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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군 박근혜 게이트와 무녀 최순실의 쿠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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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방문객 작성일16-11-02 10:2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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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군 박근혜 게이트와 무녀 최순실의 쿠데타

 


(WWW.SURPRISE.OR.KR / 무심지생 / 2016-11-02)

 

 

대한민국의 치욕이자 국민을 절망하게 만든 '최순실‘의 국정 농단을 이제 혼군 ’박근혜 게이트'로 명명해야 한다. 아니 민간 무녀인 ‘최순실의 쿠데타’라고 해야 할 지경이다. ‘영혼합일빙의법’으로 혼군을 겁박하고 무용지물로 만든 후, 국민의 주권을 탈취한 내란죄라는 말이다. 갈수록 그 음습하고 어두운 골의 깊이와 넓이가, 도저히 가늠하기 조차 힘든 지경으로 치닫고 있기 때문이다.

 

사술(邪術)에 속아 국정이 난도질당한 이 정부와 최순실, 그리고 그 추종 세력 모두를 주권자인 국민의 이름으로 처단해야한다. 최순실과 그 가족일가친척들, 그리고 그 조직에 기생하여 탐욕과 이권을 빨아 먹어 왔던 흡혈귀들의 흔적들이 도처에서 그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중이다. 국민의 소중한 세금과 경제주체의 자금이 무녀 ‘최순실’과 그 조직들에게는 ‘복채(卜債)가 되어 버린 추악한 내막들이 하루가 멀다 하고 드러나고 있다. 대한민국의 국본이 우매하고 나약한 박 대통령과 요망한 무녀 ‘최순실’에게 능욕당하고 찬탈당한 혼용무도(昏庸無道)의 나날이다.

 

변신과 처신에 능수능란한 수구 기득권 친일파 후손 세력들과 언론사와 방송, 그리고 ‘기레기들’은, 근현대사를 관통하는 모든 정치적 격변기에,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악행과 변절의 역사를 도모하곤 했다. 그 결과 민중들은 탄압받아 왔고 핍박받아 왔다. 하지만 민중들은 피의 역사를 통해 오늘의 민주주의를 지켜왔다. 그러나 그 모든 투쟁과 희생을 통해 지켜 온 민주공화국이 갈기갈기 찢겨지고 망가져 버린 오늘이다.

 

민중 총궐기와 집회시위, 재야 및 야권의 국정쇄신 요구, 거국 중립내각 구성, 퇴진, 하야, 탄핵 등등의 요구와 구호가 날마다 외쳐지고 퍼져가고 있다. 하지만 이 모든 해법은 신중해야한다. 정말 억울하고 부끄럽고 참담한 시국이지만, 간단한 문제가 아니라는 말이다. 모든 법리적 검토를 심도 있게 판단 할 필요가 있다.

 

사악한 이 정부와 수구 기득권 친일파 후손 세력들이 합법을 가장한 반격을 하는 것 까지도 고려해야 한다. 울분과 절망이 온 몸을 짓눌러도 냉철하고 치밀한 대응이 필요하다. 이 수구 기득권 친일파 후손 세력들과 망조가 들은 정부가 던지는 먹잇감을 덥석 받아먹는 실수를 해서는 안 된다. 그들이 던지는 그 먹잇감 속에는 ‘독가시’가 숨겨져 있음을 알아야 한다. 이 기득권 세력과 사악한 정부의 사술(邪術)에 속아서는 안 된다는 말이다.

 

이명박 정권이 세속적 권력에 빠진 타락한 정치 목사와 장로들에게 휘둘려 국정을 농단하고 국토를 거들낸 후 유유히 사라지더니, 이제는 주술과 사악한 탐욕을 가진 무녀가 대통령을 혼미하게 하고는 이 이 나라를 망쳐놓아 버렸다. 이렇게 맹목적이고 확신에 찬 자신의 종교나 무속적 신념이 정치와 국사에 접목되면, 국가의 근본과 국민의 안위는 풍전등화가 된다는 말이다.

 

2004년 05월 30일,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을 하나님께 봉헌한다.“고 했던 이명박의 뻔뻔한 신앙관과, 대통령의 권한을 무녀 ‘최순실’에게 봉헌한 박근혜의 미숙한 무속 신앙관은 동일하다. 제정일치의 국가가 아닌 대한민국에서, 그들의 신앙관은 참으로 개탄스러운 종교적 망상이라는 말이다. 그 결과 다원적 종교관과 이성적 신앙심은 망가지고, 독선과 맹목, 그리고 배타적 신앙관이 이 나라를 거덜내어버렸다.

 

이 거들 난 나라를 정상적인 상태로 되돌리려는 민주 시민들의 분노와 함성은 그 뜻을 이룰 수 있을까? 그리 만만해 보이지 않는다. 수구 기득권 친일파 후손 세력들의 반격이 시작 될 것이기 때문이다. 혼군 박대통령과 무녀 ‘최순실’을 희생양으로 삼고 자신들의 입지와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다방면으로 ‘플랜’을 만들어 갈 것이다.

 

그들은 정상적인 인간의 덕성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 것을 직시할 필요가 있다. 친일파 세력과 수구 기득권 세력은 곳곳에 포진되어 있고, 그 힘은 막강하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대한민국은 올바른 자본주의 제도와 절차상의 합리적 의사 결정이 일어나는 민주공화국이 아니다. 오로지 자신들만의 영역과 재산과 탐욕이 보장되는 대한민국이 필요할 뿐이라는 뜻이다.

 

그들의 '카르텔'은 질기고 깊은 뿌리처럼 단박에 뽑혀지는 세력들이 아니다. 자르고 파내고 뽑아내도 없어지지 않는 독종들이라는 말이다. 이처럼 벌써 '조중동'과 종편들의 움직임이 예사롭지 않다. 수구보수 신문과 방송, 그리고 이명박과 검찰, 국세청, 국정원의 작전이 시작되고 있다. 논점을 흐리게 하려는 수작과 ‘프레임’을 만들어 가는 징후가 포착되고 있기 때문이다.


도미노(Domino)식 혁명과 체인(Chain)식 반격

 

'타워브레인(Tower-brain)'이 가동되고 '이너서클'의 원로와 행동대원들은 이 난국을 타개하기 위해 ‘체인 이론’을 만지작거릴 지도 모른다, 민주 진영으로 정권을 빼앗기기 전에 그들의 ‘체인’상태를 재점검 할 것이다. 바로 박근혜라는 망가진 체인을 교체하는 ‘플랜’을 만지작거리고 있다는 말이다. ‘하야’나 ‘퇴진’이 아니라 그들만의 연결 고리인 망가진 ‘체인’만 교환하고 재정비 한 후, 강력한 힘을 작동시킬 것이다. 박근혜와 최순실 사이에 ‘쉴드’를 치고, 연결 고리는 잘라내고, 구조적 문제를 상황적 문제로 희석시키고 전환시킬 것이다. 검찰과 국가 권력은 현 상황을 복잡하고 어지럽게 ‘가지 늘리기’를 시도 할 것이다.

 

민정 수석에 ‘최재경 전 검사장’을 내정한 것을 보면, 청와대와 수구 세력들의 반격이 시작되고 있다는 신호로 볼 수 있다. 이 자는 ‘이명박’의 도곡동 땅 차명보유, BBK 주가조작 의혹, 다스(주) 공금 횡령, 세월호 등에 관련 된 사람이다. 조선일보와도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해 온 인물이다. 수구보수 세력과의 관계도 돈독하다. ‘우병우’ 민정수석보다 더 치밀하고 자기 확신과 사명감(?)에 매몰 된 사람일 수도 있다는 말이다.

 

민중의 지속적인 집회시위와 목소리는 들어주는 척하면서 시간을 끌 것이다. 재야인사와 민주 진영과 야당의 비리를 표적 조사하고 언론에 흘릴 것이다. 아권의 유명 정치인과 ‘최순실’의 연결 고리를 조작할 개연성도 아주 높다. 정치권 전반으로 ‘’물타기식‘ 전략을 시도할 것이다. 절대로 호락호락 포기하거나 항복 할 세력이 아니다. 공작과 음해, 협박과 회유의 벌레가 스멀스멀 기어 나오는 중이라는 말이다.

 

추악하고 사악한 이 집단들은 그 어떤 절망적 상황이 닥치면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서 더 강하게 뭉치고 저항하는 인간들이다. ‘정의’를 위해 사는 조직이 아니라 ‘사익’을 추구하는 무리라는 말이다. 그 탐욕의 끝은 나라가 거들 날 때 까지다. 그들의 몰골이 좀비처럼 허우적거리는 것 같지만, 조만간 반전의 기회와 순간을 호시탐탐 노릴 것 이다.

 

관변 단체를 이용한 반격과 어버이 연합, 엄마 부대, 탈북 단체, 수구친일 종교인, 일베 등의 모든 수단을 동원 할 것이다. 진보 언론과 ‘Jtbc'를 표적 수사하고 세무 조사를 진행 할 수도 있다. 진보 개혁 인사와 그 가족들을 협박하고 회유하고 공작하는 짓은 하고도 남을 집단이다.

 

반전과 역습의 기회를 만들기 위해서 사회 혼란을 기획하고 조작하고 시도 할 수도 있다. 중산층이 가장 두려워하는 탐욕의 대상인 ‘부동산 대책’을 들고 나올 수도 있다. 하지만 두려우면 이기지 못한다. 이 모든 공포와 작전 세력에 대항할 수 있는 민주시민의 공동 연대와 동참과 행동이 절실할 때다.

 

수구보수 패악 세력들의 이러한 움직임을 간과하거나 대수롭게 생각하면, 또 다시 우리 민중은 개, 돼지로 전락하게 된다. 모든 민주 세력들은 정신을 똑바로 차려야 한다. 하늘이 우리에게 준 참담한 시련을 천재일우의 기회로 만들어가야 한다. 이 난국을 정치 집단과 국가 권력이 타개하는 것이 아니라, 민주시민의 혁명적 투쟁과 동참으로 해결해야한다.

 

그들이 체인 이론으로 무장하고 정비를 한다면, 우리 민주 진영은 ‘도미노 이론’을 전술로 만들어 가야 한다. 사술(邪術)에 빠진 이 정부를 정상적인 정부로 되돌려 놓아야 한다. 그리고 다시 한 번 ‘4·19 시민혁명’과 6·10 민주 항쟁을 이끌어 내어야 한다. 적당한 선에서 이 사태를 봉합하는 것은 치명적인 실수가 될 것이다. ‘4·19 시민혁명’을 ‘5·16 군사쿠데타’가 짓밟아 버린 역사의 교훈을 잊어서는 안 된다.

 

이 사악한 세력들의 ‘DNA’는 절대 변하지 않는다. 따라서 국정을 농단하고 국민을 우롱한 이 정부와 정치인, 사악한 무리들과 부패하고 탐욕에 찌 들은 세력들을 처단하는 것만이 이 사태를 수습할 수 있는 길이다. 그 길은 시민이 주체가 되는 ‘시민혁명 임시내각’이 필요하다는 말이다.

 

거국중립 내각은 많은 함정이 도사리고 있는 꼼수다. ‘조중동’과 새누리당의 물 타기 식 술수에 놀아나면 절대 안 된다. 새누리당은 스스로 당을 해산해야 할 쓰레기 정당이다. 협상하고 절충하고 동행할 수 있는 집단이 아니다. 국회의원 모두가 의원직을 사퇴하고 국민에게 석고대죄를 해야 할 대상이다. 오직 자신의 출세와 영달을 위해 눈을 감고 귀를 막고 입을 닫았던 그들의 영악하고 뻔뻔한 작태는 참으로 추잡스럽고 비굴한 모습이다.

 

그들이 체인 이론으로 무장하고 정비를 한다면, 우리 민주 진영은 ‘도미노 이론’을 전술로 만들어 가야 한다. 박근혜 정부를 끝내기 위한 국민의 지지를 얻어야한다. ‘시민혁명 임시내각’을 하루 빨리 출범시켜야 한다. 반격의 시간을 주어서는 안 된다. 혁명에 준하는 조치를 취해야 한다.

 

제일 먼저 사악한 무녀에게 국가와 국민의 주권을 넘겨버린 ‘박근혜 정부’와, 청와대 수석 보좌관과 그 정책을 옹호하고 비호해 왔던 새누리 당과, 국정을 농단하고 망가트린 ‘최순실’ 쿠데타‘를 엄중하게 단죄해야 한다. 일말의 동정심이나 법리적인 유연성을 보여서는 안 된다.

 

전원책 변호사의 “올 단두대”가 필요한 시점이다. 이것이 시작이다. 그 후 ‘도미노’식 혁명적 개혁과 사회 변혁을 주도해 나가야 한다. 역사 바로 세우기, 친일 잔재 청산, 수구 언론 개혁, 재벌 개혁, 경제 개혁, 노동 개혁, 문화 개혁, 종교 개혁, 등등을 확실하게 처리해야 한다. 연속적인 혁명적 흐름을 이어가야 한다는 말이다.

 

중도 개혁, 온건한 혁신, 점차적 개혁, 국민 통합적 혁신을 외치는 정치 세력이 목소리를 낼 것이다. 그러나 그 세력들은 자신의 입지를 넓히고 정치적 수명을 연장하려는 술책일 뿐이다. 국민과 국가를 정말 걱정하는 집단이 아니라는 뜻이다. 또 다시 수구 기득권 친일파 후손 세력들과 언론사와 방송, 그리고 ‘기레기들’에게 우리의 주권을 농락당해서는 안 된다.

 

시간이 없다. 국정에 공백기가 길어지면, 권력의 유혹에 빠진 확신범과 우국충정(?) 집단들이 무슨 짓을 할 지 알 수 없다. 따라서 민주 진영 개혁 세력은 국민에게 호소해야 한다. 지역과 이념과 지지 정당을 초월한 ‘시민혁명 임시 내각’에 동참해 달라는 ‘대국민 담화문’을 ‘시민 혁명 위원회’의 이름으로 발표해야 한다.

 

시대가 혼란 할 때 침묵하는 자는 깨어있는 시민이 아니다. 분노하라. 그리고 행동하라. 그것이 바로 살아 있는 자의 눈물이자 숨결이기 때문이다.

 
덧붙임 : 체인과 도미노 이론 나라살림 연구소 (이상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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