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219] 문재인 대통령은 <조-미대걸>에 어느편에 설것인가? > 회원마당

본문 바로가기
회원마당

[연재219] 문재인 대통령은 <조-미대걸>에 어느편에 설것인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8-05-22 13:56 댓글0건

본문

[연재219] 제3세계의 눈으로 미국패권 파헤친다

 

유태영(재미동포전국연합회 고문)

 

  <조미평화협정>을 가로막는 미국의 극악우익집단과 군수산업체

                    김정은 위원장의 <조-미정상회담> 중지발표

           문재인 대통령은 <조-미대걸>에 어느편에 설것인가?

 

 

미국의 신임 국무장관으로 등장한 CIA출신 폼페이어는 주장하기를 미국을 향하여 가해진 조선의 핵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시급한 미국의 외교적 사안이다 라고했다.

 

폼페이어 국무장관의 주장대로 시급한 북핵문재를 해결하기 위한 <조미정상회담>이 6월13일에 싱가포르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미국인 77%가 <김정은-트럼프 조미정상회담>에 대하여 찬성한다고 CNN는 보도했다. 공화당 62%, 민주당 92%. 무소속79%가 <싱가포르 조미정상회담>을 지지한다고 미국 언론들은 보도했다.

 

조선반도의 비핵화논의에 있어서 중요한 상황은 다음 5가지이다. 1)미국의 핵 전략자산을 한국에서 철수  2) 한-미 연합훈련 때 핵 전략전개 중지 3) 재래식 및 핵무기로 공격하지 않는다는 보장 4) 휴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전환 5) 조-미 수교체결등이다.

 

위의 5가지 요점을 다른 말로 표현하면 대략 이러한 것이다. 만일 미국이 조선에 대한 군사적 위협을 해소하고 평화통일에 대하여 분명한 의지를 가지고 있기만 하다면 조선은 핵무기 보유를 주장할 이유가 전혀 없다는 것이다.

 

미국의 폼페이오 신임 국무장관은 과거 CIA 국장으로 재직할 때 저지른 실수를 되폴이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존 볼튼도 역시 과거UN 대사시절에 저지른 대북강경악질헹위를 되풀이하지 않겠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6월 13일 싱가포르 회담에서 조-미 사이에 <굉장한 일들>이 일어날 수 있다고 주장하면서 기대감을 나타냈다. 하지만 트럼프가 말하는 <굉장한 일들>이 도대체 무엇인지에 대하여는 구체적인 말을 일절 하지 않았다.

 

한편 <싱가포르 조-미정상회담>에 대한 조선외무성 대변인의 담화는 당당하고 의미심장하다. 조선은 지난 수십 년 동안 미국이 비핵화를 전제로 하는 대화에는 절대로 임하지 않았다. 이러한 원칙적인 조선의 입장은 자주와 민족대단결의 원동력이며 조선은 이것을 어긴 적이 전혀 없다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조선의 이러한 기본적 자세를 다 잘 알고 있으며 달리 방법이 없기 때문에 <싱가포르 조-미 정상회담>에 매달리고 있는 것이다.

 

<판문점남북정상회담> 이후에 한국인들의 대북인식에 있어서 큰 변화가 발생했다. 특히 김정은 국무위워장에 대한 인식의 변화와 호감도는 상상을 초월한 여론의 변화를 일으켰다.

 

6월13일에 예정된 <싱가포르조미정상회담)에서 논의될 주요 의제는 두 말할 필요 없이 <평화통일>이다.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의 정상회담은 양국의 미래를 향한 큰 걸음이 될 것으로 큰 기대를 모두 다 가지고 있다.

 

하지만 이게 웬말인가?

 

한국과 미국은 <4.27 판문점선언>의 잉크가 마르기도 전 <맥스선더>한미합동군

사훈련을 강행하면서 막강한 공중타격으로 선제타격을 감행함으로서 조선에 대한 통제권을 완전히 장악하려고 막강한 한-미합동군사훈련을 하고 있는 것이다.

 

한미연합훈련은 25일까지 지속되는데 미국 B-52 폭격기, F-22 스탤스푝격기와 각종 전투기들이 이번 훈련에 대량으로 참가한다. 이러한 막강한 군사훈련은 4월 27일에 남북 <판문점선언>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조선에 대한 미국의 고의적인 군사적 도발이다.

 

만일 미국이 조선에 대하여 위선적 호의를 가장하고 내용적으로 군사적 압박을 강행한다면 조선은 불가불 미국의 압박에 대응하여 단 한걸음도 뒤로 물러 서지 않고 정면으로 대응할 것을 분명하게 밝혔다.

 

조선은 5월 16일 오전 0시30분에 긴급통고문을 발표하여 <북남고위급회담>과 <싱가포르 조미고위급회담>을 모두 다 중지한다는 <폭탄선언>을 전격적으로 발표했다.

 

김계관 외무성 제1부상의 통고문 <폭탄선언>의 조선중앙통신 보도의 일부를 간 략하게 요약한다.

 

  <4.27 북남 판문점선언>의 잉크가 마르기도 전에 한미련합훈련 <2018맥스선더> 대규모로 우리에 대한 선제공중전투 훈련을 벌려놓았다. 이러한 훈련은 미군의 52전략 핵폭격기와 F-22랩터 스텔스전투기를 포함한 100여대의 각종 전투기들이동원되였으며 25일까지 진행된다.

우리를 겨냥하여 벌어지는 이러한 한미연합훈련은 “판문점선언”에 대한 노골적인 미국의 도전이며 좋게 발전하는 조선반도정세흐름에 대하여 역행하는 고의적인 미국의 군사적 도발이다. 이와 같이 한미공동훈련을 벌리고 있는 도발적인 침략소동을 부리고 있는데 대하여 미국뿐만 아니라 문재인 정권당국에도 그 책임이 있다. 그러므로 5월 16일로 예정된 “북남고위급회담”과 6월 13일로 예정되어 있는 <싱가포르 조미고위급회담>을 모두 다 중지한다. (주체107(2018)년5월 16일)

 

 그런데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 보좌관 존 볼턴이 선두에 출현하여 오직 리비아식으로만 북핵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악의적으로 선두에 서서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

 

두말할 필요도 없이 <존 볼턴의 배후>에는 미국 극우군수산업체, 극우정치 이익단체, 펜타곤, 네오콘 그리고 보소주의 종교단체 등 수없이 많은 미국제일주의 이익단체들이 총동원되고 있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미국의 강경보수 연방군수위원회 등이 역시 존 볼턴의 반북 사고방식과 동일한 악의적 대조선 압박정책을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

 

이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에서 미군감축-단계적 미군 철수-조미정상회담 진행 등이 성공하는 것을 방해하기 위하여 <2018 맥스선더>에 열을 올리고 있는 것이다.

 

  1.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백악관 안보수장 존 볼턴은 누구?

 

존 볼턴은 UN주재 미국 대사로 있을 때 유명한 악질적인 대북 초강경파이었다.

 

불톤은 2001-2006년에 미국국무부 매파 정치인으로서 UN 대사로 있으면서  그떄 이라크전을 옹호했으며 그때부터 조선에 대한 <선제타격>을 강력하게 주장했다.

 

볼톤은 끊임없이 대북강경정책을 고집스럽게 주장한 유일한 정치인으로서 조선이 어느날 미국을 공격할 수 있음으로 미국은 조선에 대한  다른 선택이 없으며 미국은 오직 조선에 대한 <선제공격>외에 별다른 대책이 없다라고 줄곧 주장했다.

 

1994년에 제네바에서 조선의 핵문제 협상을 논의할 때 볼턴은 협상을 반대하는 강경파로 활약했으며 김계관에게 늘 뒤통수를 맞았다. 그런데 2018년 오늘에 있어서 역시 불턴은 어리석게도 <1994넌 북핵제네바협상실패>의 전철을 또다시 밟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오늘도 역시 트럼프-볼턴은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에서 조선 외무성 제1부상 김계관의 뒤통수 교훈을 신중히 여겨야 한다. 조선에 대한 미국의 악마는 어제도 오늘도 존 불턴이다.

 

존 불턴은 레이건 정권과 부시 정권하에서 외교안보 분야에서 <강경매파>로 유명했으며 <네오콘>의 상징적 막가파정치인으로 분류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조미정책에 있어서 신중한 보좌관들은 전격적으로 해임경질하고 그 자리에 대북정책에 있어서 악의적으로 행동하는 강경파 존 볼턴을 백악관으로 끌어 들인 것이 큰 잘못된 것이다. 

 

다른 말로 표현한다면 <그 놈이 그 놈이지>라고나 할까…

 

  

2.조선의 <싱가포르 조-미정상회담> 취소에 당황하는 트럼프 대통령

 

 

조선은 5월 16일에 한국과 미국에게 단호한 경고성 조치를 취하였다. 한국에게는 <남북고위급회담>을 취소했으며 미국에게는 6월23일에 에정된 <조미정상회담>을 모두 다 취소하겠다고 전격적으로 통고를 했다.  

 

미국이 <맥스 선더>훈련에 대량살상무기를 개입시킨 데 대하여 조선은 항의하여 <남북고위급회담>을 전격 취소했다.  

 

하지만 사실에 있어서 조선의 근본적 항의는 <남북고위급회담> 취소가 아니라 취소의 목적은 미국에 대하여 <싱가포르조미회담>을 취소하는 데 재일 먼저 근본적 이유외 목적이 있는 것이다.

 

 

김계관 외무성 제1부상의 담화에 숨어 있는 미국에 대한 요구사항은 무엇인가?

 

 

그것은 만일 미국이 조선에게 일방적으로 핵포기만을 강요한다면 조선은 미국과 그러한 대화에는 더 이상 흥미를 가지지 않을 것이며 <싱가포르 조-미정상회담>에 응할 것인가를 재고할 수밖에 없다라고 밝히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조선이 <싱가포르 6.12조-미정상회담> 거부 가능성을 시사한 지 이틀만에 트럼프 대통령은 허급지급하게 말하기를 <미국은 리비아 모댈을 절대로 조선에 대해서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궁색하게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끝까지 장사꾼 기질을 가지고 있으면서 조선의 핵 보유문제에 대하여 <리비아식 아니다>와 그리고 <리비아식을 준비하라>고 앞뒤가 맞지 않는 이중적 언급을 교대로 반복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오랫동안 공석중인 <주한 미국대사>에 해리스 태평양 사령관을 지명했다. CIA 출신인 폼페이오 국무장관의 추천을 받아들였다. 해리스는 유명한 대북 강경파 군장성이였다. 또한 특이한 것은 해리스의 어머니는 일본인여자이다.

 

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의 불편한 심사는 중국 시진핑주석과 조선의 김정은 위원장이 상호 연계를 하고 있는데 대하여 염려와 질투를 하고 있다. 하지만 조-중 두 나라의 오래된 역사성과 상호유대에 대하여 트럼프 대통령은 공부를 좀 해야겠다.

 

김정은 위원장-시진핑 주석의 밀접한 연계는 모택동-김일성 두 지도자들의 혈맹으로서 이루워진 굳은 역사적 유대를 상호 공유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제아무리 트럼프 대통령이 오직 장사꾼의 전략으로 조-중연대를 방해하고 분열시키기 위하여 중국달래기에 심혈을 쏟아 부어도 아무 소용이 없는 것이다.

 

사실에 있어서 미국이 단순한 미-중 경제교류 같은 것을 악용하여 조선에 대한 압박을 꿈꾼다 해도 그것은 트럼프 대통령의 정치적 초년생임을 스스로 폭로한 것뿐이다.

 

존 볼턴을 비롯하여 백악관과 국무성의 고위 관리들이 악의적으로 주장하고 있는  “선핵포기-후보상”, “리비아식 핵포기방식”은 조선의 강경책으로 이미 파탄났다.

 

또 불턴이 주장하는 “완전하고 검증가능하고 되돌릴수 없는 비핵화-CVID”라고 하는 강요성 망언 주장들에 대하여 김계관 외무성 제1 부상은 단호한 대응으로서 미국을 맹비난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김계관 제1부상이 발표한 미국에 대한 비난성명을 간략히 요약한다.

 

<미국의 비핵화 강요에 못이겨 비핵화를 수용한 리비아가 어떻게 됐는가를 보라. 우리는 절대로 리비아를 따르지 않을 것이다>  

 

                  

이 글을 끝 맺으며,

 

 

문재인 대통령이 한미정상회담을 위해 21일에 미국으로 출발했다. 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은 문재인 대통령에게 떠나기 전날 밤중에 급히 전화를 하여 20분간이나 통화를 했다. 이것은 트럼프 대통령이 그 무엇에 쫓기고 있는 불안심리를 스스로 나타내 보이고 있는 것이다.

 

두말할 필요 없이 트럼프 대통령은 <조-미정상회점담>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것을 갈망하고 있는 조바심의 표현인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 위원장에 대하여 무슨 새로운 소식이 있나 하고 기다리고 있는 초조한 심정의 표현으로 밤중에 문재인 대통령에게 전화를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조선에 대하여 <강온-당근과 채찍>을 교대로 말하고 있기는 했다. 하지만 사실 그는 속심으로는 <조-미정상회담>을 깨지 않으려는 욕망을 가지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실패가 확실한 존 볼턴의 주장을 이제는 외면하고 있으면서 조-미 단계적인 합의하에서 <조선반도 비핵화>를 결국 성취할 것을 바라고 있는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에게 이 외에는 별도리가 없는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트럼프 대통령이 5월 22일 정상회담에서 <조선반도 비핵화> 모델을 위하여 두 정상이 합의를 하고 <조-미정상회담>의 성공을 촉구히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라고 있는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거국적 촟불혁명의 힘으로 대통령이 됐다.문재인 대통령이 어떻 게 민족통일 의지를 가지고 민중과 함께 하는가에 대하여 민중은 성원과 주시를 함께 하고 있다.

또한 문재인 대통령이 21일에 또다시 방미하여 트럼프 대통령과 배석 없이 단독회담을 하면서 대북정책과 남북관계 문제를 상의한다.

 

요동치는 <조-미정상회담>을 앞에 놓고 있는 오늘의 시점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역대 이전의 정권들이 오직 미국의 이익만을 위한 대외정책에 이끌렸던 과오를 문재인 대통령은 절대로 반복하지 말아야 한다.

 

문재인 대통령이 진실로 남북교류협력과 우리민족끼리 조국통일의 과업에 과감하게 전진할 것을 남북의 전민족은 바라면서 열광적으로 성원하고 있다.  끝.

                                                                                                                  ( 유태영. 5/22/18)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18-05-22 13:58:33 새 소식에서 복사 됨]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게시물
조선이 핵무기를 더 많이 가지고 있어야하는 이유
70돌이 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세계사적 위상
북, 미군철수로 치욕과 불행의 역사를 하루빨리 끝장내야 강조
북, 수천 명 조선인을 학살한 <우끼시마마루 폭침사건>의 내막
김영철부위원장의 비밀편지에 담긴 내용은 무엇인가?
"위대한 어버이" 에 담긴 조선의 문화
[성명] 간토조선인대학살극의 주범 일본정부는 진실을 밝히고 사죄하라.
최근게시물
[개벽예감 314] 트럼프를 곤경에서 구출할 제2차 조미정상회담
제5차남북정상회담에서 한 두 정상의 연설전문 모음
미 국무부가 다급해진 이유
문재인 대통령, 평양에서 기념 식수
김정은 위원장, 문재인대통령과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관람
김정은 위원장,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만찬
김정은 위원장, 문재인대통령과 오찬회동
김정은 위원장, 문재인대통령과 《9월평양공동선언》 공동발표
김정은 위원장,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9월평양공동선언》에 서명
김정은 위원장, 문재인대통령 숙소 방문, 제2일회담 진행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9월 20일(목)
[제목으로 보는 노동신문] 9월 20일(목)
Copyright ⓒ 2000-2018 KANCC(Korean American National Coordinating Council). All rights reserved.
E-mail:  :  webmaster@kancc.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