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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곡과 기만으로 일관하는 민통과 노길남의 폭거는 결코 지워지지 않을 것이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stop921 작성일19-02-26 06:24 댓글0건

본문

 
<상대방의 글을 삭제, 배제, 막고, 숨기는 것이 소위 <인권>과 민족의 <해방>을 파는 자의 
 모습인가. 글은 삭제할지언정 이들이 동포사회에 행한 폭거는 영원히 지울수 없을 것이다.>
 
- 박 대명 -
 
 
 
너무나 어처구니가 없어 말문이 막힐 뿐이다.
 
지금 민통과 노길남 대표가 행하는 짓들이 과연 현실인가, 아니면 꿈이란 말인가.
 
어제부터 반대의견을 가진 동포들의 의사를 완전히 배제하고(접속불가) 글들을 삭제해오던 노길남 일파는 오늘 아침 급기야는
그동안 자신이 그토록 사주하던 소위 <개혁파> 진영의 한 분이 올린 이성적인 글 조차도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이유, 즉
"또 다시 이 사태를 원점으로 돌리려는 장문의 글이었기 때문"이라는 이유를 들어 삭제처리하고 말았다.
 
그 이유는 무엇인가.  그 분의 글이 이성적인 현실인식에 바탕을 둔 건설적인 내용과 함께
민통이 지금 자행중인 악의적인 행태에 대한 정확한 평가를 담고있기 때문이라는 것은
삼척동자가 보아도 다 알 일이기 때문이다.
 
지금 노길남대표가 보여주는  행태는 표현의 자유를 원천적으로 침해한 용납못할 폭거이다.
이 분의 글 내용을 살펴보면 매우 이성적이고 논리적인 글로서
심지어 생각이 다른 상대의 입장에서도 서로 고려해 볼수 있는 유익한 내용이었다.
(참조: 민족통신 운영진에 요청 드립니다. - 정 기성)
 
그런데도 불구하고 노길남은 당황망조하여 이 글을 지우고 다음과 같은
<안내문>까지 버젓이 붙여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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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4.136.20.15 번호로 올림 CHUNG 의 글 삭제

 

작성자 편집실 19-02-22 23:48 조회51회 댓글1건

 

이번 사태 관계자들과 독자여러분에게,

 

조금전에 IP 24.136.20.15 번호로 올린 CHUNG이란 관계자의 글을 삭제하였습니다. 

또다시 이 사태를 원점으로 되돌리려는 장문의 글이었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사태를 수습하는 방향을 위해 건설적인 대안들을 내놓아야 하는 시점입니다. 

 

다시말하면, 사태를 밝히는 과정에서 윤측, 그 반대의 개혁측의 공방전은 끝났습니다.

더 이상 어쩌구 저쩌구하는 싸움판은 끝났다는 뜻입니다.

그럼으로  지금까지 쏟아 놓은 내용들을 기초하여 이번 사태의 원인들과 그 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방안들에 대한

건설적 의견들을 개진하는 방향에서 이번 사태가 <전화위복>될수 있기를 당부합니다. 

(민족통신 보도자료 촛점6을 참조하여 대안제시를 환영합니다.)  

 

민족통신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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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글을 지우면서 일방적으로 내세운 이유가 다음과 같다.
 
 
소위 "또다시 이 사태를 원점으로 되돌리려는 장문의 글이었기 때문"이라는 이유이다. 
"다시말하면, 사태를 밝히는 과정에서 윤측, 그 반대의 개혁측의 공방전은 끝났습니다." 
"더 이상 어쩌구 저쩌구하는 싸움판은 끝났다는 뜻입니다." 
 
 
이것이 과연 소위 언론이라는 이름으로 일방적으로 행할 수 있는 결정이란 말인가.
이것이 소위 언론사로서 해야할 표현인가?_ 
 
이 분이 쓴 글이 대체 어떤 내용이고,
과연 민통의 말대로 가치가 없는 폐기처분되어야 할 것인지 
아래에 그 내용 전문을 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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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작성자 Chung 19-02-22 21:52 조회23회 댓글1건민족통신 운영진에 요청 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먼저 통일언론의 선봉에서 일반 언론들에서는 접할 수 없는 북녘의 소식들을 세상에 알리는 민족통신의 특이한 역할에 대해 미주통일운동권의 한 사람으로 민족통신에 존경과 애정을 드립니다.
 
제 소개를 드리자면 저는 지난 한달 간 민족통신 게시판을 통하여 미주운동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한 조직의 내부 분란의 실상이 세상에 알려지는 과정에 소위 개혁파의 한사람으로 초기 출범부터 함께 참여했던 사람입니다.
 
제가 "개혁파" 가 아니고 "소위 개혁파"란 명칭을 씀은 자신들을 가르켜 스스로 개혁파라 부르는 것이 좀 낯 부끄러운 일인 것 같아 그리 이름을 불렀습니다.
 
제가 오늘 민족통신에 이 편지를 드림은 최근 연일 쏟아지고 있는 게시판의 글들을 보며 민족통신을 사랑하던 독자의 입장에서 민족통신에 무언가 문제가 생긴 건 아닌가 하는 염려와 불안감에 민족통신을 운영하는 여러분께 몇 말씀 드리고자 함입니다.
 
 
최근 게시판에 거론되던 재미동포전국연합의 내부 분란에 관한 폭로성 글들이 지금 와서는 처음의 시작과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사태가 진전되며 현재의 상황은 우리 조직만이 아니라 민족통신과 우리가 지키고자 했던 통일운동의 한 축으로서의 북녁의 조국 그리고 나아가 미주운동 전체를 심각한 구렁텅이에 빠뜨리는 계기로 되고 있는 건 아닌가 하는 염려에 용기를 내어 운영진 여러분께 이 글을 드리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먼저 여러분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현재의 우리 조직의 상황에 대해 잠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저는 엘에이 총회공고가 나간 이후 그 공고는 하급기관 (중앙집행위원회) 이 상급기관 (총회) 의 결정을 뒤엎은 불법적인 결정이라는 주장에 동의하여 조직의 결정에 항명, 엘에이 총회는 무효라는 연판장에 서명을 한 사람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저는 소위 개혁파가 엘에이 총회가 무효임을 선언하는 것에는 찬성했지만 같은 날짜에 조직결정에 반대하는 사람들끼리 따로 모여 개별 총회를 개최한다는 것에는 반대를 하였습니다. 왜냐면 아무리 개혁파가 도덕적 명분이 있다 하더라도 조직의 법적정당성이나 권위는 현재는 윤회장을 지지하는 중앙집행위원회 (이하 중집위) 가 결정한 엘에이 총회에 있다고 판단에서 입니다.
 
그런 이유에서 저는 도덕적 명분만으로 시카고에서 별개의 총회를 따로 강행하는 것은 조직의 분열만 초래할 뿐 아무런 법적인 권위를 부여받을 수도 없고 또한 다른 단체들로부터도 인정을 받을 수 없기 때문에 그것이 우리 개혁진영이 가진 한계라는 의견을 내기도 하였습니다.
 
 
전 우리가 진정 개혁을 원한다면 비록 중집위가 불법적으로 총회장소를 엘에이로 결정했다 하더라도 악법도 법이란 말이 있듯 조직의 법적인 권한을 행사하는 중집위 결정을 뒤집을 수 없는 상황에선 소위 개혁파 모두가 엘에이로 가서 그 총회에서 집행부를 교체하는 것이 진정한 승리이고 개혁이 될 것이라고 누차 말씀도 드렸습니다. 진정한 개혁의지가 있는 분들이니 시카고에 갈 분들이라면 비용이 조금 더 들더라도 당연히 엘에이로 가시지 않겠냐는 이유에서였습니다.
 
따라서 투표인원에서 불리하다는 이유로 개혁파가 엘에이로 못 간다는 것은 아직 개혁진영의 힘이 부족한 것이니 더이상은 분열과 대치, 저급한 싸움판을 중단하고 집행부를 선거로 교체할 힘을 비축할 때 까지 다시 조용히 기다려야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왜냐면 이 저급한 언어만이 난무하는 싸움판을 계속 유지하는 것은 우리가 개혁하자고 하는 그 조직의 존립마저 뒤흔드는 상황으로 발전하고 있다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런 의견은 개혁진영내에서도 비록 다수는 아니지만 많은 분들이 이와 같은 입장을 취하고 있기도 합니다.
 
다시 말씀 드리지만 시카고에서의 별개 모임은 조직이 둘로 갈라지는 결과만 초래할 뿐 실질적으로 개혁파에게 얻어질 결과는 아무 것도 없습니다. 조직을 개혁하자 할 때는 개혁할 대상이 있어야 할 것인데 만일 별개 총회를 통하여 조직이 둘로 갈라진다면 이미 다른 조직이 된 사람들이 어떻게 무슨 명분으로 타 조직의 개혁을 이야기할 수 있겠는가 하는 이유에서 입니다.
 
그리고 저는 개혁파가 중집위를 압박하기 위한 수단으로 언론을 통해 이 사태를 알리겠다는 일종의 배수진과 같은 방법을 택했을 때에도 그 언론폭로는 세상에 우리 조직의 치부만 드러 낼 뿐 그 폭로에 겁먹어 중집위가 알아서 총회장소를 시카고로 변경하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아는 상황에서 대체 무엇을 얻자고 조직파괴의 위험성이 있는 언론폭로를 감행하려 하는가 라는 의문을 제기하기도 했습니다.
 
얻을 것은 없고 우리 자체의 한풀이 성격으로 끝날 수 밖에 없을 언론폭로가 조직이나 북녘조국에게 줄 피해를 감안한다면 정말 무모한 선택이란 사실을 알면서도 언론폭로를 강행하는 개혁진영은 그 이유에 대해서 명확한 답을 주지 못하였습니다. 다만 그것이 미주에 새로운 통일운동의 바람을 일으킨다느니 하는 추상적인 논리 밖에는 제시하지 못하였습니다.
 
 
이제 이미 조선일보 까지 끼여 들어 미주운동전체에 악영향을 끼치는 상황으로까지 발전한 상태에서 대체 무엇을 얻자고 이 언론폭로를 감행하고 계시는 것인지 묻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한 조직내부의 분란이 도덕성 문제로 포장되어 보수언론들의 미투관련뉴스로 확대될 경우 조직이나 북녘조국이 받을 피해를 감안했다면 언론 플레이는 당연히 중단됬어야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 의견 역시 저만이 아니고 개혁진영 내부의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성원들도 언론공개위험성에 대해서는 신중히 검토할 것을 강조하며 같은 입장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민족통신 게시판에서 벌어진 일련의 사태와 조선일보의 보도를 접하며 개혁파도 이런 것을 기대했던 것은 아닐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우리가 계획했고 의도했던 바와는 너무 동떨어진 사태로 번지고 있음을 보며 더이상 이 사태를 방관하는 것은 미주통일운동권의 한 사람으로서 책무방기라 판단되여 오늘 이 글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언론의 역할이 어디 까지인지는 논쟁의 차이가 있을 수 있겠으나 미주운동내 한 개별조직의 내부분열상황을 세상에 공개함으로 얻어지는 것은 무엇이고 또 잃는 것은 무엇인지 물론 검토하셨겠으나 좀 더 신중하셨어야 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한 개별단체의 치부가 세상 사람들 입에 우스개 소리로 오르내리며 통일운동 자체에 대한 비웃음을 유발시키는 역할 이외에 그것이 우리 조직의 정상화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 왜 이런 선택을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더구나 이 사태로 인하여 한 개별조직만이 아니고 통일조국의 한 축으로서 존중받아야 할 북녁조국의 이미지마저 훼손되는 결과를 낳는다면 통일언론으로 존경받아 온 민족통신의 입장에서는 분명 잘못된 선택일 것입니다.
 
그럼에도 심지어 최근의 내용들은 그 내용에 있어 전혀 근거가 없는 해동 관리의 부패문제 까지 거론하며 아예 조직이나 북녘조국의 이미지에 먹칠을 하자고 작심한 듯 이상한 상황으로 흐르고 있는 현실을 그냥 방치하는 것은 분명 통일언론으로서의 사명을 망각한 처사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가짜뉴스들이거나 사회통념상 그 사회에 해독이 되는 댓글이나 뉴스들을 걸러내거나 지워 버리는 것은 일반 언론들에서도 종종 있는 일인데 더구나 통일운동의 선봉에 선 언론사에서 왜 이런 왜곡된 낭설들을 그것도 우리가 가장 소중히 지켜야 할 한 국가의 이미지가 걸린 문제를 이렇듯 서슴없이 폭로한다는 것은 전혀 민족통신 답지 않은 처사라 여겨집니다.
 
 
이런 사태가 확대되서 우리 조직이 얻을 것은 무엇이고 또 민족통신이 얻을 것은 무엇입니까? 이런 폭로전으로 한 개별조직의 치부가 드러난다 해서 중집위가 그 입장을 바꿀 것이고 그래서 우리 조직이 정상화 될 것이라 정말 그렇게 순진하게 생각을 하신 겁니까?
 
현재는 민족통신과 북녁조국과의 정면 대결양상으로 치닫고 있는데 이것이 과연 조직을 개혁하자고 시작했던 우리가 원했던 결과입니까? 아닐 것입니다. 통일운동조직의 치부를 조중동을 통해 세상에 알리자 하시는데 대체 무슨 명분으로 무엇을 얻는다고 그렇게 하자는 것입니까? 전 지금 민족통신이 제대로 이성적인 판단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정말 왜 이런 선택을 하셨는지.. 해동의 관리를 외교상의 문제로까지 확대하여 쫓아 버리려 하고 우리 조직이나 북녘조국의 이미지에 심각한 훼손을 입히는 것이 이제껏 민족통신이 걸어 왔던 그 애국의 길에 합당한 선택이라고 정말 생각을 하시는 겁니까?
 
 
현재 우리 개혁파의 내부에서조차 이렇게 조직의 실상을 언론을 통해 폭로하는 것에 대해서 반대하는 의견이 분분한데 감정을 주체 못하는 개개인들이 결과에 대한 아무런 대책도 없이 개혁이라는 미명하에 올리는 글들을 오히려 민족통신에서는 자제를 시켜야 하는 입장임에도 오히려 이러한 사태를 부풀려 미주운동전체와 한 조직 나아가 한 국가의 명예를 훼손시킬 경우 과연 무슨 결과를 기대하고 이런 엄청난 일을 벌리고 계시는 것인지..
 
이제껏 민족통신이 걸어온 길에 세상이 존경을 보냈던 이유는 북녁조국의 상황을 왜곡되지 아니한 시각으로 알리는데 노력해 온 이유 때문일터 이제 갑자기 민족통신의 존재이유와도 같은 북녘조국의 영상을 훼손하는 입장으로 선회한 이유가 무엇인지..
 
보수언론들이 이 문제를 키우고 온 세상에 미주의 통일운동과 북녘조국의 불명예스런 왜곡된 사실들을 퍼나를 때 그로부터 과연 얻을 게 무엇인지..
 
분명한 것은 언론플레이에 대해 개혁파 내부에서조차 거센 반발들이 있었음을 알면서도 왜 민족통신 나서서 대체 무슨 이득을 얻자고 이런 무모한 일을 강행하시는 것인지 도저히 납득이 되질 않는 것입니다.
 
조직의 분열만을 가속화시키고 종국에는 조직을 와해하는 결과 밖에 없을 이 언론 플레이가 왜 그리 중요한 것인지 답을 주시길 바랍니다.
 
 
이 사태를 유발시킨 핵심당사자는 사라진채 조직의 존립마저 위태롭게 하는 상태로 발전하며 전혀 기대하거나 예상치 못했던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는 이 사태를 종식시키기 위해서 민족통신은 여기서 이 막장 드라마 같은 싸움판을 멈추어야 할 것입니다.
 
개혁파의 섣부른 대책도 없는 언론공개로 인해 사태가 여기까지 발전한 데 대해서는 개혁진영에 함께 몸 담고 있는 한 사람으로 저도 책임을 통감합니다만 이것은 정말 우리가 바라던 목적이 아닙니다. 부디 모두에게 상처만 주는 폭로전을 하루 빨리 중단해 주시길 간절히 요청 드립니다.
 
드디어 조선일보 놈들이 끼여 들였습니다. 그 결과가 어떠하리라는 것은 통일운동권에 있는 분들이라면 직감적으로 느끼실 것으로 압니다. 그런데 어찌 하여 그 통일운동의 선봉에서 우리를 대신하여 북녘조국을 위해 필봉을 잡으시던 그 애국의 마음은 어디로 가고 이렇게 막 가자고 하시는 것인지 부디 저희의 요청을 받아 주시길 바랍니다.
 
만일 이런 언론폭로를 통한 일련의 과정을 거쳐 오히려 재미동포전국연합이 와해되고 그리고 통일조국을 항한 북미관계의 가파른 협상길에서 하루하루 마음 졸이며 담판에 임하고 있는 북녘조국의 깨끗하고 당당한 이미지에 부정적 영향을 끼친다면 그 책임을 정말 감당하실 수 있으신건지..
 
재미동포전국연합은 해동과 밀접한 관련이 있을 수 있는 단체입니다. 왜냐하면 미주의 이산가족들의 방북을 도와 가족상봉을 하게 해 주는 특이한 역할이 조직의 주된 활동 중에 하나이기 때문에 우리는 북의 해외동포원호위원회와 분명 밀접한 관계에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렇다 하여 우리가 해동의 지시에 의해 움직이는 그런 단체는 분명 아닙니다. 우리는 미국에 합법적으로 등록된 비영리성격의 통일운동단체로 주체적으로 판단하고 결정하고 그렇게 조직운영을 하고 있는 단체입니다. 우리가 북과 연관되어 해동의 지시에나 따르는 그런 단체로 오해 받을 수 있는 글들을 올리는 것은 우리 조직에 대한 모욕적인 행위가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민족통신의 힘은 민족통신이 이제껏 보여 준 북녘조국에 대한 애정과 존경에 근거한 글들을 우리 독자들이 믿고 사랑해 주었기 때문입니다. 민족통신을 받쳐 주는 근거가 될 독자들에게 심각한 염려만을 안겨주며 미주통일운동자체가 폄하되고 그들의 순수하고 깨끗한 도덕적 이미지에 심각한 피해만을 입힐 이 싸움판을 중단시켜 주십시요.
 
민족통신 자체의 존재이유이기도 한 그 북녘의 조국과 대치하고 있는 거와 같은 상황을 바라 보며 이 싸움의 기폭제를 당긴 우리 개혁파의 섣부르고 비과학적인 언론폭로전으로 인해 우리 모두가 사랑하는 민족통신의 미래에 검은 먹구름을 안겨 줄 지도 모를  이 상황을 하루 빨리 종식시켜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나아가 개혁파 내부의 몇 분들에게도 진심으로 요청 드립니다. 자기들과 다른 의견을 낸다고 하여 그것이 시카고 총회에 악영향을 끼친다 하여 제가 올리는 글들을 모두 없애 버리고 아예 저를 토론방에서 퇴출 까지 시킨 그 행태는 여러분들이 그토록 비판했던 중집위의 독선과 전혀 다를 바 없는 행태란 사실은 논외로 치더라도 현재 모두를 망치는 결과 밖에 없을 이 폭로전은 당장 접어 줄 것을 강력하게 권고합니다.
 
그럼에도 개혁파 내부의 몇 분이 만일 그 폭로전으로 인해 얻을 수 있는 명확한 목표나 결과 없이 조직만 파괴시키는 이 소모적인 논쟁을 중단하지 않고 계속 하시겠다 하면 그것은 초기에 시작했을 때의 선한 의도와는 달리 이상하게 오해 받을 수도 있음을 강력히 경고합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조직을 개혁하자고 했으면 중집위 결정이 아무리 치사하고 음모적이었다 하더라도 모두 엘에이로 가서 거기서 선거를 통해 집행부를 교체했어야 했습니다. 이제 시카고로 모이는 이상 다른 방법이 없겠으나 부디 시카고 모임에서는 별개의 총회가 아닌 새로이 조직을 개혁해 나갈 방법들을 토론하는 동지들간의 수련회 같은 모임이 되길 바랍니다.
 
명분과 정치적 선언만으로는 개혁파가 얻을 실제적인 결과는 없습니다. 조직분열의 책임은 어쩌면 윤길상 회장과 중집위가 제공했음에도 시카고에 모이는 개혁파가 그 책임을 뒤집어 쓸 수 도 있음을 다시 한번 말씀 드립니다.
 
 
민족통신 운영진께 드리는 글이 개혁파 내부의 몇 분들에게도 함께 드리는 글이 되 버렸습니다. 민족통신 운영진들께서 널리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개혁파 내부에도 다른 이견을 가진 사람들이 있는 만큼 우리의 의견을 검토하시여 미주운동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재미동포전국연합이 분열되거나 와해되지 않도록 도와 주시는 방향에서 언론의 책무을 다해 주시길 간절히 요청 드립니다.
 
 
정기성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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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목록

 

 
편집실 작성일 19-02-22 23:02

 

정기성 선생께,


총회를 앞두고 한국과 몇곳을 방문하려고 
뉴욕을 떠나 연락이 두절되고 말았습니다. 
 

민족통신 편집진과 대화도중 말이 안되는 
이야기를 늘어놓아 더 이상 대화가 어렵다는 
판단으로 전화를 놓고 말았는데 이제와서 
그것도 자세하게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 그리고 
외부의 영향을 받아 당초 이야기와는 다른 말로 
긴이야기를 하였군요. 

자세한 이야기는 언젠가 돌아와서 개혁진영  성원들과 
윤길상측 성원들 그리고 이것을 바라보는 다른 단체들 
성원들과의 대화를 통해 종합하여 이야기하기를 바랍니다. 

민족통신은 그동안 하고 싶은 이야기를 절재하며 보도하여 
왔다는 것만 이해하여 주기 바랍니다. 

그 원인과 배경분석과 대안에 관한 몇가지를 우선 초점6을 
통하여 총회전에 보도하였으니 참고하기 바랍니다. 

 한국에서는 진실을 말하는 <민족통신>을 지난 2004년이래 
지금까지 15년째  차단하여 볼수 없어 아래에 문제점 분석과 
그 대안등에 대한 글을 올립니다. 회원들에게 부탁하여 이멜로 
볼수 있기를 바랍니다. 

  민족통신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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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과연 민통이 일방적으로 없애버릴 <가치가 없는> 글인가.
그 어디에 "중상과 모략으로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누리꾼들의 글"이라는 흔적이라도 있다는 말인가. 
 
댓글로 달아놓은 <편집실>이라는 대응글은 나의 눈조차 의심스럽게 했다.
 
 
"대화도중 말이 안되는 
이야기를 늘어놓아 더 이상 대화가 어렵다는 
판단으로 전화를 놓고 말았는데 이제와서 
그것도 자세하게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 그리고 
외부의 영향을 받아 당초 이야기와는 다른 말로 
긴이야기를 하였군요." 라니...  
 
 
저렇게 자세한 분석들을 쓴 분에게
 
"이제와서 ,
그것도 자세하게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 그리고 
외부의 영향을 받아 당초 이야기와는 다른 말로
 "
 
라고 이 분에게 전가를 하듯 매도하고 있다. 
그리고는 글을 몽땅 지워 버렸다.
 
 
 
과연 이럴수도 있는가.
 
나는 아직까지 <언론>이라는 이름하에 이 땅에서 생긴 것 치고
이렇게 자의적으로 여론을 왜곡 조작 오보 기만하는 것을 본적이 없다.  심지어 조선일보조차도 이런 짓은 하질 않는다.
본인이 싫다고 해서 일방적으로 동포사회의 여론이 담긴 의사표현을 일방적으로 짜깁기 폐기 차단하는 민통의 행동은
어떤 사회에서도 용납받기 힘든 망동이다.
 
이제는 여론조작까지도 서슴치 않는 민통은 하늘이 두렵지 아니한다. 이렇게 하고도 노길남대표는 자신이 한 때 소위 
<한국민주화 운동>을 했다며 언론탄압을 휘두른 전두환 노태우 정권을 비난할 수가 있다는 말인가. 
 
노길남은 이제 소위 말하는 <개혁파> 음모가 누구의 손에서 가공되고 만들어 진 것인지 진상을 밝히고 그에 따른 모든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그저 능구렁이 담넘어 가듯하면서 장막에서 계속 분열을 가공하려는 책임을 모면할 수 없을 것이다. 
 
<끝>
 
 
 
 
 
참조로,
민통은 이 외에도 그 전날에는 본인이 쓴 글도 삭제하는 한편 IP주소를 차단해 접속을 불가능하게 만들었다. (아래 사진 참조)

<초점5>라는 기사아래에 댓글로 올린 글었다.
 
민통이 이제 자신들의 뜻과 반대되는 동포들의 글은 삭제하고 그 글들을 쓰는 거의 모든 사람들의 접속을 차단하는
 망동을 저지르고 있다는 사실이다.
 
자신의 목적을 위해서라면 바로 여론조작까지도 감행하는 것, 이것이 바로 소위 그동안 <통일운동>을 한다는 노길남 대표와 민통의 모습이 아닌가.
부끄럽기 짝이없는 행동, 민족운동에 몸담은 사람들을 욕보이는 행위를 당장 그만두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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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실 작성일 19-02-21 02:45
 

지금부터 통일진영 사태를 중상하고 모략하는 글들은 일체 삭제할 것을 알려드립니다. 건설적이고 생산적인 글들은 환영합니다.

양측 분규, 통일진영의 도덕성, 윤리성, 민주성을 지향하는 글들과 양측의 갈등과 마찰을 청산하고 새로운 모습으로 갈 수 있도록

격려하는 글들과 대안들에 관한 글은 대환영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상과 모략으로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누리꾼들의 글은 IP번호와 함께 공개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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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11월 12일(화)
[제목으로 보는 노동신문] 11월 12일(화)
유투브로 보는 조선중앙텔레비젼 보도 11월 11일(월)
또다시 드러난 《구세주》의 흉악한 실체
민주노총, 정부와 자본에 노조법 개악할 경우 총파업 예고
시대는 변해가고있다
왜 감정과 본능의 추종을 문제시하는가?
앞에서는 《평화》타령, 뒤에서는 군비증강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11월 11일(월)
[제목으로 보는 노동신문] 11월 11일(월)
유투브로 보는 조선중앙텔레비젼 보도 11월 10, 9일(일, 토)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11월 10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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