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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184] 4월은 박근혜에게 무서운 달, 야당에게는 승리의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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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6-05-03 18:51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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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184] 제3세계의 눈으로 식민지 한국을 파헤친다

 

                   4.13총선으로 박근혜 지지 29%로 추락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근혜-새누리당, 뭐 어쨌단 말인가?

          4월은 박근혜에게 무서운 달, 야당에게는 승리의 달

 

 

유태영(재미동포전국연합회 고문)

 

 

1960년 4월 19일에 이승만이 청와대(경무대)에서 하야의 길 외에는 다른 선택이 없었다. 이승만은 장기집권을 하기 위하여 3.15 부정선거를 강행하여 성공했다고 기뻐했다. 하지만 한 달 후에 역사적인 4.19 학생혁명이 성공하여 야당이 숭리의 깃발을 날리게 됐던 것이다.

 

이승만은 상해 임시정부의 수반 김구를 암살하고 친미정권을 수립하여 영구집권을 꿈꾸면서 부정선거를 감행했다. 하지만 이승만은 부정선거를 규탄하는 학생들이 1960년 4월에 일으킨 <4.19학생혁명>으로 인하여 하야했으며 청와대(경무대)에서 추방되고 투옥을 피하기 위하여 하와이로 도망했다.

 

이승만에게 1960년의 4월은 무서운 달이었다. 

 

2014년 4월 16일 아침에 세월호가 침몰하여 학생들 304명이 죽임을 당했다. 그런데 그날 아침에 7시간 동안 박근혜는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새월호 참사 후 2주년이 된 오늘에도 아직도 아무도 모른다. 세상에 이런 나라가 어디 또 있겠는가?

 

세월호의 실소우주가 국정원이라는 사실과 유병원 시체가 가짜 시체이며 세월호의 참사에 대한 모든 책임을 유병원에게 뒤집어쒸우고 있다는 사실을 박근혜는 오늘까지 감추고 있다. 

 

그런데 유병원은 지금 어디엔가 숨어 있으면서 <꽁꽁 숨어라 머리카락 보인다.> 라고

하는 연극을 하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

 

하지만 박근헤가 제 아무리 권력의 힘으로 청와대의 비밀을 감추고 은폐한다 할지라도 눈을 부르뜨고 있는 민중에게 모든 비밀이 폭로되는 것은 곧 시간 문제이다.

 

2016년 4월 13일 총선에서 <더민주당>이 승리했다. 한국에서 야당이 늘 지기만 했는데 이번 4월13일 총선에서 더민주당이 <마침내 해냈다>라는 승리를 했다.

 

늘 지기만 하던 야당인데 박근혜의 텃밭인 대구와 부산에서 더민주당이 9석을 차지한 것은 고질적인 지방색 병폐를 깨뜨리고 <선거혁명>을 일으킨 것이다.

 

그러므로 2014년과 2016년의 4월은 박근혜에게 무서운 달이 되고 있다.

 

그런데 <호사다마>라는 악마적 존재가 발악을 하여 호남에서 안철수의 국민의당이 11석을 차지하여 더민주당의 10석보다 1석을 더 많이 차지했다. 

 

안철수의 국민의당이 호남에서 더주당보다1석을 더 많이 차지한 것은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하지만 안철수의 국민의당이 고김대중 대통령의 본거지인 호남에서 더민주당을 제치고 11석을 획득한 것은 광주의 전통인 <5.18항쟁의 정신>으로 단결을 하지 못한 것으로 하여 안철수에게 호남침입을 당한 큰 오점을 남겨 놓았다. 

 

두말할 필요도 없이 <대구부산>의 변화와 안철수의 <광주호남> 침입이 없었더라면 박근혜의 새누리당은 4.13총선에서 완전히 초토화가 됐을 것이 분명하다. 

 

그런데 안철수는 2012년 대선에서 박근혜를 대통령으로 당선시키는데 이중대-도우미 역할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철수는 이번 4.13총선에 또다시 고 김대중 대통령의 튼튼한 지지세력을 파고들어가 둘로 갈라놓는 데 음모 공작을 했다.

 

한국의 정치계에서 김대중-노무현을 갈라놓는 정치행태의 풍토는 그 누구를 막론하고 분명히 인식하는 것은 안철수가 한국의 <국정원>과 미국의<CIA> 공작에 매수되고 있다는 사실을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Doris Day의 팝송 중에 <켓세라세라>가 있다. 이 팝송은 1930년대에 미국에서 시작하여 전 세계로 퍼져나갔다. <무엇이 되던지 될 대로 되라- 켓세라세라> 라는 사회의 반항적인 노래이다. 

 

왜 어찌하여 반항적인 노래를 부르는가?  그 이유는 도대체 무엇인가?  

 

그것은 과거의 불행애 대한 <기억력 말살>이며 또 오늘에 당면한 문제에 대하여 책임 회피의 풍조를 뜻한다. 

 

오늘 박근혜 정권하에서 하루 평균 38명이 자살을 하고 있으며 1넌에 13,800 명이 자살을 하고 있다. 그런데 2016넌 4얼 13일 총선에서 그 누구도 여당이던 야당이던 자살자 13, 800 명에 대하여 문제를 제기하는 말을 아무도 하지 않았다.

 

이것은 무엇을 말하는가? 이것은 박근혜 정권하에서 되는 일이 없고 안 되는 일도 없는 모순과 무질서에 대하여 <켓세라세라>의 사고방식이 지배하는 사회적 풍조를 말해주는 것이다.

 

아무리 민생문제를 제기하고 또 세월호사건을 항의해봤자 박근혜 정권하에서의 선거전에서 무슨 소용이 있갰는가라고 판단하고 모든 것을 단념하고 포기하는 한국의 정치권과 일반 사회에 가득찬 패배의식이다. 그리고 기분전환으로 술을 마시고 <켓세리세라> 노래를 부르면서 과거의 모든 것을 잊어버리는 것이다.

 

이러한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2016년 4월13일에 총선이 있었던 것이다.

 

70년의 민족분단 비극과 40여 년 동안 박정희 군사독재 정권의 유산이 계속되고 있으며 또 박근혜에 의한 3년 2개월 동안의 암흑한 통치가 민중에게 강요한 것은 과거에 대한 <기억력 말살>과 <될대로 되라>는 퇴패적 사고방식의 풍조가 기세를 부리고 있는 것이다.

 

민중의 <기억력 말살> 통치방식과 <켓세라세라 -될대로 되라>는 퇴폐적 사회풍조로 인하여 오늘 박근혜 정권에서 망국적으로 세뇌된 사고방식이 어떠한 현상을 나타내고 있는가?

 

이 현상에 대한 다양한 문제들은 간추려서 10가지를 지적하고 무순으로 기록한다.

 

1). 아무리 진보주의가 좋다고 해도6.25 전쟁 같은 것을 재발하게 하는 정책은 안 된다.

2). 아무리 독재정권이라 해도 친미주의 정권이라야만 한국의 안전을 보장해준다.

3). 아무리 한국 기독교가 부패했다 해도 공산주의 무신론보다는 좋은 것이다.

4). 아무리 빈부의 격차가 심하다 해도 일정시대와 사회주의보다는 행복하다.

5). 아무리 김대중과 노무현이 민주주의를 주장했다 해도 <북한에 퍼주기>만 했다.

6). 아무리 미군철수와 통일이 된다 해도 베트남처럼 친미주의를 버리지 못한다.

7). 아무리 자주주의 정권이 집권을 한다 해도 미국의 손아귀에서 벗어날 수 없다.

8). 아무리 박정희-박근혜가 독재를 한다 해도 북한보다는 자유가 보장되고 있다.

9). 아무리 <더민주-국민의당>이 총선에 승리했다 해도 저들끼리 싸울 것이 분명하다.

10). <구관이 명관>이니 박근혜의 친미주의 정권이 한국의 <안보>를 보장한다.

 

이것이 <과거를 묻지말라>의 정치방법이며 과거를 잊어버리라는 <기억 말살>의 정치 수단인 것이다. 과거 박정희의 불의한 역사를 불문에 부치고 <망각>하도록 유도하면서 독재를 함으로써 박근혜는 장기집권을 꿈꾸고 있는 것이다.

 

  1. 낭만화된 기억의 망국정치를 넘어 민족화된 기억의 창조정치를  

 

낭만화된 기억만으로는 부족하다. 민족화된 기억 정치의 실행은 외세에 의하여 조작되고 왜곡된 기억들을 배격해야 하다. 그리고 민족화된 기억 정치는 진정으로 민중과 민족의 생명 존중과 정의로운 민족공동체를 확장하기 위하여 공헌하여 새로운 사회적 변혁의 원동력이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민족화된 기억력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며 기초이다. 민족이 당면하고 있는 분단모순을 극복하고 배신과 오만으로 타락한 정치를 배격하고 무너뜨리는 역할을 하여 민족화된 기억의 정치적 사명을 시행해야 한다.

 

한국에서 선거 때마다 최선의 공약들이 쏟아져 나온다. 그것으로 많은 표를 획득하여 당선된다. 하지만 당선 후 선거공약들을 싵행하기는 커녕 정치와 경제와 교육과 특히 민족통일을 위한 역사적 사명에 대하여 <정치>는 없고 오직 낭만적 기억으로 대치하는 <독재정치>만 있을 뿐이다.

 

2016년 4월 13일의 총선은 오직 낭만적 기억으로 충만했으며 변혁의 시동이 걸리기를 희망했지만 곧 사라져 없어지고 말았다. 오히려 한국정치의 후진성이 더욱 극성스럽고 시급하게 작용하고 있음이 표출되었다. 그것은 안철수의 바람이었다.

 

박근헤 정권에 세뇌화되고 있는 30-35%가 되는 부동의 목소리들은 독재반공주의에 낭만화되어 있다. 그러므로 제아무리 사회정의와 민주화 통일을 지향하는 변혁의 징조가 나타나 보이더래도 박근혜 정권에 세뇌된 머리들을 하루아침에 민족의 양심으로 돌아오기를 쉽게 기대할 수 없었다.

 

2016년 4 13일의 총선을 통하여 분명히 확인된 결과를 다음과 같이 요약한다.

 

ㄱ. 전반적으로 이명박근헤 정권에 대하여 민심의 변화가 발생하고 있음이 명확히 확인되었다. 하지만 민심의 변화를 민중의 <변혁>으로 지향하도록 하는 데는 아직도 역부족으로 무력함이 드러났다.  

 

이러한 무력함의 원인은 무엇인가? 그것은 기성 정치인들이 특히 이른바 야당의 정치인 들이 귀중한 총선에서 환골탈태의 변화는 커녕 오히려 패거리 기회주의적 행태만을 민중들에게 나타내 보였다. 이것이 바로 안철수의 호남의 역풍이였다.

 

4.13 총선에서 민중들은 <여소야대>의 기적을 선거혁명을 통하여 장조해냈다.

 

하지만 기성 <야당 정치인>들은 민중들이 이룩한 기적을 오히려 패거리 이득에 몰두하여 완전히 망가뜨려버렸다. 

 

그러므로 이번의 총선을 통하여 밝혀진 것은 한국의 정권교체의 지연과 불가능은 여당 때문이 절대로 아니라 그것은 오히려 사실에 있어서 야당 때문이다.

 

김종인-문재인 대립, 김대중-노무현 계열의 피투성이 대립, 안철수의 사꾸라 정치 행각의 변함 없는 이중적 모습들로 인하여 한국의 야당 정치권의 앞날은 갈수록 점점 더 어두워지고 있다.

 

ㄴ. 그러면 박근혜 새누리당은 어떠한가? 새누리당이 4.13총선에서 패배했다고 해서 망하게 됐는가? 절대로 그렇치 않다. 왜냐하면 새누리당 내부의 분파들은 총선에 패배했다고 해도 절대로 분산하지 아니하고 오히려 박근혜를 중심하여 굳게 뭉치게 될 것이 분명하다.

 

새누리당 내부에 <친박> <진박> <비박> 이 있다고 언론은 보도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언론들의 말장난에 속지 말아야 한다. 4.13 총선의 실패로 인하여 박근혜의 측근들은 <친박-진작-비박>들이 힘께 단힙하여 박근헤 주변에 뭉칠 것이다. 언론은 열심히 보도하는 새누리당의 동요는 <찻잔의 풍파>뿐이다.

 

4월 13일의 총선에서 박근혜의 새누리당이 실패하였음으로 국회-행정부-청와대에서 큰 소동과 문제가 제기되리라고 판단할 수 있으며 또 그러한 언론의 보도가 있다.

 

하지만 사실에 있어서 이게 웬일인가? 새누리당-더민주당-국민의당 3당이 상호 잘 어울려서 <어께동무>가 될 뿐인 것이 확실하다.

 

왜냐하면 안철수와 김종인 두 사람은 이구동성으로 국회에서 새누리당과 <협조할 것은 협조하고 반대할 것은 반대한다>라고 했다. 

 

안철수는 이명박의 최측근자로서 전과자이며 또 김종인은 악질적인 안기부 출신이라는 사실 때문에 모두 다 전과자들이다. 그러므로 안철수와 김종인이 주장하고 있는 <새누리당과 협조>라는 발언에 대하여 왠지 석연치 않은 느낌을 강하게 가지게 된다. 무순 말인가 하면 안철수와 김종인이 겉은 야당이고 속은 여당이다.

 

ㄷ. 4.13 총선으로 <여소야대>가 됐다는 시실 하나만을 가지고 제정신을 못차리고 있는 더민주당의 오만한 처지가 더욱 한심스럽다. 왜냐하면 문재인-김종인 관계는 태생적으로 <동상이몽>적인 두 사람인데도 불구하고 <여소야대> 선거 결과를 획득헸다.

 

하지만 <여소야대>의 선거의 승리는 문재인-김종인의 공로가 절대로 아니다. 4.13 총선의 야당 승리는 100% 민중의 분노가 박근혜를 심판하고 타도하기 위한 승리였다.

 

그러므로 문재인과 김종인 사이에서 <당권과 대선>문제로 갈등과 분쟁이 전개되고 불화가 벌어짐으로써 더민주당이 악화 분열될 것이 전망되어 크게 염려스럽다.

 

안철수의 돌출행동은 모든 것을 다 에견하고 계산에 의한 정치 행각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안철수는 자기 자신의 본질이 변함이 없는 보수꼴통 친미우익분자이다.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철수는 고 김대중 대통령의 정치적 근거지에 침투하여 박지원 같은 전형적인 기회주의 정치인들을 쉽게 포섭하는데 성공했다.

 

왜 어찌하여 호남의 정치인들이 안철수에게 포섭됐는가? 그것은 두 가지 이유가 있다고 본다. 첫째는 노무현 계통의 정치세력이 김대중 계통의 정치인들을 무시하고 차별을 한데 대하여 불만이 있기 때문이다. 

 

둘째는 문재인이 김종인을 <더민주당>에 끌어들인 데 대하여 분개하고 항의하는 심정으로 안철수의 국민의당에 입당을 한 것이다. 김종인은 누구인가? 김종인은 뿌리 깊은 안기부-국정원의 전과자이며 현재의 정체도 의심된다.

 

< 6.15 공동선언>을 성공적으로 발표하여 민족통일의 염원의 길을 개척했던 고 김대중 대통령이 <무덤 속에서 통곡>하고 있을 것이다. 

 

호남의 대표적인 야권의 정치인들이 국정원과 CIA앞잡이인 안철수에게 포섭됐다는 사실에 대하여 고 김대중 대통령은 통곡을 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4.13 총선 여소야대 승리 후 안철수의 언행은 곳곳서 <친박징후>로 노출되고 있다.

 

ㄹ. 2012년 대선에서 국정원의 조작으로 부정선거에 의하여 가짜 대통령이 된 박근혜는 큰 소리로 <국민행복시대>를 열어놓겠다고 집권초기에 주장했다. 하지만 박 근혜의 집권 3년 후에 치른 2016년4월13 일 총선에서 <여소야대>의 정국을 초래했을 뿐이다.

 

그러므로 4.13 총선에 패배한 후에 박근혜는 쥐 죽은 듯 찍소리 못하고 2주간을 지냈다. 그런데 박근혜는 어디에서부터 수혈을 했는지 갑자기 큰소리 치면서 4월 26일 45개의 언론사 편집보도국장들을 청와대에 초청하여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다.

 

그런데 박근혜는 총선 참패에 대한 대통령의 사과의 말은 일절 없이 총선의 야당 승리에 대하여 말하기를 <대통령의 발목을 잡은 양당체제가 됐다.>라고 불평을 터뜨렸을 뿐만 아니라 사실은 국회 심판론을 주장했다.

 

박근혜는 국민들로부터 <불통 대통령>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는 데 대하여 일절 언급이 없고 오직 모든 문제를 <여소야대>가 된 국회만을 강도 높이 비판했다. 박근헤는 여소야대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세누리당-더민주당과 함께 <연정>을 구성할 것인가의 질문에 대하여 <생각이 다른 사람들과 국정을 함께 할 수 없다>고 단호히 거절했다.

 

박근혜는 45개 언론사 국장들이 청와대와 내각의 인적 쇄신을 요구한 데 대하여 완강히 거부하면서 주장히기를 <경제안전>과 <국가안보>를 위히여 인적 개편을 할 수 없다고 고집했다.

 

45개 언론사 편집국장들의 청와대 간담회의에 대한 평가는 박근혜의 남은 임기 1년 10개월 동안에 국민과의 소통과 대화는 기대할 수 없다고 단정했다. 

 

박근혜의 이러한 자세를 보면 새누리당이 국회에서 <소수당>으로 전락했음에도 불구하고 변화는 커녕 오히려 혼란상만 연출하고 있을 것이 확실하다. 그리고 친박의 패권주의와 안철수의 국민의 당이 어떤 모양으로 연대를 꾀하는 이중적 역할을 할 것으로 에측된다.

 

이 글을 끝 맺으며,

 

조선이 수소탄 소유국이 됨으로써 미국이 발칵 뒤집어졌으며 세계가 깜짝 놀러고 있다. 그런데 등잔 밑이 어두워서인가 한국은 여소야대 놀음에 깊이 잠들어 제정신을 못차리고 잠고대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있다.

 

조선의 수소탄 소유는 별개가 아니라 그것은 미국의 백악관과 한국의 청와대가 시도때도 없이 밤낫 대북제재로 북을 위협하고 있으므로 부득이하여 고심 끝에 드디어 수소탄 핵보유국이 된 것이다. 초강국 미국의 체면에 손상이 되고 있다. 하지만 조선의 생존권의 문제이기 때문에 국제적으로 인정하는 타당성이 입증된 조치이다.

 

그러므로 워싱턴 때문에 조선이 수소탄 보유국이 되었기 때문에 오직 조선과 미국이 평화협정을 체결하여 수소폭탄의 위협 문제를 깨끗히 해결할 수 있는 것이다. 조선과 미국 사이에 다른 어떤 출구가 없으며 오직 조미평화협정체결의 길이 있을 뿐이다.

 

한국에서 그 어떤 종류의 정권이 집권을 해도 조선의 수소탄에 겁낼 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조선의 소형화-경량화한 수소탄들은 오직 태평양 미국군 기지들과 미국 본토를 겨냥한 것이기 때문이다.

 

조선이 강력한 수소탄 보유국이 된 것은 <이북의 안보>만을 위한 것이 절대로 아니다. 조선이 수소탄을 보유한 목적은 <남북 통일>과 우리 조국의 안보와 평화를 위한 민족을 사랑하고 보호하는 애국적인 결단의 보물인 것이다.

 

그러므로 분단 70년의 비극 속에서 <한국>과 <조선>이 살 길은 오직 <민족주의>를 절대시하는 <사고방식의 변화>를 일으켜야 하겠다.

 

불교에 매우 감동적 명언이 있다. <마음 한 번 돌리니 극락이 예 있구나.>

 

마음 한 번 돌리니 <우리 민족 제일주의> <우리 민족 끼리>가 머리에서부터 심장 속

으로 내려오는 것을 강력하게 느껴야 하겠다.  

 

6.15 공동선언을 합의한 김대중-김정일 두 지도자의 민족주의 공동선언의 근본 동기는 70년 분단의 비극을 <이제는 끝장내자.>라고 하는 민족주의의 외침이 었다.  

 

이 외침이 남과 북 우리 겨레 모두의 머리와 심장으로 울려퍼져야 하겠다.  끝 (4/ 27/16. 유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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