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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제 231] 제3세계의 눈으로 미제패권 파헤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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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8-10-30 14:11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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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제 231] 제3세계의 눈으로 미제패권 파헤친다.

유태영 박사(재미동포전국연합회 고문)

 

 

     흑암에 몰려빠진 한국당-미래당 그리고 조중동

             억척같이 끝까지 미국편에 설것인가?

 

        요동치는 조선반도 이벤트에 존 볼턴 까지도

         앞으로 있을 조-미수교를 기다리고 있는데…  

       조-중-러 친교도 적극적으로 진행되고 있는데...

 

 

냉전종식후 미국은 군사적, 정치적, 경제적, 문화적으로 세계를 지배하는 강대국으로 자처했다. 하지만 이제는 미국이 세계를 지배하는 시대는 막을 내렸다.

 

오늘 중국은 앞으로 수년내에 미국을 제처놓고 앞지를 전망이다. 오늘 중국은 국방비 지출을 대폭 늘리고 해외지원과 교류에 진취적 역동성을 나타내보이고 있다. 

 

파산은 천천히 더디 오는 것으로 생각된다. 하지만  오늘 미국의 파산은 눈을 떠보면 아주 급격히 몰려오고 있다.

 

폼페이오의 4차방북을 성공적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폼페이오의 4차방북은 비핵화가 아니라 오히려 오직 김정은 위원장-트럼프 대통령의 제2차정상회담을 위하여 합의하는 것뿐이었다.

 

조선은 미국이 상응하는 조치 없이 미국의 강도적 요구에 끄떡하지 않는다.  조선은 오히려 <비핵화-종전선언>이 미국의 장사꾼의 흥정거리가 아니라고 단호히 분명하게 밝히고 있다.

 

이러한 조선의 주장을 UN총회에서 이용호 외무상이 분명히 밝혔다. 조선은 미국의 정당한 상응조치 없이 미국의 적대적 압력에 굴복하지 않을 것을 UN에서 선언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 위원장과 사랑에 빠졌다>라고 했다.  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은 기자들의 질문에 대하여 또 말하기를 <나는 김정은 위원장을 정말 믿는다. 하지만 내가 틀수도 있다>라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직 조선과 장사속 거래를 하고 있음을 스스로 폭로했다.

 

무슨 말인가 하면 트럼프 대통령이 상실하고 방치한 UN의 주도권을 중국이 거두어들이고 있는 것이다. 중국과 러시아는 조선문제에 있어서 그동안 미국이 주도해온 국제적 룰을 완전히 바꾸어놓았다.

 

미국의 UN대사 헤일리의 사임이 밝혀짐으로써 이제 트럼프 대통령에게 남은 백악관의 대북 강경파는 존 볼턴 보좌관, 폼페이오 국무장관 그리고 중국에 적대적인 펜스 부통령 등 3인이 있을 뿐이다.

 

이들 3인은 조선반도의 비핵화에 대하여 제재와 압박으로 대결의 길을 선택할 것인가, 아니면 화해적 전환의 길을 열어 평화의 길을 선택것인가를 결단해야 한다.

            

1. 조-미관계 대전환

 

김정은 위원장은 2018년 신년사에서 <조미관계의 대전환>을 예고했다.

 

조선은 2017년 5월 14일에 화성 12형 발사에 성공하였다. 화성 12호는 예정된 비행 궤도를 따라 최대정점고도2천 111.5km까지 상승하여 설정된 목표 수역을 정확히 타격했다. 

 

화성 12호 성공은 미국의 본토와 태평양작전지대가 조선의 타격안에 들어 있다는 현실을 미국과 세계에 분명히 밝힌 것이다.

 

오늘 조선은 지상, 해상, 공중에서 뿐만 아니라 바다속 깊은 곳에서 핵을 발사하는 강력한 핵-수소탄 억제력을 가지고 있다. 미국의 악랄하고 끈질긴 대조선 적대시정책이 오히려 결국 조선을 강력한 핵보유국에로 떠밀었다.

 

오바마행정부가 표면적으로는 <전략적 인내>를 주장했지만 비밀로 내부적으로는 대북공격정책을 다양하게 검토하다가 결국 실패했다. 그후 오바마는 후임자 트럼프 대통령과 처음 단독 독대한 자리에서 <조선 핵문제가 가장 시급한 문제이다> 라고 말해주었다.

 

이러한 조건하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조선의 핵문제에 대하여 <협상의 의지>를 밝힐 수밖에 없는 것이 명백해졌다. 그리하여 이제는 미국이 조선에게 핵으로 공갈협박하는 시대는 이미 지나간 것이다.

 

미국이 주장하는 조선의 비핵화 강요는 조선의 입장이 아니며 조선의 의사도 아니다. 그것은 다만 미국이 조선에 대하여 강한 목소리를 내기 위한 허위적 공갈일 뿐임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

 

영국, 프랑스, 인도, 파키스탄 등 나라들의 핵무기보유에 대하여 그리 관심이 없다. 하지만  조선의 핵보유는 다른 나라들의 핵보유와 근본적으로 다르다.

 

미국이 주장하는 조선의 비핵화는 절대로 조선의 의사도 아니며 입장도 아니다. 그것은 오직 미국의 강요인 것 뿐이다.

 

미국, 영국, 프랑스, 인도, 파키스탄 등 여러 나라들의 핵보유는 당연시하면서도

유독 조선의 핵보유만을 미국은 문제시하면서 비핵화를 강요하고 있다.

 

미국이 조선의 핵보유를 문제삼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것은 미국이 한국을 군사기지로 삼고 점령하고 있는 것을 정당화하기 위함 이다. 또 다른 한편으로는 대중국-대러시아를 견제하기 위하여 한국을 군사기지로 삼고 영구히 보존하려는 야욕에 있는 것이다.

 

8.15 해방된 후 73년이 되었는데도 미국이 분단한 한국에서 종주국으로 행세하고 있다.  대한민국이라는 반쪽의 우리민족이 진정 미개한 민족이 아니라면 미군이 나갈까봐 불안해하면서 벌벌 떠는 그토록 저주스러운 우리의 모습을 이제는 한번 생각을 깊히깊히 해야 하겠다.

 

미국이 조선의 핵보유를 반대하고 기어이 없애려고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것은 조선이 핵보유국이 됨으로써 <한-미동맹무용지물> <주한미군무용지물>이 되기 때문이다. 조선이 핵보유강국이 됨으로써 주한미군은 한국에게 아무짝에도 소용없는 쓰레기가 되고 말았다.

            

 2.  조-미대결에서 누가 승자인가?

 

조선은1962년 원자력 연구소가 창설된 후56년이 지난 오늘에 있어서390개 핵시설단지를 이루고 모두 확보하고 있다. 

 

특히 조선은 2013년부터 5메가와트급 흑연감속로를 가동하여 연간 풀루토늠 5-7kg, 2000개 신형 원심분리기를 가동해 고농축우라늄 40kg을 생산하고 있다.  그러므로 조선은 매년 최소 2-5개의 핵탄두를 생산할 수 있는 것이다.

 

미국 정보당국은 2017년 7월 보고서에서 조선의 핵보유 수를 60기라고 보고했다.

조선의 실제 핵보유 수는 실제 더 많을 것이라는 주장도 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수의 문제가 아니라 조선이 완전한 <핵보유국>이라는 것을 미국과 국제사회가 시인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동창리 미사일 엔진시험장과 미사일발사장은 조선의 핵무력 완성의 마침표를 찍

은 곳인 동시에 <화성14형- 15형> 등ICBM에 탑재된 80t급의 대형 액체연료엔진인 백두산엔진을 개발하여 시험한 곳이다.

 

조선이 2017년11월29일에ICBM 화성-15형의 발사를 성공함으로써 미국 전역이 조선의 핵공격 가능권에 들어온 것을 확인했으며 전세계에 선포했다. 하지만 조선은 북-미정상회담을 통해 제한적인 비핵화 노력의 용의를 가지고 있다고 했다.

 

그런데 조선은 미국의 오만한 압력에 의하여 조선이 핵보유국의 세계적 지위를 결코 포기할 수 없음을 동시에 공식화하고 있다.

 

조선이 미국의 강요에도 불구하고 핵전력을 포기하지 않고 오히려 더 강화하는 그 이유가 무엇인가?

 

그 이유는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미국이 리비아 카타피 정권을 몰락시킨 것과 비교를 한다면 조선에서는 근본적으로 상황이 딴판이라는 사실을 명백히 미국에 보여주기 위함인 것이다.

 

리비아식의 CVID학습효과가 아니더라도 미국에 의한 조국분단 70년 수치의 역사는 오늘 조선으로 하여금 막강한 핵보유국이 되도록 역사는 전개하고 있는 것이다.

 

조선은 향후 미국과 비핵화협상에 대처하여 정정당당하게 응할 것이다. 하지만 조선이 전국 방방곳곳에 설치해놓은 <막강한 핵시설>들을 절대로 미국에 노출시키지 않을 것이 분명하다.

 

미국이 제아무리 깡패국가의 위력적 방법으로 조선의 핵무기 군사시설을 샅샅이

사찰하고 싶어도 미국은 국제법적으로 정당하지 않다는 난관에 처해있음을 부인할 수 없다.

 

미국이 싱가포르회담때 북-남관계개선을 적극 지지한다고 했다. 또 평양에 와서는 조-미현안문제에 대하여 수긍하면서 머리를 끄덕했다. 그런데 그러한 미국이 지금은 어떠한가?

 

미국은 북-남관계개선이 활발히 전개되고 있는 데 대하여 차단봉을 내리우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주장하기를 <미국의 승인 없이는 북-남교류 안된다>라고 제재를 가하고 있다.

 

하지만 오늘 미국인 72% 이상이 조선의 핵무력에 대하여 위협을 느끼고 있다. 이에 대하여 프럼프 대통령이 그 어떠한 협박을 가해도 유효하지 못하다는 사실을 스스로 다 알고 있는 것이다.

 

오죽하면 뉴욕타임스까지도 트럼프 대통령이 혼잡스러운 메세지로 공허한 협박과 혼잡을 조성하고 있으면서 대조선 정책을 남발하고 있다고 비난을 했을까?

 

3. 조-미 대결에서 조중동은 어느편에 설것인가?

 

조중동은 역사적으로 친일파의 명수이다. 조중동은 역대 매국적 정치권력과 유착하여 이권을 챙기는 매국적 언론이다. 조중동은 세습과정에서 수없이 많은 불법과 비리를 저질러 한국 언론계의 질서를 파괴하였다.

 

박정희 정권의 유신체제에 대하여 조선일보가 박정희는 <신념에 불타는 탁월한 영도자>라고 찬양했다. 동아일보는 <유신정권은 평화자유민주주의 지향적 정권이다>라고 찬양했다. 중앙일보는 <반공주의 유신정권을 한국은 적극수용해야 한다>라고 찬양했다.

 

1980년 민주화의 봄을 피로 물들인 <광주의거>에 대하여 당시 조선일보의 사회부장이었던 김대중 기자의 보도를 선두로 하여 <광주사건 왜곡보도와 전두환 찬양>을 선전하여 보도하였다. 조중동은 <전두환 용비어천가>를 한목소리로 불렀다.

 

뿐만 아니라 조중동은 특별기사로서 전두환을 위한 <기독교조찬 기도회>를 대대적으로 의도적 보도를 함으로 <광주의거사건>을 기독교를 반대하는 <용공주의> 사건으로 둔갑하여 악선전을 했다.

 

지면상 제한으로 민족의 역사를 왜곡하는 조중동의 역사적 반민족적 악행들에 대하여 이것으로 끝마친다.

 

하지만 이른바 < 2011년 종합편성채널>시대에 들어서서 조중동의 막강한 세력은 <한미관계 협상>에 있어서 CJD 빼놓고는 <되는 일 없고> 또 CJD가 개입하기만 하면 <않되는 일 없다>라고 할 정도로 조중동은 군부정권과 유착되어 있었다.

 

조중동의 발행부수의 점유율은 전통적으로75%를 유지했다. 하지만 촛불집회에 대한 조중동의 보도행태의 정치편향성으로 인하여 약간 떨어졌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천안함 침몰사건을 조선의 <어뢰정공격설>을 유포하는 조중동에 대하여 <소설쓰기>라는 민중의 비난을 받고 있다. 조중동의 오보들과 또 고의적인 왜곡보도의 행태는 태산과 같음으로 역시 이것으로 그친다.

 

그런데 조중동 문제의 초점을 <조-미싱가포르 정상회담> 이후에 <조-미화해>의 시대가 시작된 데 대하여 조중동 보도행태의 문제가 있는 것이다. 70넌 적대관계를 이어온 조-미 관계는 최근에 매우 극적인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뿐만 아나라 미국- 중국-러시아 국제정치 구도에 있어서도 미국의 약세가 노출되고 있다.

 

이러한 급변하는 시대적 상황 속에서 <우리민족끼리통일>이라는 중요한 민족적 과제는 눈앞에 전개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의 <북-남화해 통일지향>에 대한 적극적인 정치는 그 어느때보다 더 친취적으로 진전되고 있다.

 

<판문점북-남정상화담>과 문재인 대통령의 <평양반문-백두산행>은 우리민족끼리 민족통일을 압당기는 애국적인 역사적 발전으로 높이 평가한다.

 

하지만 시대적으로 고단하고 모순의 늪속에 빠져있는 조중동은 어느 편에서 문재인대통령 정권에 대하여 평가를 하며 또 조-미관게 진전을 바라보고 있는가?

 

조중동이 일본제국주의와 미국분단정책에 계속 의존하고 주장하고 있는 것은 정말 곤란하다. 조중동이 과감하게 언론의 시대적 사명으로 복귀하기를 바란다. 

 

조중동은 민족분단의 현실을 직시하고 민족통일을 위한 창조적 언론으로 재생하기 바란다.

 

70년 민족분단으로 이어온 미국과의 관계는 최근에 매우 심각한 균열을 일으키고 있다.

 

조선에 대한 강제적 비핵화를 주장하는 미국과 민족의 자주와 주권을 고수하기 위하여 천신만고의 핵강국으로 등장한 조선이다. 오늘 조-미상호 1대1로 맞대항을 하고 있는 것을 조중동은 올바른 언론의 눈으로 지켜보아야 한다.

 

미국은 우리민족끼리 70년 분단을 끝장내고 평화통일을 성취하겠다고 하는  순수한 우리민족의 요구를 일일이 간섭하고 제동을 걸고 있다.

 

조중동은 <미국과 우리민족>의 대결에서 어느 편에 설 것인가?

      

이 글을 끝 맺으며,

 

필자는 문재인 정권에 송영무 국방장관과 강경화 외교부 장관을 눈엣가시처럼 못마땅하게 여기고 있었다. 그런데 송영무 국방장관을 평양행 동행을 마지막으로 국방장관 자리에서 드디어 물러났다.

 

그런데 강경화 외교부장관은 국감에서<5.24조치 발언>을 함으로써 인기가 상승했다. 필자는 강경화 외교부 장관의 생존을 위한 처세술이 매우 능수능난함을 즉각 느낄 수 있었다.

 

어쨋던 강경화 외교부 장관의 <5.24조치 발언>은 트럼프 대통령이 노발대발하여 <대북제재해제를 하지 않을 것이며 한국은 우리의 승인 없이는 대북제재 해제를 하지 못할 것이다>라고 큰소리치게 했다.

 

강경화의 5.24조치 해제에 트럼프 대통령은 제동을 걸고 있다. 미국은 대북제재를 강화함으로써 조선의 핵무장 과시를 막지 못한 트럼프 대통령의 체면을 유지하고 있다.

 

싱가포르 조-미 정상회담에서는 조미관계개선을 적극적으로 지지한다고 쳐들었던 트럼프 대통령의 그 두 손으로 지금은 북남관계개선을 <미국의 승인할 수 없다>라고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

 

위선과 기만으로 강대국이된 미국이 일방적이며 이중적 위선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고 있다. 하지만 신의와 약속을 중요히 여기는 조선에게는 참기어려운 고통이 되고 있을 뿐이다.  끝.    (10/25/18.  유태영)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18-10-30 14:14:16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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