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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북 자성남 유엔대표, 한미합동군사훈련 안건 상정 촉구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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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03-18 16:3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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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자성남 유엔대표, 한미합동군사훈련 안건 상정 촉구 편지 

 

편집국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자성남 상임대표는 지난 16일 유엔안전보장이사회 의장인 유엔주재 앙골라상임대표에게 한미합동군사훈련을 상정하여 논의할 것을 촉구하는 편지를 보냈다. 

 

자성남 상임대표는  미국이 주도하는 한미합동군사 훈련은 규모와 범위에 있어 사상최대라고 언급하면서 작전계획 5015에 의한 침략적이라고  훈련의 의도를 폭로하였다. 

 

자성남 대표는 이 한미합동군사 훈련은 북뿐만 아니라 국제평화와 안전에 엄중한 위협이 된다고 하면서 유엔안전보장이사회에서 의제로 상정하여 긴급논의할 것을 촉구하였다. 그러면서 상정하지 않는다면 유엔안전보장이사회가 자기 본연의 사명과 국제사회의 신뢰를 저버리고 미국의 정치적도구로 전락하는 것이라 경고하였다. 

 

전문을 소개한다.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의장인 유엔주재 앙골라상임대표에게 보내는

유엔주재 조선상임대표의 편지

 

         의장각하,

 

         나는 수도의 지시에 따라 미국과 남조선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반대하여 벌리고있는 침략적인 《키 리졸브》, 《독수리 16》합동군사연습에 당신의 주의를 환기시키는 바입니다.

 

         미국이 주도하고있는 합동군사연습들은 대규모병력과 항공모함, 핵잠수함, 스텔스전략폭격기 등 온갖 형태의 전략핵무기들을 동원한 그 규모와 범위에 있어서  사상최대입니다. 또한 실전을 방불케하는 이번 군사연습들은 미국이 짜놓은 전쟁각본인 《작전계획 5015》에 따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최고수뇌부를 제거하기 위한 《참수작전》과 《제도전복》을 목적으로 하는 등 그 성격에 있어서도 철저히 침략적입니다.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뿐아니라 국제평화와 안전에 대한 엄중한 위협으로서 응당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 긴급론의되여야 할 문제입니다.

 

    따라서 나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미국의 합동군사연습문제를 안건으로 상정시키며 유엔헌장 제34조와 35조에 따라 이와 관련한 회의를 긴급 소집할것을 요구합니다.

 

나는 이 기회에 지난시기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미국의 합동군사연습문제를 상정토의할데 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거듭되는 정당한 요구들을 계속 외면한데 대하여 상기시키는 바입니다.

 

유엔안전보장리사회는 마땅히 국제평화와 안전에 대한 위협과는 인연이 없는 우리 나라의《인권문제》를 토의할것이 아니라 자기 사명에 맞게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우리의 제소를 받아들여 조선반도에서 정세격화와 전쟁의 화근을 들어내고 국제평화와 안전보장에 실질적으로 기여하여야 할것입니다.

 

만일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이번에도 우리의 제소를 외면하고 미국의 합동군사연습문제를 상정론의하지 않는 경우 국제평화와 안전유지를 위한 자기 본연의 사명과 국제사회의 신뢰도 다 줴버리고 한갖 일개 나라의 정치적도구로 전락되였다는것을 스스로 드러내게 될것입니다.

 

      나는 당신이 이 편지를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공식문건으로 배포할것을 요청합니다.

 

      경의를 표합니다.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상임대표

자성남

2016년 3월 16일


 

The letter dated 16 March 2016 from the Permanent Representative of the 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 (DPRK) to the United Nations addressed to the President of the United Nations Security Council (full text)

 

 

 

New York, 16 March 2016

 

Excellency,           

 

Upon instructions from my Government, I have the honour to bring to your attention the aggressive joint military exercises so-called "Key Resolve" and "Foal Eagle 16" which are now being conducted by the United States and south Korea against the 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

 

The U.S.-led joint military exercises are the largest-ever in size and scope, mobilizing  massive armed forces and all kinds of strategic nuclear weapons such as an aircraft carrier, nuclear submarines and stealth bombers. These real war-like military maneuvers also are truly aggressive in its nature characterized by a "beheading operation" aimed to remove the supreme leadership of the DPRK and "bring down its social system" pursuant to the U.S. drafted war scenario titled "Operations Plan (OPLAN) 5015".

 

The U.S.-south Korea joint military exercises constitute a grave threat to the DPRK as well as international peace and security which deserve an urgent consideration by the Security Council.

 

Therefore, I request that the issue of the U.S. joint military exercises, be placed on the Security Council agenda, and that a meeting of the Security Council be urgently held in accordance with Articles 34 and 35 of the Charter of the United Nations.

 

I would like to remind that the Security Council has unjustifiably ignored the DPRK's several requests to place the issue of the U.S. joint military exercises on the agenda of the Security Council.

 

The Security Council should accept the DPRK's request in order to consider the issues truly related to maintaining international peace and security such as the U.S.-south Korea aggressive joint military exercises rather than dealing with the DPRK's so-called "human rights situation" which has nothing to do with international peace and security, thereby practically contributing to maintaining international peace and security by removing the root cause of tensions and war on the Korean Peninsula. 

 

Should the Security Council again ignore the DPRK's just request to discuss the U.S. joint military exercises, it will show itself that it is not only giving up its primary mission of maintaining international peace and security and losing the credibility of international community but also becoming a political tool of an individual power.

 

I should be grateful if you would have the present letter circulated as an official document of the Security Council.

 

Please accept, Excellency, the assurances of my highest consideration.

 

 

 

JA Song Nam

Ambassador

Permanent Representative

 

 

 

 

H.E. Mr. Ismael Abraão Gaspar Martins

President of the Security Council

United Nations, New York

 

▲북침한미합동군사훈련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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