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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3] 김현환소장, <주체사회주의 문명강국>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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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현환 작성일15-12-12 16:01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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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3] 김현환소장, <주체사회주의 문명강국> 발표

 

 

편집국

 

 

김현환 재미자주사상연구소 소장은 10일 김정일 위원장 서거 4주기를 맞이하여 <주체사회주의 문명강국>이라는 제목의 글을 발표하였다. 이 글에서 북녘사회가 문명강국으로 나아가는 현재의 모습을 조명하였다. 12월 17일은 김정일 위원장이 서거한지 4주기가 되는 날이다.

 

김현환 소장은 오늘날 북이 지향하는 최상의 문명을 최고의 수준에서 누리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지를 밝히면서 문명강국의 기초를 놓은 김정일위원장의 업적을 소개하였다.

 

이어 북이 가는 문명강국은 인간의 생명인 자주성을 옹호하고 실현시켜주는 자주의 길을 가는 국가이고, 주체사회주의를 실현하는 강국이며, 민중의 생명인 자주성과 주체사회주의를 지키기 위하여 일심단결의 길과 선군의 길을 가는 최상의 <주체사회주의 문명강국>이라고 하였다.

 

끝으로 모든 분야에 정통한 김정은 제1위원장의 직접적인 지도 아래 <주체사회주의 문명강국>이 완성되어가고 있다고 하면서 이북 민중이 이제 이러한 최상의 문명을 최고의 높이에서 누릴 자격이 있다고 주장하였다.

 

3회에 걸쳐 연재로 글을 소개한다.

 


 

 

주체사회주의 문명강국 

 

 

                          김현환(재미자주사상연구소 소장)

 

 

 

결론

 

 

재미동포들에까지 잘 알려진 노동신문의 동태관 논설위원은 한충혁과 승철진 동료 논설위원들과 함께 당창건 70돌이 되는 올해 2015년10월10일 <정론>에서 <사랑의 전쟁>이라는 이름을 처음으로 쓴다고 언급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불과 철이 부딪치는 전쟁은 많았다. 파괴와 살육을 낳는 전쟁은 이 시각도 세계의 곳곳에서 계속되고 있다. 우리는 여기서 전쟁이라는 이 말에 새로운 이름을 단다. 그것은 죽음과 파괴를 낳는 증오의 전쟁이 아니라 재부와 행복을 낳는 사랑의 전쟁이다. 그것은 인민에 대한 위대한 사랑의 화신이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동지의 병사들만이 벌릴 수 있는 세상에 둘도 없는 조선의 것, 인민사랑의 성전이다.”

 

지난 8월 말에 이북의 최 북단의 라선시에 홍수가 났을 때 인민군대가 동원되어 30여 일만에 백학산 밑에 문명국 수준의 1,300세대의 살림집을 건설하는 기적을 낳았다. 그때 그곳에 자원한 인민군들과 그곳 백학산 기슭의 시민들 사이에 눈물 없이는 볼 수 없는 <사랑의 전쟁>이 벌어졌다. 시민들은 자신들의 살림집을 건설해 주려고 주야로 전투를 벌이고 있는 인민군들을 위하여 원호물자를 보내주면 인민군들은 절대로 인민들에게 신세질 수 없다면서 원호물자를 받을 수 없다고 서로 <사랑싸움>을 벌였다. 한번은 백학동 여성들이 떡을 해서 건설장에 가 떡을 전해주려하자 또 인민군들로부터 거절당하여 떡이 다 굳어져 버렸다. 동태관과 그의 동료 논설위원들은 이러한 눈물 없이는 볼 수 없는 <사랑의 전쟁>을 목격하고 목이 메어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병사들은 인민을 위해 땀으로 피운 소금꽃을 사랑하고 인민들은 병사들이 피워준 웃음꽃으로 복된 세월을 살아가는 이것은 단순한 미풍이라고만 볼 수 없다. 거기에는 너무나 고귀하고 성스러운 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우리 원수님만을 하늘처럼 믿고 사는 이 나라 인민의 그 순결한 믿음을 더 소중하게 지켜주고 노동당 만세를 부르는 민심의 대하가 더 맥맥히 굽이치게 하려는 우리 병사들의 웅심 깊은 지성이 깃들어 있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동지와 뜻도 마음도 감정도 하나인 우리 인민군대는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일 뿐 아니라 인민의 믿음의 수호자라는 것을 그들은 오늘의 라선땅에서 가슴 뜨겁게 보여주었다…. 라선땅에서 일떠선 무릉도원의 기초는 돌과 시멘트가 아니라 원수님의 마음을 닮은 병사들의 고귀한 땀방울과 깨끗한 양심이었다는 것을 두고두고 후세들에게 전해줄 것이다.”  

 

이처럼 지난 4년 동안 김정은제1위원장의 영도 아래 전개되어 온 이북 민중의 행복을 위한 인민군대와 청년들과 민중들의 <사랑의 전쟁>으로 인하여 지난날에는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고 하였지만 1년 마다, 아니 이제는 몇 달마다 세계를 놀래우는 기적을 창조하며 이북 사회는 최상의 문명국인 <주체사회주의 문명강국>으로 전변되고 있다. 장천 남새전문 협동농장, 마식령 스키장, 세포등판의 목장, 문수 물놀이장, 김일성종합대학과 김책공업종합대학의 교육자 살림집, 평양양로원, 위성과학자 주택지구, 연풍과학자 휴양소,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 라선시의 1,300여 세대 새 살림집, 과학기술전당, 미래과학자거리, 평양과 원산을 비롯한 각 도와 시의 육아원과 애육원, 등 수많은 민중사랑, 후대사랑의 기념비적 창조물들이 하늘 높이 솟아오르는 것을 보면 이북의 <주체사회주의 문명강국>이 말뿐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해주고 있다. 사실상, 현재 이북에서는 각처에서 자주성, 민족성, 독창성, 현대성과 과학성이 구현된 새로운 최상의 기준, <주체사회주의 문명강국>을 창조하기 위하여 정력적으로 투쟁하고 있다.

 

선대 수령들이 걸어온 <자주의 길>, <사회주의의 길>, <일심단결의 길>, <선군의 길>을 그대로 계승하면서도 최첨단 과학기술 지식을 두루 갖춘 패기 왕성한 젊은 최고지도자인 김정은 원수의 영도 아래 현대 건축의 기준, 산업기술의 표본, 사회주의 농촌문화 건설의 본보기가 새로운 시대, 지식경제시대의 요구에 맞게 계속하여 갱신되고 있으며 <주체사회주의 문명강국>을 상징하는 기념비적 창조물들이 여기저기 건설되고 있다.

 

군사, 문학, 건축, 음악, 체육 등 창조와 건설의 모든 분야에 정통한 김정은 제1위원장의 직접적인 지도로 창조된 생기와 활력이 넘치는 모란봉악단과 청봉악단의 창조적 기풍으로 온 사회에 새로운 문화의 창조 기풍이 넘쳐나고 있으며 체육열풍으로 온 나라가 떠들썩하다. 더욱이 지금 이북에서는 과학중시사상이 널리 퍼져 전민 과학기술 인재화와 최첨단 돌파를 향한 노력이 힘있게 전개되고 있다. 지식경제시대의 요구에 맞게 CNC기술의 명맥을 틀어쥐고 새 세기의 산업혁명을 다그치며 과학전선에서 놀라운 성과들을 끊임없이 이룩하여 사회발전을 힘있게 추동하고 있다. 또한, 새 세기에 전민교욱체계가 완비되고 컴퓨터를 통한 원격대학이 각처에 준비되어 교육열풍이 온 사회에 차 넘치게 되니 민중의 창조적 능력이 비약적으로 발전되고 있다. 바로 이러한 민중의 <창조력>이 이북을 새로운 <주체사회주의 문명강국>으로 완성해가고 있는 것이다.

 

이북이 건설하고 있는 세계최상의 <주체사회주의 문명강국>은 2015년 12월 7일, 노동신문의 <정론>에서 지적한 바와 같이 이북의 전체 민중이 세계를 굽어보며 다 같이 누리는 <주체사회주의 문명>이고, 민중의 요구와 이상, 이북의 자립적 토대에 뿌리를 둔 이북 식 문명이며, 먼 훗날에도 손색없는 완벽한 문명, 만년 보증의 문명이다. 그것은 경제와 문화의 전반적 부문을 포괄한 전면적 개화이고 세월을 따라가는 문명이 아니라 남들의 열, 백 걸음을 한달음에 따라잡는 <초음속의 문명>이다. 제국주의 연합세력들과 이남의 반동세력들은 이북 민중들이 최상의 문명인 <주체사회주의 문명>을 최고의 높이에서 누리도록 제발 침략과 약탈정책을 포기하기 바란다. (끝)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5-12-12 16:06:55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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