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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김정일주의의 정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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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현환 작성일16-01-09 19:17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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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김정일주의의 정식화

 

 

 

김현환(재미자주사상연구소 소장)

 

 

김정은제1위원장은 2016년 신년사에서 “사회주의 정치사상 진지를 억척같이 다져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사상을 “혁명의 원동력”으로 삼고 이북 민중을 “백두의 혁명정신”과 “백두의 칼바람정신”으로 철저하게 무장한 “사상의 강자들”로 준비시켜 수령의 “유훈 관철전”과 “당정책 옹위전”에서 “불굴의 정신력”을 발휘하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여기 신년사에서 김정은제1위원장이 강조하는 <사상>, <백두의 혁명정신>, 그리고 <백두의 칼바람 정신>은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지 알아보자. 그것은 바로 김일성주석이 창시하고 김정일위원장이 심화발전시킨 주체사상, 바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말한다. 김정은제1위원장은 김일성주석과 김정일위원장의 사상과 업적을 철저히 옹호하고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김주석과 김정일위원장의 사상과 의도대로 풀어나가 주체혁명 위업을 끝까지 완성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2014년 신년사에서 밝힌 바 있다. 이러한 시대적 역사적 사명감으로부터 출발하여 김정은제1위원장은 지난 4년간 김주석과 김정일위원장의 혁명사상을 하나의 일체화된 혁명사상으로 정식화하고 그 역사적 지위를 밝히는 것을 첫째가는 과제로 내세우고 실천하여 왔다. 

 

김정은 제1위원장은 새로운 시대에 맞게 김일성주의를 <김일성-김정일주의>로 정식화하고 그것을 조선노동당의 지도사상으로 내세워 주었다. 그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우리 당과 혁명의 영원한 지도사상으로 확고히 틀어쥐고 나가야 한다.”

 

김정은제1위원장은 선대 수령들이 이룩해 놓은 주체의 혁명위업을 끝까지 계승하고 완성해나갈 굳은 결심과 의지를 가지고 혁명발전의 새로운 시대적 요구에 맞게 김일성주의를 <김일성-김정일주의>로 심화 발전시키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열정적으로 전개해 나가고 있다. 사람들의 요구와 이해관계를 반영한 사상은 정식화되어야 사람들이 그것을 인식하고 자기의 사상정신적 무기로 삼게 되며 그 사상으로 무장한 사람들의 활동에 의하여 사상의 생활력이 발휘된다.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를 과학적으로 반영한 사상의 정식화는 탁월한 수령에 의해서만 이루어질 수 있다. 민중의 자주위업 실현을 필생의 사명으로 간직한 민중의 수령만이 시대와 혁명의 요구를 가장 과학적으로 통찰하고 집대성할 수 있는 사상 이론적 자질과 능력을 지니고 있다. 이미 1970년대에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를 실현하기 위하여 온갖 노력을 다하였으며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지속적인  헌신을 다한 김정일위원장에 대한 존경심을 지니고 김정은제1위원장은 김정일위원장이 정식화하고 심화 발전시킨 <김일성주의>를 김정일위원장의 뛰어난 사상이론의 활동업적과 결부시켜 <김일성-김정일주의>로 정식화하였다.

 

김정은제1위원장은 <김일성-김정일주의>가 우선 주체의 사상, 이론, 방법의 전일적인 체계라고 강조하였다. 김일성-김정일주의가 주체의 사상, 이론, 방법의 전일적인 체계라는 것은 그것이 <주체사상>과 <주체의 혁명이론>, <주체의 영도방법>으로 구성되어있으며, 사람중심의 철학사상인 주체사상을 세계관적 기초로 하여 주체의 혁명이론과 주체의 영도방법이 전일적으로 체계화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김일성-김정일주의>는 사람은 세계의 주인, 자기 운명의 주인이라는 자각을 지니고 자기 운명을 자주적으로 개척해나가야 한다는 사람중심의 <철학적 세계관>과 민중의 자주위업을 완성할 수 있는 길을 뚜렷이 밝혀주는 민중 중심의 <혁명이론>, <영도방법>을 내용으로 하고 있는 것으로 하여 자주성을 지향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쉽게 공감하고 자기의 것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가장 정당하고 보편적이며 생활력이 있는 자주시대의 혁명의 지도사상이다. 또한 <김일성-김정일주의>는 선군시대에 혁명의 실천적 요구에 맞게 제국주의자들과 자본가계급의 반사회주의적 책동을 막아내고 <주체사회주의 문명강국>을 건설하기 위하여 끝까지 투쟁해 나갈 수 있는 목표와 방도를 밝혀주는 과학적인 혁명사상이다.

 

다음으로, 김정은제1위원장은 <김일성-김정일주의>는 김일성주의의 계승 발전이라는 사실을 지적하였다. 새로운 사상은 선행한 사상과의 관계에서 볼 때 계승과 혁신의 관계에 있다. <김일성-김정일주의>는 김일성주의의 구성과 혁명적 내용을 전면적으로 계승하고 있다. 이것은 이미 앞에서 지적한 대로 <김일성-김정일주의>가 주체사상, 주체의 혁명이론, 주체의 영도방법으로 이루어진 김일성주의의 모든 혁명적 내용을 전면적으로 계승하고 있다는 것을 말하여준다.

 

그리고 김정은제1위원장은 <김일성-김정일주의>는 김일성주의의 심화 발전이라는 점을 강조하였다. 혁명의 전개 과정은 혁명사상의 발전 과정이며 혁명사상의 발전이 없이 혁명의 지속적인 발전에 대하여 생각할 수 없다. 김정일위원장의 탁월한 사상이론 활동에 의하여 김일성주의는 조선혁명의 새로운 발전단계에 맞게 선군혁명 원리와 원칙, 선군정치의 이론과 <주체사회주의 문명강성국>의 건설이론들로 더욱 심화 발전되어 그 견인력과 생활력이 비상히 높아졌으며 혁명실천에서 그 정당성이 확증되었다. 그리하여 이북 민중들은 이미 오래전부터 김주석과 김정일위원장의 혁명사상을 <김일성-김정일주의>로 불러왔으며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조선노동당의 지도사상으로 삼고 투쟁하여왔다.

 

또한, 김정은제1위원장은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조선노동당의 <최고 강령>으로 내세우고 그 실현을 위하여 헌신해 왔다. 온 사회를 김일성-김정일주의화한다는 것은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열렬한 김일성-김정일주의자로 만들며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를 김일성-김정일주의의 요구에 맞게 발전시켜나간다는 의미이다.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는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의 혁명적 계승이며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의 심화 발전이다.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 강령에는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가 내세웠던 모든 투쟁 목표들을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철저히 관철하여 정치와 경제, 사상과 문화 등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민중의 이상과 소망을 현실로 꽃피우기 위한 근본적 원칙과 방도들이 전면적으로 밝혀져 있다.

 

김정은제1위원장은  선대 수령들의 숭고한 소망을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훌륭히 구현하기 위하여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지도하고 있다. 김정은제1위원장은 우선 사상이론 활동을 계속 전개하여 사회주의 강성국가 건설을 위한 이북 민중 투쟁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고 있다. 그는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이시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우리 당의 영원한 총비서로 높이 모시고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완성해 나가자], [김정일애국주의를 구현하여 부강조국 건설을 다그치자]를  비롯한 수많은 논문들을 발표하여 선대 수령들의 영도업적과 김일성-김정일주의의 불패성이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힘있게 과시되게 하였다.

 

현시대는 과학기술의 시대이다. 과학기술에서 앞서면 강자가 되고 뒤떨어지면 약자로, 강대국의 노예로 되는 것이 현실이다. 새 세기의 산업혁명은 최첨단을 돌파하여 이북을 <지식경제강국>으로 만들기 위한 과학기술 혁명이며 그 담당자는 김일성-김정일주의 사상과 과학지식을 소유한 혁명인재들이다. 첨단과학기술은 김일성-김정일주의 사상으로 무장하고 혁명적 열의와 창조적 적극성을 지닐 때 더 큰 위력을 발휘할 수 있다. 과학과 기술을 알기 전에 먼저 선대 수령들의 혁명사상인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알아야 하며 민중을 하늘처럼 여기는 <민중제일주의>로 무장하여야 한다. 김정은제1위원장은 올 2016년 신년사에서 다음과 같이 민중제일주의를 강조하였다.

 

“당조직들과 국가기관들은 인민중시, 인민존중, 인민사랑의 정치를 구현하여 인민의 요구와 이익을 절대시하며 인민들의 정치적 생명과 물질문화 생활을 책임지고 끝까지 돌봐주어야 합니다.”

 

이러한 지식경제 시대에 맞는 혁명이론의  새 경지를 열어나가는 김정은제1위원장의 사상이론 활동은 철저한 계승성과 대담한 혁신, 확고한 원칙성과 비상한 창조성으로 일관되어 있다. 그는 발전하는 새 시대가 제기하는 문제점들을 제때에 포착하고 혁명실천에서 이룩한 풍부한 경험들을 일반화하여 새로운 전략전술과 노선들을 계속 제시함으로써 이북 민중의 투쟁의 앞길을 뚜렷이 제시해주고 있다. 그는 심오하고도 열성적이며 세밀하면서도 다방면적인 사색과 탐구의 세계에서 온 사회를 김일성-김정일주의화할 데 대한 강령적 구호와 <김정일애국주의>에 관한 사상, 당과 민중을 하나의 동지로 만들데 대한 사상, 새 세기의 요구에 맞는 <주체사회주의 문명강국>을 건설할 데 대한 사상들을 새롭게 밝혀줌으로써 이북 민중은 참다운 삶과 투쟁의 뚜렷한 현실적 목표를 가지고 정력적으로 투쟁하고 있다.

 

김정은제1위원장은 또한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새로운 전성기를 펼쳐놓고 세기적인 대진군 속도를 창조해나가도록 지도하고 있다. 사회의 모든 분야를 김일성-김정일주의의 요구대로 개조해나가는 과업은 오늘 조선노동당의 지도로 새로운 대진군 속도로 <주체사회주의 문명강국>을 건설하기 위한 거창한 사업이다.

 

그는 조선노동당 <제4차 세포비서대회>와 <당창건 70돌 경축대회>를 마련하여 조선노동당을 튼튼한 조직 사상적 기초를 가진 투쟁력이 강한 강철의 당으로 강화 발전시켰으며 전당이 <민중제일주의>가 차넘치는 어머니당으로 되도록 하였다. 그는 조선노동당창건 70돌 경축 열병식 및 평양시 군중시위에서 한 연설에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우리 당이 조선을 이끌고 광명한 미래로 힘차게 나아가자면 명실공히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 당의 혁명적 성격을 변함없이 고수하고 백방으로 빛내어 나가야 합니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는 본질에 있어서 인민대중제일주의이며 우리 당의 존재방식은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것입니다.”

 

오늘 이북에서는 혁명발전의 새로운 요구에 맞게 <민중제일주의>를 산 현실에 구현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 있다. <모든 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 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 하여!>라는 구호가 당사업과 국가활동, <주체사회주의 문화강국> 건설의 모든 분야의 사업에 철저히 구현되고 있다. 2016년 신년사에서 김정은제1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일군들은 현실 속에 깊이 들어가 대중의 심장에 불을 달고 모든 사업을 혁명적으로, 과학적으로 전개해나가며 인민을 위한 길에 한몸이 그대로 모래알이 되어 뿌려진대도 더 바랄 것이 없다는 고결한 인생관을 지니고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인민의 참된 충복, 혁명의 유능한 지휘성원이 되어야 합니다.”

 

이렇게 <민중제일주의>가 구현되면 당도 <어머니 당>으로 빛을 뿌리게 되고 정권도 민중의 자주적 권리와 이익의 대표자, 옹호자로 강화되며 일꾼들도 민중의 참다운 충복이 된다는 것이 이북의 현실이 확증해준 진리이다. 이러한 실제적인 현실이야말로 김일성-김정일주의가 <민중>이라는 숭고한 이름과 함께 영원불멸할 것이라는 사실을 더욱 확신하게 해준다. 

 

이와 함께 김정은제1위원장은 온 나라에 새로운 <일당백 공격속도>, <마식령 속도>, <평양속도>를 창조함으로써 <주체사회주의 문명강국>을 건설하기 위한 투쟁에서 경이적인 사변들이 다방면으로 일어나도록 하였다.

 

김정은제1위원장의 현명한 지도로 마식령 군인건설자들과 백두산청년영웅발전소 건설자들, 평양의 과학기술전당과 미래과학자거리를 건설한 건설자들 그리고 최근에 수소폭탄의 실험을 성공시킨 과학자들의 투쟁정신, 투쟁기풍이 온 나라에 차넘치는 속에 새 세기 산업혁명, 과학기술 혁명의 불길이 더욱 세차게 타올라 최첨단 돌파의 자랑찬 성과들이 이룩되고 문학, 예술, 교육, 체육, 보건 등 <주체사회주의 문명강국>을 건설하기 위한 모든 분야에서 눈부신 발전이 이룩되었다.

 

온 사회에 김일성-김정일주의화가 조선노동당의 최고 강령으로 선포된 때로부터 이북이 힘차게 전진하여온 과정은 김정은제1위원장의 사상과 기상으로 전진하고 발전하여 온 과정이었고, 그의 영도따라 온 나라에 <민중제일주의>와  <김정일애국주의>가 높이 발양되고 전 민중의 정신력이 총폭발되어 세계를 놀라게 하는 <조선속도>로 기적과 혁신이 창조되는 장엄한 노정이었다. 

 

2015년 8월 네팔에서 진행된 아시아지역 주체사상 토론회에서 아시아지역 주체사상연구소소장은 “김정은동지께서는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혁명사상을 김일성-김정일주의로 정식화하시고 발전풍부화시키시어 자주시대, 선군시대의 지도사상으로  더욱 빛내이시었다.”라고 지적했다. 

 

혁명의 지도사상이 영원한 생명력을 발휘하자면 그 진수를 계승하면서 새로운 환경에 맞게 창조적으로 발전시켜야 한다. 현시대 혁명이론의 새 경지를 열어나가고 있는 김정은제1위원장의 사상이론 활동은 철저한 계승과 대담한 혁신, 확고한 원칙성과 비상한 창조성으로 관통되어 있다. 발전하는 시대가 제기하는 문제점을 제때에 포착하고 혁명실천에서 이룩한 풍부한 경험을 일반화하면서 새로운 전략전술과 방침들을 끊임없이 제시하고 있는 김정은제1위원장의 사상이론적 예지는 참으로 놀랍다. 그의 심오하고 정력적이며 섬세하면서도 다방면적인 사색과 탐구의 결과로 온 사회를 김일성-김정일주의화하는 구상과 당과 민중을 하나의 일심단결체로 만들데 대한 이론,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을 병진시킬 데 대한 전략적 노선과 같은 독창적인 사상과 방침이 계속 발표될 수 있었다. 

 

오늘날 세계의 진보적 인류는<김일성-김정일주의>를 시대를 대표하는 자주와 진보의 지도사상으로 받아들이고 각 나라와 민족의 발전과 자주적인 새 사회건설을 위한 투쟁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6-01-09 19:17:34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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