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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에서만 가능한 환자의 기적같은 447일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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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05-29 15:39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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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에서만 가능한 환자의 기적같은 447일 치료

 

윤현일 기자

 

▲ 병원 관계자들의 축복속에 퇴원하는 강정향 학생

 

조선의 오늘(http://www.dprktoday.com) 사이트에는 <한 어린 생명을 위해 바쳐진 인간사랑의 447> 제목의 기사가 소개되었다. 사경을 헤매던 13살의 여학생을 위해 신의주 제 1인민병원 의료진들이 모두 노력하여 기적적으로 소생시킨 기사였다.

 

지난해 1월 신의주시 류상1동에 살고 있는 13살 강정향 학생은 충수천공과 합병증으로 의식을 잃고 평북종합대학 의과대학 신의주 제1인민병원 복구외과로 후송되었다.

 

조선소년단창립 66돌 경축행사 대표로 참가했던 이 학생을 위해 병원 기술부위원장과 복부외과 과장을 비롯한 병원 의료진들이 긴급의사협의회를 열고 의료대책을 세웠다.

 

환자를 위해 5시간에 걸친 1차 수술을 하였지만 보름이 지나도록 좀처럼 호전되지 않았다. 그래서 지속적으로 수혈과 함께 종합 영양수액을 환자에게 공급하였다. 특히 이 환자를 위해 병원의 의료진들은 매일 협의회를 진행하면서 필요한 치료대책을 세우고 약물투입과 환자의 건강회복에 필요한 여러가지 약과 건강식품들을 제공하였다.

 

병원 의료진들은 환자치료에서 인간생명의 기사라는 책임의식으로 가지고 강정향 환자의 회복을 위해 노력하여 조금씩 회복되어 갔다. 특히 복부외과 과장을 비롯한 병원 의료진들은 자신의 가정에서 고기와 닭알, 신선한 과일들을 환자에게 전해주면서 환자의 영양상태를 회복시켜주기 위해 온갖 성의를 다하였다.

 

이같은 노력의 결과로 강정향 환자는 건강을 서서히 회복하였다 올해 32차 대수술을 포함해 그동안 여러차례의 수술과 54회 수혈을 받았다. 강정향 환자는 병원에서 의료진들의 각별한 보살핌 속에 447일동안의 치료를 받아 완쾌된 몸으로 퇴원하였다.

 

퇴원 하는 날 강정향 학생 어머니는 저의 딸은 세상에 두번다시 태여났습니다. 정말 우리 나라 사회주의보건제도가 낳은 또 하나의 기적입니다. 고마운 사회주의 내 조국을 위하여 이 한몸 다 바치겠습니다.”라고 하였다.

 

어머니의 이같은 말은 인민의 생명과 건강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돌보는 인민적인 보건제도, 누구나 서로 돕고 이끌며 화목한 대가정을 이룬 사회주의제도에서 사는 인민들 모두가 외치는 심장의 목소리라 할 수 있다.

 

기사는 한 어린 생명을 위해 바쳐진 447, 정녕 이것은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마련해주시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빛내여주시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보건제도가 낳은 또 하나의 인간사랑의 전설로 전해진다고 소개하였다.

 

평범한 어린 학생이 아파서 병원에 입원하여 447일동안 돈걱정없이 치료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이 자본주의 사회에서 과연 가능한 것인가 생각해본다.

 

미국에서는 가정에 환자가 생기면 가정파탄이라고 한다. 간단한 맹장수술해도 보험이 없어 3만불을 냈다고 하는 기사도 보았다.

 

만약 강정향 환자가 미국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다고 하면 어떻게 될 것인가? 입원하여 447일동안 치료를 받는다는 자체가 불가능하다. 병실에 하루 누워 있어도 평균 2천불이 든다고 하면 총 90만불 가까운 입원비가 나오며 수술비와 각종 약 치료비를 합치면 엄청난 비용이 든다. 이런 환자는 병원에서도 보험회사도 거절한다.

 

누구나 아프면 마음놓고 병원을 찾아 갈 수 있는 북의 의료제도와 돈이 없으면 치료조차 마음놓고 받을 수 없는 미국의 의료제도하에 누가 더 행복할까 생각해본다. 강정향 학생 어머니 말대로 무상치료 의료제도를 가진 북, 자신의 조국이 고마울 수밖에 없다. 돈 많다고 자랑하는 자본주의 사회도 무상의료제도를 실시하여 국민들이 마음놓고 치료를 받았으면 좋겠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5-05-29 15:39:31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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