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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대결전으로 나라의 자주권을 수호하려는것은 우리 인민의 확고한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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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철수 작성일13-01-27 02:4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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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채택한 불법무법의 모든 대조선《결의》들을 전면배격하고 조선반도의 비핵화가 아니라 미국을 비롯한 대국들의 비핵화실현에 총력을 집중할것과 미국과 그에 추종하는 불순세력들의 대조선적대시책동을 짓부시고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한 전면대결전에 떨쳐나서게 될것이라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성명이 발표되자마자 세계의 주요신문, 통신, 방송들이 속보로 전하면서 국제사회가 법석 끓고있다.

세계의 진보적나라들과 인민들은 자주의 로선을 견지해온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정정당당한 권리행사를 일부 특정세력의 사촉하에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문제시한데 대해 비난하고 그것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고 나아가서 세계의 평화와 안전에도 리로운것이 못된다고 주장하고있다.

한 정세전문가는 외적인 공정성면에서 볼 때 이 《결의》는 전조선반도에 부정적후과만을 가져다줄것이라고 하면서 그에 환멸을 표시하였다.

지난해 12월 우리 공화국이 인공지구위성 《광명성-3》호 2호기를 성공적으로 궤도에 진입시켰을 때 미국의 내노라 하는 전문기관들이 그에 대해 인정하였다. 사실상 그것은 우리 공화국이 국제법적요구에 따라 우주의 평화적리용권리를 당당히 행사한것으로서 문제시될것이 하나도 없다는것을 증명한것이다.

하지만 사태는 어떠한가.

공정성을 생명으로 삼아야 할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미국에 놀아나 주권국가의 자주권을 란폭하게 침해하는 《결의》를 공공연히 채택하고 세계의 공정한 질서수립을 운운해온 큰 나라들이 지난 시기 체험해오면서 쓴맛을 보아온 미국의 강권과 전횡에 또다시 눌리워 초보적인 원칙도 서슴없이 줴버리는 행위를 함으로써 극히 비정상적인 사태가 빚어졌다.

위성발사는 세계적추세이다.

올해에 들어와서만도 여러 나라들이 위성발사계획을 련이어 발표하고 그 실현에 힘을 넣고있다.

지금 아시아태평양중시정책을 표방하고 이 지역에 대한 무력증강을 서두르고있는 미국은 우리와 이란의 《위협》설을 구실로 지역에 대한 포위망을 구축하기 위해 미싸일방위체계전개를 본격적으로 다그치고있다.

미국은 로케트에 위성을 탑재하면 운반로케트가 되고 탄두를 탑재하면 미싸일이 된다는 론리로 우리의 위성발사를 문제시하고있다. 세계가 우리의 《은하-3》운반로케트가 탄두가 아닌 인공지구위성 《광명성-3》호 2호기를 궤도에 정확히 진입시킨것을 똑똑히 보았다. 이에 대해 자인하고서도 그것을 장거리미싸일발사시험이라고 강변하는 미국의 날강도적인 주장이 밝은 세상에서 통할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다.

하다면 이번에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 불법무도한 《결의》를 조작하는데 관여한 나라들이 벌리고있는 미싸일경쟁에는 문제가 없는가.

미싸일방위전략은 날아오는 탄도미싸일을 요격미싸일로 파괴한다는것이다.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는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에 대응하기 위하여 미싸일요격체계를 위주로 하는 새로운 방위전략이 세워지고 그 개발과 배비가 본격적으로 진행되고있다. 그러한 나라들이 우리의 인공지구위성발사를 문제시하는데 합세한것은 그야말로 자기기만이다.

극우익적인 일본의 새 내각은 방위력을 강화할것이라는데 대해 로골적으로 떠들면서 《자위대》를 《국방군》으로 개편하고 집단적자위권행사를 합법화하기 위해 현행헌법을 개악하려 하고있다.

일본이 어떤 나라인가. 제2차 세계대전전범국이며 과거범죄를 한사코 부정하는 나라이다. 일본의 과거범죄부정태도에 대한 국제사회의 눈초리는 예리하다. 최근시기에는 령토분쟁문제로 주변나라들과 마찰을 일으키면서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위협을 조성하고있다. 이러한 일본이 앞으로 5~10년동안에 지상감시위성의 수를 배로 늘일것이라고 표방하여나섰다. 지난해에 위성을 발사한 일본이 군사위성들을 쏴올리려 하고있는것이다.

가증스러운것은 일본집권층내부에서 이번 《결의》를 놓고 《일본의 견해가 많이 반영되는 형태로 채택된것을 환영한다. 》느니, 《일본이 단독으로 유효한 제재 등 가능한 모든 조치들을 다 취해야 한다. 》느니 하는 망발들이 탕탕 튀여나오고있는것이다.

아시아재침을 노리는 일본반동들이 우리의 평화적위성발사를 범죄시하는데 앞장서서 《제재》요 뭐요 하며 날뛴것이야말로 가소롭기 짝이 없다.

민족의 자주권이 침해당하고 나라의 최고리익이 훼손되는것을 뻔히 보면서 수수방관할 우리 군대와 인민이 아니다. 미국이 우리의 자주권유린에 앞장서고 그 추종세력들이 거기에 동조하며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공정성을 잃고 우리를 적대시하는데 놀아나는 형편에서 6자회담도, 9. 19공동성명도 더이상 존재하지 않는다는 우리의 단호한 립장은 정정당당하다.

가관은 반공화국적대세력들이 유엔《결의》에 대응한 우리의 자위적조치들을 념두에 두고 그 무슨 《오유》니, 《실수》니 뭐니 하고 아부재기를 치고있는것이다.

우리의 강경한 대응조치가 빈말이 아니라는것을 그들은 잘 알고있다. 한편에서 우리가 핵시험을 포기하면 큰 《보상》이 뒤따를것이라는 암시까지 하고있는것은 우연치 않다.

하지만 똑똑히 알아둘것이 있다. 앞으로 조선반도를 포함한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대화와 협상은 있어도 조선반도의 비핵화가 상정되는 대화는 더는 없다는것이다.

지금 미국이 우리 공화국을 무력으로 압살할 위험천만한 기도를 실천에 옮기려 함으로써 정세가 예측할수 없는 극단한 지경에로 치닫고있다.

미국은 《B-2》스텔스폭격기 2대를 괌도로 이동배치하려 하고있다. 미국이 이달말이나 다음달초 괌도의 앤더슨공군기지로 이동배치하기로 한 《B-2》스텔스폭격기는 조선반도《유사시》 우리의 핵과 미싸일기지에 대한 정밀타격임무를 수행하는것을 기본으로 하고있다. 레이다에 포착되지 않으면서 전방 깊은 곳까지 침투해들어가 폭탄을 투하할수 있고 비행중 공중급유없이 전세계 어느곳이든 40시간이내에 도달할수 있다고 하는 미국의 핵심전략무기가 아시아태평양지역에 전진배치되는것은 위험한 사태를 예고해준다.

이것은 미국의 반공화국침략기도의 산물로서 매우 위험한 실천단계에 이르렀다는것을 실증해준다.

조성된 사태는 우리 군대와 인민으로 하여금 목숨보다 귀중한 자주권을 수호하고 미국을 비롯한 온갖 적대세력들의 대조선고립압살책동을 짓부셔버리기 위한 전면대결전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설것을 요구하고있다. 그리고 경제강국건설도 우주정복투쟁도 전쟁억제력강화도 무엇에 지향시키고 복종시켜야 하는가에 대해 명백히 새겨주고있다.

전면대결전으로 나라의 자주권을 수호하려는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확고한 의지이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무모한 반공화국도발행위가 몰아올 파국적인 후과에 대해 전적인 책임을 져야 한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온갖 적대세력들을 징벌하고 최후승리자가 될것이다. 우리는 결코 빈말을 하지 않는다.

출처: 서프라이즈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uid=85986&table=global_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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