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의 운명을책임진 조선로동당 > 회원마당

본문 바로가기
회원마당

민족의 운명을책임진 조선로동당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숙 작성일16-05-27 16:57 댓글0건

본문

 

 

민족의 운명을 책임진 조선로동당

 

 

김숙(재미동포)

 

 

김정은 위원장께서는 당 제7차 대회의 사업총화를 사업별로 5가지로 나누어 발표하였다. 그중 3번째가 “조국의 자주적 통일을 위하여”였다, 그는 통일 관련 발표문의 첫 문장에서 “조선로동당은 민족의 운명을 책임진 당” 이라고 하였다.

 

이처럼 조선로동당은 나라와 인민들의 운명만이 아니라 민족의 운명까지 책임지고 우리나라를 선진 문명국, 동북아시아와 세계평화를 선도하는 정의의 강국으로 만방에 존엄을 떨치도록 하려고 지난 70년을 투쟁하였다. 그리고 앞으로도 변함없이 민족의 운명을 책임지고 온 겨레가 평화롭고 정의롭게 사는 나라를 창조하는 일에 우리 모두를 불러세우고 있다.

 

민족의 운명을 책임진 당! 이 얼마나 고귀하고 숭고한 정신이며 위대한 사상인가!

 

민족을 위한 이런 숭고한 정신 사상이 있었기에 북은 지난 70년간 대를 이어 민족의 통일을 열망하고 그 열망을 실현하기 위해 전체 인민들을 민족지상의 통일위업에 불러 세웠고,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위원장에 이어 오늘 김정은 위원장께서 민족통일 실현에 온갖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것이다.

 

이 숭고한 사상과 정신으로 북은 핵을 보유하여 민족을 공멸로 몰아가는 미국의 핵 침략전쟁을 막아내고 우리 민족과 우리 땅을 지켰다. 북은 이제 수소탄, 대륙간탄도미사일, 그리고 잠수함발사 탄도미사일까지 보유하고 제국주의의 극악한 제재와 봉쇄에도 굴하지 않고 나라의 자주권과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도 박근혜 집권자와 그 무리는 제국주의 미국이 주장하는 북의 비핵화만을 주장할 뿐 제대로 된 민족통일 정책이나 방도는 한 가지도 내놓지 못하고 있다. 반복되는 ‘북 비핵화’ 주장은 민족의 운명에는 손톱만큼도 관심이 없고 친일 친미의 사대굴종적 정책만을 수행하는 박근혜만이 할 수 있는 행태이다.

 

솔직히 말해 제국주의 세력에 붙어 살아가는 박근혜와 그 무리는 스스로 살아가지 못하고 다른 종류의 생물에 붙어 기생하는 기생충과 다를 것이 없다. 이들은 미국이나 일본이 없으면 자기가 붙어 살 곳이 없어 곧 사멸될 것으로 생각하고 이들 나라에 목숨을 맡기고 하라는 대로 하며 종처럼 살고 있지 않은가?

 

기생충인 박근혜의 머리와 심장으로는 자신이 민족의 운명을 책임진 위치에 있다는 생각을 할 수 없다. 기생충에게 무슨 두뇌가 있나. 그러기에 이번 김정은 위원장의 민족 사랑과 통 큰 정치에 의한 대화 제의를 무시하고 나오는 것이다.

 

“우리는 전체 조선 민족의 한결같은 지향과 요구에 맞게 하루빨리 분렬의 장벽을 허물고 조국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야 합니다” 라고 김정은 위원장은 호소하였다.

 

진정 민족이 통일된다면 남쪽의 많은 문제가 해결됨을 박근혜는 모르지 않을 것이다. 우선 경제적 면에서 대통로가 열릴 것이다. 그렇게 되면 남쪽 사회의 시급하고 미래가 걸린 청년실업 문제가 해결될 것이며, 무역 손실이 많이 사라질 것이다. 우리 민족의 자원을 싼 가격에 서로 이용하고, 남과 북, 북과 남에 수많은 슬기로운 인재들이 손잡고 첨단과학 분야도 함께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군사비 지출이 줄어 그것을 남쪽 서민들의 복지비에 상용할 수 있으니 시민들의 복지가 증진될 것이다.

 

그런데 박근혜는 지금까지의 행적을 통해 민족의 운명에는 전혀 관심이 없음을 보여 주었다. 아니 민족은 고사하고 남쪽의 청년, 노동자, 농민들, 서민들의 운명에 전혀 관심이 없다. 그녀의 관심은 오직 제국주의 미국에 잘 보여 권력을 연장하는 일 뿐이다.

 

박근혜는 민족의 운명을 공동으로 책임진 위치에 있음을 뼈에 새기고 심각한 반성과 성찰을 통해 민족의 운명인 민족통일의 대통로를 열어가는 일에 적극 나서야 할 것이다.

 

새누리당도 이제는 조선로동당과 같이 민족의 운명을 책임진 정치조직임을 뼈에 새기고 북의 각계에서 진심 어린 대화제안을 해올 때 상대를 험담하기에 이골이 난 과거의 태도를 버리고 진실된 마음으로 민족의 장래를 생각하며 대화에 적극적으로 임해야 한다.

 

국내외의 모든 민족구성원은 똑똑히 지켜보고 있다. 그리고 역사는 누가 진정 민족의 미래와 운명을 책임지고 맡겨진 임무를 수행하는가를 평가할 것이다.

 

무조건 거부만이 능사가 아니다. 현재 민족이 처한 대결 일변도의 상황을 타개하고 대화와 협상으로 민족 공동의 번영과 이익을 추구하려는 북의 제안을 심사숙고하여야 한다.

 

박근혜는 북의 앞선 제안에 자존심이 상하고 응하기에 체면이 안 선다면 민족의 미래를 환히 밝혀줄 방안을 즉, 북의 제안을 능가할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방안, 공명정대한 통일방안을 놓고 북에 먼저 대화를 제의하라.

 

김정은 위원장은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자랑하는 우리 민족이 장장 70여 년 동안이나 외세에 의하여 분렬의 고통과 블행을 겪고 있는 것은 더 이상 참을 수 없고 용납할 수 없는 민족의 수치입니다” 라고 했다.

 

그런데 세기를 이은 민족분단에 수치심을 가지기보다는 분단으로 인한 민족의 불행과 수치심을 제거하려 노력하는 북을 향해 허위와 중상모략만을 쏟아내고 있는 박근혜는 누가 봐도 평화적 통일에 관심이 없어보인다. 민족의 미래를 책임지지도 못하는 처지에서 북의 비핵화 우선만을 주장하는 것은 누가 봐도 치졸하고 이해되지 않는 대응이다. 그것은 자주적이지 못한 노예의 눈치 보기 행태이고 오바마의 나팔수의 행태이다.

 

박근혜는 집권자로서 70년간의 긴 세월 민족이 분단상태에 있음을 불행하고 수치스러운 일로 여겨야 한다. 그리고 전임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이 바친 민족 사랑과 평화통일 정신을 본받아야 한다.

 

“온 민족은 조국통일의 큰 뜻을 앞에 놓고 사상과 리념, 정견의 차이를 초월하여 하나로 단결하여야 합니다.” 라는 김정은 위원장의 의지를 심장으로 받아안아야 한다.

 

박근혜는 지금이라도 6.15 공동선언과 10.4 합의를 존중하고 민족의 미래와 운명에 책임지는 대통령이 되길 바란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6-05-27 17:01:38 새 소식에서 복사 됨]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게시물
민주노총 "장시간 노동용인, 임금 삭감 등 근로기준법 개악안 저지 위해 총력 투쟁"
미 제국의 중남미 침탈사(1)
[카드뉴스1] 코리아반도 안보 게임의 룰이 바뀌었다.
북 여자 축구 승리와 간사한 일본
기생충보다 못한 것들이 기생충노래를 부르다
환영받지 못한 중국특사
화성-15에 붙여
최근게시물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12월 16일(토)
[제목으로 보는 노동신문] 12월 16일(토)
북 여자 축구 승리와 간사한 일본
Truth and Reconciliation Activities of the Past Three Years(…
사회주의강국건설사에 길이 빛날것이다(2)
변하는 미국의 론조
국민주권연대 민중당 집단 입당식, 자주통일의 지향에 성심껏 함께할 것
북 민화협, 대북추가독자제재를 강력히 규탄
〈E-1 축구선수권대회・녀자〉조선팀, 일본에 2 대 0로 승리하여 우승
전교조 3천여 명 연가투쟁...“교육적폐 청산 주저하는 문재인 정부 규탄”
북 외무성, 계속되는 대북미사일경보훈련 규탄
Press Statement of Permanent Mission of DPRK to UN
Copyright ⓒ 2000-2017 KANCC(Korean American National Coordinating Council). All rights reserved.
E-mail:  :  webmaster@kancc.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