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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발의 원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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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숙 작성일16-02-13 17:09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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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발의 원흉은?

 

 

김숙(재미동포)

 

 

 

 

 

 

요즈음 북의 수소탄실험과 광명성 4호 발사의 성공으로 남쪽에서 매일 쏟아내는 단어 중 가장 많이 쓰이는 용어가 도발이다. 그래서 나는 도발의 원흉에 대해 쓰려고 한다.

 

사전을 찾아보니 도발이란 “남을 집적거려 일이 일어나게 함.” 이다. 북의 핵 보유나 수소탄 보유는 미국이 북을 집적거려서 발생한 일로 도발을 한 나라는 미국이다. 그런데 왜 남쪽에서는 미국을 도발국으로 표현하지 않으며 북을 도발국으로 몰아가는가?

 

여기에 남쪽 정부는 답해야 한다.

 

오늘도 윤병세가 독일을 방문하여 자신이 강조한 ‘끝장 결의’라는 것은 북이 도발을 재발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한 초강경 카드라고 했는데, 입은 삐뚤어졌어도 말은 바로 하라고 윤병세는 입이 삐뚤어지지 않아서 바른 말을 못하고 상전 미국의 입맛에 맞는 말을 하느라 도발하는 미국을 탓하지 못하고 에매한 북으 도발자로 몰아가 고있다.

 

그는 이어서 말하길 북이 안보리의 새 결의를 위반하고 다시 도발한다면 북은 국제사회로부터 온전히 고립된다고 말했는데 북에서는 안보리 결의라는 것을 한 번도 인정하지 않았다는 것을 윤병세 자신도 알 것이다.

 

주권국가로서 자국의 이익과 계획에 따라 핵실험도 하고 인공위성도 쏘아 올리는 것은 그 누구도 시비할 바가 아니다.  그러므로 북의 핵실험도 인공위성 발사도 시비의 대상이 안된다.

 

현재까지 전 세계적으로 인공위성을 쏘아 올린 자료에 보면 미국에서 1,554회 인공위성을 쏘았다. 러시아는 3,108회, 유럽은 222회, 그리고 중국은 161회, 일본은 87회나 쏘았는데 이들 나라가 인공위성을 쏘는 것은 도발이 아닌데 북이 쏘아 올린 것은 도발이라고 주장하는 근거가 무엇인가?

 

북도 미국이나, 러시아 중국, 일본들과 동등한 자격을 가진 주권국가이다. 그러니 박근혜 정부는 인공위성을 쏘아 올린 것을 도발로 말하려면 다른 나라들에도 같이 도발을 적용하여 주장하라. 날 때부터 삐뚤어진 심보를 타고난 박근혜와 그 일당들은 사건을 보는 시각부터 바로잡고 국사를 논해야 한다. 그런 놀부 심보 깡패의 논리로는 그 누구도 설득할 수 없다. 아니 오히려 조롱거리가 되고 만다.

 

핵실험도 그렇다. 자료에 의하면 1945년 최초의 핵실험이 이루어진 후 71년간 총 2,055회의 핵실험이 있었는데, 미국과 러시아(옛 소련), 영국, 프랑스, 중국, 인도, 파키스탄, 북쪽 등 8개 나라이다. 이 가운데 미국이 1,032차례, 소련이 715차례의 핵실험을 했다. 전체 핵실험 횟수 가운데 미국과 러시아(구소련) 사례가 85%를 차지한다. 이밖에 프랑스가 198차례, 영국과 중국이 각각 45차례 북이 4회 핵실험을 실시했다.

 

자료에서 보듯이 미국의 핵실험 횟수는 세계 핵실험의 50%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많이 했다. 그런데 미국의 핵위협에서 민족과 나라를 지키기 위한 수단으로 실행한 북의 핵실험은 도발이고 천여 번 이상 핵실험을 한 미국의 행위는 도발이 안 되는가?

 

셰계 평화의 파괴자는 미국이다. 전 세계를 향해 도발을 한 나라도 미국이다. 박근혜와 윤병세, 홍용표 새누리당 대표 얼간이 김무성은 핵을 인류역사상 처음으로 사용하고 실험한 나라 미국에 도발을 멈추라고 주장해야 마땅하다. 그렇게 못한다면 방어수단 국가보위를 위한 수단으로 겨우4번 핵실험을 한 북을 도발자로 몰지 말고 입 다물고 가만히 있기를 바란다. 물론 노예의 신세에서 상전에게 대고 감히 입을 뗴지도 못할 것을 안다. 그러니 입 다물고 있으라는 것이다.

 

박근혜 당신은 역사에 길이 남을 역적 중의 역적임을 알고 민족 앞에 석고대죄하라.

 

7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우리 민족의 허리를 잘라놓고 온갖 공갈. 협박으로 무기판매로 흡혈귀 같이 혈세를 빨아가는 미국과  근 40년간 우리의 부모들을 형제와 자매들을 개. 돼지로 취급한 일본 것들과 손뼉 치며 놀아나고 있지 않은가? 일본군 위안부로 끌려갔던 할머니들을 비롯한 강제노역, 징병으로 끌려가 인간으로는 할 수 없는 모든 수난을 당한 우리의 어머니 아버지들의 한 맺힌 가슴에 일본 것들 한통속이 되어 그렇게 놀아 날 수 있느냐?

 

박근혜 당신이 사람이 맞는가? 사람이라면 무뇌인 즉 멍청이이다. 이 멍청이를 집권자로 세운 대한민국의 미래는 절망이다.

 

요즈음 며칠 동안 계속하여 남쪽 증권시장은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계획적으로 경제위기를 조성하고 경제를 식민지화한 미국이 다시 한 번 남쪽을 가지고 노는 현상이다.

 

정치적으로 경제적으로 문화적으로 식민지 노예로 전락한 남쪽에서 집권자로 등장하였으면 제대로 된 두뇌와 의식을 가지고 식민지 상전에게 말해라 도발을 멈추라고.

 

그리고 북에서 배우라. 자주와 자강력을!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6-02-13 17:10:12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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