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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세 評] 정치판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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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은성 작성일21-10-20 08:3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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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가도에 접어든 한국정가를 들여다보기 참으로 지겨울 지경이다.

얼마전에 끝난 여당경선은 말그대로 개판이었다.

지금 제1야당인 국민의힘도 경선코스를 밟고있는데 역시 기대이상의 악역들 등장으로 여당경선과는 대비할수 없는 악담과 상상초월의 행동, 상식밖의 발언과 망언들이 연일 회자되고 있는 판국.

윤석열, 홍준표, 유승민, 원희룡이 서로를 향해 정상급 독설과 막말을 일삼는데 그 표현방식 역시 독특하고 현란하기 이를데 없다.

윤석열은 ‘미신후보’, 홍준표는 ‘버럭깡통’, 유승민은 ‘훈시질만 하는 교수’, 원희룡은 ‘존재감 없는 후보’…

이 경선판에는 서열관계도 없다. 급기야 1954년생에 사법연수원 14기인 홍준표 대선배님의 어깨를 1960년생 사법연수원 23기인 윤석열이 툭 치며 하대하는 장면까지 연출.

나이로만 봐도 6년, 연수원기수는 9기나 선배인 홍준표에게 막말에 가까운 훈시까지 해대는 윤석열을 보며 과연 국민은 어떻게 생각했을까.

몇해전 한 주간에서 본 기사멘트가 떠오른다.

‘여당은 개판, 야당은 개개판.’

정말 야당의 경선은 개개판이다. 이런 자들이 대통령을 해보겠다고 하니 한국정치판은 이보다 더한 개개개판이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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