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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국제친선항공축전-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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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새벽 작성일16-10-31 13:24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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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국제친선항공축전-2016》

   

  지난 9월 24일과 25일 항구문화도시 원산시에서 진행된 원산국제친선항공축전-2016》은 조선항공기술의 발전상을 과시하는 하나의 계기로 되였다.

  축전이 진행된 갈마비행장의 관람구역은 전국각지에서 모여온 사람들과 주조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 오스트랄리아, 뉴질랜드, 미국 등 세계 여러 나라에서 온 애호가들로 초만원을 이루었다.

  비행술보여주기에 출연한 조선인민군 전투기비행사들은 자기들의 비행술을 유감없이 과시하여 참가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여러 기종의 전투기들이 폭음을 울리며 리륙하였다. 비행사들은 각이한 고도에서 속도를 변화시키면서 수평과 상승, 강하와 선회, 초저공과 배면비행 등의 기교동작들을 능란하고도 완벽하게 수행하였다. 단독 및 편대비행에 참가한 비행사들도 련속 횡전비행과 고도 5m에서의 초저공비행, 낮은 고도에서의 착륙 등 첨단기교동작들을 펼쳐 참관자들의 찬탄과 환성을 자아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비행술을 보여드리고 아주 훌륭하다는 평가의 말씀을 받은 조선인민군 전투기비행사가 고도 1 500m 상공에서 주전비행을 하자 축전장은 환호로 진감하였다. 이어 펼쳐지는 기교들을 보면서 외국인들은 엄지손가락을 흔들었다. 조선의 첫 녀성초음속전투기비행사들의 출연으로 비행술보여주기는 최절정에 달하였다. 쌍기편대를 짓고 비행기를 원활하게 조종하는 녀성비행사들의 모습에 관람자들은 박수갈채를 보내였다. 민용항공기비행사들은 고도 500m에서 8자형항로비행과 S자형선회기동, 급상승, 짧은 항로를 구성하여 리착륙 등의 기교동작들을 수행하였다.

  25일 국내외락하산선수 및 애호가들의 락하산강하기교, 모형항공기들의 조종비행 등이 있었다. 고도 1 200~2 000m의 비행기에서 리탈한 평양항공구락부 락하산선수들은 조선로동당기와 공화국기를 날리며 축포탄과 연막으로 하늘을 장식하고 공중에서의 5인탑을 쌓는 등 고난도의 기교동작들을 수행하였다. 국내외의 락하산선수들과 애호가들도 지정된 정점에 정확히 착지하여 높은 기술과 의지, 대담성을 보여주었다. 한편 모형항공선수들은 모형항공기의 비행자세와 고도, 방향을 변화시키면서 여러가지 기교동작들을 피로하였다. 속도비행과 360°회전, 빠른 속도강하와 주전비행, 배면비행, 체공비행 등의 기교비행은 참관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많은 축전참가자들이 각이한 기종의 비행기들을 타고 세계적인 관광지로 꾸려지고있는 원산-금강산관광지대를 부감하였다.

  축전에 참가하기 위해 세계 곳곳에서 온 외국관광객들과 락하산선수들은 갈마비행장이 아주 특색있는데 대해 이구동성으로 이야기하였다.

축전준비위원회 명예부위원장인 데이비드 톰슨 로우란즈 영국주체려행사 사장은 항공체육을 통한 국제친선의 리념을 안고 수만리길을 헤쳐 여기로 왔다고 하면서 조선반도의 정세가 긴장하지만 이번 축전을 통하여 평화를 보장하고 서로의 리해를 도모하고싶었다, 축전준비가 아주 잘되고 비행장의 조건이 훌륭하다, 축전준비에 많은 노력을 기울인 조선측에 사의를 표한다고 하였다. 일본관광단 성원 이이지마 마꼬또는 인민들이 조선에서 유명한 녀성초음속전투기비행사들을 보겠다고 활주로로 뛰여나가는 모습을 보고 매우 감동되였다고 말하였다. 미국에서 온 쟈쿠에스 더글라스도 락하산강하기교를 마치고 이러한 친선적인 분위기에서 자유락하해보기는 처음이여서 정말 좋았다, 모든 사람들이 다 친절하고 조선에서 처음 진행된 항공축전에 첫 자유락하를 한 외국인선수들중 한 사람이 된데 대해 매우 흥분된다고 하였다. 체스꼬의 락하산애호가인 흐레지크 리보는 비행장이 아주 멋있다, 전에도 락하산을 많이 타보았는데 오늘 락하한것이 내 인생에서 가장 큰 체험들중의 하나였다고 말하였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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