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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 애족, 애민의 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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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8-02-03 18:19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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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 애족, 애민의 일생

 

김현환(재미자주사상연구소 소장)

 

 

오는 2월 16일은 김정일위원장의 탄생 76돌이 되는 날이다. 그의 일생은 김일성주석의 애국, 애족, 애민의 뜻을 받들어 주석의 전사, 제자, 동지로서 그의 지혜와 정력, 의지를 다 바쳐 주체조국을 수호하고 조국을 강대한 문화국가로 만들기 위하여 모든 것을 다 바친 위대한 일생이었다.

 

김정은국무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날부터 조선혁명을 책임진 주인이 되겠다는 굳은 결심을 품으신 장군님께서는 한평생 자신의 모든 것을 다 바쳐 사회주의조국을 수호하고 빛내이시었으며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조국과 인민을 위한 애국헌신의 길을 이어가시었습니다.”

 

김정일위원장의 일생은 우선 온갖 난관과 희생을 무릅쓰고 장장 50여성상 주체조국을 수호하기 위하여 <선군의 길>을 걸어온 애국헌신의 역사였다. 선군을 떠나서 그의 사색과 실천에 대하여, 그리고 그의  업적에 대하여 생각할 수 없다. 김정일위원장은 나라와 민족, 인민에 대한 최대의 사랑은 조국수호이며 최대의 애국도 조국수호라고 생각했다. 조국을 수호하기 위한 투쟁의 길은 끊임없이 계속되는 미국을 비롯한 제국주의연합세력의 조선적대시정책에 맞서 조국과 민족의 운명과 존엄을 수호하기 위한 애국의 길이었다.

 

김정일위원장은 제국주의연합세력의 핵공갈에 굴복한 기회주의자들의 책동으로 소련을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붕괴되던 시기에 모진 고난과 시련을 각오해야 하는 <선군의 길>에 올라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조국수호를 위한 전선길을 이어갔다. 그가 걸은 선군의 길은 조국의 운명이 자신에게 달려있다는 무거운 책임감이 아니었다면 도저히 걸을 수 없는 험난한 길이었고 김주석이 세워준 주체사회주의 조국을 기어히 강성문화국가로 건설해야 한다는 절실한 사명감이 아니었다면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험한 길이었다그러나 그는 조국의 자주성과 사회주의를 수호하고 나라와 민족, 인민의 운명을 지키기 위해 선군의 길에서 한순간도 멈출 수 없었다.

 

김정일위원장의 정력적인 선군영도에 의하여 이북의 인민군대는 <수령결사옹위>를 생명으로 여기고 수령의 명령을 맨 앞장에서 결사관철하는 선봉대, 선군혁명위업 수행의 전위대로, 군사기술적으로, 육체적으로 튼튼히 준비된 무적필승의 혁명강군으로 자라날 수 있었으며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도전을 걸음마다 막고 조국의 존엄과 나라의 자주권을 믿음직하게 수호할 수 있었다. 그의 선군영도가 있어 인민군대와 인민은 그처럼 어려웠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을 성과적으로 이겨내고 제국주의자들의 반북, 반사회주의 책동으로부터 나라의 자주성과 주체사회주의를 굳건히 지켜낼 수 있었다.

 

지금 미국을 비롯한 제국주의연합세력들이 평창 평화올림픽을 깨고 코리아반도에서 전쟁을 일으켜보려고 온갖 노력을 다한다해도 감히 전쟁의 불을 붙이지 못하는 것은 이북이 핵강국으로 세계사에 우뚝 섰기 때문이다. 이것은 조국과 민족, 인민의 운명과 존엄을 수호하는 데서 이룩한 위대한 승리로서 김정일위원장의 조국수호 정신, 애국헌신의 선군영도가 가져온 결실이었다. 제국주의연합세력과의 치열한 대결 속에서 혁명과 건설이 진행되는 시대의 요구에 전적으로 맞는 사회주의조국 수호와 번영의 참다운 길인 선군의 길을 걸은 것은 김정일위원장이 이룩한 위대한 업적이었다. 제국주의연합세력들의 온갖 침략과 제재와 압살정책으로부터 인민의 자주적 요구와 이익,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믿음직하게 수호하고 담보하는 가장 원칙적이고 정의로운 반제자주의 길, 선군의 길이야말로 숭고한 애국, 애족, 애민의 길이며 일생 자신의 노고를 다 바쳐 준엄하고 험난한 선군의 길을 걸으며 조국과 민족, 인민의 운명을 지켜주었기에 그의 일생은 조국수호를 위한 참다운 애국헌신의 역사였다고 말할 수 있다.

 

다음으로, 김정일위원장의 일생은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자신의 모든 것을 다 바쳐 주체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초석을 마련한 고귀한 애국헌신의 역사였다. 그는 속히 사회주의 문화강국을 건설하여 조국 인민들이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음껏 누릴 수 있게 하는 참다운 애국의 길은 강력한 국가경제력을 마련하는 데 있다고 생각했다. 새 세기 산업혁명은 경제강국 건설의 전략적 노선으로서 이북 자체의 힘으로 조국 땅 위에 사회주의 문화강국을 건설할 수 있는 지름길이라고 그는 생각했다. 그는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을 나라의 운명과 관련된 사활적인 문제로 보고 선군으로 조국수호전을 이끄는 아주 어렵고 험난한 조건에서도 그는 온 나라에 최첨단 돌파전의 열풍, 새 세기 산업혁명의 불길을 지펴주었다.

 

이북 식의 새 세기 산업혁명을 가져온 CNC화를 예로 보더라도 김정일위원장의 애국, 애족, 애민의 정신이 얼마나 높은 경지에 이르렀는가 하는 것을 잘 알 수 있다. 그가 조국번영의 미래를 내다보고 CNC화, 최첨단 돌파전을 결심하던 때로 말하면 이북이 가장 어려움을 겪던 고난의 행군 시기였다. 특히 제국주의연합세력들이 인류공동의 재부인 과학기술을 저들의 독점물로 만들려고 이북에 온갖 제재와 압박을 가하고 있던 조건에서 현대적인 과학기술을 발전시키지 않고서는 제국주의의 지배와 약탈을 피할 수 없었고 튼튼한 군사력과 경제력도 마련할 수 없었으며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이익도 지켜낼 수 없었다. 김정일위원장은 식량이 모자라 고생하는 인민들을 보고 마음이 아팠지만 부강번영할 조국의 미래를 위하여 나라에 있던 돈의 전부라고도 할 수 있는 귀중한 자금을 CNC화에 돌리었다. 이것은 남의 나라에서 CNC기계를 사오는 것보다 내 나라, 내 조국의 힘을 키워 우리 조국을 세계에 당당히 내세우려는 김정일위원장의 애국, 애족, 애민의 의지가 가져온 대용단이었고 최상의 선택이었다.

 

김정일위원장이 지펴준 최첨단 돌파전의 불길 속에 새 세기 산업혁명이 일어남으로써 과학기술의 힘, 지식의 힘으로 인민경제의 모든 분야에서 비약적인 발전이 이룩되었다. 그는 과학기술 중시를 경제강국건설의 전략적 노선으로 내세우고 이북 식의 새 세기 산업혁명의 불길을 지펴준 김정일위원장의 현명한 영도에 의하여 순전한 이북의 노력, 이북의 기술, 이북의 지혜에 의거한 인공위성 <광명성-1>호의 성공적인 발사에 이어 <광명성-2>호와 <광명성-3>호 2호기가 계속 발사되어 주체조선의 우주과학 기술과 종합적 국력이 과시되고 조국의 존엄과 영예가 최상의 경지에 올라서게 되었다. 그리고 현대적인 중공업 공장들과 경공업 공장들이 새로 많이 건설되고 이미 있던 공장들이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개건되어 이북 경제의 물질기술적 토대가 튼튼히 섰으며 이북의 수십만 정보의 토지가 정리되고 이르는 곳마다에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거대한 창조물들이 훌륭히 건설되었다.

 

김정일위원장의 현지지도의 길 위에는 적들의 총구가 도사리고 있는 최전선의 고지들 뿐 아니라 쇠물이 쏟아지는 용해장과 비바람부는 논과 밭 길, 삼복의 불볕이 내리쪼이는 공장길과 석수가 떨어지는 지하갱 막장길도 있었으며 풍랑사나운 바다길과 눈보라치는 벼랑길도 있었다. 그의 애국헌신의 길과 더불어 생겨난 <눈보라 강행군>, <삼복철 강행군>, <심야 강행군>, <야전복>과 같은 시대적 용어들은 그가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바친 헌신의 일생이 얼마나 피어린 강행군 길이었는 가를 잘 전해주고 있다.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일생을 다 바친 김정일위원장의 헌신이 있어 오늘날 이북은 당당한 사상강국, 문화강국, 정치강국, 군사강국으로 전변되는 역사적인 기적이 일어나고 미국을 비롯한 그 어느 강대국도 감히 침략할 수 없는 자주적 국가로 세계사에 우뚝 서게 되었다.

 

역사상 유례없는 시련과 난관을 앞장에서 헤치며 인간으로서, 혁명가로서, 정치가로서 겪을 수 있는 온갖 고생을 다 겪으며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조국과 민족, 인민을 수호하고 주체의 문화강국을 이룩한  김정일위원장의 혁명업적은 후손만대에 길이 전해질 것이다.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18-02-03 18:23:11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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