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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조국 -2018년을 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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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8-12-31 09:11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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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조국

-2018년을 보내며-

리준무(재미동포동부연합회 회장)

 

 

공화국(이북)정권 창건70돐을 경축하는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빛나는 조국을 로동신문은일심단결의 위대한 힘이 빛나는 조국을 받들어올렸다고 하면서 세상에 유일무이한 기념비적 대걸작으로 지구를 격동시키였다.”고 격찬 하였다.

 

이와 관련하여김정은국무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고 보도하였다.우리 당의 력사는 곧 인민이 걸어온 길이고우리 당의 힘은 곧 인민의 힘이며 우리 당의 위대함은 곧 인민의 위대함이고 우리 당이 이룩한 승리는 위대한 우리 인민의 승리입니다.》

 

피눈물을 뿌리던 김정일국방위원장의 국상그 영결식을 마치자 마자 북조선의 군대와 근로대중들은 김일성광장에 모여 최고사령관 추대모임을 진행하였다나는 그날을 생생하게 기억한다피를토하듯 절규하던 보고자와 인민들은 김정은최고사령관 동지를 통일의 광장에 높이 모시자고 했던 그날의 맹세가 현실로 가시화 되고 있음을 심장으로 감지하고 있다.

 

빛나는 조국은 이제 찬란한 자주의 빛을 뿌리며 우리의 눈 앞에서 전개되고 있다빛나는 조국을 건설하기 위해 북의 근로대중들이 수령과 당을따라 얼마나 간고한 투쟁을 벌여왔는가를 간단히 살펴보려고 한다.

 

항일무장투쟁의 승리로 《빛나는 조국》

 

김일성주석은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나는 투쟁의 나날에 심어지고 옥중에서 무르익힌 그 사상과 입장을 조선혁명의 진로라는 이름으로 발표하였을 뿐이다그것이 곧 우리 혁명의 노선으로 되고 지도사상으로 되였다.》

 

1926년 10월 17조선로동당의 역사적 뿌리인 타도제국주의동맹이 결성되었는데 타도제국주의동맹운동은 점차 세력이 발전하여 조선인민혁명군을 출현시키는 토대를 닦아놓게 되었다타도제국주의동맹은 약칭으로 ㄷ≫라고하며 우리 식으로 .로 발음한다이 운동은 반외세 자주노선의 기본 투쟁으로 되었다.

 

 김일성주석은 1930년 6월 카륜에서 공청회의 및 반제청년동맹지도간부회의를 소집하고 주체사상의 원리와 혁명에서 견지해야 할 원칙과 입장을 발표 하였는데 조선혁명의 성격과 임무일제와의 무장투쟁 노선과 반일민족통일전선 노선혁명적당창건 노선에 이르기까지 회의에서 밝혀진 모든 것은 주석의 확고한 자주정신에서 나온 혁명노선 이었다

 

 1932년 4월 25일 일상적 혁명무력으로 반일인민유격대인 조선인민혁명군을 창건하였고 이를 중심으로 하는 항일무장투쟁의 조직은 점차 체계적인 군사 활동을 전개해 나갔으며 종국적으로 항일무장투쟁의 승리를 이루어냈다.

 

조선로동당 창건으로 《빛나는 조국》

 

1945년 10월 10일은 영광스런 조선로동당 창건 일이라고 표시되었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선로동당을 창건하시였다라고 표시되어 있다.

 

오늘의 북조선은 100년 전만해도 땅과 국호는 물론 언어와 성마저 빼앗기고 살아야 했던 작고 불우했던 나라 조선이 세계에 정치사상강국으로군사강국으로첨단과학기술강국으로그리고 문화예술강국으로 그 빛을 찬란하게 뿌리는 로동당 시대를 누리고 있다.

 

김일성주석은 문맹퇴치 토지개혁 등 근로대중의 기본적인 삶으로부터 교육의료의식주의 모든 분야에 이르는 민중의 복지를 체계적으로 완성해 놓았으며 또 주체사상을 창시하여 자주적인 나라로 출발한 북조선을 김정일위원장은 누구도 건드릴 수 없는 자주강국의 지위에 확고히 올려 세워 놓았으며 오늘은 위성제작 및 발사까지 포함한 첨단과학기술을 세계적인 강대국수준의 반열에 당당히 올라서게 하였다.

 

김일성주석은 일찍부터 오늘을 환히 내다보면서 21세기는 김정일의 세기로 빛을 뿌릴 것이라고 언급 하였는데 이것은 주석의 천리혜안적이고 천재적인 예언과 확신이 오늘날 북에서 전개되는 눈부신 현실로 증명될 줄을 아는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았을 것이다.

 

지금 북조선은 세계를 향하여 나아가고 세계는 경탄을 자아내며 조선을 우러러 보고 있다김일성주석은 오늘을 축복하며 위대한 예언을 하듯이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강성대국으로 부상한 북조선의 휘황찬란한 미래를 미리 내다보면서 이렇게 선언 하였다위대한 당위대한 김일성조선을 세계가 우러러보게 하라!”

 

사회주의 인민정부 수립으로《빛나는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창건 될 그때 남과 북해외의 온 겨레는 해방된 삼천리반도에 근로대중이 나라의 진정한 주인으로 되는 참다운 사회주의국가가 일떠서는 것을 무한한 감동으로 축복했으며 김일성주석의 참신한 건국노력에 열렬한 지지와 축하를 보냈다.

 

왜냐하면 1948년 미 제국주의 세력을 등에 업은 이승만과 왜놈들 편에 붙어서 우리민족에게 갖은 핍박을 가하며 못살게 굴었던 가증스런 친일파 족속들이 속속 등용되고 있는 꼴을 보고 있던 근로 대중들의 실망과 우려는 이만 저만이 아니었다때문에 이북에서 참신한 민주정권이 수립된다는 소식은 남과 북해외의 근로대중들에게 큰 충격적 파문을 던져 주었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조선의 혁명역사를 논할 때 김일성주석을 빼놓고는 아무 이야기도 할 수 없다고 강조 하면서 김일성주석은 우리겨레가 수천년 역사에서 처음으로 맞이하는나라의 창건자이시며 사회주의조선의 시조라는 사실을 엄숙히 선언하였다.

 

김일성 주석은 1948년 9월 9일 항일의 불길 속에서 마련된 정권창출의 경험과 전통에 기초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을 선포한 것은 사람중심의 주체사상에 기초한 사회주의국가건설의 새 기원을 열어놓은 역사적 사변이었으며 우리 민족의 정치와 경제문화와 사회제도에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온 일대 경사로 기록되고 있다.

 

주체사상(김일성-김정일주의)과 입각해서 나라를 이끌어 가고 있는 북조선은 건국 초기에서부터 자주의 횃불이 활활 타오르고 있었으며 한 점의 외세나 티끌만한 반민족적 요소들까지도 모두 청산해내어 해 내외 우리동포 대중들의 전폭적인 신뢰와 지지를 받는 위대한 태양의 나라로 찬란한 빛을 뿌리고 있다.

 

한 세기에 두 제국주의를 물리친 《빛나는 조국》

 

1953년 727일은 북조선과 중국이 침략군 우두머리인 미국과 판문점 정전협정 조인장(調印場)에 마주앉아서 협정문에 서명한 날이다이 조인식에 이남과 미국을 추종하는 15개 국가는 물론 협정체결 조인장(調印場)에 나타날 수 없었다.

 

6.25전쟁을 이북에서 조국해방전쟁이라 부르며 이남에서 부르는 휴전협정일 혹은 정전협정일을 이북에서는 전승(戰勝)기념일이라 부르고 크게 기념하고 있다이 한가지 사건을 부르는 호칭에서부터 자주성과 사대예속성으로 남과 북의 정체성은 확연히 구분되었다.

 

김일성주석은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들고 항일무장투쟁에서 일제를 타도하고 조국해방위업을 이룩하였고 조국해방전쟁(6.25)에서 침략자 미국제국주의를 제압하고 역사적인 승리를 쟁취하였다7. 27전승기념일은 반미 결사대전에서 승리하여 북조선의 위상을 세계에 높이 떨친 제2해방의 날 이다라고 역사는 정의하고 있다.

김정일국방위원장은 두 차례의 제국주의와의 전쟁에서 이룩한 승리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이북에서는 6.25전쟁(조국해방전쟁)을 이렇게 주장하고 있다.

근 200년의 침략역사를 자랑하는 미제는 자기들의 육해공군무력과 15개 추종국가 군대까지 동원하여 200만여 명의 대 병력과 태평양전쟁시기의 11배에 달하는 막대한 전쟁수단과 군수물자를 6.25전쟁에 투입하여 이북에 대한 무차별적인 폭격과 포격을 감행하고 세균전까지 전쟁에 사용하였다.”

 

그러나 이북의 군대와 대중들은 김일성주석의 두리에 뭉쳐 사활을 건 투쟁을 벌임으로써 미국에게 만회할 수 없는 치명타를 주었고 이세상의 그 누구도 알지 못하는 탁월한 전략전술과 주체전법들을 조국해방전쟁에 적용하여 대 승리를 거둠으로써 역사상 처음으로 세계최강이라는 미국의 위상을 여지없이 짓뭉개버린 대결전이라고 기록하고 있다.

 

 6.25전쟁의 시작과 진행과정을 쭉 지켜본 세계 진보적인 민중들은 인류해방위업에 불멸의 공헌을 한 김일성주석을 인류해방의 구성세계혁명의 위대한 영도자반제투쟁의 승리의 상징으로 높은 존경을 하고 있다고 기록하고 있다.

 

선대의 혁명전통을 계승한 빛나는 조국

 

 김정일 위원장은 그의 논문 <혁명선배를 존대하는 것은 혁명가들의 숭고한 도덕의리이다>에서 선대 혁명가들을 혁명선배로 존대하며 그들의 혁명정신과 투쟁업적을 귀중히 대하고 선배들이 개척한 혁명위업을 충실히 계승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고 했으며이것은 대를 이어 전통을 빛내어 가는 숭고한 도덕의리이며

사회주의혁명이 승승장구하고 있는 근본요인의 하나라고 하였다.

 

세계사회주의운동의 역사는 혁명선배들을 존대하고 그들이 이룩한 혁명업적을 고수하고 발전시켜 나갈 때 혁명이 승리적으로 전진하게 되며 혁명선배들을 무시하고 그들의 업적을 부정할 때에는 결국 나라가 망하게 된 심각한 교훈을 동유럽과 쏘련 등 여러 나라에서 보아왔다.

 

그래서 이북에서는 청소년들에게 혁명의 1, 2세들이 항일무장투쟁시기와 6.25전쟁시기전후 복구건설과 사회주의건설의 어려운 시기에 난국을 뚫고 어떻게 살며 투쟁하였는가하는 것을 똑바로 가르치려는 교육을 장려하고 있으며 모든 청소년들이 혁명의 1, 2세들이 이룩한 투쟁정신을 적극 따라 배우도록 하고 있다.

 

이러한 혁명전통으로 이어가는 조선은 오늘도 내일도 영원히 빛나게 발전할 것이다.

 

세계를 앞서나갈 위대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조선빛나는 조국

 

겨레에게 통일된 부강조국을 물려주시려고 한평생을 깡그리 바치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자 김일성 주석의 업적과 김정일 위원장의 애국주의정신을 계승하고 강화발전 시켜가는 김정은 조선의 통치예술은 2018년 신년사가 발표되면서 더욱 빛나고 있으며 세계의 관심은 온통 전략국가 조선에 집중되어 승리의 한해로 기록되고 있다.

 

끝이 보이지 않던 첨예한 대치상태와 부정적인 모든 요소들을 말끔히 씻어버리고 평화와 번영의 새 시대를 열어 놓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업적이 빛을 냈던 2018년이었다가슴 설레였던 4.27판문점선언.미간에 진행된 6.12 싱가포르선언 그리고 9.19 평양선언을 우리는 잊지 못하고 있다온 겨레는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를 높이 들고 우리 민족자체의 힘으로 기어이 조국통일을 이룩해낼 성스러운 운동을 흔들림 없이 벌여나가야 한다.

 

남 북해외의 온 겨레는 조국반도의 평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시대적 운동을 지속적으로 벌여야 하며 나라의 분단을 종식시키도록 모든 힘과 지혜를 결집 시켜야 한다이런 때 일수록 공설운동장에서 제시하셨던 청년장군 김일성주석의 뜨거운 연설 즉힘 있는 사람은 힘으로돈 있는 사람은 돈으로지식 있는 사람은 지식으로라는 김일성 주석의 말을 경전처럼 심장에 새기고 실천해나가야 한다우리민족에게 조국통일처럼 시급한 당면문제는 없기 때문이다.

 

 온 겨레는 2019년 새해에도 올해에 도출된 위대한 선언들을 기필코 관철시키기 위하여 지속적인 투쟁을 줄기차게 벌여나가야 하며 평화번영의 대통로를 따라 신심드높이 전진해 나가야 한다다가오는 새해 2019년에는 조국 통일의 위업을 기어이 달성해 내는 역사적인 해로 맞이해야 할 것이다.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18-12-31 09:12:22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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