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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 같은 삶과 인간다운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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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인숙 작성일16-04-08 22:34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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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 같은 삶과 인간다운 삶

 

 

이인숙(재미동포)

 

 

미국의 네오콘 전쟁범들을 다 잡아 국제재판소에 세워야 한다. 이것이 정의이다

 

사람들은 흔히 태어날 때는 순서가 있지만 갈 때는 순서가 없다라는 말을 한다.

중환자실에서 수십 년 간 어린아이로부터 100살이 다 된 사람들까지 여러 시체들을 만지다 보니 정말 그 말이 맞다는 생각이 든다.

세상에 태어나 하늘 아래 한 점 부끄럼이 없이 사셨던 위인들도, 다카키 마사오같이 더럽게 쓰레기로 살던 인간들도 제한된 생명 속에서 자연의 순리대로 모두  다 이땅을 하직하기 마련이다.  

 

사람이 거의 죽어갈 때는 Code Blue라는 비상 방송을 띄우고, 각 부서의 의료진들이 달려와 전기쇼크를 하며 여러 응급약들을 투여하고 난리장이지만, 일단 생명이 멈추면 그렇게 간단할 수가 없다. 더덕더덕 붙은 모든 것을 다 떼어내고 오직 시체만이 덩그러이 남아 포대에 둘둘말아 냉동실에 집어넣으면 그만이다. 사람 시체는 막말로 하자면 가장 처치 곤란한 물건이다.

 

대부분의 의료진들은 자기 자신들이 죽을 때 뇌출혈을 일으켜 회복 불가능한 상태로 죽기를 바란다. 그래야 자신도 불구자로 살지 않고 가족들을 힘들게 하지 않고 깔끔하게 갈 수 있다는 마음을 가지기 때문이다. 

 

요즈음에는 입원할 때 의무적으로, 만약 죽어갈때 자연사로 할지 혹은 일부분만 치료할지 아니면 인공호흡을 하고 식물인간이 되더라도 모든 응급치료를 받기를 원하는지 미리 환자나 가족으로 부터 서명을 받는다.

소생이 불가능한 환자 식구들에게 나는 편안히 가시게 하는 것이 환자의 고통과 존엄을생각해서라도 사랑하는 사람들의 도리가 아니겠냐는 조언을 많이 한다.

 

내 나이 60이 넘으니 이제는 인생의 마무리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많이 생각한다. 지금껏 살아온 날들보다 훨씬 더 짧은 세월이 남았지만 남은 인생이라도 하늘 아래 부끄럼 없는 삶을 살았으면 하는 마음이다.    

 

나는 어려서부터 죽음에 대한 공포를 다른 사람들보다 더 심했던 것 같다.

아버지가 30대에 아이들 5명을 남겨놓고 생을 마감해서인지 뭔지는 모르지만 죽음에대한 공포가 남달리 심했었다.

나의 국민학교때부터 가장 친한 친구는 그녀의 어머니가 신봉하는 김봉수(?)라는 점장이로 부터 내가 자살할 것이라는 말을 듣고 나를 몇날몇일을 미행한 적이 있었다고 한참 지나서 말을 했던 기억이 있다.

대부분의 병은 유전인데 내가 자살을 하지 않은 것은 지금 생각해도 천만다행이라 생각된다.

 

나의 죽음에 대한 공포는 이어져 거의 20살 정도 되었을 때, 지금도 생생히 기억이 나는데, 꿈에 내가 20살에 죽는다라는 음성을 들은 것이다. 그 후의 공포는 더욱 심해졌었으나 뼈속까지 세뇌된 기독교 하나님께 의지하며 신에 대한 추호의 의심조차 없던 철저한 신앙심으로부터 많은 위로를 받았던 것이 사실이다.  

 

아버지 돌아가실 때 방 한 칸 땡전 한 푼도 남겨놓지 않고 달랑 자식 5명만 남겨논 덕에 홀로 되신 어머니와 맏딸인 언니의 고생은 이루 말로 표현 조차 할 수 없었다.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맏딸인 언니는 “이제 아버지가 엄마를 때리지 않으니 우리는 살았다”며  아버지 장래식때 춤까지 췄다고 한다. 아버지의 폭행이 얼마나 심했으면그랬을까 하고 생각하는 주위 사람들의 동정을 사기도 했다. 언니는 그 어릴 때의 충격과 불안으로 지금도 어디서 싸움이 나거나 큰 소리가 오가면 부들부들 떤다.  그 어렸을 때 아버지의 폭력으로 생긴 병이 지금 70이 넘었어도 없어지지 않는다. 

 

1946년도에 가족 친척들이 월남하여 영락교회 초기부터 예배당을 지을 때에도 같이 돌을 날랐다는 어머니는 돌아가실 때까지 그 악명 높은 서북청년단과 함께 했다던 한경직 목사가 원로이신 영락교회 교인이었다.

아이들 5명을 살리기 위해 하루에 3~4시간 주무시면서 30촉 전등 아래서 손에 피가 날 정도로 미제 나이롱 양발실을 풀어 줄이시며, 험란한 가시밭길만을 걸으시면서 그 흔하디 흔한 연지꼰지 한 번 바르신 적이 없던 어머니 모습을 죽을 때까지 잊을 수가 없을 것이다. 교회에서 새벽4시에 찬송가가 울려 퍼질 때 눈을 부비시고 한 번도 빠지지 않고교회를 가시고, 새벽교회를 다녀온 후 아침을 지어 자식들 도시락을 챙기시고, 아침에 잠자는 자식들 모아놓고 하루도 빠지지 않고 예배를 인도하셨다. 그리고 하루하루의 벌이를 위해 남대문시장을 나가셨다. 자식들을 위해 아파도 아픈 기색 한 번 못하시고, 고기 조각 한번  자신의 입에 먼저 넣은 적이 없으시며, 힘들다고 자식들에게 화 한 번 내신 적이 없다.

 

사내 녀석들은 그런 어머니의 고생과 희생을 못 느끼는 것 같았지만, 언니와 나는 어머니의 희생과 사랑과 헌신을 뼛속 깊이 느꼈었던 것 같다.  

60이 넘은 내 인생 가운데 어머니 언니와 같이 피눈물나는 고난의 십자가의 길을 이렇게 철저히 산 사람은 아직 보지 못했다. 그들이 불쌍해 몰래 몰래 나 혼자 눈물을 흘린 적이 수 없이 많다.

그들은 자신의 희생과 헌신을 말 없이 할 뿐 아니라, 나보다 못한 이웃들을 보살피는 마음 또한 변함 없이 하시는 것을 보며 자랐다.  

 

너무 맑고 깨끗한 어머니와 언니의 아름다운 삶은 나의 일생에서 가장 고귀한 인생철학이 된 듯하다. 

학교 졸업 후 나는, 물론 빽그라운드가 없는 한국에서 취직을 할 수 없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어머니 언니의 불쌍한 일생을 보상해주고 싶은 마음에 취직이 쉽던 독일로 떠나게 되었다.  

 

처음 집을 떨어져본 나는 떨어진다는 아픔이 그렇게 큰 줄 몰랐다. 몇 개월 동안 너무 울어 눈이 항상 부어있는 상태였다. 몇 달 후 도저히 살아갈 수 없을 것 같아 다시 짐을 싸려하다 포기하고 결국 계약기간을 다 채웠다.

홀로 떨어져 있는 기간 어머니 언니에 대한 걱정은 말할 것도 없고 그들이 죽을까봐 불안한 마음을 떨쳐 버릴 수가 없었다. 기독교 가정에서 뼈가 굵은 나는 하나님께 진정으로 기도했다. “하나님, 만약 우리 엄마 언니가 죽어야 한다면 나를 대신 죽게 해주세요”라고 기도하곤 했다.

수십 년이 흐른 지금 생각해도 죽음에 대한 공포가 심한 내가 용감했었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나 세월의 흐름 속에 그들에 대한 불쌍한 마음은 변함없지만, 다른 많은 부분들은 변해갔다.

 

우선 나는 내 삶의 전체라고 할 수 있었던 기독교에서 배운, 선택된 나를 믿지 않을 뿐 아니라 이스라엘의 종교가 그 어느 종교보다 사기성도 많고 가장 포악하고 더럽다고 생각한다.

지금은 오직 인간이 죽은 후의 죽음의 세계에 대해 “모른다.”라고 말한다. 내가 경험해 보지 않았기 때문이다.

어머니는 70중반까지 장사를 하시다가 이제는 손을 놓으시고 사랑하는 딸을 만나러 나를 보러 왔다가 그만 나와 함께 하신지 9개월만에 돌아가시고, 그 시신을 화장하여 영락교회 동산에 묻었다.

어머니가 돌아가시면 잠시도 살 수 없을 줄 알았던 내가, 처음 몇 년만 힘들었지 지금은 하나의 자연의 이치라 생각하고, 내 자신도 이 자연의 순리를 따라야 하기에 떠남을 준비하는 삶을 살아야 겠다고 생각한다.  

 

내가 세상에서 가장 싫어하는 것을 들으라면 개라고 했는데 어쩌다 개를 10년 키우다보니 너무 정이 들어, 그 골든 리트리버가 죽었다는 소식에 일하다 말고 뛰쳐나와 냉동에서 꺼낸 그 시체를 붙들고 울면서 몇 달 동안 생활을 제대로 할 수 없었지만, 그것 또한 자연의 이치인데 내가 너무 감정에 쩔어 있구나라는 생각을 했다.  

나 자신도 교통사고, 아이 낳다가 죽을 뻔한 경험을 하며 그 순간 (이것이 죽는 것이구나) 라고 느낄 때도 있었으니 지금 사는 것은 어찌 보면 덤으로 사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본다. 60이 넘으니 몸도 낡아져 여기저기 고장난 곳이 많지만 이것 또한 자연의 원칙이며 오늘 하루도 숨을 쉬며 대자연 속에서 생존한다는 것으로 만족하는 삶을 사는 것이 당연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이렇듯이 우리의 생명이 “안개와 같은 생” “나그네와 같은 인생” “아침에 맺힌 이슬” 등 잠시 왔다가 갈 수밖에 없는 생명체인데, 왜 권력의 힘으로 수많은 생명들을 괴롭히고죽음을 재촉하며 자연을 파괴하는가? 

이왕 잠시 사는 것 – 행복하게 즐겁게 살다 갈 수 있도록 가만 놔두면 동티가 나나?

미국의 네오콘 전쟁광들과 그 돈귀신들에게 온 몸과 영혼을 맡긴 한국의 매국노집단들이 무죄한 사람들을 살상하는 곳에 사용한 돈으로 평화를 구축했다면 이 세상사람들이 한 명도 굶지 않고 인생의 행복을 누리며 살 수 있지 않겠는가?

(  ①    세계 군비의 10%만 써도 세계빈곤 기아는 없다 “Ten Percent of Global Military Budget Would End World Poverty and Hunger”  2016.04.05  SPUTNIK 

 ②   "전세계 상위 1% 재산, 전세계 부 50% 돌파"   2016.01.18 이승선 기자 프레시안  )

 

미국도 막대한 자원과 땅이 있고 그 안에서 얼마든지 자급자족하며 평화롭게 살 수 있지 않은가? 한반도 역시 북의 자원과 남의 인력을 합치면 얼마나 부유하고 평화롭게 살아갈 수 있겠는가? 남북이 협력하면 세계2위 경제대국이 될 것이라고 골드만 삭스가 예측하지 않던가? 홍익인간 이민위천의 우리 사상은 버리고, 제 뱃대기만 체우려고 매국노질하는 다카키 좀비들을 보면 구역질이 난다.

뉴스들을 접할 때마다 전쟁광들을 생각할 때마다 동물 중 가장 악질동물이 인간이라는 생각이 든다.  

 

우리가 세상을 하직할 때 땡전 한잎도 명예도 권력도 아무 것도 가져갈 수 없다.

 한줌의 재로 가야 하는 우리 인생인데, 잠시의 부를 위해 무죄한 양민 대량학살을 일삼고 있는 전쟁광들을 보면 실로 어리석은 악마로 생각된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무지 짧은 인생인데 왜 전쟁광들은 수백만 중동인들을 죽이고 남은 사람들마저 생지옥 속에서 온갖 고통을 받고 수천만 명이 난민이 되어 타국인들의 핍박을 받으며 죽지 못해 신음하며 살아가게 만드는가?  

 

내가 태어난 대한민국은 70년 간 미국을 핥고 빨면서 왜 우리의 같은 혈육인 북한을 그토록 미워하며 적대시 하는가 말이다.   

우리의 생명은 가지만 우리의 후대 자손들이 지금보다는 조금 더 나은 삶을 살도록 해야 하지 않겠는가 말이다.  

일제시대부터 매국노 노릇을 한 죄 때문이라면 인간의 양심을 가지고 참회하고 새 사람이 되면 용서받을 수도 있었을 텐데, 끝 없는 그 양아치들의 욕심이 모두를 불행하게 만들고 있다. 석유를 강도질 하기 위하여 수많은 사람의 피를 쏟아내는 자본주의 돈귀신들과 그 종복들이 힘없는 사람들의 삶을 파괴하며 그냥 살도록 내버려 두지 않는다.   

 

인류역사에서 관세장벽 무역제재 경제제재는 전쟁을 불러왔다. 나라와 나라 사이는 물론이고, 심지어는 한 나라 안에서도 내전으로 발전되기도 했다 (예, 미국의 남북전쟁 : 북은 신흥 공산품이 주산업이어서 공업이 더 발달된 유럽과의 무역을 규제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었고, 남은 농산품이 주산업이어서 유럽에 팔아 먹어야만 했기에 자유무역을주장하며 따로 분리 독립하려한 것이 내전의 주원인. 노예해방은 북이 전쟁에 유리하기 위해서 내세운 것임).

 

세계의 패권국 미국과 그 종복들은 우리 북부조국에 어느 역사에서도 비교할 수 없는 경제제재를 가해 왔다. 

2003.01.01 한국경제의 보도에 의하면, 유엔이 1990년 이라크에 가한 경제제재로  12년 간 170만 명이 사망했다고 한다.

1998년에 유엔의 이라크 인도주의 조정관인 데니스 핼리데이는 경제제재 때문에 사퇴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리는 하나의 사회를 통째로 파괴하고 있다. 그것은 간단하지만 끔찍한 일이다. 그것은 불법적이고 부도덕하다."  

핼리데이의 후임자 역시 사퇴했다. 

 

만일 남한이 경제제재 정도가 아니라 무역만 6개월 못한다 하더라도 어떻게 될까?

1990년대 공산주의권이 무너지자 미국의 북한경제제재가 엄청난 현실로 나타난 것이다. 우리 북부조국 동포들이 문자 그대로 고난의 행군으로 힘들게 힘들게 견디었고, 탈북자들도 생길 수밖에 없었다. (지금 남한에 있는 탈북자들의 70~80%가 김련희 씨처럼 다시 북에 돌아가기를 원한다고 한다. 인권을 말하려면 김련희 씨를 비롯하여 그들을 그들의 원하는 데로 돌려 보내주어야 한다.) 

 

지금 미국과 그 종복들은 북한을 제3자까지도 규제하는 사상 유례없는 고강도 경제봉쇄를 하고 있다. 다카키 마사오 매국노는 한 술 더 뜨며 지랄이다.

북에서는 1994년 이후 처음으로 고난의 행군을 다시 언급했다는 기사(2016.03.29연합뉴스)를 읽고 내 피가 거꾸로 솟는 것처럼 분노가 치밀었다.

어떻게 인간들이 같은 동족을 죽이려고 악마가 되었는지 ㅡ 이 악마들을 핵으로 싹 쓸어 버려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러다가 마음을 다시 가라앉히면서 이 세상에는 악마 좀비들만 있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도 있고 서로 사랑해야 할, 그리고 존경스러운 분들도 있음을 생각하며 전쟁은 절대로 없어야 된다고 다시 생각하게 된다.

 

지금 한반도의 상황은 70년 동안 남한을 손아귀에 넣고 주물럭거리는 미국과 그의 착한 노예 대한민국 매국노들로 인해 핵전쟁 일촉즉발의 위기에 처해 있다.  

핵잠수함, 핵항공모함, 핵전략폭격기, 스텔스전투기를 비롯한 최첨단 살상무기들을 동원하고 30여만 군인들을 동원하는 사상 최대의 규모로, 평양을 점령하고 악명높은 네이비씰 레인저 등 특공대를 보내 참수하겠다는, 명백히 국제법에 위반되는 침략을 목적으로 하는 한미연합훈련이 3월7일부터 시작되었다 

<(2016.03.04LA중앙일보) “역대 최대 韓·美 연합훈련 7일 시작…美 전략무기 대거 전개” > 

< “한미, 평양 진격 시나리오 '결정적 행동' 전개” (2016.03.12 NEWSIS) >.  

 

북한 역시 격앙되어 청와대를 정밀타격하고 워싱턴을 핵선제공격하겠다고 공표하는 지경이 되었고 전 인민들이 전쟁태세를 갖추는 것이 예사롭지 않았다.   

그들의 분노를 읽지 못한다면 사람이 아닐 것이지만, 깡패들은 “너가 분노해서 어쩔건데?”라고 할 것이다. 그러나 착한 사람의 분노가 터지면 물불을 안 가리고 앞뒤도 돌아보지 않는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핵전쟁은 모두가 전멸하는 불가역성 때문에 단 1%의 가능성만 있다 하여도 그런 막바지에 이르지 않도록 방지해야 하는 것이다. 전쟁 개시를 향한 물적 준비는 양쪽이 충분히 이미 이루어졌고, 심적으로 북은 80~90% 전쟁을 결심한 것 같았다. 

핵 전쟁은 지구의 마지막이기에 최후의 한 순간까지 기다려보는 심리가 유일한 한줄기 돌파구이다. 그래서 이 엄중한 순간을 어떻게든 넘겨야 남북한 우리 민족이 산다는 절박감에 2016.03.14  오바마 미국 대통령에게까지 편지를 보냈었다 (e-mail은 2500자가 넘어서 안된다고 하여 Express Mail로 보냈다 < 내용:http://c.hani.co.kr/hantoma/3037885 >)     

 

내가 놀라운 것은 남부조국의 동포들이 너무도 태연하다는 것이다. 만일 전쟁이 나면 피할 수 없이 모두 전멸일 텐데 ‘설마’하고들 있다. 이런 되돌릴 수 없는 엄청 큰일은 아무리 작은 0.1%의 확률이라 하더라도 방지해야 하는 것이다.  

<참고 : “전쟁은 임박했다는데 우리는 무얼 하고 있나?  “  2016.04.02  왕홍광  (강정구 역)  통일뉴스> 

 

내가 보아온 미국은 아무리 작은 확률이라 하더라도 결과가 큰 것이면 대책을 세운다.그래서 내가 이미 말했던 바, 남한이 초토화 되어도 미국이 손해가 날 것으로 계산되면 남한을 희생양으로 미련없이 버린다고 한 것이다.  

그 위험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 남한을 일본의 지휘 하에 넘겨주고 있다.  

 

일본의 자위대가 2016.03.29부터 남의 나라를 침략할 수 있는 정식 군대가 되었다.

아시아의 맹주가 되겠다는 야심찬 일본의 ‘삼시작전’이 완성 단계에 이른 것이다.

<삼시작전 : 미국이라는 사수가, 일본이라는 활로, 한국이라는 화살(소모품)을 쏜다 >

 

일본은 공공연히 집단자위권을 들먹이며 지 맘대로 한반도에 진출할 수 있다고 공언한다.

<참고 : “일본군의 군사적 개입 첫 번째 대상이 바로 한반도” (2016.03.29  김치관 기자 통일뉴스) > 

 

이에  대한민국의 국무총리 황교안은 2015.10.14일 이미, "필요하면 日 자위대 입국 허용할 것" 이라고 매국노다운 말을 했다. 또한 부정선거 가짜 대통령 다카키 마사오의 딸년도 역사를 왜색으로 국정교과서를 정하고 일제의 성노예 범죄를 매국노답게 합의해 주었다 

<(2016.03.25 NPnewspro) 미국의 소리 ‘한국 정부 일본에 다시 항복’>

 

우리 남부조국은 원자력 발전소의 핵폐기물 재처리에 미국의 허락이 없어서 막대한 돈을 

들이기만 하는데, 일본은 재처리를 하여 핵폭탄을 만들 수 있는 풀루토늄 비축량이 

수백 톤이라 한다. 일본이 핵무기를 만드는 것은 일도 아니며 그만큼 목소리를 높일 것이다.

미국의 허락이 없으면 비행기 하나도 띄울 수 없는 남한은 미국의 명에 따라 일본의 

똘마니가 되어 다카키처럼 아양이나 떨어야 할 것이다. 당연히 북한을 침략하겠다는 

한미합동군사훈련에도 일본이 비공식적이지만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일본이 남부조국에 기어들어와 주인행세를 하기 전에 왜군을 박살내야 할 최적의 기회도 지금이다. 

경제봉쇄, 침략전쟁위협, 구한말처럼 남한에 기어들어올 왜군 등을 생각하면 북한이 남한을 점령해 버리는 전쟁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을 것 같다. 

그렇다 하더라도 지금 북한의 핵전쟁 역량이 미일을 월등하게 압도하지 않는한 모두 위험천만한 일이 아닐까 생각된다. 따라서 북한은 앞으로 더욱 방어력을 강화시키고 이번에는 될 수 있는한 평화적 해결 방안을 모색할 수 있으면 좋겠다.

 

다행히 미국도 북과의 핵대결을 피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기 시작한 것 같다.

 미국 합참의장이 미 국회에서 북한과의 전쟁에 준비가 되어있지 않은 상태라고 증언하였으며 

< (2016.03.17 SUNDAY EXPRESS) US in crisis? US Military Chiefs admit they are UNPREPARED for super-war against Russia or North Korea > ,   

뉴욕타임스와 여러 미 전문가들이 북과의 대화를 주장하고 있다

< NYT "북한 핵 문제, 제재 아닌 협상으로 풀어야"  (2016.02.15  OhmyNews)> 

< (2016.03.04 한겨레) 뉴욕타임스  3일 사설에서 “북과 대화 재개해야…제재만으론 핵 위협 못 끝내” >  

<미국 전문가들 “시간은 우리 편 아니야, 북한과 대화해야”  (2016.01.19  워싱턴 손제민 특파원 경향신문) >. 

 

또한 해외 학자들이 대북제재는 이중잣대라는 비판들도 나오고 있다 < “해외 학자들,대북 안보리 제재는 '이중잣대' 지적” (2016.03.23 NK투데이)> < “한미 양국의 위험천만한 전쟁 게임, 즉각 중단해야” (Wycliff Luke 2016.02.22 NPnews Pro)>.

 

이제는 미행정부에서도 ‘비핵화’라는 토를 달고는 있지만 대화의 운을 띄우는 것 같고  

<(2016.03.31 VOA) 미국 국무부"북한과 대화에 열려있어…6자회담 재개해야">,

 

특히 고무적인 것은 민족통신에서 김성호 님의 글을 보면, 미국이 유진벨과 함께 협상팀을 보낸 것 같다는 말에 ‘혹시’라며 평화의 희망을 걸기도 한다.

또 내가 3월14일에 오바마에게 보낸 편지가 조금이라도 영향을 주었으면 하는 마음도 있다 <오바마, “조선 핵 즉각적이고 직면한 위협”   (2016.04.03   자주시보) >.     

 

아직은 “비핵화 먼저”, “평화협정 먼저”라는 우선순위로 팽팽하게 줄다리기 하고 있는 것 같다. 자기는 무기를 가지고 강도질하면서 강도 당하지 않겠다는 양민에게 무기를 내려놓으라 하는 것은 살인강도의 논리이다. 전쟁광 미국이 먼저 핵을 비롯한 모든 전쟁무기들을 폐기하지 않는한 어느 나라도 자기를 지키기 위한 무기를 가지는 것은 정당하다. 

< (2016.04.05 자주시보) 북, "미국 평화협정 체결 원하면 평양 초청" / 미국의소리 방송은 5일 조선 외교 당국자가 “비핵화는 미국과 평화협정을 체결한 뒤에나 고려해 볼 사안”이라고 밝힌 사실을 보도 >

 

이런 민족공멸의 백척간두 위험 속에서도 부정선거 가짜대통령은 미국의 눈에 들기 위해 미국 보다도 한술 더 떠 북한을 몰아부치고 있다. 

사실 미국은 훈련비용도 남한에 절반 이상을 떠넘기고, 남한에 무기를 팔아 먹고, 사드 설치를 거의 확정지었으며, 한미일 삼각동맹을 강화하였으니 이익이 남는 장사를 한 것이다.

 

(참고 : 사드는 우리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할 뿐만 아니라 미중의 전쟁에서 일차적으로 공격당하게 되는데 돈은 천문학적으로 들 뿐이다. 사드는 미국이 중국을 주무를 수 있는 패가 되었다 <(2016.04.01경향) 시진핑, 오바마 면전에서 “사드 한국 배치 결연히 반대” > < (2016.02.14한겨레) 미 국방부도 “사드 18가지 결함”…한반도 무기시험장으로… > <(2015.12.28 chosun.com) F-35機·글로벌 호크 등 90%를 미국産 구입---우리나라가 지난해 최대 무기 수입국이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 ).

 

민생파탄 자살율 세계1위국을 만든 세월호 대학살 부정선거 가짜대통령은, 그 아비가 왜왕에게 혈서로 충성을 맹세하였듯이, 미국의 이익을 위해 민족을 팔며 미국보다도 한 술 더 떠 북한을 몰아부치고 있다. 

미국의 허락 없이는 대포 한 방도 제대로 쏠 수 없는 노예 주제에 주인을 기쁘게 하는 광대노릇 하기에 여념이 없다.

이런 빙신노예 매국노들을 떠받들고 있는 남부조국 동포들이여, 부끄럽지도 않는가? 

 

인간이 자연의 부름에 따라 하루를 살다 갈 망정 벌레와 다른 것은, 자기의 삶을 자기가 주인이 되어 결정하고 주인으로서 인간의 존엄성을 지키며 살아간다는 점이다. 그리고 이웃을 잡아 먹으려고만 하는 벌레와는 달리, 이웃을 배려할 줄 안다는 점이다.  

 

사람이 악귀가 되어 좀비노릇이나 한다면, 독충을 쓸어버리듯이 핵무기로 저 괴물들을깔아 버리는 것밖에 없다라는 생각이 들지만, 그 쓰레기 같은 인간들도 잠시 왔다가 사라지는 인생이기에 전쟁이 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이 세상을 더럽히고 오염시킨 미국의 네오콘들과 그 네오콘을 따르며 하수인 노릇을 철저히 한 매국노들을 끌어내어 국제재판소에 세우는 것이 정의를 실현하는 것이다.

자신이 싼 똥은 자신이 스스로 치워야 하는 법이다.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할 정도의 인간이라면 이 세상을 망치고 위협하는 자들이 과연 어떤 인간인지 구별하여 똥고물에 영혼을 팔아 먹지 말고, 악한 자를 악하다 말할 수 있는 용기와 양심을 가져야 한다.   

 

더하여 남한의 야당이나 지식인들이라는 작자들도 핵전쟁 위기 가운데 나몰라라 한다.

국민을 대변하고 정의를 실현하라고 뽑아주니 파쑈매국노당의 2중대 노릇을 한다. 

파쑈 사기꾼당을 견제하라고 뽑아주니 사기꾼의 바람잡이 선봉꾼 노릇이나 한다.  

야당답지 않은 야당들이 서로 엉켜 싸움질만 해대고, 지식인이라는 자들도 지편내편 가리고 응원만한다.   

여당 야당 초록은 동색일 뿐이다.

이번 선거에서 정당은 볼 것도 없이 사람 개개인만을 보고 투표해야 할 것이다.

정말 한심하다.  

 

과거 전쟁이 터진 상황과 지금이 짝퉁 분위기이다.  

전쟁은 대자연을 망치는 것뿐 아니라 인위적인 대학살이 아닌가?

한반도에 핵전쟁이 난다면 수십 백여 년 간 생명이 존재할 수 없는 죽음의 땅이 될 것이다.

한번 터지면 이미 때는 늦어 후회해 봤자 소용이 없다.  

 

아무리 바람처럼 왔다가 바람처럼 사라지는 우리 인생이라 하더라도,

남북 우리 민족의 평화와 번영의 기틀을 우리 후손에게 물려주고 떠나야 되지 않겠는가?

범죄에 침묵하는 것은 곧 범죄라 했다.

모두 반전평화운동에 동참하시라.

그리고 외치시라.

 

전쟁에 미친 한미합동군사훈련을 당장 멈추어라!

외국 군대 필요 없다, 짐 싸서 나가라!

외세를 위한 매국노법, 국가보안법을 철폐하라!

우리는 한 민족 영원한 배달민족, 만만세!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6-04-08 22:36:52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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