위협을 막고  우리 민족이  평화  통일하여  우리민족끼리  단합하여  잘 살아보자는 것이 전부이다. 

이런 애국자를 박근혜의 하수인들인   반통일  반민족 세력들은 그를  내란음모요 뭐요 하면서  창살아래  가둘  온갖 모략과 거짓책동을 총동원했지만  내란 음모가 없다는 것이 법적으로도 판명났지 않았는가?  그런데도 불구하고  당치도 않은  내란소요죄라며 그를 9년 형에 처했고 이미 6년이나 감옥에 갇혀있다. 인혁당사건이 세계 법의 암흑의 날이라면   통진당 해체의 날은  한국 법의 암흑의 날로 기록될 것이다.

 

“…우리 정부를 남쪽 정부라고 하고 애국가와 태극기를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국민의 지탄을 받고 있는 종북 세력 국회의원이 바로 그들…”이라고 김진태는 말했다. 그런데 통진당 사살작전 개시로 유시민이가, 조직내에서 상의하여 해결해야 될 말을, 조중동 동네방네 떠들며 종북몰이 방아쇠를 당겨준 “애국가” “태극기” 말과 김진태 말이  똑 같지 않은가?  유시민과 한패인 더불당도 같은 류라는 말 아닌가? 

 

<사진> 왕따 통진당

 

예수를 십자가에 처형하라고 외치던 군중들과 그 군중들을 선동했던 사회지도자라는 악마들, 그리고 외롭게 왕따된 예수의 모습을 보는듯 하다. 왕따라는 것이 얼마나 비참하고 사악한 문화인지 생각도 못하는가? 같은 야당입장에서 명박근혜당과 맞서 싸웠으면서도, 어떻게 이렇게 왕따시킬 수 있는지 인간이 아니라 살모사들을 보는 기분이다.

 

당시  민주당의  수장으로 있던 문재인은   최악잡녀 박근혜가  김진태 양승태 김기춘 황교안등 그 악한 무리들과 함께 공모하여, 그 애비 다카키 마사오의 세계 유례없는 사법적폐와 마찬가지로, 통진당을 해산하고   가장 진정한 애국자들을  종북, 빨갱이 운운하며 감옥에 넣고 산송장으로 만들었다는 것을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지 않은가?

이 사악한 매국노들은 그 유전자까지 반드시 그 죄값을 물어야한다.

 

그런데 이런 흠잡을 것 없는 이석기 의원을  감옥에 쳐 놓고  문재인 대통령은 3.1절에 대한 연설이 과연  나올 수 있었는가?. 

더욱이 그는  연설에서   “일제는 독립군을 ‘비적’으로, 독립운동가를 ‘사상범’으로 몰아 탄압했습니다. 여기서 ‘빨갱이’라는 말도 생겨났습니다. 사상범과 빨갱이는 진짜 공산주의자에게만 적용되지 않았습니다. 민족주의자에서 아나키스트까지 모든 독립운동가를 낙인찍는 말이었습니다.

좌우의 적대, 이념의 낙인은 일제가 민족의 사이를 갈라놓기 위해 사용한 수단이었습니다.

해방 후에도 친일청산을 가로막는 도구가 됐습니다.

양민학살과 간첩조작, 학생들의 민주화운동에도 국민을 적으로 모는 낙인으로 사용됐습니다.

해방된 조국에서 일제경찰 출신이 독립운동가를 빨갱이로 몰아 고문하기도 했습니다.많은 사람들이 ‘빨갱이’로 규정되어 희생되었고, 가족과 유족들은 사회적 낙인 속에서 불행한 삶을 살아야 했습니다.

지금도 우리 사회에서 정치적 경쟁 세력을 비방하고 공격하는 도구로 빨갱이란 말이 사용되고 있고, 변형된 ‘색깔론’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라고  말했다.

 

그렇다면  여기서 말한 독립군이   바로  피해자인 이석기이며  이 독립군을 죽이려한  적들이 자한당 바른미래당등의 적폐세력이며  이들에 동조하거나  모른척한 더불당도   한패가 아니었겠는가?  

민주당이라는  국회의원으로서  같은 동료인  통진당이  등에 칼을 맞고 피를 철철 흘리는데도   적폐세력, 악의 축에 합세하거나  모른 척했던  이들의  비열함을 어찌 잊을 수 있겠는가.

 

일제  식민지  35년이라지만  남한은 미국의 식민지로  살아가고 있는 시간이 74년이다. 

일제하에서   우리민족이  말로 형언할 수 없는  학살과 억압과 온갖  만행을 당했지만,  미국 역시 이들의  만행과  학살은  일본보다 더 심했으며  지금도 다른 모습으로  우리민족의  모든 것을 방해하고  가로 막고 있으며  전쟁의 위협을 끊임 없이  가하고 있다.

 

국제법의 규정으로 봐도 전쟁행위와 다름없는 제재를 우리민족인 조선에 가해  우리혈육의  숨통을 끊으려  하고 있는지 보지 못하는가.

지금도  미국이  잘라놓은  우리 민족의 허리에서 고름이 흐르고  있다.  그 불구된 허리를 다시 이어  온전하게 만들어야 한다고 말한  이석기 의원이  왜  감옥에 있어야 하는가.  

 

일제의 야만적인 통치 아래  온갖  수모와 학대를 받으며 살아왔던 겨레의 쌓이고 쌓인 원한에 저항하는  애국자들이  있었듯이, 우리민족의 허리를 잘라 피를 철철 흐리게 만든 우리민족의 원흉인 미국에  저항하는  이석기 의원은  우리 모두가  받들어야  할  민족의 지도자  애국자가 아닌가.

 

문재인은 연설에서 “우리가 이뤄낸 포용국가가 세계 포용국가의 모델이 될 수 있다고 자신합니다” 라고 했는데  죄가 없는 사람도 감옥소에 처 넣고 있으면서 포용국가라니 어처구니가 없다. 

그는 “이념의 대립을 넘어 통합을 이루고 밖으로는 평화와 번영을 이룰 때 독립은 진정으로 완성될 것입니다”라고  말했는데,   이석기를  종북  빨갱이라고 뒤집어 씌워  햇볕을 보지 못하게 하면서 어찌  통합을 말할 수 있는가?  

 

수억마디의 화려한 말잔치보다   한가지  바른 행동을 할때 신뢰가 가는 법이다. ‘말 따로 행동 따로’는 매국노 지식인들의 전형이다.

100년전  한반도를 피바다로 물들였던   일본놈들에 대항하여 불굴의 기상과 의지를 가지고 맞서 싸웠던  애국자들 같이, 이석기는 남한 강점  침략자  미국에   대항하여  자주적인 나라를 되찾고자  옴몸과 영혼을  다  바친 애국자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미국의 개가 아니라면, 미국의 식민지로 부터 자주 독립 주권을 찿고자 하는 양심인들을 감옥에 가둬둘 수는 없는 것이다.   

 

이석기 의원을 당장 석방하라!  석방하라!  석방하라!

 

 

 

<사진> 2월28일  LA총영사관 앞에서 이석기 의원을 당장 석방하라고 외쳤다.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19-03-02 08:19:18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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