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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 첫 설맞이모임을 회상하여-【동영상】설맞이공연에 깃든 사랑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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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top921 작성일17-03-01 23:13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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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 첫 설맞이모임을 회상하여

《수령님께 기쁨을》, 아이들의 지성어린 공연

 

【평양발 김유라기자】새해를 맞으며 진행되는 학생소년들의 설맞이모임. 그 력사는 1950년 설맞이부터이다. 유치원에 다니시던 어린 시절의 김정일장군님의 직접적인 발기에 의하여 김일성주석님의 저택에서 진행된 소박한 공연. 그 뜻깊은 자리에 있었던 연고자들에게서 가슴뜨거운 사연을 들었다.

 

학생소년들은 자기 령도자의 다함없는 흥모의 정을 무대우에 펼쳐보인다. (사진은 2017년 설맞이모임, 조선중앙통신)

 

장군님께서 발기

 

1950년 설맞이모임이 진행된것은 1949년 12월 31일. 김정숙어머님께서 서거하신지 100일이 채 지나지 않았을 때였다.

 

신년연회를 비롯한 국가행사들은 예정되여있지 않았고 온 나라가 슬픔에 잠긴 시기였다.

 

장군님과 같은 유치원을 다닌 홍석화씨(73살)는 그때를 이렇게 회상한다.

 

《해마다 유치원에서 진행하는 설맞이모임도 응당 없는줄 알았는데 당시 5살, 6살밖에 안되였던 우리들은 그 사연에 대하여 잘 몰랐다. 그런데 장군님께서 우리들을 부르시여 훈련을 조직하시였다. 먼저 〈김일성장군의 노래〉를 합창하고 그 다음에 아무개는 독창하고 누구누구는 춤을 추라. 이런 식으로 며칠전부터 은근히 공연준비가 시작되였다.》

 

유치원에서 진행된 훈련의 목적이 밝혀진것은 12월 31일이였다.

 

장군님께서는 유치원생들의 어머니들을 직접 주석님저택으로 초청하시였다. 영문을 모르고 찾아간 그들을 맞이한것은 약 20명의 아이들이였다.

 

주석님을 모시고 진행된 설맞이공연. 여기에 참가한 김무인씨(73살)는 이렇게 돌이켜본다. 《막상 공연을 시작하자고 하니 아이들이 다 긴장했다.

 

그러자 장군님께서 나가시여 유치원선생님한테 〈출석노래〉를 피아노로 치도록 말씀하셨다.

 

〈누구동무, 어디 있어요.〉〈나 여기 있어요.여기 있어요.〉 하고 노래를 하니 아이들의 긴장이 어느새 풀렸다. 우리는 장군님의 지휘에 맞추어 〈김일성장군의 노래〉를 합창했다.

 

아이들은 수령님앞에서 노래하는데 남보다 더 잘해야지 하고 독창, 쌍무 등 자기 재간을 부렸다.》

 

주석님께 기쁨을 드리자고 장군님께서 발기하신 공연은 대성공으로 끝났다.

 

리홍순씨(73살)는 《어버이수령님을 잘 모셔야 한다는것이 김정숙어머님의 자제분교양의 기본이였다.

 

그 설맞이공연은 수령님의 건강이자 곧 우리 조국의 운명이라고 하시며 수령님의 건강에 늘 마음쓰시던 어머님께서 돌아가신 후 어머님께서 하시던 일을 자신이 맡아하시겠다는 장군님의 각오이며 높은 충정심이였다.》고 말한다.

 

《우리가 그 무슨 예술적재간이 있은것은 아니였지만 우리의 심정을 담은 노래나 무용이 수령님께 기쁨을 드렸다면 그것이야말로 제일가는 작품이다.》

 

령도자의 축복속에 새해맞이

 

이런 가슴뜨거운 사연을 안고있는 설맞이모임은 1958년부터 년례적인 행사로 전통화되였다.

 

1958년 새해를 맞으며 평양시 중구역에 위치한 대동문영화관에서 진행된 평양시학생소년들의 설맞이모임에 참석하신 주석님께서는 아이들에게 궁전을 새로 지어주고 앞으로 설맞이는 소년단원들과 함께 하겠다고 교시하시였다.

 

그후 평양학생소년궁전이 꾸려져 이곳에서 설맞이모임이 진행되게 되였다.

 

1958년의 설맞이공연에도 참가한 백현우씨(73살)는 《수령님의 축복속에 새해를 맞고 새해결의를 다질수 있는 영광, 그런 행운은 우리 조선의 아이들에게만 차례진것이다.》고 감회깊이 이야기한다.

 

아이들을 제일로 내세워주시는 주석님의 후대사랑은 세기를 이어 이어지고있으며 설맞이공연에 참가하는 행운은 조국의 학생들뿐아니라 재일조선학생들에게도 차례지고있다.

 

 


 

 

【동영상】설맞이공연에 깃든 사랑의 이야기 (1)

유년시절의 설맞이모임 이작도 생생해…

 

새해를 맞으며 진행되는 학생소년들의 설맞이모임. 그 력사는 1950년 설맞이부터이다. 유치원에 다니시던 어린 시절의 김정일장군님의 직접적인 발기에 의하여 김일성주석님의 저택에서 진행된 소박한 공연. 그 뜻깊은 자리에 있었던 연고자들에게서 가슴뜨거운 사연을 들었다.

 

 

 

 

 

【동영상】설맞이공연에 깃든 사랑의 이야기 (2)

대동문영화관에서의 설맞이모임

 

조선에서 해마다 진행되는 학생소년들의 설맞이공연. 어이하여 조선에서는 아이들의 노래와 춤으로 새해를 맞이하는가. 그 력사속에는 어떤 사연이 깃들어있는가.

 

 

 

 

 

(조선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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