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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가 큰 나노윤활유첨가제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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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06-02 14:2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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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가 큰 나노윤활유첨가제 생산

 

 

박수영 기자

2015-06-02

 

 

31일자 <노동신문>이 국가나노기술국에서 경제적 실리가 매우 큰 나노윤활유첨가제를 생산하고 있는 것과 관련하여 보도하였다. 이 첨가제는 나노동-연합금분말을 포함하는 마찰수복형나노윤활유첨가제로서 마찰면수복제라고 한다.

 

신문은 몇해 전에 발표된 전문가들의 견해를 빌어 세계적으로 1차 에너지의 30~50%가 마찰에 의하여 소모되고 기계설비의 파괴와 손상의 80%가 마찰마모에 의한 것이며 기계설비들에서 발생하는 엄중한 사고의 절반 이상이 윤활작용이 잘못되어 일어난 과도한 마모에 의한 것임을 지적하고 나노윤활제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해설하였다.

 

현시대 과학기술 발전의 핵심 기초 기술의 하나인 나노기술을 윤활제 분야에 도입하기 위한 연구 과정에 동, 니켈, 몰리브덴 등의 나노분말이 윤활유의 내마모 특성을 현저히 개선한다는 것이 알려졌으며 그중에서도 나노동-연합금분말의 쓸림곁수가 매우 작다는 것이 밝혀지게 되었다.

 

한편 마찰시간이 지속됨에 따라 크기가 매우 작은 나노금속분말이 마모가 일어나는 기계부분품 겉면의 미세한 틈들에 들어박혀 부분품의 질량을 증가시키는 일명 ‘부마모’현상이 확증되여 마모가 마찰의 필연적 결과라는 종전의 견해를 부정한 이후 세계의 여러 윤활유 생산업체들에서는 자체로 마찰면을 수복하는 항산화항마모자체수복형 윤활제들을 제품화하여 내놓고 있다고 한다.

 

김룡진 실장 부교수를 비롯한 과학자들은 자기 땅에 발붙이고 눈은 세계를 보는 강한 민족적 자존심과 배짱을 안고 첨단기술의 하나로 되고 있는 경제적 실리가 매우 큰 마찰면수복제에 대한 연구사업을 힘있게 벌여왔다. 이 과정에 윤활특성이 좋은 나노동-연합금분말을 주성분으로 하여 마모방지 및 수복기능이 매우 높은 마찰면수복제를 개발하였다. 그리고 우리의 구체적 실정에 맞게 그 생산기술을 완전히 우리 식으로 확립하는데 성공하였다.

 

우리 과학자들이 개발한 마찰면수복제는 입자크기가 20~40nm인 나노동-연합금분말이 들어있는 에너지절약형 나노제품으로서 윤활유에 1~2%, 그리스에 3~5% 첨가하면 각종 윤전기재와 기계설비의 마모를 방지 및 수복하여 기계부분품들과 윤활제의 사용수명을 몇 배 늘일 수 있다고 한다.

 

이 마찰면수복제는 여러 단위들의 각종 윤전기재들과 원추형파쇄기, 회전식착정기, 압축기 등에 도입되었다고 한다.

 

이 단위들의 경험에 의하면 마찰면수복제를 첨가한 윤활유를 자동차에 이용한 결과 종전에 비해 크랑크축과 가락지의 수명이 훨씬 늘어나면서도 연유소비량은 2~5%이상 적어지고 배기가스와 소음이 훨씬 줄어들었으며 기관수명도 몇 배로 늘어났다고 한다. 그리고 윤활유의 사용수명은 2~3배이상 늘어나고 기관상태가 좋지 못하여 윤활유를 보충해주어야 하는 기계들에서 그 소모량이 절반 이상 줄어들었을 뿐아니라 검은 연기가 나는 현상이 거의 없어지거나 훨씬 줄어들었다고 한다.

 

신문은 이어 김응철 국장 로력영웅 교수 박사, 김철 부원을 비롯한 일꾼들의 적극적인 지도방조와 과학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의하여 현재 국가나노기술국에는 우리 식의 마찰면수복제 생산기지가 훌륭히 꾸려져 있다고 하였다. 그리고 경제적 실리가 큰 이 기술을 보다 넓은 분야에 확대 도입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이고 있다고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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