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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소탈하고 자연스러운 품성은 어디로부터 생겨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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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8-11-01 16:02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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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소탈하고 자연스러운 품성은 어디로부터 생겨나는 것일까?
 

김현환(재미자주사상연구소 소장)
 

9월18일부터 20일까지 열린 평양정상회담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보여준 소탈한 모습과 배려와 예의에 넘친 모습, 그리고 조국통일에 대한 강력한 의지와 절절함은 해외동포들과 이남의 민중들에게 많은 호감을 주었다. 평양정상회담 후 [자주시보]와 [NK 투데이]는 <평양정상회담에서 본 김정은 위원장>이라는 공동기획을 만들어 좋은 기사를 발표하였다. 이 특별기획은 9월 평양정상회담에서 무엇이 남과 북, 해외의 온 겨레에게 감동을 주었는지 잘 조명해주고 있다. 이미 이글들을 대부분의 사람들이 읽었기 때문에 길게 기술하지 않고 간단하게 그 요지를 전하면 김정은 위원장은 진심이 느껴지는 세심함을 지니고 있으며 대담함과 자신감, 진솔한 인간미, 겸손함, 스스럼 없음, 소탈함, 유머감각, 격의 없음, 배려심을 지니고 있다는 것이다.

나는 이 글을 여러번 읽으면서 김정은 위원장의  이러한 자연스러운 행동은 어디로부터 나오는 것일까 하고 깊이 생각해보았다. 결론부터 간단히 말하면, 그것은 그의 숭고한 <인민관>으로부터 나오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선대수령들이 한평생 좌우명으로 삼고 신조로 지켜온 <이민위천>을 피와 넋으로 생각하고 그 사상을 <수령님식, 장군님식 인민관>이라고 명명하고 그는 인민을 위하여 발이 닳도록 이북의 방방곡을 현지지도하고 있다. 그는 늘 자신 스스로가 모범적으로 앞장에 서서 인민과 함께 살면서 인민의 아픔, 인민의 호소에서 일감을 찾고 인민의 호소를 명령으로 받아들이고 그것을 기어이 실천하여 인민이 실제적인 덕을 보게 하기 위해 일하고 있다. 그리하여 그와 함께 일하는 일꾼들은 고생은 자기가 하고 낙은 인민들이 받도록하는 것을 일꾼들의 삶의 좌우명으로, 사업기풍으로 삼고 있다고 한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일꾼들은 인민들의 요구와 이익을 사업의 절대적 기준으로 삼고 오직 인민들이 바라고 좋아하는 일을 하여야 하며 무슨 일을 하든 인민들이 덕을 보게하여야 합니다.” 

최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현지지도한 삼지연군의 건설현장이나 갈마지역 건설현장, 그리고 양덕군 온천관광지구 건설현장에서 보여주듯 지금 미국을 비롯한 제국주의연합세력들이 북에 가하는 극심한 경제제재 압박에도 불구하고 이북에서는 자강력으로 인민생활 향상을 위한 경공업공장들과 과수농장들, 축산, 양어기지들이 대대적으로 여기저기 건설되어 왔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구상하고 실천하고 있는 모든 건설들이 다 인민의 요구와 지향이 담겨져 있으며 인민들에게 풍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련해주려는 그의 인민에 대한 숭고한 사랑이 깃들어 있다. 그가 펼치고 있는 정치는 인민의 요구와 의사를 실현하고 완성해가는 활동이다. 그는 인민의 요구와 의사를 반영하여 정책을 세우고 모든 일이 철저하게 인민의 편의와 이익에 맞게 처리되고 집행되도록 하는데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고 있다. 

“인민들이 무엇을 좋아하는가, 인민들에게 친절해야 한다, 인민들을 위한 것인데 무엇을 아끼겠는가, 할바에는 만점짜리로 하여 인민들에게 안겨주자.”

이것이 그가 늘 일꾼들에게 하는 당부의 말이다.

<인민이 곧 하늘>이라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이민위천 사상>을 바탕으로 하여 인민의 이익을 모든 것에 선행시키는 것을 정치의 근본, 나라의 근본으로 내세우는 새로운 역사가 이북에서 전개되고 있다. 그는 “나라의 근본인 인민보다 더 귀중한 존재는 없으며 인민의 이익보다 더 신성한 것은 없다.”고 어디가나 일꾼들에게 말하고 있다. 이것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심원한 정신세계이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기본적으로 인간을 존중하는 관점과 태도를 가지지 못한 사람이 다른 사람에 대한 확고한 믿음을 간직할 수 없으며 남을 위해 헌신할 수 없다고 믿고 선대 수령들을 모시는 것처럼 인민을 받들고 인민을 위하여 모든 것을 다 바치겠다고 그의 결심을 표명한 적이 있다. 그는 다음과 같이 고백하였다.

“나에게는 장군님께서 맡기고 가신 우리 인민이 장군님의 영상으로 안겨옵니다. 나는 장군님을 모시듯이 우리 인민을 받들고 인민을 위하여 일을 잘해나가겠다는 생각뿐입니다.” 

그에게 있어서 인민은 곧 위대한 선대 수령들, 김일성주석과 김정일위원장이다. 선대 수령들이 남긴 가장 귀중한 유산도 인민이고 오늘도 선대 수령들의 넋이며 가를 수 없는 피와 살도 인민이다. 그래서 인민의 모습이자 선대 수령들의 영상으로 안겨오는 것이고 그들에게 바치는 충정이자 인민에게 바치는 충정이 되는 것이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그 어떤 환상적인 존재나 추상적인 대상이 아니라 선대 수령들을 모시는 높이에서 인민을 모시고 있는 것이다. 

그러기에 인민들도 역시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하늘처럼 존경하고 따르게 되는 것이다. 그는 지금 몇몇 우수한 엘리트들에게 의거하여 정치를 하고 있지 않다. 그는 광범한 인민대중, 선대수령들이 키워주고 내세워준 세상에서 제일 좋은 이북 인민들에 의거하여 정치를 하고 있다. 그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장군님께서 품을 들여 키워주신 수많은 동지, 전우들이 있기에 나는 배심이 든든하며 천만군민과 함께 팔을 끼고 어깨를 걸고 난관을 박차며 선군조선의 무진막강한 힘을 과시해나갈 것입니다.”

[자주시보]와 [NK 투데이]의 공동기획에서 잘 지적한 김정은 위원장의 대담함과 세심함, 자신감, 진솔한 인간미, 겸손함, 스스럼 없음, 소탈함, 유머감각, 격의 없음, 배려심은 바로 최고지도자와 천만군민과의 일심단결로부터 나오는 든든한 배심과 핵무력까지 완성한 선군조선의 무진막강한 힘에서 생겨나는 것이라고 생각된다.

이러한 인민을 가장 귀중한 존재로 여기고 내세우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인민중시>, 인민존중의 정신, 인민의 운명을 끝까지 책임지고 보살펴주려는 헌신성과 희생성이 바로 인민과 당과 군대를 하나로 일심단결시키는 위대한 힘이다. 선대 수령들이 한평생 품들여 키워 자신의 곁에 세워준 동지들과 전우들과의 한 마음, 한 몸이 되어 강성문화강국을 기어이 건설하겠다는 철의 의지로부터 그의 자신만만한 여유있는 품성이 생겨나는 것이라고 생각된다.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18-11-01 16:03:14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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