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주석이 믿은 하느님은 민중이다. > 회원마당

본문 바로가기
회원마당

김일성주석이 믿은 하느님은 민중이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8-07-05 10:26 댓글0건

본문

김일성주석이 믿은 하느님은 민중이다.

                

 

김현환(재미자주사상연구소소장)

 

 

오는 7월 8일은 김일성주석이 서거한 지 24년이 되는 날이다. 그가 남긴 <이민위천의 사상>, 즉 <민중제일주의 정신>이 지금 코리아반도에 얼마나 큰 변화를 가져왔는지 깊이 생각케 한다.

 

한창 항일혁명투쟁을 벌이던 준엄한 시기에 김일성주석은 한 종교인과 담화하면서 다음과 같은 의미심장한 말을 하였다.

 

“물론 나에게도 신처럼 숭상하는 대상이 있다.  그것은 바로 인민이다. 나는 인민을 하늘처럼 여겨왔고 인민을 하느님처럼 섬겨오고 있다. 나의 하느님은 다름아닌 인민이다. 세상에 인민처럼 전지전능하고 위력한 힘을 가진 존재는 없다.  그래서 나는 이민위천을 평생의 좌우명으로 삼고 있다.”

 

김일성 주석은 항일혁명운동에 나선 어린 시절부터 근로민중을 하늘과 같은 존재,  이 세상에서 가장 귀중하고 힘 있는 존재로 생각하였다.  그가 혁명활동 과정에 창시한 <주체사상>은 민중을 사회적 인간의 본성을 참답게 체현한 사회적 집단으로, 하늘과 같은 가장 귀중하고 힘 있는 존재로 내세우는 <민중제일주의혁명사상>이다. 주체사상은 모든것을 철두철미 민중을 위해 복무시켜나가는 것을 총적인 목표로, 이상으로 삼는 민중제일주의 혁명사상이다.

 

김정일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사람중심의 세계관인 주체사상은 인민대중을 가장 귀중한 존재로 내세우고 모든것이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게 할 것을 요구하는 이민위천의 사상이며 사람들에게 참다운 조국애를 키워주고 민족의 자주적 발전과 융성번영의 길을 밝혀주는 애국애족의 사상입니다.”

 

김일성주석이 창시한 주체사상은 민중을 가장 귀중한 존재로 보는 올바른 견해와 관점으로부터 출발하여 이 세상의 모든것을 민중을 위해 철저히 복무시켜 나갈 것을 요구한다. 모든것을 이 세상에서 가장 귀중하고 힘 있는 존재인 민중을 위해 철저히 복무시킴으로써 민중의 자주적 이상을 참답게 실현하며 그들을 세계와 자기 운명의 완전한 주인으로 만드는 것이 바로 주체사상이 내세우는 총적 목표이며 숭고한 이상이다. 주체사상의 구성부분을 이루는 주체의 사상, 이론,  방법은 그 어느 것이나 다 모든것을 민중을 위해 복무시켜 나갈 데 대한 사상으로 철저히 일관되어 있다.

 

<주체의 사상>은 이 세상에서 가장 귀중한 것은 사람, 민중의 이익이며 모든것을 사람, 민중의 이익으로부터 출발하여 그것을 철저히 옹호하고 실현하는 견지에서 보고 대하여야 한다는 것을 밝혀주고 있다. 주체의 <혁명이론>은 혁명투쟁의 종국적 목적이 민중의 자주적 요구와 이익을 참답게 실현하고 그들을 자연과 사회와 자기자신의 완전한 주인으로 만드는 데 있다는 것을 밝혀주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 전략과 전술을 과학적으로 명시하여주고 있으며, 주체의 <영도방법>도 민중에게 충실히 복무하면서 그들의 지위와역 할을 최대한으로 높이기 위한 원칙과 방도들을 전면적으로 밝혀주고 있다. 주체사상은 바로 민중을 위한 철저한 복무로 관통되고 그 요구, 그 정신, 그 목적으로 충만되어 있는 것으로 하여 명실공히 < 민중제일주의 혁명사상>으로 된다. 주체사상이 가장 독창적이며 과학적인 민중중심의 사회주의 학설을 전면적으로 밝혀줄 수 있은 것은 바로 그것이 모든것을 민중을 위해 철저히 복무시켜 나가는 민중제일주의 혁명사상이라는 것과 관련된다.

 

지금 코리아반도에는 <평화.번영의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4.27남북 정상회담>과 <6.12북미 정상회담> 이후 세계는 새로운 <평화.번영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이러한 새로운 시대가 도래하게 된 것은 우연이 아니다. 그것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위대한 사상이 만들어낸 결과물이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사상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김일성주석이 창시한 주체사상과 김정일위원장이 심화발전시킨 선군사상을 결합시킨 <김일성-김정일주의>이다. 2012년 4월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김일성주석의 탄생 100돌을 맞는 역사적인 시기에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우리 당의 영원한 총비서로 높이 모시고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완성해나가자]라는 귀중한 논문을 발표하였다. 그는 이 논문에서 선대 수령들인 김일성주석과 김정일 위원장의 주체의 혁명사상을 하나로 일체화하여 <김일성-김정일주의>로 정식화하였으며 이북의 당과 혁명의 <지도사상>으로 선포하였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정식화한 <김일성-김정일주의>는 김주석이 창시한 주체사상, 김정일 위원장이 심화발전시킨 선군사상을 핵심으로 하고 그것에 의하여 밝혀진 혁명과 건설에 관한 이론과 방법의 전일적인 체계이다. 이 사상은 조선혁명의 최종목적과 그 실현을 위한 근본방도, 전략전술, 그리고 모든 분야에서 실천해야 할 구체적인 과업들을 전체적으로 담고 있다. <김일성-김정일주의>는 현시대의 민중들이 지니고 살아야 할 세계관, 인생관은 물론 혁명과 건설에서 지녀야 할 근본입장과 정치방식, 근본이념에 이르기까지 모든 이론실천적 문제를 모두 포괄하고 있다. 사실상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이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에 의거하여 오늘날의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거침없이 개척해나가고 있는 것이다.

 

무엇보다도 김일성-김정일주의는 모든것을 근로민중에게 철저히 복무시켜 나갈 데 대한 혁명사상이다. 김일성-김정일주의의 전 체계와 모든 이론들에는 민중을 하늘처럼 숭배하는 확고한 관점과 민증에 대한 뜨거운 사랑, 끝없는 헌신적 복무의 정신, 즉 <이민위천>의 정신이 관통되어 있다. 따라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관통하는 기본이념, 기본정신은 <민중제일주의>라고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강조하였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김일성-김정일주의는 본질에 있어서 인민대중제일주의이며 인민을 하늘처럼 숭배하고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복무하는 사람이 바로 참다운 김일성-김정일주의자입니다.”

 

김일성-김정일주의가 본질에 있어서 <민중제일주의>라는 것은 그것이 민중을 세상에서 가장 귀중하고 힘 있는 존재로 내세우고 모든것을 민중을 위해 복무시키며 민중에게 의거하여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는 혁명사상이라는 것이다. 인류사상사에서 각양각색의 사조들이 수많이 존재했지만 <민중제일주의>를 자기의 기본이념, 기본정신으로 하는 사상은 지금까지 없었다.

 

김일성-김정일주의는 한평생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지론으로 삼고 민중속에 들어가 사상이론활동을 벌여온 김일성주석이 창시하고 김정일위원장이 심화발전시킨 혁명사상이다. 바로 이것으로 하여 김일성-김정일주의는 오랜 세월 착취와 압박, 지배와 예속의 멍에를 걸머지고 비참하게 살아온 근로민중, 한없이 소박하고 평범한 근로민중을 역사상 처음으로 <하늘같은 존재>로 내세우고 모든것을 민중을 위해 복무시키며 모든 문제를 민중에게 의거하여 풀어나가는 <민중제일주의>를 본질로 하는 독특한 혁명사상으로 될 수 있었다.

 

3대째 이어지는 이러한 <민중제일주의정신>에 의하여 이북에서는 현재 최고지도자인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조선노동당, 인민군대, 대중이 하나의 <사회정치적 생명체>로 일심단결되어 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믿는 든든한 지지기반은 바로 이 <일심단결>이다. 미국의 대통령 트럼프도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위풍당당한 모습을 부러워하고 있다. 미국의 최고지도자란 결국 한 이익집단의 대표에 불과하기에 다른 이익집단으로부터는 배격을 받고 있다. 민중을 하늘처럼 여기는 최고지도자를 따르지 않을 사람들이 어디 있겠는가. 아무리 작은 나라라도 정의의 길을 가는 나라를 미국인들 어찌 무시하겠는가. <자주시대>를 개척한 김일성주석과 김정일위원장의 뒤를 이어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새로운 <평화번영의 시대>를 당당하게 개척해 나가고 있다. 우리 민족사에 언제 한번 이처럼 당당하게 강대국들에게 눌리지 않고 자주의 길을 갔던 적이 있었던가. 미국의 국무장관인 폼페이오가 오늘 이북을 향해 떠났다고 한다. 미국 고위급 인사가 이북을 찾아갈 수밖에 없는 상황을 만든 이북의 자주정치에 머리를 숙인다. 이러한 이북의 자주정치는 민중을 하늘처럼 여기는 김일성주석의 <이민위천 사상>, <민중제일주의 정신>에 기인한 것이다. 김일성주석을 면담했을 때 우리 일행에게 “작은 나라가 자주의 길을 가는 것은 간단한 일이 아닙니다.”라고 당당하게 말하던 김일성주석이 몹시 그립다.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18-07-05 11:13:05 새 소식에서 복사 됨]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게시물
[사진] 평양의 야경
Diplomatic Deadlock: Can U.S.-North Korea Diplomacy Survive …
북, "미국은 두 얼굴로 우리를 대하기가 낯뜨겁지 않은가"
[사진] 평양의 가을
조미한 관계 글에 대한 아리랑님의 질문에 답합니다
신은미강연회 진행 “우리가 알고 있는 북한은 없다”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11월 7일(수)
최근게시물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11월 18일(일)
[제목으로 보는 노동신문] 11월 18일(일)
[부고] 자주시보 이창기 기자 본인상
“영국왕실은 춘천중도 파괴를 즉각 중단하라”
서울은 감격의 그 순간을 기다린다
'단 한 통의 이메일', 탈북자 태영호는 무엇이 두려웠나?
《주<한>미군은 영원히 이 땅을 떠나라》
북, 유엔의 반북결의를 전면배격하는 공보문 발표
북, "우리 식대로 살아나가는 기풍확립의 중요성"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11월 17일(토)
[제목으로 보는 노동신문] 11월 17일(토)
유투브로 보는 조선중앙텔레비젼 보도 11월16일(금)
Copyright ⓒ 2000-2018 KANCC(Korean American National Coordinating Council). All rights reserved.
E-mail:  :  webmaster@kancc.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