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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국내각구성은 꼼수- 진정한 진보세력에 의한 근본적 개편이 우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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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인숙 작성일16-11-03 22:5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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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국내각구성은 꼼수- 진정한 진보세력에 의한 근본적 개편이 우선이다

 

 

이인숙(재미동포)

 

 

최순실의 국정농간에 사람들이 분노하고 있다. 그럼 왜 부정선거로 박근혜가 가짜대통령을 하는 것에는 분노하지 않을까? 최순실이 가짜 대통령노릇하나 박근혜가 가짜 대통령노릇을 하나 정서방 왕서방 최서방 옹녀가 가짜 대통령 노릇을 하나 정당성이 없기는 매 일반 아닌가? 

 

왜 박근혜가 부정선거로 청와대 권좌에 앉은지 4년이 되기까지, 불과 몇사람만 박근혜 퇴진을 외치며 감옥까지 끌려가고 벌금형을 선고받고, 세월호 사건에 대해서 “이런 일에 쫒겨 나지 않을 정권은 OECD(35개국)중에 없다” 라고 외국에서 보도했었는데, 그렁저렁 잘도 넘어간 개한만국(犬韓蠻國) 야만국가가 갑자기 법치국가가 된듯 야단일까?

“개 돼지 “ “들쥐” 들이 갑자기 깨어나 사람이 되는 희한한 일이 벌어진 근본원인은 무엇일까?  

 

김대중 노무현정권 때에는 그렇게도 짖어대던 언론들이  왜 박근혜 4년동안, 아니 오사카 쥐새끼 정권때부터 온갖 비리와 개잡지랄로 나라를 말아먹어도 언론들은 잠잠했었을까? 

 

그 이유는 한국을 움직이는 배후세력의 기존정책노선이 바꿔지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미국의 식민지가 미국이 흔드는대로 출렁이지 않을 수 없다. 

 

“한국과 중동은 유라시아에서 미국의 이익을 받쳐주는 두개의 발판이다” 라고 브레진스키 미백악관 전보좌관이 말했다. 

 

중동과 아프리카에서 인민들의 삶이 가장 부유한 나라였던 리비아 이라크 시리아가 미국의 사주를 받은 매국노들이 선동하면  “개돼지” 들이 우~하고 일어나 정권을 뒤엎고 결국 생지옥에 빠진 것이다. “개돼지 “ “들쥐” 국민들이 스스로 자초한 당연한 귀결이 죽어도 싸고 난민으로 지중해에 빠져 죽어도, 유럽난민촌에 들어가  구타 강간 당해도 싸지 않은가?  

 

우리한국 역시 매국노들이 외세의 정책을 따라 이 나라를 생지옥 초토화 시킨 역사를 가지고 있고 지금도 진행형이다.  

외세의 앞잡이 매국노들이 없으면 외세가 다른 나라를 지배할 수 없다. 

 

인민이 깨어있지 않으면 생지옥이 될 수 밖에 없고, 철저히 식민지 통치하에 조종될 수 밖에 없다.

이 말에 몹시 자존심 상하겠지만 제발 자존심을 가지고, 존엄한 인간으로서 주권자로서 확실히 불의에 맞서라는 말이다. 

 

부정선거로부터 온갖 비리와 매국매족 행위에도 살인강도 가짜 대통령을 옹호하고 연막쳐주던 언론과 정계인사들이 일제히 떠들 수 있게 된 배경을 정확히 알면 정상을 찾아가는 해법도 바르게 나올 것이고, 겉 표면에서 물결치는대로 따라가면 또 다른 거짓과 위선의 수렁이에 빠지게 될 것이다. 

 

노예근성에 찌들은 한국언론들이 이렇게 떠들 수 있는 것은 미국이 국정원을 통하여 박근혜 자료일부를 풀어놓도록 허락했기 때문이다. (미국이 한국지배를 위하여 ‘한국의 파워엘리트그룹’을 만들었을 것이고 그 멤버중의 하나가 삼성일 것이라고 추측글을 쓴 적이 있다. (“한국을 움직이는 검은 손” 2013.10.04 국민뉴스http://kookminnews.com/atc/view.asp?P_Index=5645 ). 그 삼성에서 JTBC 손석희에게 최순실 PC 자료를 제공했다는 말도 있지 않은가? (http://c.hani.co.kr/hantoma/3161109)

 

미국의 대북정책이 선제핵공격 강경대립노선에서 “압박” 과 “대화” 노선으로  무게가 바꿔지고 있는 과정이다. 뉴욕타임스등 미언론들로부터 많은 전문가들 까지 북과의 대화를 주장하고 있고, 클레퍼 미정보국장의 평양방문과 갈루치 전미국무부 북핵특사 그리고 디트라니 전 정보국 비확산센터소장등이 이번 콰라롬프에서 북미민간접촉을 하고‘대화 해야한다’는 것을  노골적으로 말했다.

 

지금까지는 주인의 마음을 미리 잘 알고 상대를 물을 듯이 길길이 날뛰며 짖어대는 개가 상대를 제압하고 겁준다며 맘에 들었지만, 상대와 대화를 해야 하는 이제는 이렇게 날뛰며 상대를 물을 지도 모르는 미친개가 부담스러운 것이다. 당연히 이 개를 다른 개로 바꾸려 하는 것이다.

 

<박근혜가 국군의날 기념사에서 북한 주민을 향해 “언제든 대한민국의 자유로운 터전으로 오시기를 바란다”고 탈북을 공개 촉구(2016.10.01경향)하고, 예비역 장군은 '박근혜, 내년에 남북 군사충돌 계획하고 있다' (2016.10.04서울의소리)고 말했다>  

 

이 근본문제를 외면하고 가짜 대통령 최순실과 박근혜 문제에만 촛점을 맞추면 도로아미타불이 될 것은 당연하다.  

미국의 의도를 뛰어넘어 외세의 이익에 우리가 종속되지 않는 자주 민주 평화 남북협력의 자주정권을 세워야 한다. 

이 기회는 단군 우리조상님께서 우리에게 마자막 주는 기회일 지도 모른다. 

 

따라서 박근혜는 퇴진 시키고 그 죄값을 물어야 하며, 나라를 식민지 개똥더미로 만든 이명박정권과 박근혜정권을 만들고 편들어온자들 - 즉 새누리당과 문재인 안철수와 그 주위 인물들을 전부 배제해야 한다. <부정선거 대선프로그램을 감시한 회사가 안랩이라 한다> 

 

그리고 이명박 박근혜 매국노 정권으로 부터 부당하게 불이익을 당한 정치인들과 정당 – 미국이 가장 없애고자 한 자주세력들을 앞세워 이 시국을 바로 잡아 나가야 한다.  

 

말도 안되는 종북몰이 마녀사냥으로 강제해산시킨 통진당과 이정희를 앞세우고, 부당한 편파선거로 이명박에게 대통령직을 빼앗긴 정동영과, 옳고그름을 분명히 하고 서민의 편에 선 이재명 박원순을 앞세워, “비상시국수습대책회”를 만들고 박근혜를 처단하고, 공정한 선거를 통하여 차기대통령을 뽑아야 한다.  

 

“개돼지” “들쥐”  매국노 노예들까지 망라된 “거국내각구성” 이라는 말장난은 당장 중단해야 한다. 

------------------------

 

< 추고: > 

 

이정희를 거론하는 이유는 통진당과 이정희가 너무도 터무니없는 마녀사냥으로 짓밟혔다는 점과, 이정희 정동영이 노동자들 강정미군기지건설 반대현장등 가장 밑바닥에서 생존권을 위해 싸우는 사람들, 자주평화를 위하여 감옥도 불사하며 싸우는 분들과 현장에서 같이 하는 모습들이 감명을 주었다. 통진당이 추진했던 13개 법안만 봐도 진정한 민주주의 민중을 위한 당임을 알수 있다. 어디에 “종북” 증거가  있단 말인가? 

 

자주 평화를 주장하고 서민들과 함께 하는 통진당을 미국이 가장 미워하고 두려워할 수 밖에 없었기에  무법천지로 철저히 짓밟은 것이다. 

 

종북몰이가 한창일때 이정희가 ‘그 당원의 잘못으로 인정하면 정치적으로 살수 있었지만, 그 당원이 전혀 잘못한 것이 없는데(후에 재판에서도 무죄라고 했다) 그 사람에게 뒤집어 씌울 수는 절대로 없었다’는 말이 감동을 주었다.  힘없는 한 사람의 억울함도 없어야 한다며 차라리 내가 불이익을 당하겠다는 마음이 예수님의 마음 아니겠는가? 

 

 

Description: http://c.hani.co.kr/files/attach/images/126/849/163/003/5f3e6e7b23ce14b0b5ef57076437c308.jpg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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