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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사적지 쑥섬이 과학의 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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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05-25 12:07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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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사적지 쑥섬이 과학의 섬으로

 

 

박수영 기자

2015-05-25

 

 

과학기술이 경제발전에서 주도적 지위를 차지하고 결정적 역할을 하는 지식경제시대에 발맞춰 북에서는 지금 나라의 과학기술중시사상이 완벽하게 반영되고, 과학자, 기술자, 연구사, 대학생들은 물론 누구나 찾아와 마음껏 지식을 배우는 정든 집이 될 과학기술전당 건설이 속도를 내고 있다. 북의 전민과학기술인재화, 인재강국화의 중심 과학기술전당이 건설되는 곳은 남북의 통일노력의 발자취가 뚜렷이 찍혀 있는 쑥섬이다.

.

<조선의 오늘>에 따르면 김정은 제1위원장이 지난해 6월 1일 쑥섬을 찾아 과학기술강국, 인재강국이 되자면 과학기술보급이 중심이 있어야 하는데, 수령님의 영도업적이 깃들어 있는 쑥섬에 온 나라 전체 인민들에게 과학기술을 보급하는 거점을 꾸리자고 하였다.

 

그리고 그는 과학기술전당을 건축미학적으로나 조형예술적으로 손색이 없는 국보적인 건축물, 세계적인 건축물로 건설하도록 설계와 시공으로부터 호안공사, 원림녹화, 교통문제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으로 지시하였다.

 

그는 또 과학기술전당 건설에서 인민들의 지향과 요구, 이익을 최우선, 절대시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고 과학기술전당을 찾아오는 사람들의 편의를 최대한 도모할 수 있게 500석 능력의 여관을 더 건설할 것을 지시하였다.

 

어느 곳에서 누구나 찾아와 마음껏 지식의 탑을 쌓을 수 있으며 전국 도처에 꾸려진 과학기술지식 보급실들에 요구되는 자료들을 전송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될 과학기술전당은 전문가전자열람실, 어린이꿈관, 과학기술발전역사관들과 여러개의 야외학습터, 야외전시장, 분수공원이 포함된다.

 

과학의 섬으로 완전히 탈바꿈하고 있는 쑥섬은 통일사적지로서 1948년 해방 후 처음으로 사상과 이념이 서로 다른 남북의 각당, 각파, 각계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민족분열의 위기를 타개하고 조국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대책을 토의한 역사적인 4월남북연석회의가 열렸던 곳이다. 당시 이 회에에서 남북의 56개 정당, 사회단체를 대표하여 695명의 대표들이 참가하여 이남만의 단독정부를 반대하는 동시에 전조선적인 통일정부를 수립할 데 대한 구국방안이 만장일치로 합의 채택되었다. 이를 기념하는 <통일전선탑>이 이곳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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