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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식이 상식 행세하는 개한만국(犬韓蠻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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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인숙 작성일16-10-10 14:59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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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식이 상식 행세하는 개한만국(犬韓蠻國)

 

이인숙(재미동포)

 

상식이 죽어버리고  비상식이 횡행하는 한국을 보노라면  분노를 넘어  한숨만 나온다.

 

악마의 대명사 박정희에 의해  암흑시대를 살았던 백남기 농부가 기여코 “그애비에 그 딸”인 박근혜에 의해  죽임을 당했다.

 

작년 11월 14일  농민의 생존권을 평화적으로 시위하던  백남기 농부가  물대포라는 공권력의  폭력으로 의식을 잃고 317일간 사경을 헤메다 기어코 9월 25일 사망하셨다.  물대포라는 폭력으로 뇌출혈(Subdural hemorrhage)이일어나지  않았더라면 지금도 포악한 정권에 반대하며 시위를 했겠지 않겠나? 

 

만약 내가  강도에게 모진 폭력을 당하고 금방죽지 않고 목숨이  겨우 부지되어 317일 병원에 누워 생사를 오간다면  합병증은 당연히 뒤 따르게 되어 있는 것이다.

 

그 합병증에는 당연히 신부전증이 생겨   콩팥을 투석기로 걸러내야 하고, 많은 감염들이 몸에 누적되어 항생제를 투여받고  결국 패혈증(Sepsis) 로 온몸의 기관이 고장날 것은 뻔하다.

 

내가 지난번에도 간호하는 환자를 예로 들어 말했듯이, 수 많은 환자들이 합병증으로 괴로워하다 세상을 떠나게 되는 사람들이 많다.

 

간단한 예로, 심장마비로 들어온 사람이 심장혈관이 막혀 수술을 한 후 성공적이면 그 다음날 일어설 수 있는 연습을 하지만 그 수술이  성공적이 아닐 때는무수한 합병증들이 일어나는 예를 흔하게 보았다. 가장 흔한 합병증이 신장부전이다. 그리고 심하면  뇌출혈과  손 발목 까지 자르게 되는 사례를 보았다.

 

백남기 농부를 물대포로 쏘아 그 자리에서 쓰러졌는데도 불구하고  한동안 계속 쏘아댄 것은 너도 알고 나도 알고 세계인이 다 알고 있는 사실이다.

 

백남기 선생님이 쓰러지실때 바닥에  쓰러져 뇌출혈을 일으킨 것은 당연히 그물대포라는 원인제공이 있었던 것이기에 일어난 것이라는 것은  너무 당연한상식이 아닌가 말이다. 물대포를 맞고 그 후 부터 돌아가실때 까지 의식이 없으셨다한다.

 

뇌출혈로 인해 뇌사가 될때  미국 캘리 포니아법은 인공호흡기도 빼고  모든치료를 중단하게 되어있다.  

 

오래된 일이지만  40세도 안됐고, 아이도 있는  한국남성이 변호사가 되어 미래를 꿈꾸며 좋은 집도 미리 부자동네에 사놓았는데  그만 뇌출혈을 일으켰다.그는 수술을 할 수없을 정도로  뇌출혈이 심했고  뇌전도 테스트에도 움직임이 없어 병원에서  호흡기를 빼버려  식구들이 대성통곡을 했었던 기억이있다.   

 

뇌의 움직임이 없는  경우는 가족의 의사를 물어볼 필요조차도 없다.  

 

그런데 백선하 주치의는  지입으로 가족들에게  ‘뇌가 거의 죽었다’ 라고 말했으면서, 또  다른 입으로는 ‘뇌출혈 후 유족이 연명치료를 원치 않아 최선의진료를 받지 못하고 사망하셔서 병사로 기재했다’ 고 말했다.  

 

누구나 병원에 일단 입원하면  의무적으로  본인 또는 가족들에게 치료선택을 물어보게 되어있다.

 

가족들은, <  (1) 편안하게 고통없이 가게 하겠다. (2) 부분적으로 받겠다. (3)치료를 다 받겠다.>의 3가지 선택중에서 하나를 택한다. 

 

<사진: 가족들에게 세가지중 하나를 선택하라는 병원 양식>

 

나는  환자 상태에 따라 회복이 가능하다면 물론 (3)번을 선택하라고 권하지만, 가망이 없는 경우에는 ‘(1)편안하게 가시게 하겠다’를 권한다. 실지로 나의 친정 어머니와 나의 시어머니의 경우 (1)번을  선택했다.

 

나의 시어머니는 남편이 민족주의자라는이유로, 나의 친정어머니는 남편의 폭력과 술주정뱅이라는 이유로 무지막지한 고난과 고통의 삶을 사신 분들이었다.

 

물론 친정어머니와 시어머니의  고통의 종류는 다르지만 이 세상 하늘아래 어느 누구보다도  비참하게 사셨던 분들이었기에 나는 희망이 없다는 생사갈림길에서  가시는 그 길 마저 고통에 머무르게 할 수 없다는 생각으로  두분 다(1)번을 택했다. 

 

시어머니는  92세에, 친정어머니는 70중반에  내가 돌보는 가운데  그렇게돌아가시게 했다.  몇년이 흘렀지만 지금도 후회는 없다. 나는 인공호흡 조차거절했고 어떤 고통도 없게 했다.  

 

어떤 미친놈은 백남기 자녀들이 백선생님을 죽였다며 소송을 한다하고, 가족들이 적극적 치료를 거부하고 소극적 치료만 하게 하여 사망에 이르렀다면서,이것이 반인륜적인 형태라며 자유청년연합은 백선생님의 자녀들을 살인협의로 고발한다하고, 유가족을 조롱하는 만화까지 버젓이 날리고 있다.  

 

정의로운 시민단체, 바른사회시민연대 등 10곳은 백남기 농부에 대한  타살의혹을 규명해 달라는 수사의뢰서를 제출했다하고, 새누리당의 김진태는 ‘물대포로는 얼굴뼈가 부저질 수 없을것’ 이라며 둘째딸의 발리여행 어쩌구저쩌구 개소리까지  하고 있다.

 

더하여 백남기농민 물대포 맞을때  빨간 우비차림의 남성이 있었다면서 그의신원을 규명해달라며 이젠 그에게 뒤집어 씌워버릴려는 쑈까지 벌리고 있다. 

 

서을 경찰청장 김정훈은 ‘백씨의 사망이 잘못된 국가권력 때문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사건이 일어났다고 사과하는 것은 아니다’  ‘명확한 법률적용이 결정되면 사과하겠다’ 며 하나같이 비정상적인 말만 할 뿐이다.

 

개망난이들이 설치는 곳에서 317일 동안 고통받았을 가족들에게 사죄는 커녕, 몇천명의  경찰들을 배치하고  병원기록들을 압수하면서  이렇게 끝임없는 비수를 던지며 가족들에게까지 폭력을 가하고 있는 모습이 바로 대한민국의 모습이다.  

 

그것은 부정선거 논란을 잠재우기 위하여 304명 어린생명들을 학살한 불법정권과 그에 붙어먹는 기생충들의 세월호 유족들에 대한 더러운 폄하와도 같은맥락이다.  

 

서울대에서 백남기 농민 의료비에 대한 보험을 11번 청구하면서 그때 모두“외상성 뇌출혈”로 기재했으면서도,  이제는 사망진단서를 “병사”로, 직접사인은 “심폐정지” 라고 했다. 이것이 말인가 막걸리인가?

 

위에 말한대로 어느 병으로 입원한 환자들이 때로는 몇십가지의 합병증이 생기게 마련이다.

일일히 열거할려면 시간이 걸리니 그중 흔하게 일어나는 합병증 하나가 콩팥이 망가지는 것이다. 

 

그리고 심폐정지는 원인이 아닌  당연한 결과라는 것이다.

누구가 죽으면 심폐정지가 된다.

 

한가지 다른 예가 있다면 심장마비로 들어온 환자가 있다. 그런 환자가 죽을경우 원인이 심장이라고 쓸 수 있다.

 

그 외의 모든 환자 죽음은  심폐정지가 원인이 아닌 결과라는 말이다.

 

부검이라는 것은 또 왠 장난인가? 

 

부검은  살인정권하에서  고문으로 일어난 박종철 같은 경우나 수많은 의문의죽음들, 예로 전 노무현대통령의 죽음, 정몽헌의 죽음등등  의심이 되는 죽음들을 위한 것이다.

이런 의문의 죽음을 정부가 요구하는 경우가 있다.

이것을 Coroner’s case(검사관) 라고 하는데  이경우는 가족이 따라야 한다. 

가족들이 독물극으로 죽일 수 있도 있으니 말이다.

 

그렇지 않은 경우 가족이 요구할 수 도 있는데, 그 가족이 요구하는 경우에는비용을 가족이 부담하여야 한다.

 

그런데 몇십년 병원에서 많은 시체를 만져보지만 부검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썩지 않은 곳이 한  군데도 없는 망할민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모든 것들이 세상사람들을 경악하게 만들고 있다.

 

물대포가 너무 세기 때문에 직접 몸에는 쏘지말고 발에다가 쏘라는 규정이 있다는데도, 살인마 매국노들이 모든 것을 좌지우지하는 무법천지 노예식민지나라에서 의도적으로 머리에 물대포를 쏘아 넉다운 시키고 계속 한 동안을 물고문하듯 쏘아댄 것이 무슨 대수란 말인가?

 

비정상 비상식이 만연한 이것을 어찌해야 하는가?  

이 모든 악의 제공은 한국을 장악하고 있는 미국의 시녀가 되어 자기 국민을산재물로 바치고 있는 매국노들 때문이다.

 

9.11자작극을 일으키고, “대량살상무기”라는 거짓 명분으로 중동을 침략하여초토화 시키고 수백만명을 학살하고 6천만명 이상의 난민을 만들면서도 “인권” 을 들먹이는 거짓 프로파간다 학살범들이 바로 누구인가?

 

또 자기 배떼기를 체우겠다고 이에 빌붙어 민족을 팔아먹고 있는 매국노들이큰소리 치는 식민지가 어디인가?

5163이라는 숫자가 애비 매국노는 쿠테타 숫자, 딸년은 부정선거 당선율이라는 쌩쑈가 통하는 비천한 식민지가 어디인가?

  

중동을 피투성이 - 인권 정도가 아니라 생지옥을 만든 전쟁광 돈귀신이, 세계135개국에 820개부대를 가지고 20만명 넘게  군인을 주둔시키고 있는 잔악한 전쟁광의 손발이 되어  민족을 팔며 그들을 핥고 있는 매국노들을 처단해야  이런 광란을 멈출 수 있게 될 것이다.

 

 

상식은 무시되고 비상식이 정의인양 큰소리치는 나라는 개한만국(犬韓蠻國)이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6-10-10 14:59:58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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